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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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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액중 과립세포와 그 의의
2011년 04월 08일 16시 38분  조회:4702  추천:18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저는 우선 이런 담화를 회억하고싶습니다.

20064월 저는 화험귄위인사 이미 생화학분석(化验)직업에 종사한지도 30년이 되는 생화학분석권위인사 한분을 모실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의 담화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렵니다.

: 방생진료소의 전립선염환자들의 분비물에서 마이코플라스마양성률은 왜 우리 병원에 비해 7~8배나 높습니까? 분비물 채취에서 말씀드리겠습니까?

: 분비액은 무엇으로 어디에서 어떤 시기에 채취하는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방법도 중요하지만 귀하의 병원에서 사용하는 생화학분석방법은 이미 국가적으로도 가장 우수한 선진적인 방법이니깐 더 말할 필요가 없구요.》《배설이 잘될 때는 마이코플라스마뿐만아니라 과립세포들까지도 분비됩니다.

: 과립세포란 무엇입니까? 어떤 모양입니까? 어떤때 배설됩니까?... 책에는 과립세포가 적혀있지만 일생동안 전립선염 상규생화학분석을 하였지만 여직까지 보지 못하였습니다. 책에도 상세한 기재가 없고……

: 보조과로서의 생화학분석은 림상의사를 어떤 분을 모시는가에 따라 능력도 발휘될수 있고 배울것도 많아집니다.

저도 생화학분석은 아니지만 림상실천에서 전립선염의 치료중 정리료법을 사용했더니 치료하면 할수록 많이 배제되는 염증분비물이 인젠 끝났다고 생각되는데 백혈구는 아니고 농구라면 농구같지도 않은분비물로 하여정리를 계속하였습니다. 대체 이 분비물은 무엇일가요? 저는 그 당시 저의 대학선배인 한 권위와 함께 환자를 모시고 며칠 밤을 지새우며 연구를 하였었고 또 연변의 많은 도서관들에서 의학도서들을 뒤집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의 연구를 회억하면서 저는 아래와 같은 몇가지 연구과정과 그 결과들을 다시 함께 분석하여보렵니다.

2001.1-2002.12사이 399명의 만성전립선염환자의 치료과정에서 전립선액중 과립세포의 분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관찰과 분석을 진행하여보았습니다.

과립세포는 중한 만성전립선염환자중에서 발견됩니다. 치료류형1에서 과립세포는 몇차례 반복적인 분비를 볼수 있습니다. 181명의 1치료류형환자중 32명에서 과립세포가 분비되였는데 이는 1치료류형환자의 17.7% 차지합니다. 2치료류형31명중에서는 10명으로 32.26% 차지합니다. 3치료류형은 187명인데 과립세포가 분비된 환자는 전혀 없었습니다. 399 환자중 과립세포분비환자는 모두 42례로 10.53% 차지하며 모두 치료에서 반복이 많은 중환자중에서 출현되였으며 년령과는 관계가 없는듯 싶습니다. 7 참조하십시오.

7

년령조

치료인수()

1치료류형()

2치료류형()

1,2류형에서의 과립세포 비례()

3치료류형()

3류형과립세포인수()

3류형에서 과립세포가 점한 비례(%)

20세이하

21-30

31-40

41-50

51-60

61-70

71-75

16

73

134

102

48

24

2

7

36

54

51

21

12

0

2

2

19

0

8

0

0

56.25

52.05

54.48

50.0

60.42

50.0

0

7

35

61

51

19

12

2

0

0

0

0

0

0

0

6.25

2.74

11.94

8.82

14.58

29.17

0

    과립세포는 염증분비물이 옳은지를 확인하고저 저는 아래와 같은 몇가지 검사들을 결부하여보았습니다.

과립세포가 분비될 소변과 혈상규를 하였습니다. 소변침전물에서는 과립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전립선에만 있는 분비물임을 증명한것이라고 보아집니다.

전립선염이 없는 환자에게서는 수년동안의 검진에서 발견되는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확연히 전립선염이 있는 환자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염증분비물입니다.

과립세포는 생화학분석기록에서 로인성과립세포라고 하였는데 어느 년령에서나 만성전립선염이 중환자들중에서 발견되며 51-60, 61-70 년령조에서의 분비률은 기타 년령조에 비해 높게 발견되였습니다. 31-40 년령조에서도 51-60 년령조에 비해 별로 낮지 않은것으로 나타나기에 과립세포를 로년성이라고 덧붙이기보다는 중환자과립세포라고 함이 오히려 현실적인것 같습니다.

과립세포는 치료의 중기, 말기에서 나타나고 초기에 나타나는 현상은 아주 희소하며 후시 초기에 있다 하여도 쉽게 소실되고 다시 중기후기에 나타나게 됩니다. 일부 환자들중에서는 전립선정리가 아주 깨끗하여 염증세포는 다시 4이상으로 초과되지 않으나 한시가 대량으로 계속 분비되는수도 있습니다. 이때에는 염증으로서의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죄다 배출되기에 발병체나 백혈구, 농구와는 다른 발병체들이 례하면 세균들이 발악적으로 염증을 일으키던 시기에 데스튼을 삼켜버렸는데 세균들이 죽으면서 다시 토해버린 데스튼이라고 합니다.(일본 잡지에서 보았는데 구체적인 간행물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모양은 정상데스튼에 비해 체적이 작고 외막이 짙은 색을 띠여 2~3개가 한데 모이면 마치 농구같이 보이나 상세히 보면 백혈구에서와 같은 세포핵이 없습니다. 잡지에서는 세균이 삼킨 데스튼이라고 하는데 세균이 없는 마이코플라스마성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에서도 로인성과립세포가 발견되였습니다. 더욱 이상한것은 세균,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감염도 없는 환자들의 전립선염치료중 많은 백혈구, 농구의 배제함께 과립세포가 배제되였다는것입니다. 그들의 병력을 아래에 공개하렵니다.

이들은 20061월부터 20072월사이에 방생진료소를 찾은 환자들입니다.

이들의 병력서로부터는 세균도 마이코플라스마도 클라미디아도 아닌 어떤 질병체가 데스튼을 삼키고있는데 내가 찾지 못하였는가? 병독은 체적이 작아서 데스튼을 삼킬수도 없지 않을가요?

그렇다면 혹시 질병체가 삼켰다기보다는 만성염증상태에서 데스튼 자체의 개변이 아닐가요?

혹은 만성염증이 심한 상태에서 결석이 만들어지는것처럼 어떤 물질의 합성인지? 새로운 산생물인지?

아뭏든 신체에는 영향이 없었고 추적검사에서 염증분비물들이 없으니 그것도 없어져버렸습니다.

깨끗한 전립선장기내에서는 염증분비물이 없으니 새로운 산생은 못한것 같습니다.

전립선염증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는 하나 정체는 확연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아뭏든 치료과정에서는 과립세포가 치료의 지표가 아닌것만은 긍정적인것 같습니다. 있든가 말든가를 관계치 말아도 될것같습니다. 다만 전립선염증이 중하다는것만을 기억하고 전립선염증을 철저히 정리한다면 조만간 저절로 없어질것이니깐.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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