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2일 연변애심어머니협회 사무실에서는 십여년간 애심표 보건품 애용으로 즐겁고 행복한 로년을 보내고있는 해피 할미꽃들이 저마다 손에 핸드폰을 들고 강의를 들으며 찍으며하는 이색적인 행사가 펼쳐졌다.
협회에서는 “8.15 “ 로인절을 맞이하여 줄곧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면서 십여년을 하루와 같이 애심협회 사업에 큰 기여를 한 70세이상 협회 초창기 맴버들을 한자리에 모셨다.
올해는 로회원님들이 건강하게 행복한 로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로년기 건강관리 특강을 조직하였다. 연변대학의학원 박사이고 중국영양학회 리사이며 연변영양학회리사장인 한춘희교수님이 고맙게도 오늘 무보수 특강을 선뜻이 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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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춘희교수는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천사들인 로회원들 봉사할줄도 알아야 하지만 본인건강도 잘 챙겨야 한다면서 건강상식에 대해 림상에서 증명된 많은 실례를 들면서 알기쉽게 차근차근 강의하였다.
로년기 자주 찾아오는 질병은 어떤것이며 어떤 증상이 나타나며 어떻게 예방치료 할것인가로부터 시작하여 여러가지 영양을 합리하게 조합하고 건강식단을 안배하는 방법 그리고 한교수님이 식구들 위한 영양반찬과 영양쥬스 만드는 비법까지 아낌없이 다 알려주었다 강의 내내 로회원들은 젊은이들 못지 않게 강의내용들을 렌즈에 담았고 의문나는 점들은 다시 물어보고 교류하면서 강의를 마친 교수님을 붙들고 놔주질 않는 배움의 열정과 호기심을 보였다
비록 짧은 한시간남짓한 강의였지만 이번 특강을 통하여 많은 건강상식과 좋은정보를 알게되였다면서 할미꽃들에게 영양분 보충 좋은행사를 안배해준 협회에 감사하다고. 건강관리를 잘해서 앞으로 사랑나눔에 할미꽃들의 향기를 더 짙게 더 멀리 전파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방선화회장은 사랑의 길에 핀 할미꽃들이 자기들 두손과 마음으로 제조한 애심표 영양제를 부단히 복용하여 내내 건강하고 좋은 애심 영양분을 바탕으로 더 이쁘게 싱싱하게 오래오래 활짝피여 아름다운 향기로 대지의 여린 꽃들을 보듬어주고 키워주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로인절 축복인사로 행사마무리를 하였다 .
글/사진 연변애심어머니협회 최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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