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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에 눈이 왔다..2008년1월24일.. 희망사항 | 2010-03-20
2008년 1월 24일 일기 오늘 동경에 눈이 왔다.. 저번주 아침에 살짝 내리더니.. 오늘에는 제법 펑펑 하루종일 내렸다.. 아침 출장길에 카메라를 꺼내들고 눈내리는 동경거리를 담았다.. 겨울인데...
장춘: 길림성 고중조선어문교사 강습회 진우 | 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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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교육현황과 그 대책 방호범 | 2010-03-20
연변로교수협회와 연변청소년문화진흥원의 주최로된 토론마당이 ...
연변팀,초급련맹전진출 신심 충만 박미래 | 2010-03-20
연변축구팀 선수들, 초급련맹전진출 신심 충만 올 시즌 전국초급련맹경기 진출을 꿈꾸는 연변축구팀은 국내외에서 이어진 두달이상의 겨울철 훈련을 통해 기술과 전술, 실력 등 면에서 제고를 가져왔습니다. &...
조선족 밴드 한국서 음악봉사로 뭉쳤다 박미래 | 2010-03-20
중국서 '한가락'하던 조선족, 음악봉사로 뭉쳤다5인조 밴드 '신화'제각각 사연으로 한국 와… "우리도 놀라운 일 해보자"조선족 편견 깨려 시작… 中 동포 위한 곳이면 공연중국 동포를 위한 행사가 열릴 때면 나타나...
보편적인노래 Soari |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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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문화인협회 설립 박미래 | 2010-03-19
연변조선족문화인협회 설립대회가 17일 백산호텔에서 있었다. 연변조선족문화인협회는 문학, 음악, 미술, 서법, 촬영, 독서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있는 조선족의 문화인들로 구성된 사회민간 법인단체이다. 관련...
연변 주 예술교육 성과 재차 인정받아 박미래 | 2010-03-19
일전에 상해시에서 막을 내린 제3회 전국중소학생예술전시공연에서 연변 주 대표팀이 출연한 종목들이 전부 수상의 영예를 따냄으로써 다시 한번 예술교육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공연에 길림성에서는 총 18...
실수 julia | 2010-03-18
Mistakes are part of the dues one pays for a full life. 실수는 충만한 삶을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할 비용이다. -소피아 로렌 사람은 기계가 아닌이상 일을 하다보면 실수하기 마련이다. PC처럼 입력하...
손자병법 요약해서 보기 동녘해 | 2010-03-18
손자병법 요약 ◈ 승전계(勝戰計) 승전계란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이 충분히 구비되었을 때 취하는 작전을 의미한다. 적과 아군 전력에 관계없이 주도면밀한 계획과 기발한 지략으로 필승의 전세를 굳힌다. 제 1계 만천...
연변온면 세계박람회에 나간다 박미래 | 2010-03-18
박람회기간 선보일 5종류 음식들로는 옥수수온면, 장백산야채비빔밥, 불고기덮밥, 코스모김밥과 김치볶음밥 입니다.상해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는 중화음식 문화를 널리 홍보하는 취지로 음식업 전문구역인 <중...
흐르는 물처럼 새롭게 동녘해 | 2010-03-17
흐르는 물처럼 새롭게 .. 우리 옛 시조에 이런 노래가 있다. 청산도 절로절로 녹수도 절로절로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 이 중에 절로 자란 몸이 늙기도 절로절로. 푸른 산도 자연이고 흐르는 물도 자연이다...
가을 들녘에서 동녘해 | 2010-03-17
가을 들녘에서 내 오두막에 가을걷이도 이미 끝났다. 가을걷이래야 고추 따고 그 잎을 훑어내고 감자와 고구마를 캐고 호박을 거두어들이는 일이다. 옥수수는 다람쥐들이 벌써 추수를 해버렸고 해바라기도 나는 꽃만...
명상으로 일어서기 동녘해 | 2010-03-17
명상으로 일어서기 산들바람에 마타리가 피어나고 있다. 입추가 지나자 산자락 여기저기에 노란 마타리가 하늘거린다. 밭둑에서 패랭이꽃이 수줍게 피고, 개울가 층계 곁으로 늘어선 해바라기도 며칠 전부터 환한 얼...
"어둠"속에서 행복 꿈꾸는 소녀 박미래 | 2010-03-16
—연변대학사범분원 부속소학교 리예진학생의 안타까운 사연 “나는 행복을 꿈 꿉니다. 슬픔이 없으면 어떨가? 욕이 없으면 어떨가? 싸움이 없으면, 고통이 없으면 어떨가? 온 세상의 사람들이 웃는...
보다 단순하고 간소하게 동녘해 | 2010-03-15
보다 단순하고 간소하게 오두막의 함석지붕에 쌓인 눈이 녹아서 떨어져내리는 소리가 요란하 다. 눈더미가 미끄러져 내리는 이 소리에 나는 깜짝깜짝 놀란다. 겨우내 얼어붙어 숨을 죽인 개울물도 엊그제부터 조금...
여백의 아름다움 동녘해 | 2010-03-15
여백의 아름다움 지난 연말 조계사에서 종권을 둘러싼 못된 중들의 상상을 초월한 난동이 벌어졌을 때, 불교신자와 일반 사회인들이 입은 마음의 상처와 환멸은 극에 달했을 것이다. 같은 옷을 걸친 인연으로, 산중에...
책 속에 길이 있다 동녘해 | 2010-03-15
책 속에 길이 있다 ♣얼마 전에 제가 사는 오두막 방을 뜯어 고쳤습니다. 방을 고친 지 오래됐고 또 서툴게 고쳐서 그동안 불이 잘 안 들었습니다. 바람이 불면 굴뚝으로 나가는 연기 보다 아궁이로 나오는 연기가 더...
참고 견디면서 안으로 자신을 살피라 동녘해 | 2010-03-14
참고 견디면서 안으로 자신을 살피라 "....... 열째, 억울함을 당할지라도 굳이 변명하려고 하지 말라. 억울함을 변명하다 보면 원망하는 마음을 돕게 된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기를 '억울함을 당하는...
함순녀 "민족문화예술의 계승과 발전" 담론 박미래 | 2010-03-14
【함순녀략력】: 함순녀, 녀, 조선족. 1964년 6월 길림성 연길시 출생. 길림성당위원회 당학교에서 법률학과 전공, 대학 본과학력. 1981년, 연변예술학교 무용학부를 졸업한 함순녀대표는 연변가무단에 배치되여 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