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중국공산당창건 99주년을 맞이하면서 연변애심어머니협회에서는 협회사무실에서 뜻깊은 한차례 당과를 조직하였다.협회 당원과 적극분자 20여명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7.1 맞이 당과에 참가하였다.
중공연변주위당학교 교원 림화가 사랑의 마음을 담아 무보수로 당의 19기 4차 전원회의(이하 전원회의) 정신을 주제로 강의했다. 림화는 전원회의의 중대한 의의, 습근평 총서기가 전원회의에서 한 중요연설 정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제도를 견지하고 보완하며 국가 치리체계와 치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데서 나서는 약간의 중대문제에 대한 중공중앙의 결정> 등 면에서 체계적으로 해석하고 전원회의에서 제기한 중요한 사상관점, 중대한 제도배치, 중대한 사업포치를 조리있게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자기들의 눈 높이에 맞춰 실례를 들어가면서 중점이 돌출하고 알기쉽게 진행한 강의를 통하여 많은 계발과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찬사와 긍지를 아끼지 않았다.
강의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퇴직하여 몇년간 처음으로 주당위학교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다면서 이번 7.1 당과를 통하여 사상상에서 많은 새로운 인식을 가져왔는바 당의 정확한 령도하에 중국은 세계강국으로 급속도로 발전하고 인민들은 안정된 생활을 누릴수 있다고 분분히 감상발표를 하였다.그러면서 앞으로 나눔과 베품에 적극 동참하여 저그마한 힘이나마 불우이웃 돕기에 의바지 하겠다고 결심발표를 하였다.
특강에 앞서 2019년 협회사업 부분적인 선진개인을 표창하였다.
방선화 회장은 협회 당원들과 적극분자들은 비록 몸은 제일선에서 물러났지만 언제 어디서나 당의 령도를 견결히 옹호하고 당중앙의 호소에 발맞추어 문명하고 조화로운 중국을 건설하는 길에서 여생의 빛과 정열을 발휘하기에 최선을 다하자고 호소하였다.
글/사진 연변애심어머니협회 최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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