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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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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전립선비대가 아닌 전립선염 댓글:  조회:6084  추천:18  2011-05-03
전립선비대는 50세이상의 남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증식한 전립선은 방광경부와 뇨도를 압박하여 경색을 일으키게 하며 림상표현으로는 배뇨곤난, 빈뇨, 잔뇨 등입니다. 전립선증생으로 인한 병리적개변은 주요하게 뇨도경색을 일으키며 증대된 선체는 방광경부를 올리밀어 후뇨도가 만곡, 연장되고 입박을 받게 됩니다. 중엽증생은 방광에 돌출되여 배뇨곤난만 일으킬뿐만아니라 방광이 비워지지 못하여 잔뇨가 있게 됩니다. 저는 1993년부터 1996년사이 전립선비대환자 98명을 중의학의 排泄外散료법으로 치료를 하는 과정에 아래와 같은 변화들을 관찰하였습니다. 대상은 40세로부터 50세사이 56명과 60세로부터 73세사이 42명의 전립선비대환자였습니다 전립선비대진단은 우선 증상에 의거합니다. 즉 소변이 시원히 잘 배출되지 못하여 깨끗이 누지 못해 잔뇨가 있으며 소변차수가 증가됩니다. 특히 깊은 잠이 들었는데도 소변감이 있어 일어나게 되는바 밤에 빈뇨현상이 더 뚜렷하여집니다. 이런 증상에 따라 점수를 계산할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소개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비뇨기과학회에서 개발하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인정한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입니다. 간단하면서도 신뢰성이 높으니 자기자체로도 대조하여보며 점수를 계산하여볼수 있습니다. 국제전립선증상점수표(IPSS) 전립선증상분석 전혀없다 5회중1번 3회중1번 2회중1번 3회중1번 항상 1. 소변을 본후도 소변이 방광에 남아있는것 같이 느끼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2. 소변을 본후에 2시간 이내에 다시 소변을 본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3. 소변을 볼 때에 소변을 멈추었다가 다시 시작되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4. 소변이 마려울 때 참기 어려운 경우가 얼마나 있습니까? 0 1 2 3 4 5 5. 소변줄기가 약해지거나 가늘어진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6. 소변을 볼 때 힘을 줘야하거나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7. 밤에 자는 동안 소변을 보려고 몇번이나 잠을 깨십니까? 없다 0 1번 1 2번 2 3번 3 4번 4 5번 5   전립선증상총점수 배뇨증상에 의한 생활만족도 매우 기쁘다 기쁘다 대체로 만족 반반이다(만족/불만족) 대체로 불만족 불행하다 끔찍하다 점수로 계산합니다 만약 지금과 같은 배뇨증상이 지속된다면 0 1 2 3 4 5 6 98명의 환자들을 이런 점수법에 의하여 전립선증상점수를 계산하여보았더니 아래와 같이 분류되였습니다. 20~25점   52명 26~30점   42명 31~35점   4명 초음파검사에서는 이미 커진 전립선을 볼수 있었는바 중엽이 이미 방광에 돌출된 환자도 있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정상남성의 전립선크기는 3.9X2.6X3.1이라고 기재된 자료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동방인의 전립선크기는 4X3X3이라고 합니다. 만약 전립선의 크기가 4.5X4.5X4.3이라면 다소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 크기를 떠나 좌, 우측엽과 중엽의 뇨도주위에서 증생이 발생한다면 그 크기가 현저하지 않더라도 그 증상은 더 심하여지며 명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는다면 복부촉진에 의하여 하복부가 긴장하고 팽창한지, 직장촉진에 의하여 전립선의 단단한 정도, 탄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주요로 검사하게 되며 전립선증생의 판단에 대하여서는 큰 도움으로 되지 않습니다. 소변상태나 잔여뇨에 대한 검사도 참고로 할수 있습니다. 이상의 검진을 통하여 전립선비대환자 98명의 비대정도를 분류하여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의 표를 참조하여주십시오. 점수분류(점) 환자수(명) 년령조분류 40~50 60~73 환자수(명) 비례% 환자수(명) 비례% 환자수(명) 비례% 20~25 51 52.04 48 48.98 3 3.06 26~30 42 42.86 8 8.16 34 34.69 31~35 5 5.10 0 0 5 5.10   치료후의 효과관찰은 아래의 표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년령조(세) 환자수(명) 효과관찰 40~50 56 IPSS(점) 초음파검사 환자수(명) 비례(%) 0 이상이 없음 53 54.08 5~10 이상이 없음 3 3.06 60~75 42 5~10 좀 작아졌음 8 8.16     20~25 개변이 없거나 매우 작은 축소 29 29.59     26~30 개변이 없거나 매우 작은 축수 5 5.10 (주: 비례-환자총수중에서 점한 비례를 말합니다.) 비록 60~75세년령조의 34명 환자는 초음파검사에서 그 대소는 명확한 감소를 보이지 않았지만 모두가 질도상에서 연하여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연하여진다는것은 딴딴한데 비해 탄력이 있다는것을 암시하여줍니다. 아래에 전형적인 전립선비대환자의 병례를 들어보기로 합시다. 이들은 IPSS 점수법에 의하여 계산한 결과 한분은 26~30점이였고 4분은 31~35점이였고 초음파검사에서도 모두 명확한 전립선증대를 보였으며 이미 병원에서 수술을 포기받은 환자들이였습니다. 제1병례: 김XX, 64세, XX대학교 수의내과교수 엄중한 실면증이 있어 정신병원의 진찰치료를 장시기 받았는데 병이 악화되여 입원치료를 받게 되였습니다. 입원치료 며칠이 되지 않아 돌연히 소변이 없게 되여 약물반응인가 여겼는데 검사결과 전립선비대증이여서 급히 종합병원 비뇨기외과에 옯겨졌습니다. 허나 환자의 공포증이 너무 심하여 전립선절제수술을 못하고 보류도뇨관을 꽂은채로 퇴원하였습니다. 보수료법이라도 해본다고 치료를 시작하였는데 그때의 IPSS점수는 26~30점이였습니다. 4일이 지나 도뇨관을 뽑았고 한달치료후 소변증상은 매우 큰 호전을 보았고 실면증도 다소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반복은 없었지만 1년후 예방적으로 20일 치료하였고 5년후 역시 주변의 권고로 또 한달 치료하였는데 이미 2년이 지났으나 큰 반복이 없었습니다. 제2병례: 리XX, XX대학교수, 72세, 전립선낭종도 2개 있었습니다. 그 크기는 각기 1.2X1.0, 0.9X0.9였습니다. 그러나 뇨도압박은 없었습니다. 전립선염도 겸하였습니다. 전립선액검사에서 란황소는 30%이하였고 백혈구는 10~20개, 농구는 0~3, 빈혈(혈색소 6.0)이였습니다. 년령이 높고 건강조건이 차하다고 전립선절제수술도 거절당하였습니다. 뇨도관을 꽂은 상태로 병원측의 동원으로 퇴원하였습니다. 본소에서 치료를 시작하여 5일후 도뇨관을 뽑았으며 변기에 앉아 생활의 절반이상시간을 보내였는데 치료후 10일이 지나 처음으로 소변차수를 계산할수 있게 되여 기쁘게 《인젠 하루에 소변 17차를 봅니다.》고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정상인으로서는 너무도 헤아릴수 없이 한방울한방울 힘주어 소변도 보아야 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모였던 오줌을 누게 된것은 근년에는 처음이였습니다.》그후 계속 치료를 거쳐 밤에 3~4차 낮에는 5~7차로 소변을 보게 되였습니다. 1년반후 페염으로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전립선비대와 염증이 재발할가 두려워 병원에 입원하여 페염치료를 받으면서 20일가량 전립선비대 예방치료를 배합하였는바 계속 제1차치료효과를 유지하였습니다. 제3병례: 김XX, 67세, 한국상인. 전립선비대로 수차 뇨도확장술을 받았습니다. 수술후 소변을 통제하지 못하여 애들이나 월경기녀성들처럼 위생지를 꼭꼭 받치고있었습니다. 30분에 한번씩 갈아받치고 밤이면 위생지를 받치는것으로도 안심하지 못하고 군인들이 야영시에 쓰는 배낭속에 들어가 잠자야 했습니다. 치료전 검사에서 란황소도 없고 백혈구도 10개좌우밖에 되지 않아 전립선염은 없는것으로 여겼는데 치료과정에서 란황소가 증가되면서 백혈구 농구도 점점 증가되여 한시기에는 대단히 염증배설물들이 심하였습니다. 치료과정에 15일이 되여 성생활에서 성공하였고 비록 빈뇨는 심하여도 소변이 자동배출될수 있어 위생지를 버리기 시작하였으며 30일이 되여 밤소변이 2~3차였고 소변도 아주 시원하게 잘 나가게 되였습니다. 5년후 조카의 연수문제로 다시 나를 찾게 되였는데 재발은 없었습니다. 제4병례: 허XX, 농민, 72세. 고혈압이 있었고 전립선비대는 7.3X6.8X6.9. 중엽도 명확한 비대가 있었는바 3.8X3.3. 밤에도 7차이상 소변을 보아야 했으므로 잠을 깊이 이룰수 없었고 이로 인해 혈압도 더 높아지는것 같았습니다. 여러차례 도뇨관도 꽂아 보았고 입원도 하였으나 혈압이 높아 수술을 거절당하였습니다. 퇴원시 도뇨관은 꽂은 상태로 진료소를 찾았는데 그때의 혈압은 180/120mmHg였고 정신상태는 매우 긴장하였습니다. 치료과정에서도 도뇨관을 두차나 반복하여 다시 꽂아야 했는데 주요원인은 역시 긴장성때문이였습니다. 심리료법을 힘들게 하였어야 비로소 도뇨관을 뽑을수 있었고 치료후에도 6개월간 계속 竹林胺약을 복용하여야 했는데 구복을 정지하면 혈압이 높아가고 하는수없이 竹林胺을 肝太乐로 속여 대접시킨후에서야 다시 설명드리고 혈압이 더 높아지지 않을수 있었습니다. 4~5년후 돌연히 중풍으로 돌아가셨지만 소변증상은 더 악화를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5병례: 조(曹)XX, 73세, 소학교교원. 전립선비대로 두번이나 조기뇨독증증상이 있어 입원하여 구급치료를 받았습니다. 엄중한 관심병으로 전립선절제수술을 받지 못하고 도뇨관을 꽂은채로 퇴원하였습니다. 치료 4일후 도뇨관을 뽑았고 한달치료를 거쳐 자동적으로 소변을 통제할수 있었고 빈뇨의 차수도 적어졌습니다. 2년후 배뇨통제능력이 차하게 되자 다시 한개월의 치료를 받아 호전을 보았으나 그 후로는 련계가 없었습니다. 이상의 사실들은 전립선비대의 초기에 괜찮다고 하지말고 조기일수록 치료받으면 근치도 희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엄중한 비대절제수술마저 할수 없는 환자일지라도 보수료법으로써의 정리치료는 그들의 생명을 현저히 연장시켜줄수 있다는것을 충분히 증명하여줍니다. 전립선비대는 독립적인 질병이 아닙니다. 많은 합병증들이 있는데 그중 가장 많은것은 전립선염, 전립선결석입니다. 전립선결석의 형성은 전립선염의 발생, 발전을 과중시키며 전립선염과 전립선결석은 또 전립선비대의 증상을 과중시킵니다. 전립선염의 록색치료는 전립선염을 근치시킬수 있고 전립선염의 근치는 직접적으로 전립선비대의 치료효과에 큰 도움을 주게 되는바 전립선비대의 발생률을 현저히 감소시킬수 있을뿐만아니라 조기전립선염근치는 전립선비대뿐만아니라 전립선암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는 50세이상에서 많다고 합니다. 전립선염은 20~40세에서 많은바 젊어서의 전립선염을 근치시키지 못하였기에 50대에까지 발전하니 만성염증의 증후개변으로 질도도 굳어지고 증대를 보이게 될수도 있으며 전립선경색, 전립선비대로 50대이상에서 무더기로 나타날수밖에 없지 않을가요? 만약 이것이 주되는 원인이 아니라면 왜 50세이상의 전립선비대환자들의 치료과정에서 처음에는 발견되지 않거나 경하게 발견된 전립선염증일지라도 치료의 중기, 후기에 그렇게 많은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될수 있겠습니까? 전립선이 정상이라면 간질조직과 선체조직이 비례는 2:1이지만 전립선이 비대되면 그 비례는 5:1로 간질조직이 현저히 증가추세를 보이게 됩니다. 전립선비대환자의 대부분은 란황수가 현저히 감소되였거나 전혀 없습니다. 선체조직이 적어졌기때문에 허지만 치료과정에 란황소는 증가되고 전립선질도도 연하여집니다. 간질조직도 정상량으로 변화시킬수 있다는 도리인가요? 림상에서의 변화는 더 많은 연구를 거쳐야 하겠지만 아뭏든 이들의 전립선비대가 경하면 《자연으로 되돌아 올수 있었다.》는 점은 예방도 조기치료도 근치가 가능함을 보여주며 중한 전립선비대라 할지라도 생명을 잠시 혹은 좀 더 길게 연장시킬수 있으며 수술률을 크게 하강시킬수 있으며 젊어서 전립선염의 록색치료는 50대이후의 《전립선비대》발생률을 현저히 감소시킬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전립선비대예방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게 되였습니다.남성로년기건강을 위하여 되도록 더 많은 전문가들이 연구에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383    남성갱년기인가 아니면 갱년기양종합증인가? 댓글:  조회:5039  추천:17  2011-05-03
중국에 SAS가 발생한 2년전 북경에서 열린 중국중의약연구토론회에서 ××대학의 ×××교수가 《남성갱년기치료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론문을 발표하였습니다. 론문 발표가 끝나자 청중에게는 질문시간이 있게 되였습니다. 당시 저는 이런 질문을 제기하였습니다. 《갱년기치료를 한다면 우선 남성갱년기가 있어야 하는데 생리학적으로 남성갱년기가 존재합니까?》 저의 물음에 회의장은 삽시에 숨소리마저 들리지 않을 정도로 론문을 발표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들이나 모두가 긴장된 상태이였습니다. 순간 시선은 물론 저에게 집중되였고…… 아마 남성갱년기치료에 대하여 열심히 론문을 발표하였는데 《남성이 갱년기가 있는가?》고 묻는다면 사실 너무나 엉뚱하지요! 없는 남성갱년기 치료가 있을리 없지 않습니까? 때문에 회의장에 모인 100여명 전문가들 그 시선이 저에게 집중될것은 당연하지요? 그것도 남성이 아닌 녀성이. 잠시 침묵이 흘렀다가 다시 토론장소는 열렬하여졌는지? 아니면 《수라장》이 되였는지? 서로서로의 토론이 있는가 하면 질문은 발표인에게 제기된것도 아닌 저에게 집중되였습니다. 《당신은 남성갱년기가 있다고 봅니까? 아니면 없다고 봅니까?》《당연히 남성갱년기가 있기에 치료가 연구되는것이지 어찌하여 이런 질문을 제기합니까?》…… 저도 제가 제기한 물음이 이렇게 열렬한 토론으로 그것도 발표인이 아닌 저한테 집중이 되리라고까지는 생각조차 못하였지만 아뭏든 회의집행자는 10분의 시간이 연장되였기에 또 이렇게 해결될 일도 아닌상싶어 토론을 제지시켰고 오후 자유토론에로 밀어놓았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왜 온 몸에 진땀이 날 정도로 협공을 받으면서 또 이를 전혀 예견하지 못한것도 아닌데 이렇게 《담대하고》《엉뚱하게》 문제를 제기하였을가요? 저는 저로서의 리유와 근거가 있었습니다. 줄곧 의학상에서 녀성의 갱년기는 뚜렷하게 그 증상이 표현되고 거의 전부의 녀성들이 겪게 되는 인생의 한시기이며 그중에서도 15%가량의 녀성들은 아주 심각한 표현을 보이기도 하지만《남성갱년기》는 녀성에 비해 뚜렷하지 않고 거의 전부가 아닌 일부분 남성들에게서만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중의 극소수의 남성들은 녀성과 마찬가지로 증상이 아주 명확합니다. 이런 현상들은 일생을 남성들과 함께 남성을 연구한 저로서 림상실천중에서 보지 못한것도 아니고. 하지만 제가 림상에서 본 이들은 원인이 있었습니다. 검진과정에서 많은 남성질병들이 그들을 마치《갱년기》인양 증상표현을 하였을뿐 치료후이면 다시 젊음을 찾을수 있었고 오히려 더 왕성한 성공능을 회복하였기때문입니다. 림상실천은 남성의 생리적변화를 기초로 합니다. 생리적변화가 병적으로 이루어졌으니 당연히 병의 근치는 남성의 정상생리를 회복시켰고 더 젊음을 보이게 했을따름입니다. 남성과 달리 녀성갱년기는 녀성이 중년시기에 진입하면 생식능력은 점차 상실되게 되는데 이를 소위 녀성갱년기라 합니다. 월경이 문란하여지고 지어는 페경이 오며 녀성들의 심리상태는 경하게 혹은 중하게 변화를 일으킵니다. 일부 녀성들은 이미 전반생애의 빛나는 아름다운 시기가 이미 끝장났다고 생각되기에 결과는 일없이 바삐 보냅니다. 그후부터는 정력이 부족하고(此后起粘为不足)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암담하고 장래가 보이지 않으며(黯淡无望) 애들도 이미 다 자라 집을 떠났고…… 일종 말할수 없는 고독감이 저절로 생겨납니다. 심지어 실망하고 정서가 떨어져 초조불안해합니다. 격소의 변화는 신체상의 많은 부적응이 나타나고 질도 건조하여지는 등 증상들이 신속히 과중하여집니다. 이는 성반응과 성쾌감에 직접적으로 심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만약 이런 증상이 심하다면 역시 그 어떤 질병의 합병증일수 있기에 검진이 필요합니다. 경하다면 주위의 위안이 약간의 자격소치료로도 만족되는 결과를 보게됩니다. 남성들의 생물학적변화는 녀성들의 페경기처럼 그런 명확한 시기가 없습니다. 남성들은 년령이 많아진다 하여 성공능과 생육능력이 급격한 감퇴나 저하가 없습니다. 로인들 혈액중의 테스토스테론(鼻酮)은 점차 하강되는것은 부정할수 없지만 또 서서히 하강하는 과정에 인체도 서서히 적응되며 신체상 불편이거나 정서상의 큰 변화가 있을수 없으며 생육능력도 서서히 감퇴되기는 하나 적지 않은 림상사례들은 80, 90의 남성로인들도 여전히 정액중 산 정자를 볼수있고 생육능력을 갖게 됩니다. 일부 남성들은 무단적으로 자신의 성공능을 포기하며 이로 하여 정서가 우울하여지고 공포심이 형성되며 신경긴장이 심하여지는 등 증상들이 따르게 됩니다. 때문에 일찍 불필요한 고려가 생길수 있습니다. 만약 녀성과 만찬가지로 확실히 심한 《갱년기증상》이 있다면 그것은 녀성들의《갱년기양종합증》과 같은 남성들의《갱년기양종합증》입니다. 《갱년기양종합증》은 병적현상입니다. 모종 질병으로 내분비가 심한 문란을 일으켜서 남성의 테스토스테론(鼻酮)분비가 순식간에 아주 많이 감소하였을 때 볼수 있습니다. 병적증상이기에 녀성들과 같이 그 어떤 년령에서든지 그 어느 시기든지를 막론하고 병적증상은 모두 나타날수 있으며 병의 경중에 따라 인체에 대한 영향도 부동합니다. 그 증상 역시 부동하며 경중도 다를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을 나타내는 주요 질병들로는 생식기만성염증과 전립선염입니다. 생식기와 전립선의 만성염증치료의 확연한 호전은 전신건강에까지 매우 큰 영향을 주게 되는바 인체는 10~15년의 젊음을 되찾을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신에 영향을 주는 여러가지 내분비문란들도 있으며 심혈관질병도 례외가 아닙니다. 심혈관질병으로 성생활을 하려 해도 우선 심리안정과 자신감을 키우고 그런 태세로 성을 영접하는것이 아니라 병이 더하여질가봐. 죽을가봐 등 공포심리들이 앞서고서야 어찌 쇠퇴가 오지 않을수 있으며 어떻게 공포, 정서파동들이 없을수 있습니까? 때문에 40이 넘으면 더욱 신체관리에 힘쓰며 전신건강검진 특히 생식기, 전립선의 건강을 위한 상세한 검진들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건강은 전신건강을 가져올수 있을뿐만아니라 청춘을 환기시킵니다. 이는 곧 남성을 갱년기로써가 아닌 당당히《갱년기란 무엇인지?》《갱년기란 나와 상관 없는》안정된 로년기를 영접하게 됩니다. 자신뿐만아니라 부인의 갱년기에도 아주 친절한 열정적인 관심을 돌려 심리적으로 생활상으로 많은 정확한 리드를 하게 되여 녀성의 갱년기변화에도 큰 도움으로 힘으로 됨으로써 녀성이 의지할수 있는 참된 남편, 서로가 네탈내탈하며 싸우는 부부가 아닌 아기자기 서로를 의지하는 참된 남편으로도 될수 있습니다. 《남성갱년기》인지 아니면《남성갱년기양종합증》이 였는지? 너무도 복잡한 연구를 거치기전에 이미 건강한 생식기소유자로, 전립선도 그 정리가 아주 깨끗하게 분비공능도 아주 왕성하게 회복시켜주었다면 복잡한 성심리변화도 일어날수 없으며 의사로서 이러저러한 환자에 대한 위안도 필요없이 환자는 이미《갱년기인지》《갱년기양종합증》이 였는지를 잊고 새로운 건강한 삶을 시작할것입니다.남성성건강으로 전립선의 건강으로 잃어버린 건강 되찾는다면 갱년기는 나와 더는 인연을 맺을수 없으며 젊어서부터 건강하였다면《갱년기》는 나에게 있을수도 없었을것이 아닐가요?
  《기혈평형으로 사람과 하늘은 하나가되고 사람으로 하여금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23년이래 방생문진부의 기본원칙이고 또한 8년이래 연변생식건강연구소의 림상경험의 총괄이며 인류로써 건강하게 살아갈려면 반드시 일체화의학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과학적 근거이며 근본리론의 종합입니다.     서의학, 중의학주임의사이며 의학박사인 방산옥의 43년간 림상실천가운데서의 경험과 탐구의 결정체입니다.     현대의학은 아직까지 만성염증과 그 합병증에 대해서 속수무책이고 독소를 제거하는 리상적인 약물들이 결핍한 상태이며 항생제로 인한 이중감염, 내약성이 강해진 균종들의 범람, 화학약물의 부작용으로 하여 사람들은 곤혹스러워 할때 《기혈평형》료법은 부작용이 적고 사용이 간편하며 널리 보급하기 쉬우며 병의 치료와 예방, 보건, 회복이 함께 이루어 지며 전신의 다른 병들 조차 치료할수 있어 현대의학의 결점을 지워주었습니다. 환자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자연으로 돌아게 하였고 아건강(亞健康)사람들한테도 건강과 장수, 젊음을 돌려 주었습니다.     또 이런 치료방법이 있음으로하여 더욱 나아가 인간이 자연에 적응할수 있는 더좋은 치료방법 및 예방보건방법을  연구할수 있는 기초를 닦아놓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하루빨리 WHO에서 제기한 사람마다 보건위생을 향수할수 있어야 한다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믿을 만한 과학적 근거로 되기도 하며 특히 남녀생식건강분야에서 《건강, 장수, 젊음》프로젝트는 10여년전 이미 WNMO(세계자연의학조직)의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방생문진부치료항목:     1. 남녀불임불육, 성기능장애   2. 남성전립선질병과 그 합병증을 위주로하는 남성과질병, 녀성골반염과 그 합병증을 위주로하는 녀성과질병을 치료와 예방보건의 결합방법으로 건강장수하고 젊어지게 합니다.    3. 폭넓게 생식, 전신건강의 검사를 할뿐만아니라 건강인과 아건강인의 감별을 하고 각자에 맞는 록색의학료법으로 치료 및 예방보건방법을 지도합니다.    4. 남녀각종생식기성형미용.   방생문진부 원장 방산옥은 여러분의 무한한 배려과 사랑에 보답하고저, 또한 8월 18일 연변생식건강연구소 설립8주년에 즈음하여 5월 12일(간호절)부터 8월 16일까지 아래와 같은 활동을 진행합니다. 1. 생식건강전문가 방산옥주임의사가 직접 자선진찰활동을 합니다. 2. 생식건강지식경연을 전개합니다. 3. 활돌기간 매주 일요일오후2:00~4:00까지 생식건강 및 전신건강보건강좌를 방생문진부에서 진행합니다. 4. 8월 18일에 저서 《남성과 전립선》출판대회와 생식건강지식경연총결대회를 진행합니다.   이상의 광고내용들을 방생문진부사이트<공지사항>, 조글로사이트<성칼럼>, 연변모이자<방산옥블로그>에서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주소에 문의하여 주십시오. 1) 방생문진부사이트: www.fangsheng999.com <질문과 답변> 2) E-mail: fsy0068@hanmail.net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바라면서 많은 참여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연변생식건강연구소 소장                          연길시방생문진부    소장                                                           방산옥
381    생식건강지식문답경연 통지 댓글:  조회:6068  추천:17  2011-05-01
주최: 연변생식건강연구소 협찬: 연길시방생문진부 출제: 연변생식건강연구소   평심방법: 1.     성적평심결과는 2011년 8월 16일 연변생식건강연구소사이트<공지사항>, 조글로사이트<성칼럼>, 연변모이자사이트<방산옥블로그>에서 공개함. 2.      2011년 8월 18일에 지식경연총결대회진행함. 성적이 우수한 당첨자는 기념품과 《연변생식건강연구소  명예연구원》증서 및 저서《남성과 전립선》을 발급.         3. 답장은 2011년 8월 16일까지 접수함. 답장보내는 이멜: 연변생식건강연구소E-mail: fangshanyu4618@hotmail.com                 4. 답안참고자료는: 연변생식건강연구소 Http://www.fangsheng999.com 조글로 Http://www.zoglo.net(성칼럼) 연변모이자http://yanbian.moyiza.com(방산옥블로그)에서 찾을수 있음.
380    생식건강지식문답경연 문제 댓글:  조회:3999  추천:19  2011-05-01
1. 건강이란?   2.차질건강이란?   3.질병이란?   4.약물보다 더 좋은 보건방법은 나(      )의 (        )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매개인의 (    )에는 모두 (        ) (        )이 있습니다.   5.일생에는 몇개 성장고봉기가 있습니까? (      )와  (        ) 두개 고봉기가 있습니다.   6. 일생에는 몇개 과도기가 있습니까? (      )와  (      )  두개 과도기가 있습니다.   7. 성이란? 성이란 (    )과 살아있는 (    ) 즉 인체를 동시에 말하는 바 (             ) 그 자체와 그 정체의 (    )과 (    )을 뜻하는 것으로서 (      )이나 (      )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다른 한 의미에서 성이란 (    )과 (    )이 함께 (        ) (        )이기도 합니다.     또는 누구나 (           ) 누릴수 있는 (        )  (      ) (        )이기도 합니다.   8. 성건강의 3가지 기본요소는 무엇인가요?   9. 동방조선족의 음경길이는 얼마일가요? 발기상태에서 (    )cm, 발기되여 밖으로 보이는 크기가  ( )cm 되면 능히 성생활을 할수 있으며 녀성을 즐겁게 할수 있습니다.   10. 한차례 성생활에서의 남성의 체력소모는 ?     두가지 방면으로 찾아볼수 있습니다.     1) 건강한 남성이 한차례의 사정에 배출되는 정액량은 (   )ml, 그중 정자수는 (     ) 좌우입니다. 생화학분석결과 정액중 (  )는 ( ) 이고 나머지 (  )는 (      )과 (        )이 였으며 측정할수 있으리 만큼한 극히 적은 미량원소인 (    )도 있었습니다.     이 수치는 남성이 한차례 성생활에서 (             )은 너무도 (    )하다는것을 말합니다. 때문에 《체력소모》는 전혀 도리가 없습니다. 2) 성생활시 소모되는 남성체력과 운동과의 대조입니다. 《생명은 곧 운동입니다.》 한차례 열정이 넘치는 성생활중에서 소모된 (    )은 (      )를 타고 (   )달리는 열량과 비슷합니다. 그 거리는 공공뻐스가 달리는 (               )에 해당합니다. 한차례 성생활은 사실상 오히려 (    )와 (      )인 활동으로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때문에 성생활을 적당히 즐기는 것은 체력로동과는 비길수 없이 (        )에 유조하고 (        ) (        ) 질수 있는 더욱 좋고 소중한 (        )입니다. 11. 남녀 성반응의 다른점   12. 남성과학(男性科學)의 주요내용은 무엇입니까?     남성과학의 가장 주요한 내용은 남성의 (        )과 (      )입니다. 전자는 (            )를 주요로 하며 후자는 (          )를 주요로 합니다.   13. 전립선염은 어느 세대에서 감염률이 가장 높습니까? 전립선염은 (         )에서 그 발병률이 가장 높습니다.   14. 전립선염은 어떤류형으로 분류됩니까? 전립선염은 주요하게 (          )이 있는데 (    )전립선염, (    )전립선염 혹은 (      )전립선염, 전립선(          ), (      )전립선염 등으로 분류됩니다.   15. 전립선염은 근치가 가능합니까?   16. 남성은 갱년기가 있습니까? 아니면 갱년기양종합증이 있습니까?   17. 현대의학에서 남성 《갱년기》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습니까? 답: 남성은 (    )로부터 혈액내의 (              )은 (      )으로 (    )하기 시작합니다. (    )에 이르면 혈액중의 (                 )에 도달되지 못하면서 많은 (        )이 나타납니다. 이를 남성갱년기라고 부릅니다.   18. 현대의학에서 남성《갱년기》정의에 대한 의견분기는?   19. 녀성갱년기와 남성갱년기 아니 남성갱년기양종합증의 공동한 증상?   20. 남녀갱년기(갱년기양증후군)의 부동점?   21. 남성갱년기(갱년기양증후군)치료? 답: 현대의학에서는 남성갱년기로서의 치료방법, (                 )에 의하여 증상이 호전될수 있다고 기대합니다.   22. 그 실제적 효과는 어떠한지? 답: (1) (             )되기에 골절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         )이 출현합니다. (2) (           )되나 수면중에서 (                 )됩니다. (3) (                  )되나 (           )이 나타납니다. (4) (               )되나 (             )하는바 젊은이들 보다도 증가속도가 더 빠릅니다. (5) (           )됩니다. 그러나 (          )의 발생, 발전을 가속화시키며 전립선의 악성변화를 가속화하여 (        )의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6) (             )되고 (           )되지만 (                 )도는 오히려 증가됩니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이런 치료는 비록 잠시적으로 일정하게 갱년기증상을 개선시킬수 있지만 전신신체건강과 생명에는 오히려 (             )이 존재하게 됩니다.   23. 남성《갱년기증후군》은 어떤 질병에서 가장 많이 나타납니까?   24. 남성갱년기에 관한 록색의학과 현대의학의 부동점? 답: (1) 정의로부터 본 록색의학에서의 갱년기개념:  전립선염 및 합병증의 치료로부터 《남성갱년기 》는 《갱년기》가 아닌 (          )이라고 여겨지며 전립선염 및 합병증들이 (        )에서 (                      )를 일으킨 표현이라고 보아집니다. (2) (        )은 남성갱년기증후군을 일으키는 주요질병입니다. 전립선염의 정체적록색의학의 치료는 (               )에도 매우 유조한바 (               )하였고  (                            )할수 있었습니다. (3) 《갱년기종합증 》을 주요하게 일으킬수 있는 (        )으로는 (          )의 질병, (      ) 등 만성병들로 될수 있는바 이런 질병들의 치료효과는 역시 효과를 연장시킴에 도움이 됩니다. (4) 《남성갱년기양종합증 》의 록색의학의 치료는 정체성치료로서 현대의학에서의 국부성, 손상성, 독성치료와는 달리 (                        ) (            )시킬수 있고 심지어(                        ) 로년에도 계속 (                  )할수 있기에 《갱년기》존재를 부정할수 있습니다. (5) 전립선염 및 합병증 환자는 (               ) 병정황이 엄중하다면 어느 년령에서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갱년기양종합증》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정신상, 신경상에서의 영향은 오히려 50세이상의 남성들에 비해 더 많고 더 크다고 보아집니다. 아마 젊어서 남성매력을 잃음으로 하여 심한 정신적영향을 느껴서인것 같습니다. (6) 시대의 변화는 전립선염의 발병률을 청소년, 로년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갱년기양종합증 》 역시 더 많아지고 심하여지는 편입니다. (7) 예방위주는 《갱년기양종합증 》을 예방하는데도 가장 우선입니다.     25. 부고환의 3대작용은 무엇입니까?   26. 남성성기능장애란? 남성성기능장애란 (    ), (        ), (      ), (        )장애들을 말합니다. 모두어 말하면 (      )장애를 말합니다.   27. 남성성기능장애 혹은 남성성기능장애에는 어떤 질병들이 포함되는가요? 10가지만 례를 들어주십시오.   28. 조루증이란?   29. 조루증과 전립선염 관계가 있습니까?      30. 사정이란 무엇입니까?   31. 사정장애는 어떤것을 포함합니까?   32. 남성사정이 녀성성감에 어떤 영향을 줄가요?   33. 전립선비대와 전립선암의 예방은 가능할가요?     (        )의 (        )는 전립선염을 근치시킬수 있고 전립선염의 근치는 전립선비대 발생률을 (      ) (    )시킬수 있을 뿐만아니라 (    ) (        )의 (    )는 (          )뿐만 아니라 (        )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34. 골반염이란?   35. 만성골반염이란?   36. 만성골반염의 두가지 특점은 무엇입니까? 골반장기의 (    )과 (      )입니다.   37. 유선증생(유방낭성증생)의 병인은 무엇인가요? 많이는 (             )들입니다. 만성골반염 혹은 부건염 환자들중에서 (   )이상을 차지합니다. 많이는 (                  )와 매우 밀접합니다. 란소내분비공능실조를 가장 많이 일으키는 질병으로는 (          )입니다. 골반염치료가 잘 이루어졌다면 유방낭성증생도 따라 호전을 보게 됩니다. 즉 (         )이 점차 (             ) (        ) (    )은 점차 (             ) (    )됩니다.   38. 유선증생과 유방암예방이 가능한가요? (           )을 제때에 (          )하여 확산을 막고 (        )을 보존할수 있다면 (                  )으로 나타나는 유방낭성증생과 유선암의 산생은 (                 ).   39. 월경병에는 어떤 류형이 있습니까? (        ), (        ), (          ), (        ), (        ), (          ), (    ), (          ), (        ), (      ).   40. 녀성생식기증상중 가장 많이 보게 되는 3대 병리적 증상은 무엇입니까?   41. 월경통이란?   42. 월경통은 몇가지로 나눕니까?   43. 백대란무엇입니까?   44. 생리적백대란 무엇입니까?   45. 병리적 백대란 무엇입니까?     46. 음도출혈이란 무엇입니까?   47. 음도출혈은 어떤 형식으로 표현됩니까?   48. 청소년은 만성골반염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 로 표시하여주세요. A.있다.(  ) B.없다.(  ) C.모른다.(  )   49. 성접촉이 없는 청소년은 어떻게 부인과병에 걸릴수 있을가요?   50.현시대 생식비뇨기계통질병중 우선을 차지하는 질병체는? 20세기80년대로부터 남녀생식기질병중에서 (              ) 질병체에 대한 언급이 많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생식, 비뇨기계통질병중 (              )의 감염은 이미 그 어떤 질병체들 보다 우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51. 전립선염과 만성골반염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이 차지하는 비례를 1995년과 2005년을 비교하여 보십시오?     전립선염중 1995년감염률은 (    ), 2005년감염률은 (   )로 10년사이에 (  )배 증가하였고 만성골반염중 1995년 감염률은 (     ), 2005년감염률은 (     )로 10년사이에 (    )배 증가하였습니다.   52. 마이코플라스마에 대한 항균치료가 실패하게 되는 근본원인은? 1) 남녀생식기게통의 만성질병에서는 (       )가 거의 (       )고 여겨도 과언이 아닙니다. 2) (       )로 병치료는 커녕 항균소의 (     )을 (          ). 약물을 하나하나 (      )을 잃게 되였고 병은 병대로 그 (      )까지 보이게 되였으며 (        ) 더 심하게는 (          )으로까지 만들었습니다. 3) 환자들께서 똑똑한 진단여부도 없이 약국을 드나들며 함부로 (      )를 (    )합니다. 4) 제약공사와도 관계가 있는바 (            )이 제대로 되지 않는것을 표시량으로 쓰고 있습니다. 5) 내약성은 나와 전혀 관계없이 나에게 감염될때 이미 (              )는 강한 (      )을 갖고 있습니다.   53.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근치가 가능합니까?             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성지식보급의 시간이 되였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답장을 기대하겠습니다.
379    전립선암 댓글:  조회:5455  추천:24  2011-04-28
    모든 병이 다 그러하긴하지만 암이라면 다들 《죽음》을 생각하고 두려워하지만 미리 예방에는 그리 중시가 없습니다. 전립선암도 례외가 될수없습니다.     전립선질환중 가장 흔히 보는 질병이 악성종류입니다.     전립선암은 전립선악성종류중에서도 가장 흔히 보는 질병입니다. 40세이하의 남성에게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40~45세사이 혹시 발생하기는 하지만 너무나 희소하며 50대에서는 약 30%, 이후부터의 발생빈도와 사망률은 계속 증가하여 70대에는 최고에 이르며 80세 이후에는 사망률이 감소되는데 이는 다른 원인에 의해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이지 전립선암의 사망률이 낮아진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55세이하에서 진단된 환자의 생존률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그것은 젊은 환자에게서는 보다 악성으로 발전, 확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전립선암은 발생빈도가 높음에도 발견되지 않고 숨어있는 전립선암의 발생빈도가 높은데 이는 전립선암의 발생년령이 서로 다르며 서서히 진행되고 많은 환자가 림상적으로 발견되기전에 전이되여 다른 암으로 혹은 다른 병으로 사망한다는것을 뜻합니다.     전립선암발생빈도는 남성에게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페암과 대장암(모든 암의 약 32%를 차지함)을 릉가하였습니다.     전립선암은 우선 정낭, 뇨도근육, 방광경부 등 린근장기에 확장, 침범되고 계속하여 가까운 골반림파로 확산되며 전립선으로부터 먼곳 페, 뼈로 전이되는데 뼈전이는 전립선암으로 사망하는 환자의 85%를 점합니다. 흔히 전이되는 골(骨)로는 요추, 골반, 대퇴골, 흉추, 륵골, 흉골, 두개골입니다.     전립선암의 발생하는 요인(위험인자)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년령입니다. 50세이후 70세가 고봉입니다. 2. 식생활특점에서 지방 및 육류(그중에서도 붉은 고기가 가장 위해합니다.) 섭취가 위주입니다. 미국에서의 발생률은 동방인에 비해 20배이상 높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령 동방인이라 하여도 미국으로 이민갔다면 본국의 거주인보다 15~20배나 높은 전립선암 발생률을 나타내 미국인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는 식생활과 환경의 영향으로 보여집니다. 3. 유전성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백인에 비해 흑인에서 발생률이 상당히 높으며 년령으로 보아도 보다 조기에 나타나고 악성경우가 많아 사망률 또한 높습니다. 전립선암환자의 친척에서 전립선암발생빈도가 더 높고 가족성, 유전적 형태의 전립선암도 최근에 발견되였습니다. 이런 유전적 소인의 암은 발생년령도 비교적 앞당기게 됩니다. 형제중 1명이 젊은 나이에 전립선암으로 진단되였다면 그 가족의 전립선암의 발생위험은 정상인보다 2.2배 높고 2명이상 전립선암이였다면 5배이상 높습니다. 4. 너무 일찍부터 성관계가 있는 남성, 성관계를 가진 파트너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전립선암의 발생률은 높아집니다. 아마 이런 남성들중 호르몬분비는 더 왕성하였을것이고 감염기회도 더 많은것이 원인이라고 보여집니다. 전립선암은 환관(太監)에서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전립선암세포는 남성호르몬의 존재하에서 급속히 성장하며 거세하면 암 성장은 급격히 퇴보합니다. 이것이 아마 좋은 례라고 생각됩니다. 남성건강보다는 성기능장애를 높이려고 람용되는 남성호르몬 바로 전립선암의 원인으로 됩니다. 5. 감염균도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6. 카드뮴이나 원자력을 리용한 산업체종사자에서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전립선암의 증상은 음페적인것이 대부분이여서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도 없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암의 발생부위와도 관계가 있는바 전립선말초부위 역시 증상을 늦게야 나타납니다. 그러나 악성도가 높아 빨리 자라는 암이라면 전립선뇨도로 확산되여 암초기일지라도 소변의 통로가 막힐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경우에는 전립선암이 전립선바깥쪽으로 주로 커지며 내측의 뇨도쪽으로는 느리게 성장하기에 증상을 경험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말기에는 뼈의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한곳 또는 여러곳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통증은 척추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지만 골반부나 허리아래부분, 둔부 또는 대퇴부에서 발생합니다. 전립선암의 리해를 돕기위해 몇개 례를 들어 설명드리렵니다. 리××, 62세, 페암진단을 받고 페의 한개엽을 절제하고 화학약물치료중이 였습니다. 이미전에 전립선비대로 진단을 받았었는데 페암치료를 하여서인지 배뇨곤란이 더 심하여져 저한테 치료를 받으러 왔었습니다. 페암과 전립선과의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려고 전립선암검사를 진행하였더니 전립선암은 이미 방광전이가 시작되였고 페암의 원발(原發)부위도 전립선이였습니다. 신××, 58세, 5년전 전립선비대진단을 받고도 드문드문 배뇨곤란이 심하였지만 前列康(Healthy Prostate)이나 리뇨약(利尿藥)을 쓰군 하였습니다. 지금은 하복부가 아프고 배뇨곤란도 더 심하여 《전립선을 뚝 떼여버려 주십시오. 인젠 아무런 작용도 하지 못하겠는데...》라고 하소연합니다. 그러나 검사에서 그의 《애절한 부탁》은 실현될수 없는 전립선암이 방광암으로의 전이였는바 절제기회도 잃었습니다. 그의 와는 반대로 송××, 64세, 혈뇨가 나오자 그 즉시로 병원을 찾아왔는데 전립선암제3기합병증이 였습니다. 전립선외막이 조금 파렬은 있었어도 전이가 없어 수술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전립선암은 50세이상의 남성이 정기심체검사시 혹은 비뇨기과, 생식과의 검사에서 증상이 있든없든 상관없이 반드시 전립선특이항원(特異抗原)검사를 상규(常規)적으로 한다면 조기발견을 할수있고 생명에 영향이 없을것입니다. 전립선암은 50세이상에서 발생률이 높아진다하여 젊은 나이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것이라고 한시름 놓을 일은 아닙니다. 그것은 전립선에서는 전립선암보다도 더 악성인 한가지 종양이 있는데 전립선육종(肉瘤)이라고 부릅니다.  전문적으로 어린이들과 청년들에게서 발견되는데 그 발병과 발전이 몹시 빨라 환자는 1년내에 사망될수 있습니다. 때문에 남자애들과 청춘남성이 빈뇨증상이 있으면 비뇨기만 생각지말고 전립선육종이 아닌가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전립선암, 전립선육종의 조기발견도 중요하겠지만 예방은 더욱 중요합니다. 세밀히 생각하여 본다면 예방방법이 없을 법도 아닌데. 전립선암의 발생을 막는데는 우리 민족의 음식법은 더 말할것없이 좋은 방법입니다. 무턱대고 서방음식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서방의 《쓰레기음식》은 우리에게 독으로 됩니다. 중화인민공화국헌법에는 한 남성이 한 부인을 용허했습니다. 전립선암의 예방을 위하여서 성파트너는 하나면 족하고 결혼년령도 헌법대로... 너무 일찍한 성생활은 자신을 해칩니다.전립선염근치로 원래의 신체건강을 되돌려올수 있기에 전립선비대의 예방에도 매우 좋습니다. 비대는 암발생의 주요원인입니다. 록색의학으로 남성전립선건강을 지켜줄수 있습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것은 나자신의 《섬세한 관리》입니다.
378    사례로 본 만성전립선염 치료중 마이코플라스마의 변화 댓글:  조회:4779  추천:17  2011-04-21
언젠가 저는 ××3급종합병원의 화학분석원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립선염환자들의 전립선액에서 마이코플라스마를 검사하면 계속하여 반복이 있어 환자들과의 말다툼이 그칠사이 없이 걱정스럽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전혀 도리도 없이 덤벼들고》, 《화학분석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환자와의 시발점이 말이 아닙니다.》라고. 매차의 화학분석결과는 그때의 표본에 의거한 검험결과이지 한 환자의 매번 전립선액으로 채취된 표번이라 하여도 전립선염이 근치되지 않고서는 치료과정이 계속 여러가지 변화가 있을수 있습니다. 더우기 그 치료가 근치료법이 아니라면 검사결과는 음성이 될수도 없습니다. 음성일지라도 그것은 잠시적인 현상일뿐 근치를 말하지 못합니다. 화학분석결과의 반복 반드시 의사가 그 원인을 밝혀야 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환자들이 치료과정에서의 마이코플라스마의 변화를 사례로 설명하려 합니다. 환자 리××, 46세, 치료전 마이코플라스마는 음성이였습니다. 전립선액검사에서는 이미 염증세포가 발견되였고 비뇨계통의 합병증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염정리치료과정에 마이코플라스마는 UU형이 양성, 104CCU 양성이였습니다. 또 한시기 치료후 검사에서는 UU는 음성이고 MH형이 양성, 104CCU 양성이였습니다. 계속 치료가 진행되였는데 그후 다시 UU형이 양성, 104CCU 양성으로 반복이 있었습니다. 철저한 정리과정이 없이는 전립선염질병체는 근치될수 없습니다. 근치가 이루어진 후에는 몇차례 반복하던지를 막론하고 마이코플라스마는 다시 반복이 없이 계속 음성입니다. 허××, 30세, 치료전 UU형이 양성. 104CCU도 양성이였습니다. 치료과정에 염증세포는 배제되지만 UU는 음성이였으며 계속 정리과정에 다시 양성이였고 후기에는 UU형과 MH형 모두가 양성이고 104CCU도 양성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치료과정에 의사가 질병체를 소실시킨것이 아니라 더 많이 새로운 종류까지 번식시켰을가요? 치료과정에서 이런 현상은 전립선내에 간직하고있었던 병원체들이 전부 배설되고있음을 설명할뿐입니다. 김××, 36세, 치료전 UU는 음성이였으나 치료과정에서는 VV양성 104CCU도 양성이였습니다. 10일치료후 증상이 좋아졌다고 생각되여 10일간 치료를 중지하였습니다. 그 사이에도 배서치료의 효과는 계속되였던지 증상이 좋지 않아 다시 와서 검험을 하였는데 VV 양성,  104CCU양서일뿐만아니라 대량의 대장간균도 검험되였습니다. 다시 정리가 계속되여 대장간균은 배설이 결속되여 음성이였으나 이번에는 UU와 함께 흉진균까지 배설되여 양성이였습니다. 정리가 끝나자 부동한 질병체의 출현도 소실되고 마이코플라스마도 반복되는 현상이 없게 되였습니다. 때문에 처음 검험에서 질병체가 발견되지 않는 염증일지라도 정리치료과정에서 질병체가 나올수 있으며 또 단일종류가 아닌 력사적 감염경과를 그대로 재연시키게 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변화를 보면 초기에는 없거나 량이 적게 표현되지만 치료하는 과정에는 량적, 질적으로 큰 변화를 보이는바 두가지 류형이 모두 많은 량으로 배설되기도 합니다. MH류형은 대부분 처음 검진에서보다 중기 혹은 말기에서 나타나는 률이 더 많으며 세균도 말기에 나타나는바 홍진균, 대장균뿐만아니라 페염균, 진균도 혹시 나타나기도 합니다. 후에 나타나는 질병체일수록 전립선염으로 말하면 먼저 침입되였던 깊이 감추어져있는 질병체일것이고 그 때에는 증상들이 명확하지 않았거나 없었을수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치료과정은 병원체의 력사를 고스란히 재연하고있을뿐만 아니라 내약성도 이런 력사기록을 표현합니다. (약물내약성문장을 참조하십시오.)정리과정에 쓰지도 않은 항균소들이 때론 이것이 내약성으로 다음엔 또 다른 약들이 내약성으로 혹은 한시기 완전히 내약성이 없기도 하고(대부분 치료말기에)… 아마 초기에 치료가 없었기때문일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들은 전부 내약성을 이루기도 하는바 이는 내가 감염받을 때 마이코플라스마가 이미 타인이 생식기에서 많은 약물치료로 내약성마저 그대로 보존하고있다가 이들한테 감염된 결과라고 추리하여볼수 있습니다. 때문에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온 전립선염의 치료에서 관건은 만성전립선염 및 그 합병증을 치료하는것입니다. 비록 마이코플라스마는 치료과정에 반복이 있기는 하지만 만성전립선염정리치료과정에 배설도 사멸도 깨끗이 정리될수 있기에 근치후에는 반복이 없이 음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때문에 화학분석원들이 아니라 주요하게는 의사, 차요적으로 환자들도 아래와 같은 상식은 알아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1) 병치료가 우선으로 되여야 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도 배설, 사멸이 가능합니다. (2) 치료과정에서 전립선염의 질병체들의 감염은 력사적 변화가 그대로 나타납니다. (3) 치료과정에서 전립선염의 변화과정도 력사적으로 표현됩니다. 례하면 레스튼(西磷脂)이 없던데로부터 점차 증가되며 염증배설도 처음보다는 증기에 더 많은 배설을 볼수 있으며 공능도 없던데로부터 점차 회복되는 등… 즉 치료과정은 신체의 변화법칙을 다시 거슬러올라가며 건강을 찾아오는 과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4) 부당한 항균소치료과정을 나와 감염원 모두를 력사적으로 폭로됩니다. 때문에 치료과정의 변화로부터 환자가 《병이 왜 재발이냐?》《왜 더 심하여졌나》《왜 먼저는 이런 질병체후에는 또 다른 질병체…》《증상도 더 하기도 하고》… 등등의 질문들이 수없이 따를수 있어도 치료방법의 특점으로 나타나는 이런 현상은 치료과정에서의 치료반응, 치료표현이라고 하며 그 종국은 근치임을 설명드릴수 있다면 오히려 환자의 밀접한 배합으로 전립선뿐만 아니라 비뇨계통, 생식계통, 골반 모두를 깨끗이 정리할수 있어 전신건강미를 회복하는데 큰 기여가 됩니다. 그와는 반대로 화학분석원들과 말다툼한 환자들의 화학분석결과의 반복은 치료과정의 반복이 아닌 치료가 되지 않아서의 반복으로 그 본질은 완전히 다릅니다. 때문에 그 분석을 아래와 같이 하게 됩니다. (1) 우선 담당의사가 책임져야 합니다. 화학분석원은 화학분석소견만 똑똑히 밝혀 보고만 하면 임무를 완수한것이지 환자를 상대할 필요조차 없으며 의사도《화학분석원과 문의하시오》라고 책임을 떠밀 필요가 없습니다. (2) 관건은 의사의 치료방법이 타당하지 않았습니다. 전립선염이 근치되지 못하여 반복을 일으킨것이기에 치료방법 그것도 근치방법을 연구하여야 합니다. 치료는 줄곧 하였으나 병은 근치는커녕 날로 키우고 전신건강마저 해쳤으니 의사각도에서 환자에게 무엇을 말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책임을 회피할수밖에…… 언젠가 저는 중앙TV에서 한 로초녀가 사업에만 몰두하고 평생을 결혼하지 않겠다고 작심하였는데 한 남성이 청백과 영원한 사랑을 고백하게 되자 결혼하였습니다. 결혼후 남편으로부터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 받아 골반염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신체건강도 잃고《성병》감염으로부터 왔다는 원인으로《결백을 빼앗겼다》《나의 존엄을 되찾겠다》《나의 건강을 돌려달라》… 법정소송까지 하여 인권배상, 건강배상, 정신배상, 경제손해보상 등등으로 뒤늦게 한 결혼 파혼되는것도 가슴아픈데 법정시비까지 치렬하게 벌어지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의사들이 언녕 그 남성을 치료하여주었어도 녀성《만성골반염》치료 또한 제대로 이루어졌어도 이런 법정놀음은 피면할수 있었으련만… 만성전립선염, 만성골반염 그것이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이든 세균감염이든지를 물론하고 항균소치료나 물리적기계치료보다는 중의학에서의 배설치료도 그 장리가 가능하고 당신의 건강까지 되돌려올수 있으니 환자도 싸움보다는 법놀음보다는 근치치료-배설로 병든 모든 장기를 송두리채 깨끗이《정리》를 받는것이 첫째 필수입니다.
377    전립선분비액의 검험과 주의점 댓글:  조회:4043  추천:16  2011-04-21
만성전립선염의 진단과 질병체검사에서 전립선액의 채취는 관건입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과 질병체검사에서 전립선액검사는 간단하고 인체에 손상이 없고 쉽게 받아들일수 있어 많이 사용하는 보조적 진단방법입니다. 뇨도구는 인체 배설구중의 하나로서 깨끗한 환자, 염증이 없는 환자라 할지라도 늘 약간의 염증세포가 있을수 있으며 성생활시 생식기가 충혈되면서 역시 몇시간내에는 백혈구수가 증가하기도 합니다. 더우기 만성전립선염은 뇨도의 염증을 겸하는 때가 많기에 전립선액채취도 될소록 이런 현상을 배제할수 있는 조치가 따라가야 합니다. 즉 주위감염을 피면한 전립선액을 채취하여야 진단과 질병체검사의 정확도를 높일수 있습니다. 전립선액의 채취에서 주의점을 아래와 같이 제기합니다. 1) 채취준비 ① 뇨도나 방광 염증이 있는가를 우선 검사받아야 합니다.-뇨도구에 분비물이 있는가? 비뇨계통 통증이 있는가? 없다면 다음의 검사를 진행합니다. ② 소변상규검사에서 통혈구가 없고 염증세포가 정상일 때 다시 배뇨하면 배뇨시 뇨도가 정리된 상태에서 전립선액을 채취합니다. (전립선염 진단치료에서 본 전립선액의 변화1-5는 바로 이런 반복적인 채취 검사결과입니다.) ③ 소변상규검사에서 약간의 염증세포가 있다면 2, 3일간의 항균소투약후 다시 소변상규검사에서 정상이면 전립선액 채취를 하게 됩니다. ④ 성생활 2~3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채취합니다. ⑤ 표피과장이라면 뇨도구주변이 어지러울수 있어 우선 뇨도구주변과 귀두, 관상구를 깨끗이 소독한후 다시 생리염수로 씻은후 채취합니다. 이런후 채취한 분비물에서 염증세포들이 있음이 확인되였다면 이 분비물을 표본으로 질병체검사를 하게 됩니다. 만약 염증상태가 없더라도 감염기회가 있을수 있으므로 환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질병체침입이 있는가를 검험하게 됩니다. 2) 질병체배양을 위한 채취에서의 주의점. ① 치료시작전 초진에서 전립선분비물로 검험할수 있으나 양성률이 낮습니다. ② 만성전립선염의 치료가 시작된후 (배설료법치료)이면 전립선에서의 분비물은 초진에 비해 더 많은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되며 이 기회에 전립선조직내에 있던 질병체들도 배설물과 함께 더 많이 배설할수있어 양성률도 초진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전립선염이 없고 질병체감염도 없다는 초진에서의 《결론》은 바로 이런 결과일수도 있어 전립선염의 합병증도 있는것으로 추적되는 환자들에 대해서는 잠시 배설료법은 진단과 치료에 아주 필수입니다. ③ 치료를 거쳐 전립선정리가 기본적으로 잘되여 전립선염은 치료가 끝났다고 생각될 때 다시 질병체도 배설, 사멸되였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④ 치료를 거쳐 정상으로 회복되였다 하더라도 한달사이에 1~2차의 검험을 반복하여 모두가 음성이라면 전립선염의 염증분비물들이 완전히 정리되였을뿐만아니라 질병체도 완전히 사멸되였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⑤ 뇨도의 분비물검사에서의 질병체확인, 전립선염의 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없습니다. 다만 비림균성뇨도염에서 많이 사용되는 분비물 채취법이기는 하지만 치료가 난도가 있고 반복이 많다면 그것은 전립선염에로의 감염을 말하기에 그 생화학분석, 그 치료로는 전립선염치료에는 효과를 줄수 없습니다. 원인은 첫째, 전립선염은 뇨도를 통한 상행성감염이 가장 주도로 되는 원인이기에 뇨도에서의 장기간 염증상태는 이미 전립선염을 일으켰을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치료는 뇨도염치료로 근치될수 없기에 전립선염이 다시 하행감염이 계속 반복될수 있어 뇨도염의 증상은 계속 반복되게 된것입니다. 둘째, 비림균성뇨도염으로서의 질병체사멸치료-항균소치료는 잠시 뇨도에서의 질병체사멸은 될수 있을뿐 전립선염의 치료에는 방조로 되지 못하기때문에 치료과정에서 뇨도의 검사들이 별이상이 없다면 혹은 증상은 있어도 뇨생화학분석소견은 정상이고 질병체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전립선은 어떠한지를 검진받을수 있으며 또 재발원인이 전립선염때문에 아닌가를 위하여서라도 검진이 필요합니다. 셋째, 뇨도에서의 분비물채취는 치료도 사멸도 잘되고 배뇨후 정리도 잘되여 질병체의 양성률은 현저히 낮고 재발이 많을뿐만아니라 전립선염의 치료와는 전혀 도움이 없이 방광, 뇨도-비뇨계통의 심한 후유증만 남기게 됩니다. 넷째, 표본이 부동하면 양성률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혈, 뇨도분비물에서 양성은 전립선염의 치료에 아무런 의의도 없습니다. 정액으로 질병체를 검험할수 없으나 역시 전립선염을 긍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역시 전립선액에서의 검험이 가장 집단림상치료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3) 채취후 분비물표본처리에서 주의점: (1) 미코플라즈마표본은 일반 온도에서 2시간, 2~8℃에서 5시간을 초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2) 클라미디아표본은 일반온도에서 4~6시간, 2~8℃에서 24-74시간 보존할수 있습니다. (3) 세균배양표본은 채집즉시 접종해야 합니다. 미코플라즈마, 클라미디아, 세균배양검사는 채취후의 처리에서 모두 시간의 제한을 받습니다. 왜냐 하면 전립선액은 체외에서 오랜시간 지난다면 미생물들이 죽거나 더 번식하여 채취한 전립선액의 병균수가 상대적으로 변화가 있을수 있기때문입니다. 특히 전립선액은 자체가 풍부한 영양물질을 갖고있기에 체외에서 오랜 시간 지난다면 다른 미생물들이 번식할수 있어 오진률이 높아집니다. 4) 검험방법 《세균성전립선염은 5~10%에 불과하며 약 60%가 비세균성전립선염, 30%가 전립선통이다》라고 세계전문가들은 말하고 있기에 저는 저의 환자들중에서의 질병체-세균(50종)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 클라미디아(衣原体)를 검험하여보았습니다. 검험방법은 아래에 소개합니다. 검험방법이 부동하면 정확한 양성률을 찾는데 매우 큰 오차가 있습니다. 가짜 양성도 나옵니다. 여기에서 소개해 드리는 방법은 현시대 국가적으로 승인하고 가장 앞선방법으로 제기됩니다. 이 방법으로 검험을 진행하는 병원들이 적기에 특히 의사와 환자들의 료해가 필요하다고 여겨 소개하려 합니다. (1) 미크로플라즈마측정방법: ① 배양기에 꺼내여 2.9ml눈금까지 희석시제를 넣어 충분히 희석하여 배양액을 만듭니다. (ㄱ) 배양액 50ml을 C-(공백대조)에 넣어줍니다. (ㄴ) 분비물접종배양: 채취한 표본을 액체로 된 배양액에 넣은후 병균이 배양액에 충분히 용해되게 합니다. ② 표본을 접종한 배양액을 충분히 교반하여 시제 24곳에 50ml씩 각각 넣어줍니다. ③ 표본을 접종한 배양액 24곳에 액체초를 한방울씩(50ml)떨구어넣은후 닫아줍니다. ④ 다음 배양액을 35~37℃ 배양함에 넣어 각각 24시간, 48시간후에 변화를 관찰합니다. (2) 클라미디아측정방법: ① 측정용기에 시제 A를 5방울 떨구어줍니다. 다음 채취표본을 2분동안 시제에서 충분히 용해되게 접종시켜줍니다. 계속하여 시제 B를 6방울 떨구어준후 계속하여 2분동안 채취표본을 A、B시제와 충분히 접종시킵니다. ② 접종이 끝난 표본을 충분히 시제에 용해시킵니다. ③ 채취표본이 충분히 접종된 액체 4방울을 시제에 떨구어 줍니다. ④ 15분후에 결과를 관찰합니다. (3) 세균배양 측정방법: ① 채취한 표본을 배양기에 접종한 다음 24시간후에 관찰합니다. ② 24시간후에 세균이 성장하면 미국BD공사에서 생산한 봉황 100전자동 세균측정, 약효측정 기계로 세균을 측정하는 동시에 약효민감정도를 측정합니다. 전립선분비액으로 질병체검험은 치료에서의 필수입니다. 항균소치료가 꼭 결합되여야 하는지? 치료의 어느 단계에 어느 정도로 (시간을 말합니다.) 어떤 약으로 (약물 민감실험이 꼭 있어야 합니다. 검험과정에서 이미 함께 진행됩니다.) 하는지? 항균소는 인체에 많은 유해성이 있기에 선택된 약물들이라도 그중에서 독성이 적은것으로 꼭 필요한 단계에서만 사용되며 이미 정리방법과정에 약물의 독성처리, 면역제고가 함께 진행되여야 합니다. 《만성전립선염》으로 진단이 끝난것이 아니라 치료를 위한 전반과정에 진단은 계속 되고있음을 기억하여주십시오.
376    전립선결석과 전립선염의 관계 댓글:  조회:5451  추천:17  2011-04-08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과정에서 전립선결석은 늘 제기됩니다. 전립선조직내에 있는 결석은 진단치료에서 어떤 변화와 의의가 있는지? 많은 문헌에는 전립선내에 있는 결석을 줄곧 결석자체가 깨끗하다면 배설되지 않아도 인체에 해가 없어 《정석》(静石)이라 부른다고 하였습니다. 전립선결석의 진단은 어렵지 않습니다. 홍문진에서 결석이 많은 환자들은 모래알들을 얇은 가죽에 감싸놓은듯 표면이 저력함과 마치 사각사각하는 느낌인가 소리인가를 촉감할수 있으며 치료과정에 전립선액검사시 현미경하에 린산칼슘을 볼수 있으며 초음파검사에서 《칼슘화한》부위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마치 결핵후유증을 남긴듯이. 제가 분석하는 환자 399명중 17명한테서 전형적인 결석이 발견되였는데 이는 전체 환자의 4.3%를 차지합니다. 치료류형의 제1, 제2의 환자중에서 발견되였으며 제3류형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표9를 참조하십시오. 표9 분류 제1치료류형 제2치료류형 제3치료류형 환자수(명) 181 31 187 린산칼슘(명0 14 3 0 발병률(%) 7.7 9.7 0 년령지간에는 관계가 없는지 표10을 참조하십시오. 표10 년령조(세) 환자수(세) 린산칼슘(세) 발병률(%) 20세이하 21-30 31-40 41-50 51-60 61-70 71 16 73 134 102 48 24 2 0 2 5 3 5 2 0 0 2.74 3.73 2.94 10.42 8.33 0 비록 많은 환자들에 대한 분석이 아니여서 많은 차이점들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나 대개 분석을 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린산칼슘은 전립선염의 치료류형 제1과 제2류형에서 나타나며 51-60세 년령조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였고 61-70세 년령조가 다음이였습니다. 년령이 많을수록 병증이 심할수록 병정이 길수록 그 발병률은 더 높아진다는것을 예감할수 있습니다. 아니 년령이 높다기보다는 이들이 전립선염으로서의 경과가 시간적으로 젊은이들에 비해 더 장시기였다고 보면 더 적절할것 같습니다. 린산칼슘은 전립선안마과정에 그것도 전립선염정리치료과정에서의 안마에서 작은 과립들이 밀려나와 현미경하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혹시 아주 우연하게 육안으로도 많은 량을 볼수 있는데 배설시 심한 통증과 뇨도구에서의 붉은 색의 출혈도 함께 나타납니다. (환자 병례에서 다시 보기로 합시다.) 치료에서 결석의 대량의 배제는 아주 리상적이지만 그 고통은 대단히 심한바 그 과정도 검험한 환자나 그 과정을 지켜본 저만이 알수 있는 심한 고통이였습니다. 또 배제과정에 뇨도가 파렬되며 출혈도 있는데 큰 파렬을 일으킬가 두렵기도 합니다. 정리치료과정에서의 전립선액검사에서 린산칼슘이 육안으로 쉽게 보이지 않거나 너무 작은 과립으로 나타나는것은 치료의 효과를 말할뿐 아무런 통증을 호소하지 않기에 자연스러운 치료과정이라고 보아야 할것입닏. 결석은 소변이 전립선조직에 역류되여 생긴것으로 깨끗할수 없습니다. 때문에 깨끗이 정석(静石)으로《씻어주면》 더는 염증을 유발시킬수 없어 전립선염은 근치가 되였다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요한것은 예방입니다. 조기에 전립선염을 정리하였다면 결석까지 생길수 없었을것입니다. 그리고 린산칼슘이 작은 과립으로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 않을 정도에서는 정리도 가능합니다.로년기 만성전립선염에서의 결석의 발견률(초음파에서 칼슘양반흔)은 젊은이들만 매우 높은것으로 직감되는바 전립선비대의 원인으로 결석의 발생률이 높고 중하겠지만 그들중 적지 않은 환자들은 염증이 너무 오랜 까닭임도 림상실천이 증명하여줍니다. 때문에 젊어서, 혹은 만성전립선염 초기에 치료가 잘되였어도 로년기 전립선비대의 발생률도 낮출수 있다고 전망됩니다.
375    전립선액중 과립세포와 그 의의 댓글:  조회:4753  추천:18  2011-04-08
저는 우선 이런 담화를 회억하고싶습니다. 2006년4월 저는 화험귄위인사 이미 생화학분석(化验)직업에 종사한지도 30년이 되는 생화학분석권위인사 한분을 모실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의 담화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렵니다. 문: 《방생진료소》의 전립선염환자들의 분비물에서 마이코플라스마양성률은 왜 우리 병원에 비해 7~8배나 높습니까? 분비물 채취에서 말씀드리겠습니까? 답: 《분비액은 무엇으로 어디에서 어떤 시기에 채취하는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방법도 중요하지만 귀하의 병원에서 사용하는 생화학분석방법은 이미 국가적으로도 가장 우수한 선진적인 방법이니깐 더 말할 필요가 없구요.》《배설이 잘될 때는 마이코플라스마뿐만아니라 과립세포들까지도 분비됩니다.》 문: 《과립세포란 무엇입니까? 어떤 모양입니까? 어떤때 배설됩니까?... 책에는 과립세포가 적혀있지만 일생동안 전립선염 상규생화학분석을 하였지만 여직까지 보지 못하였습니다. 책에도 상세한 기재가 없고……》 답: 보조과로서의 생화학분석은 림상의사를 어떤 분을 모시는가에 따라 그 능력도 발휘될수 있고 배울것도 많아집니다. 저도 생화학분석은 아니지만 림상실천에서 전립선염의 치료중 정리료법을 사용했더니 치료하면 할수록 더 많이 배제되는 염증분비물이 인젠 끝났다고 생각되는데 백혈구는 아니고 농구라면 또 농구같지도 않은《분비물》로 하여《정리》를 계속하였습니다. 대체 이 분비물은 무엇일가요? 저는 그 당시 저의 대학선배인 한 권위와 함께 환자를 모시고 며칠 밤을 지새우며 연구를 하였었고 또 연변의 많은 도서관들에서 의학도서들을 뒤집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의 연구를 회억하면서 저는 아래와 같은 몇가지 연구과정과 그 결과들을 다시 함께 분석하여보렵니다. 2001.1-2002.12사이 399명의 만성전립선염환자의 치료과정에서 전립선액중 과립세포의 분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관찰과 분석을 진행하여보았습니다. 과립세포는 중한 만성전립선염환자중에서 발견됩니다. 치료류형1에서 과립세포는 몇차례 반복적인 분비를 볼수 있습니다. 181명의 제1치료류형환자중 32명에서 과립세포가 분비되였는데 이는 제1치료류형환자의 17.7%를 차지합니다. 제2치료류형31명중에서는 10명으로 32.26%를 차지합니다. 제3치료류형은 187명인데 과립세포가 분비된 환자는 전혀 없었습니다. 399명 환자중 과립세포분비환자는 모두 42례로 10.53%를 차지하며 모두 치료에서 반복이 많은 중환자중에서 출현되였으며 년령과는 관계가 없는듯 싶습니다. 표7을 참조하십시오. 표7 년령조 치료인수(명) 제1치료류형(명) 제2치료류형(명) 제1,2류형에서의 과립세포 비례(명) 제3치료류형(명) 제3류형과립세포인수(명) 제3류형에서 과립세포가 점한 비례(%) 20세이하 21-30 31-40 41-50 51-60 61-70 71-75 16 73 134 102 48 24 2 7 36 54 51 21 12 0 2 2 19 0 8 0 0 56.25 52.05 54.48 50.0 60.42 50.0 0 7 35 61 51 19 12 2 0 0 0 0 0 0 0 6.25 2.74 11.94 8.82 14.58 29.17 0     과립세포는 염증분비물이 옳은지를 확인하고저 저는 아래와 같은 몇가지 검사들을 더 결부하여보았습니다. 과립세포가 분비될 때 소변과 혈상규를 하였습니다. 소변침전물에서는 과립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전립선에만 있는 분비물임을 증명한것이라고 보아집니다. 전립선염이 없는 환자에게서는 수년동안의 검진에서 발견되는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확연히 전립선염이 있는 환자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염증분비물입니다. 과립세포는 생화학분석기록에서 로인성과립세포라고 하였는데 어느 년령에서나 만성전립선염이 중환자들중에서 발견되며 51-60세, 61-70세 년령조에서의 분비률은 기타 년령조에 비해 높게 발견되였습니다. 31-40세 년령조에서도 51-60세 년령조에 비해 별로 낮지 않은것으로 나타나기에 과립세포를 로년성이라고 덧붙이기보다는 중환자과립세포라고 함이 오히려 더 현실적인것 같습니다. 과립세포는 치료의 중기, 말기에서 나타나고 초기에 나타나는 현상은 아주 희소하며 후시 초기에 있다 하여도 쉽게 소실되고 다시 중기후기에 나타나게 됩니다. 일부 환자들중에서는 전립선정리가 아주 깨끗하여 염증세포는 다시 4이상으로 초과되지 않으나 한시가 대량으로 계속 분비되는수도 있습니다. 이때에는 염증으로서의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죄다 배출되기에 발병체나 백혈구, 농구와는 다른 발병체들이 례하면 세균들이 발악적으로 염증을 일으키던 시기에 데스튼을 삼켜버렸는데 세균들이 죽으면서 다시 토해버린 데스튼이라고 합니다.(일본 잡지에서 보았는데 구체적인 간행물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 모양은 정상데스튼에 비해 체적이 작고 외막이 짙은 색을 띠여 2~3개가 한데 모이면 마치 농구같이 보이나 더 상세히 보면 백혈구에서와 같은 세포핵이 없습니다. 잡지에서는 세균이 삼킨 데스튼이라고 하는데 세균이 없는 마이코플라스마성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에서도 로인성과립세포가 발견되였습니다. 더욱 이상한것은 세균,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감염도 없는 환자들의 전립선염치료중 많은 백혈구, 농구의 배제함께 과립세포가 배제되였다는것입니다. 그들의 병력을 아래에 공개하렵니다. 이들은 2006년1월부터 2007년2월사이에 방생진료소를 찾은 환자들입니다. 이들의 병력서로부터는 또 세균도 마이코플라스마도 클라미디아도 아닌 또 어떤 질병체가 데스튼을 삼키고있는데 내가 찾지 못하였는가? 병독은 그 체적이 작아서 데스튼을 삼킬수도 없지 않을가요? 그렇다면 혹시 질병체가 삼켰다기보다는 만성염증상태에서 데스튼 자체의 개변이 아닐가요? 혹은 만성염증이 심한 상태에서 결석이 만들어지는것처럼 또 어떤 물질의 합성인지? 새로운 산생물인지? 아뭏든 신체에는 영향이 없었고 추적검사에서 염증분비물들이 없으니 그것도 없어져버렸습니다. 깨끗한 전립선장기내에서는 염증분비물이 없으니 새로운 산생은 못한것 같습니다. 전립선염증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는 하나 그 정체는 확연하지 못한것 같습니다.아뭏든 치료과정에서는 과립세포가 치료의 지표가 아닌것만은 긍정적인것 같습니다. 있든가 말든가를 관계치 말아도 될것같습니다. 다만 전립선염증이 중하다는것만을 기억하고 전립선염증을 철저히 정리한다면 조만간 저절로 없어질것이니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374    전립선염액에서의 데스튼(卵燐脂)변화와 그 의의 댓글:  조회:5454  추천:13  2011-04-08
    전립선염치료과정에서 데스튼의 량에는 적지 않은 파동이 있습니다. 설명의 편리를 위하여 전립선염환자들의 치료전 데스튼의 량과 백혈구 농구사이관계를 세가지 류형으로 나누어보았습니다. 제1류형: 데스튼량이 정상 혹은 80%이상, 백혈구는 대량, 농구도 있습니다. 제2류형: 데스튼이가 없거나 아주 적고 백혈구, 농구는 비교적 많은 류형. 제3류형: 데스튼이가 없거나 아주 적고 백혈구도 거의 정상.혹은 10~20개가량인 류형입니다. 전립선염치료과정에서 데스튼과 염증관계는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세가지 변화가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① 데스튼량이 정상일 때 백혈구, 농구 배설은 잘되고 치료효과도 높고 병도 상대적으로 빠르고 근치률이 높습니다. 제1류형의 환자들에게서 많이 보게 됩니다. 전체 환자중의 32%가량 차지합니다. 진단류형 76.8%중 절반도 안되는 환자들중에서 대부분 볼수 있습니다. ② 데스튼량이 확연히 감소되여 30%이하이거나 전혀 없을 경우 치료를 거쳐 백혈구수가 잠시 정상이 되여도 계속 치료를 하면 데스튼량이 높아지면서 백혈구는 또다시 나타날뿐만 아니라 증가세를 보이게 되며 데스튼수량은 다시 감소되지 않아 제1류형의 환자들과 같은 치료변화를 보이게 됩니다. 제2류형의 환자들 대부분이 이 과정을 거쳐 정상에 도달한다고 봅니다. 데스튼과 염증세포사이의 관계를 좀더 리해에 편리를 주게하기 위하여 우와 같은 도표로 설명하렵니다. 우의 표를 참고하여주십시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중 전립선액검사는 5일에 한차씩 정규적으로 이어지는데 전립선안마는 치료와 배합하여 분비를 촉진시킬수 있을뿐만아니라 전립선액의 변화를 수시로 관찰할수 있어 진단치료의 필수입니다. 전립선액검사에서 데스튼와 염증세포사이에는 일정한 변화규칙이 있으며 특히 데스튼량의 변화가 치료효과에 중요한 작용을 하고있음도 똑똑히 보아낼수 있습니다. 데스튼량이 정상인 전제하에서 염증세포가 반복적으로 검사하여도 정상범위여야 전립선내에는 염증세포들이 이미 잘 정리되였다고 보게 됩니다. 데스튼량이 정상보다 현저히 낮거나 없을 경우 염증세포가 전혀 없다고 하여도 전립선조직내에는 염증세포가 여전히 있을수 있는 경우가 더 많은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데스튼량이 정상에 도달하지 못하고서는 염증치료가 끝난것이 아니기에 계속 중의료법을 진행한다면 데스튼량도 증가되면서 그 배설을 촉진시키게 되여 염증세포의 있고 없이도 더 똑똑히 실증됩니다. 때문에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중 전립선액상규검사는 치료과정에 정기적으로 수차 반복되여야 하며 데스튼량은 80%를 초과한 100%에 달하여야 합니다. 때문에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중 전립선액의 상규검사는 수차 반복도 없이, 또 그 정리도 해보지 않고 쉽게 정상이라는 결론을 내리지 말아야 합니다. 진단시 전립선액검사중(진단류형) , B형은 바로 이런 검사가 이루어지지 못하여 《전립선액에는 염증세포도 없습니다.》라는 결론을 받게 되는바 이 류형은 23.2%에 달하는데 처음 진단에서의 오진 가능성만 거의 1/4을 점합니다. 치료과정에서의 오진 또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치료류형 제1, 2에서 수차의 반복이 일어나는데 검사에서 반복을 예견하지 못하고 어느 정도의 치료에서 정상이라고 배설료법도 아닌 치료를 하고서 쉽게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별일없습니다.》로 결정짓게 되여 반복을 피면치 못하는데 치료류형의 제1만 보아도 45.3%인데 이들 역시 근치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됩니다. 중의학에서의 정리료법은 바로 이 부류의 환자중에서 반복도 많으며 거의5%가 근치됩니다. 이들의 치유가능성이 적은 원인도 데스튼이 증가되지 못하여 병리적분비물들이 철저히 배제되지 못하기때문입니다. 치료과정에서 데스튼의 변화는 분비물 정리치료에서의 기본요소입니다. 마치 어지러운 우물-이미 페기된 우물에서 다시 생물이 솟구치게 하여야만 철저히 깨끗하게 우물이 정리될수 있고 또 우물의 시원한 맛을 보게 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샘물-데스튼 등호를 쳐보아도 비교상 과언은 아닌상싶습니다. 다시 거듭말씀드립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에서 관건의 관건은 데스튼분비량의 정상유지입니다. 데스튼량이 적거나 없거나 많았다 적었다 파동이 있거나하는 등 모두가 전립선조직내에 존재하는 염증분비물들과 병원체들이 철저히 정리되지 못하였다는 표지이기도 합니다.
김XX, 22세, 약혼도 하지 않은 처녀애입니다. 외음부습진이 늘 반복되여 어지럽고 냄새가 심한데다 월경통이 심하고 백대마저 많아 외음부는 걸을 때 마찰로 아프고 소변을 보아도 아려나 견디기 어려울지경이였으며 냄새는 더는 숨길수 없게 되였습니다. 비록 산부인과는 그에게 아주 서먹서먹한 곳이긴 하였지만 부모 몰래 한번 보이고 싶었습니다. 환자에게 물었습니다. 허리가 아프고 빈뇨도 있고 위장이 팽만하고 월경전이면 유선통증까지 모두 더 심하여지군한답니다. 월경색갈은 월경전후에 커피색을 띠였고 때론 검은색까지 보였으며 변비도 심한 편이고 얼굴의 여드름은 17세부터 있었는데 없어지는상싶더니 다시 심하여져 얼굴피부는 거칠고 어두운 바탕에 이미 사라져 많은것은 흔적을 남긴 여드름까지 한데 엉켜 《쥐마당》을 이루었습니다. 눈 주변은 검은색을 띠였고 전신도 랭하여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서라는 말도 들어보았지만 아뭏든 전신무력은 확연하였습니다. 몇년전 내과검사도 받았는데 신우신염진단을 받았습니다. 소변검사에서 단백이 있었고 백혈구는 정상을 넘어 그때로부터 줄곧 신염치료제와 보신제는 의사의 지도에 따라 쓰고있는데 단백은 좀 적어질수는 있으나 소실되지는 않았습니다. 그의 말을 들으며 저는 산부인과검사를 권고하였습니다. 검사대에 오른 그의 외음부는 《습진》으로 농태까지 과연 걷기도 마찰로 인한 아픔으로 어려웠을것 같았고 홍문진을 하였더니 자궁은 좌측부위에 이미 이동성까지 잃고 유착되여있었으며 좌측부건 역시 자궁과 함께 직장전면과 좌측후골반벽을 압박하고있었습니다. 거통(举痛), 압통(压痛)이 심하고 경한 자궁안마로써도 음도구로부터 병리성분비물들이 흘러나왔고 썩은 냄새도 심하였습니다. 저는 그 분비물을 채취하여 질병체배양을 하였습니다. 세균과 클리미리아는 배양되지 않았지만 마이코플라스마 UU양성 104CCU양성, MH양성, 104CCU양성이였스니다. 이미 항균소들은 내약성이 심하여 사용할수 없었습니다. 초음파검사에서는 자궁은 53X43X32로 정상비례가 실조되였고 량측 수란관은 비후되였습니다. 월경시작부터 13일이였으나 성숙된 란포는커녕 전혀 란포가 없었습니다. 만성골반염과 많은 합병증들이 있었습니다. 한달간의 정체적 배설료법으로 골반정리뿐만아니라 점차 공능회복으로 질병체도 함께 배설되고 중의학에서의 청열해독약의 결합은 마이코플라스마 배설사멸에서도 성공되여 2차의 반복은 있었어도 그후 월경기마다 3차 추적검사를 하였어도 재발이 없었습니다. 《일생동안 결혼은 못해보리라 생각했는데 저도 처녀다운것 같습니다.》 그의 기쁨은 이것뿐이 아니였습니다. 전신원기도 회복되였고 6차의 신염추적검사에서도 다시는 단백을 볼수 없게 되였으며 백혈구는 정상으로 되였습니다. 신염치료 만성골반염의 치료로 근치를 가져왔던것입니다. 그의 호전과 함께 질병체-마이코플라스마의 추적으로 한달 넘게 친척방문을 오셨던 한국에 계시는 이모까지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골반염이 있다는것을 확인하게 되였습니다. 만성신염이 완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그의 내부생식기염증뿐만아니라 신우신염증상을 더 심하게 만들었고 산부인과와 비뇨계통의 염증은 서로서로 악성순환으로 과중시킬뿐 호전을 가져올수 없었던것입니다.비뇨계통 염증치료효과가 뚜렷하지 않으면 산부인과에서 원인을 찾는것도 도리가 있지요?
심장에 이상이 있는 분들 치고 심전도검사는 흉부심장청진검사후 첫번째로 가는 상규검사입니다. 우에 정상심전도(우)와 T波倒置심전도(아래) 그림을 대조하여봅시다.   환자 ×××,   년  월  일, 심한 상복부통증으로 근 2시간 넘도록 토하며 딩굴었습니다. 급하게 속도있게 분출형으로 (喷射形) 토하는 모양에 급진의사는 검사도 없이《뇌출혈》로《긍정》하고 급히 CT검사실로 옮겨졌습니다. 검사준비로 이미 검사대에는 한 환자가 누워있었으나 그분을 검사하지 못하고 우선이 저였습니다. 검사의사선생님의 머리에는 이상이 없다는 말과함께 《뇌출혈은 아니다.》《살았구나.》《머리는 별일없구나.》…… 저를 위해 지켜보고있던 의사와 간호사들의 기쁨의 함성이였습니다. 《왜들 이러십니까?》 감히 묻기조차 두려워 떨고있는 《남편》의 물음에 그들은 또《××이가 살았다는 말입니다.》…… 하루 응급실에서 응급치료를 마치고 병원문을 나서게 되였는데 이 돌발성 증상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메니얼스종합증》이겠다고 의심하였으나 환자는《동의》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그후 또 2달이 자났습니다. 9.3명절 신새벽 2, 3시부터 환자는 또 2달전과 똑같이 딩굴었습니다. 급성위장염인가? 아니면 급성이선염인가?…… 혹시 수술받아야 할 병은 아닌지? 겨우 5시까지 참으며 딩굴다 더는 아침출근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급진으로 검사를 받게 되였는데 의사는 역시 진찰실문으로 들어가는 환자를 보더니 더 검사할념도 없이 급하게 CT실에 넘겼습니다. 《머리는 별일없다》는 진단과 함께 다시 초음파실로 옮겨지게 되였는데 역시 급성이선염도 담낭염도 아니였습니다. 환자는 계속 분출형으로 먹은것조차 없이 토하였는데 다시 심전도실에 옮겨가게 되였습니다. 《심전도실》이란 말까지는 들었으나 그후부터의 일은 환자는 전혀 기억을 못하고 오후 4시에서야 정신을 차렸는데 응급실에서 구급을 받고있었습니다. 눈을 뜨자 의사선생님도, 간호사들도 가족들도 모두 긴장하면서도 웃음기를 띤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고있었습니다. 온낮을 정신차리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제야 안 일이지만 환자는 정신잃은 상태에서 심전도검사실로 옮겨져 검사를 하게 되였는데 T波가 전부 뒤바뀌였고 기타 파들도 낮아져 심전도실에서도 구급이 시작되였다고 합니다. 의식도 회복되였고 진단도 오늘에야 나왔는데 관심병 일종으로서 T波倒置-보기드문 심장병이라 하였습니다. 그때로부터 줄기찬 심혈관계통 권위들의 치료가 계속되였습니다. 허나 매일 수차 좌측가슴이 아픈현상, 침침하고 맥없고 머리가 이따금 열도 나는것 같고 아프기도 하며 메스겁기도 하고…… 호전이 없었습니다. 검사하면 T波는 전혀 움직임이 없이 거꾸로였습니다. 2년간 치료사이에도 많은 회진들이 있었습니다. 헌데 오늘의 회진에서 책임교수는 이런 말씀을 하였습니다. 《T波연구는 ××× 전문가가 수년간연구를 하여왔는데 그만 연구를 끝마치지 못하고 이외의 사고로 먼저 돌아갔습니다.》 말인즉 《더는 방법이 없다》는것으로 리해된 환자는 더는 책임교수님에게 걱정끼칠수 없어 두 어깨가 처진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소 의학을 알고있는 환자는 《생사절망속에서 그래도 방법이 있겠지.》밤새 눈 한번 붙이지 못하고 깊은 사색끝에 끝내 그 환자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였습니다. 만성골반염은 중의학에서 랭병이라고도 합니다. 만성골반염으로 인한 많은 골반장기, 하복부장기들의 유착과 증후, 종괴는 골반강에서의 혈액순환이 심한 영향을 주기때문에 랭할수밖에……. 그러나 골반염치료는 유착의 박리와 함께 자연히 혈액순환이 개선되여《랭병》모자는 벗겨지고 전신마저 다시는《추운 감》《차거운 감》을 잃게 되는데 원래 혈액이 통하던것이 관심병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못하여 심교통이며…… 머리의 혈액순환부족으로 머리가 아픈 등 많은 증상이 있을뿐만아니라 의식도 잃게 되였는데 비록 지금은 이런《멀쩡한 약》들로 언제 다시 아주 의식을 잃어버릴지 모르고 그것을 믿고 2년간이나 지체하였었구나. 그러면《골반염치료》를《심장-관심병》에 사용할수 없을가? 환자자체도 자신을 림상실험으로 자청하는것은 의사의 책임도 없다고 그는 7개월간의 지루한 《골반염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약물자체가 신체에 유리하고 면역을 높여주기에 부작용은 일어날수 없다. 심장에 영향을 주지 못하면 하복부 골반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건강하였어도 도움이 있을뿐 역작용은 있을수 없다》는 신심으로 부지런히 치료에 몰두한 결과 증상들은 매우 명확한 호전을 보였고 치료과정에 감히 심전도도 해보지 못하다가 신심있게 7개월간의 치료를 거치고 심전도를 다시하였는데 T波는 정상상태의 높이로 거꾸로가 아니고 우로 솟구치게 되였습니다. 어느 정도의 호전일지는 몰라도 아뭏든 2년간의 치료보다는 확실히 큰 효과를 본셈이였습니다. 그후 3, 4년이 지난 어느 날 그는 길가에서 우연히 초중시절 동창생을 만났습니다. 자기보다 퍽 늙어보이는 그녀 가슴도 많이 아팠습니다. 신경성도 그녀를 그래도 용감히 살 용기를 주었겠지만 심장병증상 역시 심하였습니다. 한달간의 치료 당시에는 역시 증상효과를 보게 되였습니다. 비록 일반화할 치료는 아니지만 아뭏든 한 생명을 구한셈이였습니다.  
31세에 결혼한 려××는 수란관 페쇄로 4차의 인공수정을 거쳤으나 전부 실패하였습니다. 포기도 하고싶었지만 산부인과병으로 전신건강마저 억망이되여《애는 못 낳아도 나는 그래도 살아야 하지 않는가?》하는수 없이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그녀는 청도에서 연길로 찾아왔습니다. 치료를 거쳐 건강도 회복되고 인공수정도 아닌 자연임신으로 귀동자까지 보게 되였습니다. 애가 100일도 안되는데 그녀는 애를 돌볼 어머니까지 모시고 다시 연길로 왔습니다. 《솔직히 말해 선생님께 애를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저도 건강히 살고싶은 욕망이 간절하였기에 이렇게 다시 찾았습니다.》그녀는 말을 계속하였습니다. 《늦게야 시집갔는데 또 불임으로 5년간 인공수정 4차까지. 저의 몸은 억망이였습니다. 전신이 아프지 않은곳 없었고 감기는 더운 여름철에도 나와 <벗>으로 사귀였으나…… 지난날 생각하면 살고싶지 않았고 왜 애를 낳아야 하는지조차 의문스러워 아예 리혼하고 혼자 살 생각도 이따금씩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신체적으로뿐만아니라 정신적으로는 그 부담 또 얼마나 컸다고. 미치지 않은것이 다행이였습니다. 아마 연길에 오지 않았어도 지금쯤은 저는 이미 미쳤을수도 있었을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떠듬떠듬 말을 계속하는 그녀로 하여 저의 마음도 함께 쓰려났고 눈시울이 뜨거워났습니다. 그녀는 계속 말하였습니다. 《선생님의 치료를 받은후 저는 다른 사람으로 변하였습니다. 임신에 애까지 낳았지만 하냥 기쁨속에서 감기한번 해보지 못하였고 아직까지는 큰 아픔도 모르고 젊어지는 기분이지만 임신전 그 고통을 생각하면 전신이 떨립니다.》헌데 저의 벗들은 나에게 권고하는것인지 아니면 위협을 주는것인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애 낳으면 신체는 또 망가지게 되여있다. 죽지 못해하는 심한 고통들을 겪는 일 산후 점점 그 고통은 또 다시 찾아온다》고《불임의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생각하면 전신이 떨립니다. 저는 다시 그렇게 살고싶지 않습니다.》《계속 지금처럼 건강히 아니 더 건강하게 감기도 없이 웃음으로 기쁘게 살고싶습니다.》《저는 병나기전에 예방부터 하고싶습니다.》이것이 그가 찾아온 목적이였습니다. 비록 초산부로서는 37세에 제왕절개로 해산하였지만 생식계통이나 전신건강은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건강은 늘 예방속에서 보호받으며 보존되는것입니다.》만성골반염치료이자 전신예방치료, 장기들의 회춘치료이니 그녀의 장래는 더더욱 좋은 효과를 보게 될것이며 남보다 더 젊게 예쁘게 이전에 고통이 있었던가마저 잊고 충실한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그의 일가족 건강, 행복, 장수를 빌면서 저는 한마디 더 조언을 남기고싶습니다. 《약한 사람》,《병있는 사람》들 절기의 변화에 따라《면역제》,《영양제》,《다단계보건약품》으로 일년사시절 약을 끊을세라 하루라도 비울세라 꼭꼭 챙겨 드시고 계시지만 진정한 건강보존이란 그래도 전문의의 지도하에 병을 찾아 깨끗이 건강하게 치료하며 병들기전에 목적있게 1. 2년에 한번씩쯤은 검사도 해보시고 록색료법의 정체적 치료로 10~20일 치료받는다면 자체 면역력도 생기고 건강보존은 물론 자연히 감기도 나를 피하게 될것입니다.
웃으면 건강해지고 웃는 얼굴 함박꽃마냥 예쁩니다. 허지만 웃지 말아야 하는 병이 있습니다. 웃을수 없어서가 아니라 웃음을 피해야 하는 병—면신경마비. 길림시 영길현 ×××는 30세에 첫애를 임신하였습니다. 가을인데도 날씨는 여전히 무척 더워서 문켠으로 누워 낮잠을 잤습니다. 공기류통이 잘되면 더위도 피할것 같아 문도 빠금히 열어놓고. 그런데 자고나니 말이 잘되지 않았고 얼굴이 말짼 감이 나서 거울을 보니 입이 왼켠으로 기울러졌고 눈은 오른쪽이 감겨지질 않았습니다. 다시 웃어도 보았지만 표정은 더욱 심하였습니다. 임신중이라 태아에 영향이 있을가 두려워 약도 바로 쓰지 못하고 침구도 강자극을 피면하며 오래동안 치료를 하였지만 웃지 않은 상태에서 입은 바르게 눈도 별이상없이 보였지만 잠자면 오른쪽 눈은 감겨지지 않았고 웃으면 입은 왼쪽으로 기울려졌습니다. 웃지 말고 집에서만 잠자야 하는 그녀 면신경마비치료가 철저히 되지 못하여 남겨놓은 후유증은 남들에게 알릴수 없는 정신적고통을 남겨놓았습니다. 다행히도 아이는 건강하였고 너무나 예뻤습니다. 순리롭게 해산은 하였어도 산후건강은 그닥 좋은편이 아니여서 치료하러 찾아왔었는데 산후 반년이나 되였는데 자궁에서는 병리적 분비물들이 흘렀고 수축도 잘되지 않아 이따금 조금씩 검은색출혈도 있었습니다. 한달치료를 거쳐 산부인과건강은 회복되였고 더는 치료가 필요되지 않았습니다. 《치료가 아주 잘되였습니다.》는 치료뒤 환자들이 듣고싶은 의사의 검사결과입니다. 기뻐할대신 그녀는《한달만 더 치료받겠습니다.》수차 의사는 치료를 거부하였지만 환자는 말을 들어주지 않고 자기 주장만 견지했습니다. 《더 공고히 할 필요도 예방도 모두 필요없습니다.》고 했어도 원인도 없이 기어이 계속치료하겠다는 환자의 고집에 의사는 더는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한보 물러섰습니다. 《말치못할 그 어떤 고질병이 효과를 보고있는건가?》《외지에서 애까지 더부리고 돈팔며 고생사서 할 필요가 없는것은 그녀가 나보다 더 잘알고 계산이 있을터인데.》 결국 그녀의《치료》는 계속되였습니다. 《인젠 갈때가 되였소?》수차 되는 저의 물음에《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그때되면 선생님께도 이야기 드리고.》또 한달이 지났습니다. 《인젠 그만 치료받겠습니다.》《한달전 골반염치료가 끝나자 남편은 딸애를 더부리고 가려고 찾아왔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남편은 더없이 기뻐하며 <당신의 눈이 감겼소>.<잠잘 때 눈이 감겼단 말이요> 둘은 기뻐서 웃었는데 남편은 또 <당신의 입도 심하게 삐뚤어지지 않는구만>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두 부부는 웃어도 보고 잠자는 흉내도 해보며 기쁨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다시 완전히 나아질 때까지 치료를 더 해보려고 두 부부는 의견을 모았었습니다. 말하며 그녀는 기쁘게 웃어도 보였지만 저는 전혀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하였고 그저 예쁘기만 하였습니다. 웃음기없는 녀성이라고 여기면서도 애를 더부리고 병에 시달리며 치료하는 그녀에게 어떻게 웃음이 있을가도 생각해보았지만 이렇게 함박꽃같이 웃음이 활짝 핀 그녀 1년도 넘게 어떻게 참아왔을가? 아름다움만 보이고 표현하고 싶지만《병신된 얼굴표정》보이고 싶지 않아 말조차 하기 싫었고 삼가하여온 그녀-이것이 바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녀성들의 심리이기도 하지요. 치료에서 원칙성이 너무 강하여 때론 《내가 요구하는데 왜 약을 주지 않습니까?》《나와 똑같은 병입니다. 나와 같은 약을 주십시오. 해외에 있는 언니여서 올수 없습니다.》 아무렇게 간청하여도 진단이 없으면 더 말씨름도 필요없게 여겨온 저였고 《좋은 의사, 훌륭한 의사라면 우선 심리학전문의부터 되여야 한다고 노력하여온 나-자신은 심리학전문의로 되기에도 손색이 없다고 여겼는데 그녀의 치료에서는 또《이런 심리도 있었구나》를 체험하게 되였습니다.
장XX, 28세. 4년전 신우신염으로 장시기 치료를 거쳐서야 비로소 호전을보았다 합니다. 허지만 허리가 아프고 하복부 량측이 아프고 소변이 잦으며 위장이 팽만하면서 아파났으며 유방이 월경전마다 저려나고 부푸는듯 하면서 종물들이 만져졌고 아팠습니다. 얼굴은 거칠어졌고 눈언저리는 검게 변하였습니다. 신염치료후 신기가 여전히 허하여서 오는 증상들이고 일년넘게 보신약을 쓰고 있었지만 전혀 호전은 없었습니다. 그저 다시 신염이 발작하지 말라고 그래도 꾸준히 치료는 중지하지 않고 계속하였습니다. 그런데 월경전이면 병리적 백대마저 많이 흘렀고 월경색갈도 검어지기 시작하였으며 량도 명확히 감소되기에 생식기마저 병신되면 시집도 못갈것 같아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검사에서 결혼은하지 않았지만 자궁은 왼쪽후위였고 이미 골반, 직장선벽과 유착이 있어 전혀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17일전에 월경이 시작되여 3일간 아주 적은 량으로 있었다는데 자궁안마를 하니 적은 량의 검은색 분비물이 흘렀고 썩은 냄새가 풍겨나왔습니다. 다시 음도구에서 흘러나오는 검은색 분비물로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 (衣原体), 세균배양검사들을 하였더니 解尿마이코플라스마가 양성이였고 그 수량 역시 UU≥104CCU양성이였습니다. 한달치료를 거쳐 자궁은 정상위치, 이동성을 회복하였고 자궁으로부터는 대량의 질도가 아주 농한 염증성분비물들이 음도구로 흘러내렸고 외음부의 간지러움은 심하여졌으며 소변은 줄곧 귤색처럼 짙은 등황색이였으며 침전물도 많았습니다. 많은 염증분비물들과 마이코플라스마가 배설되고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다시 10여일간의 치료를 거쳐 그의 전신증상과 외음부증상 모두가 명확한 호전을 보였습니다. 신염후유증으로 오는 증상들이 아니라 만성골반염의 증상들이였기때문입니다. 이보다도 더 기쁘게 한것은 얼굴에서의 증상이였습니다. 얼굴피부는 거칠던데로부터 맑게 보드러워지는것 역시 만성골반염의 호전과 함께 란소분비공능의 정상회복이겠지만 그의 눈 주변이 맑아진것은 어떻게 해석하여야 할가요? 치료과정에서 환자는 《저의 눈주변이 점점 맑아집니다. 검은색이 옅어보이지 않습니까?》라고 수차 문의가 있었습니다. 허나 저는 분석도 태도표시도 없이 묵묵히 관찰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확연히 《이전과 같이 정상적으로 눈주변은 맑아졌습니다.》《애들은 나를 놀리며 <거칠은 얼굴은 미용하지 않고 눈에는 왜 눈섭을 검게 화장하느냐?>라고 놀림도 많이 받았습니다.》 심혈관계통에 문제가 있어 혈액이 잘 통하지 않거나 빈혈이 있겠다 하여 심혈관 기계검사도 생화학분석도 해아보았습니다. 여전히 이상이 없었기에 <선천성이겠다>고 하였으며 치료는 더구나 필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헌데 <선천성>이였다면 무엇때문에 40일 치료에 눈언저리마저 맑게 변하였겠습니까? 그녀는 흥이나 이야기를 계속하였습니다. 《얼굴은 거칠고 철색같이 지저분한데다 눈주변까지 더욱 흑인같이 검어진 저를 어떻게 남들이 예쁘게 보아주겠습니까?》     골반염치료로 전신건강을 찾았기에 아픔은 물론 녀성으로서의 예쁨도 장래도 걱정이 없게 되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치료과정에서의 림시 회복인가요? 아니면 계속 이 모양을 유지하게 되는지요?》 저는 확신성있게 대답을 주었습니다. 신기치료도 필요없고 얼굴미용도 필요없습니다. 만성골반염치료로 골반혈액순환만 개선시킨것이 아니라 전신혈액순환이 잘되게 되였으므로 전신랭증의 소실과 함께 눈주변의 혈액순환도 잘되였고 란소마저 건강을 회복하였으니 다시는 검은 눈 가장자리, 거칠은 얼굴은 반복이 없을것입니다. 란소가 건강하면 얼굴도, 유선도, 몸매도 지금처럼 이렇게 예쁩니다.
가래가 많고 잘 떨어지지 않으며 감기도 잘 걸리는데 감기가 두려운것보다 감기뒤 기침이 3달이상이여서 《백일기침》이 또 시작되는구나고 가족들과 친구들마저 걱정스럽게 여겼습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기침때마다 륵간신경까지 심한 아픔을 느끼며 가슴을 조이며…… 곁에서 보기도 안타깝기는 마찬가지였으니까. 이런 나날이 한두번도 아닌 3, 4년이 지났습니다. 기침은 기침대로 앓으면서도 남편이《생활이 좋아졌는데 우리도 아이 하나 더 가지면 안될가?》하니 동감이여서 피임환 뽑은지도 3년이 지났습니다. 소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병원을 찾았더니 만성골반염유착들이 심하여 아이를 포기하라 하였습니다. 첫애도 건강히 잘 자라고있으며 저의 노력도 보였으니 남편도 인젠 욕망을 포기할 때가 되였겠지 하고 생각하였는데 어느 날 남편은 불시에 연길로 병보러 가겠으니 단위에서 청가를 맡으라 하였습니다. 비록 크게 짜증이 났으나 변명도 못하고 거부도 못한채 남편을 따를수밖에 없었습니다. 《만성골반염으로 수란관이 막혔다》는 진단은 언녕 받았고 약물을 수란관에 주입하는 료법도 3개월 받았으며 랭증이라고 중약도 먹었으나 임신은 여전히 소식이 없었고 약을 정지하면 랭하기도 여전한지라 신심이 없었습니다. 과연 역시《만성골반염》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수란관도 이미 골반, 자궁벽에 유착되였고 란소도 성숙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서의학으로써의 치료는 전혀 가망이 없기에 중의학치료를 한다 하였습니다. 비록 설명은 아주 상세히 했어도 신심은 없었습니다. 《중약도 많이 먹었습니다》고 의사의 건의를 거절하고 싶었지만 남편을 보아 입술에까지 나온 말이기는 하지만 삼켜버렸습니다. 《반년되기도 전에 임신한것도 기쁜 일이지만 저의 <백일기침> 연길에 팔아버렸습니다.》 임신소식과 함께 덧붙이여 한 그의 전화였습니다. 《초겨울이 되기전이면 감기에 그 기침 온 겨울 계속되여 초봄이 되여야 끝나기 시작하는데 금년에도 마찬가지로 감기가 오면 임신에 기침이 심하여 류산이라도 되면 어쩌나 했는데 감기도 안 하였습니다. 저의 골반염-임신못한 원인과 만성기관지염 관계가 있는가요?》 전화로 긴 말은 할수 없었지만 저는 축하와 함께 이런 도리를 간단히 알려주었습니다. 중의학에서는 신과 페는 서로 표리관계를 갖고있습니다. 《신기가 허하면 페도 허하여진다》고 만성골반염은 생식계통의 질병으로 신기를 허하게 만들어줍니다. 맥을 보아도《가라앉은 맥》으로 그 표현을 말합니다. 신기가 허하면 역시 페기도 허하여 집니다. 서의학도리로 말하면 생식기가 건강하지 못하면 호흡계통도 건강하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이와 반대로 치료를 거쳐 생식기가 건강하여야만 호흡계통도 건강하여진다는것입니다.    만성골반염의 록색의학치료는 생식계통을 건강하게 만들었고 그로 하여 자연임신될수 있었으며 국부건강은 전신건강으로 호흡계통마저 건강을 찾게 한것이였습니다.
골반염환자의 물음이였습니다. 《인후염, 골반염치료로 나을수 있습니까?》이외의 물음에 저는 어떻게 대답하여야 가장 합당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이런 한마디로 대답드렸습니다. 《인후나 골반장기들이나 모두 인체의 한부분으로서 비록 장기는 다르지만 한 인체의 부동한 장기로서는 의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골반염으로 만성인후염을 함께 치료할수 있는가 없는가는 골반염치료가 어떤 방법인가와 직접 관계가 있습니다. 록색의학의 정체적 방법으로서의 환자가 지금 받고있는 치료는 다른 계통, 다른 장기일지라도 만성염증이 있었다면 일정한 도움이 될수 있기에 잠시 그 부분의 약을 정지하고 지켜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허지만 맹목적인 국부치료, 항균소치료는 만성골반염도, 인후염도 전혀 도움이 없으리라고 여겨집니다.》이 말에 환자는 얼굴에 웃음이 활짝 피더니 말을 계속하였습니다. 《교원인 저는 계속 말로 애들과 끝없이 씨름질해야 했는데 직업적으로 인후가 잘못된줄로 여겼습니다. 병원에서는 만성인후염인데 더 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지만 저는 고통스러웠습니다. 좀만 피곤하면 발작하고 지나가는 감기까지 죄다 앓아야 하고 아뭏든 저는 늘 인후를 아끼고 말도 삼가하면서 노래방은 전혀 생각지도 못하며 조심스레 살아야 했습니다. 한때는 인후에 작은 고기가 살아났다고 인후암인가해서 상급병원에도 갔었고 레이자치료로 없애버리긴 하였어도 다시 반복이 있을가 수차 검사받았습니다. 헌데 만성골반염치료를 거치면서 인후가 아주 씨원하고 목소리가 맑아졌고 나 모르게 말이 많아졌습니다. 계속 이대로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극부치료가 아닌 정체치료이기에 인후가 좋아졌다면 더 좋아지고 반복이 없을겁니다. 지켜봅시다.》 이 병례도 만성골반염 정체적치료법의 효과라고 여겨도 전혀 의심이 없을것입니다.
366    《소양증 나를 괴롭힙니다.》 댓글:  조회:4982  추천:16  2011-03-25
한 네티즌은《반달전부터 자꾸 가려워 조금 긁었더니 점점 더 심해지는듯 싶네요? 성병인가요? 요즈음 하루에 한번씩은 씻어주고있는데 약 안써도 괜찮을가요?》라는 물음을 보내왔습니다. 이 친구뿐만아니라 많은 녀성들이《소양증 나를 괴롭힙니다.》《밤중에도 일어나 싯지 않고서는 더는 잠도 이루지 못합니다.》고 호소합니다. 산부인과 증상중 월경문란, 병리적백대, 하복부통증 등은 3대증상이라고 합니다.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라는 말입니다. 비록 3대증상에는 속하지 않지만 많은 녀성들중에서 나타나는 증상의 하나를 더 례로 제기한다면 외음부소양증입니다. 즉 제4증상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외음부소양증은 단순한 병이 아닌 늘 일정한 기타 병변의 기초상에서 시작됩니다. 소양이 많이 발생하는 부위는 음핵, 소음순구역입니다. 엄중한 환자들은 대음순, 음도구, 회음부, 홍문 및 홍문 뒤부분, 심지어 대퇴내측까지 확산됩니다. 영아, 유아로부터 성인, 로인 모두에게서 발생하는데 갱년기 혹은 로인, 부녀들중 더 많이 보게 됩니다. 외음부소양증의 원인은 주요하게 만성국부자극에 의하여 나타나는데 외음부질병 및 전신요인 인소등으로 하여 발생됩니다. 발생요인을 분류하여 본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만성국부자극에 의한 외음부소양. (1) 음도로부터 배출되는 분비액의 자극: 그 어떤 분비액이든지를 막론하고 분비액은 대량으로 혹은 지속적으로 음도로부터 배출되여 외음피부를 자극하여 소양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진균성감염은 외음부소양증의 가장 상견원인입니다. 특히 임신부나 당뇨병환자인 경우 더 많이 발생합니다. 음도트리코모나스(滴虫)감염 역시 과거에는 진균다음으로 심하게 발생하였지만 90년대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는 아주 보기 드물게 되였습니다. 혹은 전혀 볼수도 없는것으로 시대적으로 변화되였습니다. 이외 로년성음도염, 소수의 궁경염, 궁경미란, 궁경혹, 정상임신부, 골반종물환자들은 궁경 혹은 음도 분비물들을 대량 분비하게 되여 역시 외음부소양을 일으키게 됩니다. 85년이후로부터는 많은 성병질병체들까지 외음부소양을 심하게 많이 일으키게 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성(支原体)으로 오는 질병들은 분비물도 많지 않거나 없으면서도 질병체 자체의 번식확산으로 외음부소양자극이 지루합니다. 림질인 경우 대량의 짙은 농성분비물과 함께 림균성쌍구균의 작용으로 역시 급하게, 심하게 소양을 일으키는데 그 소양강도는 급성진균성감염과 차별이 없습니다. 다만 분비물이 다를뿐입니다. 진균은 두부깡치 혹은 우유깡치같은 대량의 분비물이고 림질은 짙은 황색의 농성분비물이 대량으로 많아집니다. 곤지로마가 나타나기전에 우선 심한 가려움증이 앞서나타납니다. (2) 뇨액자극으로 인한 소양증: 당뇨, 고산성뇨, 농성뇨, 뇨실금시 뇨액의 자극 등은 모두 외음부소양을 일으킵니다. (3) 직장, 홍문의 자극요소: 요충병은 직장, 홍문자극 요소중에서 흔히 보는 기생충의 일종이지만 대량의 살충제가 채소에 사용되고 분변보다는 화학비료가 사용되면서부터는 그 발생률이 매우 적어졌습니다. 이외 설사약도 소양증을 일으키며 홍문에 치루가 생겼을 때 홍문소양은 심지어 외음부에까지 넓게 퍼지게 됩니다. (4) 기타 자극요인: 대소음순을 자주 깨끗이 씻지 않아 때가 들어앉았을 때 국부자극증상에 의하여 소양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비만부녀들의 땀과 피부지방성분비물들의 분해물질은 자극성이 더 강하여 외음부소양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외 음설병(성병의 일종으로 이 혹은 서캐 같은 기생충이 음모에서 기생하는 질병)은 외음부의 강렬한 소양을 일으킵니다. 2) 외음부원발성질병에 의한 외음소양증 (1) 외음부정맥곡장은 피부영양문란을 일으키며 이는 또 신경말초의 흥분성에 이상을 일으켜 소양증이 나타납니다. (2) 갱년기후 외음부소양: 음부피부는 로년에 퇴화과정을 거쳐 결체조직이 수축하면서 많은 주름살이 형성되고 경화되면서 신경말초를 자극하게 되면서 소양을 일으킵니다. (3) 외음부피부병: 扁平苔藓, 慢性湿疹, 银屑病, 神经性皮炎,脂溢性皮炎 등은 모두 외음부의 소양을 일으킵니다. 3) 전신요인으로 인한 외음부소양: (1) 계통성병변이 외음부의 국부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 례하면 비타민 A, 비타민 B의 결핍증, 당뇨병, 통풍, 황달 등으로 외음부소양이 나타납니다. 그 원인은 신경변성대사산물의 자극에 의한 소양입니다. (2) 변태반응. 례하면 두드러기, 약물과민으로 돋는 두드러기입니다. (3) 정신성요소. 신경관능증환자들중에서 많이 보게 되는데 환자는 늘 신경질 혹은 히스테리적소질이 있습니다. 그 특점은 피부병변은 볼수 없고 외음소양 증상은 존재합니다. (4) 만성외음부영양불량: 과거에는 외음백반증 혹은 외음백색병변이라고 불렀습니다. 세가지 류형으로 나누게 되는데 각기 增生型营养不良, 硬化苔藓型营养不良, 混合型营养不良이라 부릅니다. 增生型营养不良형은 많이는 30~60세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외음부는 참기어려울지경으로 심하게 가렵고 긁어파렬된 부위는 국부통증까지 느끼게 됩니다. 병변의 범위는 다를수 있으나 주요하게는 소음순, 대음순, 질구로부터 질강에 이르기까지 확산되고 극부는 심한 위축과 렬상들을 보게 됩니다. 硬化苔藓型营养不良은 어느 년령에서나 다 발생할수 있습니다. 10세이하도 례외가 아니며 40세좌우 부녀들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混合型营养不良: 녀성외음부는 명확한 위축이 있으며 국소부위의 피부는 증후, 결절을 형성하여 륭기합니다. 만약 외음부에 소양증이 나타난다면 우선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야 합니다. 산부인과병, 성병, 피부병 등에서 구체적으로 어떤병이 나한테서는 외음부소양을 일으키게 되였는지 《소양증 나를 괴롭힌다》고만 생각지 말고 외음부를 싯거나 지양제고약들이나 바르며 참고견디지 말고 제때로 되는 검진과 치료가 있어야 합니다. 만약 성병으로 기인된 소양증이란 부부가 함께 검진을 받아야 하며 쌍방 모두의 병이라면 치료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소양증은 병의 신호입니다. 지체말고 과학적진단과 적극적인 치료를 받음으로써 국부건강, 전신건강을 계속 지켜내야 합니다.
365    녀성 하복부통증의 감별진단 댓글:  조회:5606  추천:17  2011-03-25
복통은 림상에서 많이 나타나는 질병증상중의 하나입니다. 소화계통 및 복강장기들 혹은 복막외병변으로 일어납니다. 복통을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하복부통증은 산부인과 3대증상중의 하나로서 주로 만성골반염, 수란관염을 례로 들수 있습니다. 산부인과병으로 기인되는 하복부통증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어 봅니다. 급성하복부통증은 ① 복강내출혈-자궁밖에 임신. ② 종물근부의 扭转, 파렬, 변형 등. ③ 골반기관의 급성감염. ④ 월경통-선천성생식도관의 기형(처녀막페쇄, 중격음도), 수술후 궁경, 자궁강유착 등. ⑤ 자궁수축이상-월경통, 자궁선근증 등을 례로 들수 있습니다. 일반검사와 복부검사에서도 대체적인 진단이 이루어질수 있으며 의심이 있거나 확진이 더 필요하다면 복강경검사, 초음파검사, 말초혈관혈을 채취하여 상규검사로 급성염증이나 혈색소하강 등을 검사할수 있으며 임신검사 진단성자궁내막 혹은 자궁내 이물취재검사 등을 결부할수 있습니다. 만성하복부통증은 만성궁경염, 만성부건염, 만성골반결조직의 염증, 골반우혈증, 자궁후위, 자궁탈추, 자궁비대증을 례로 들수 있습니다. 환자는 장시기 허리를 굽히기만 하면 등이 아파나고 하복부 통증은 성생활, 월경기, 대변시 과중하여집니다. 혹은 배뇨불순, 빈뇨, 백대과다가 있는바 이는 자궁경염이 아닌지 음도검사에서 진단됩니다. 궁경도말검사와 활체조직병리검사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만약 복부통증이 월경전 2~7일에 시작되여 결속될 때까지 아픔을 느낀다면 자궁내막이 위증입니다. 월경기에 계속 살살 아프다면 자궁선근증초기를 고려하게 되며 심하게 계속 아프다면 선근증이 중하다는것을 말합니다. 만약 환자주소가 골반이 심하게 아래로 처지는듯한 감을 느끼게 되며 또 아래허리아픔, 복부구의 견인통까지 결부되였다면 자궁탈수입니다. 산부들중 하복부가 빠지는듯한감, 요저부통증을 느낀다면 또 평시에 백대도 많고 월경량도 많다면 자궁비대증을 고려하게 됩니다. 만약 환자가 장시기 하복부가 아래로 처지면서도 부어나는 감을 느꼈다면 통증 밑 요저부가 시큼시큼한 통증이라면 거기에 과로까지 혹은 성교후, 배변시 혹은 월경전후 과중하여지고 또 약간의 열도 있는것 같거나 피로하고 무력하며 백대도 증가되고 월경도 문란하여지는 등 증상들이 결부된다면 만성골반염을 고려하게 됩니다. 산부인과검사로 진일보 확인할수 있습니다. 골반우혈증은 요저부통증과 내리처지는양의 통증이 있고 오래동안 서있거나 과도했거나 성생활후 혹은 월경기가 림박하였을 때 과중하여지며 늘 월경량과 백대가 증가되는것이 위주입니다. 이상과 같이 하복부통증은 대부분이 내부생식기염증 혹은 만성골반염의 종합증으로 많이 표현됩니다. 자궁경암은 녀성생식기의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병입니다. 궁경암의 주요표현은 부정성기출혈 및 악취대하, 접촉성출혈, 하복부통, 요통이 주증상입니다. 만성궁경염으로부터 궁경암으로 전환되는 림상사례가 증가되기에 궁경염인 경우 활체 조직검사는 궁경암의 조기발견에 유조합니다. 자궁내막선암은 녀성골반내에서 가장 흔한 암입니다. 자궁선암의 발생평균년령은 61세이고 50~59세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40세 이전에는 5%에서 발견됩니다. 20~25%는 페경기전에 진단됩니다. 비정상적출혈이 주요 증상입니다. 한 네티즌으로부터 《23세에 자꾸 아래배가 아픕니다. 아래배가 아프면 자궁암증상일수 있다는데 그게 사실인지 궁금합니다.》고 문의를 하였습니다. 신체는 국부가 모여 정체를 이루었기에 틀린 말은 아니지만 너무나 실제를 떠난것 같아 대답을 주기가 퍽 힘들긴 하나 23세로부터 《암》을 중시하고 예방하는것은 건강을 지키는 매우 좋은 표현으로 보아집니다. 그러나 한마디 한마디 말로 이것저것 의심하고 고려할 필요가 없이 녀성이라면 적어도 2년에 한번쯤은 산부인과를 찾아 일반검사를 받아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또 지금 이미 하복부통증이 있으니깐 원인도 찾고……    영원히 건강한 녀성으로 예쁘게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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