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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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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갱년기가 아닌 녀성《갱년기》 댓글:  조회:4538  추천:15  2011-03-25
   갱년기라 하면 50세되는분들도 어딘가 섭섭한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나는 인젠 늙었구나.》하는것을 느끼게 되기때문입니다. 헌데 지금은 갱년기가 36,37세로 앞당겼다고 하는가 하면 30이 안되는 녀성들도 《갱년기》라고 하니 녀성의 젊음은 대체 있는가 없는가 의심스럽습니다.     장씨는 29세로 결혼전입니다. 25세부터 월경이 고르지 않고 신경질이 어찌나 심한지 약혼한 남자마저 견디기 어려워 그해 국경절에 치르려던 잔치날마저 《미루》고말았습니다. 결혼에 체크가 될가 두려워 최선을 다해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은 《페경》을 해결하지 못했고 신경질은 오히려 점점 더하여져 어머니마저 견디기 어려울 지경으로 된지도 이미 2년7개월이 되였습니다. 치료가 희망이 없게 되자 병원측은 《조쇠형》으로 방법이 없다는것이였습니다. 《조쇠형》이란 바로 갱년기가 앞당겨 로쇠가 온다는 말입니다. 갱년기가 앞당겼다면 신경, 정신증상도 페경과 함께 사라져야 할텐데 그의 증상은 왜서 페경2년7개월부터 더하여질가요?《금년에 52세인 나도 딸과 같이 페경이 되였지만 이렇게 곁사람까지 견디기 어렵게 글지는 않았습니다. 애들이 어찌 월경이 가고 성격이 이상하게 변하고…》 딸을 데리고 온 어머니는 머리를 절레절레 저었고 눈에는 눈물방울이 맺혔습니다.     녀성중 이런 갱년기가 아닌 《갱년기》는 하도 많습니다. 제가 근년에 본 48명의 전형적인 《갱년기》녀성들의 병력서를 다시 펼쳤습니다. 그들의 나이는 대부분이 35~40세였고 가장 어린것은 22세였습니다. 《저를 갱년기라고 합니다. 너무 일찍하지 않습니까?》, 《다시 월경이 오게 방법이 없을가요?》, 《치료는 끝없이 하였는데 끝내 페경입니다. 신경질은 더 말할 나위도 없고.》, 《행여나…》한가닥의 희망을 품고 찾아왔던 낯익은 그녀들의 말에서 나는 청춘을 갈망하는 그녀들의 불타는 마음을 읽을수가 있었습니다.     흑룡강성 녕안시 우씨는 첫아이를 잃고 두번째 임신을 했는데 자연류산이 된지 이미 5년이 지났습니다. 가슴속에 상처를 지닌 이들 부부는 아이를 보려고 치료를 정지한적 없었으나 아이는커녕 37세에 이미 페경된지도 6개월이였습니다. 조폭하여진 성격, 쇠퇴된 기억력에 그녀는 온몸이 차거워진데다 성감까지 차거워졌는데 남편마저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아이 잃은 고통이 너무 심하여 란소가능마저 쇠퇴해진 모양입니다.》     의사는 방법이 없다는 뜻으로 이렇게 책임을 거절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아이 잃은 고통이 세상에서 마지막 고통이라고 말하지만  그보다도 더한 고통은 아이를 다시 낳을수 없는 고통입니다.     《꼭 아이를 낳게 하리라.》 저는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원인도 찾았고 … 과연 부인병이 남긴 후유증도 치료하고 그녀의 적극적인 배합으로 월경을 회복시켰고 련이어 딸애까지 보게 하였습니다. 과연 새 생명이 그에게 정신적안위를 주어서인지 가짜 갱년기도 자취를 감추고 얼굴에는 가셔졌던 미소가 다시 어리게 되였습니다.     38세나는 김씨는 남편이 성병을 앓게 되자 그녀도 감염을 받아 미코플라즈마가 양성이였습니다. 치료를 억세게 한 결과 역한 냄새 풍기던 질분비물도 가셔지고 미코플라즈마도 음성으로 되였지만 특별히 많던 월경은 점점 적어지고 주기도 3~6개월에 한번, 그것도 위생수건 한번 갈아댈 정도였습니다. 심하던 배아픔은 경해졌으나 허리가 어찌나 아픈지 오래동안 서있기도 앉아있기도 바쁘고 신경질이 심하고 기억력이 쇠퇴되였습니다. 반복적인 검사를 하였어도 성병은 이미 깨끗이 치료되였으니 아마 갱년기가 련달아 시작되여서 그렇겠다는것이였습니다. 《갱년기가 너무 일찍한것 같습니다. 좀 더 연장시킬수 없을가요?》, 《이러다가 월경이 전혀 가버리면 정말 늙어지는것이 아님니까?》하지만 그녀는 갱년기가 아니였습니다. 비록 미코플라즈마는 음성이나 성병으로 초래된 만성골반염, 만성부건염은 치료가 제대로 되지 못하여 후유증을 남겼었습니다. 치료는 월경을 회복시켰고 신경, 정신증상도 스스로 소실되였습니다.     가짜가 많이 성행하는 시기라 진짜 갱년기를 확인하는 능력도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갱년기란 부분적부녀들이 45세이후 자연적인 페경전후 혹은 란소절제수술 혹은 방사선치료에 란소기능이 상실되면서 출현하는 각종 증상과 체증을 말하는데 페경종합증이라고도 합니다. 그 증상으로는 얼굴이 때론 붉어나고 열이 나는감도 이따금 있고 심장박동도 빨라지며 번거롭고 불안하며 성격이 조급해지고 쉽게 격동되며 정신이 집중되지 못하여 기억력이 감퇴되며 관절통이 있는 등입니다. 일반적으로 3~5년이면 증상이 자연히 소실되면서 로년기로 진입됩니다.     란소기능이 상실되는것이 주요원인이라고 한다면 병적으로도 란소기능이 상실될수 있는바 이때에는 년령제한이 없습니다. 녀성내생식기의 만성염증들은 발생률이 높고 증상이  엄중하지 않을 때도 많고 그 근치률 역시 낮아 만성후유증을 남기게 되는데 이는 쉽게 《갱년기》식증상으로 표현됩니다.     사회의 발전, 생활의 제고로 하여 갱년기가 앞당겨진것이 아니라 점점 늦어지고있습니다. 녀성은 일생에 30년 월경이 있던데로부터 지금은 거의 40년 월경이 있게 되였으며 페경도 늦어져 50~55세사이에 오게 됩니다. 하기에 갱년기증상이 심하다거나 갱년기년령이 앞당겨졌다는것은 이런 녀성들 대부분이 내생식기가 건강하지 못하거나 합병증이 있거나 병으로 인한 후유증이 있다는것을 말해줍니다.     가짜갱년기에 속히우지 말고 항상 자신의 《젊음》에 멍이 들지 않았는가를 살펴보십시오. 이미 멍든 꽃이라 해도 다시 가꾸어보면 《재생》이 될 경우도 있으니깐요.
21세기는 생명과학의 시대이며 장수의 시대입니다. 때문에 21세기 건강표준도 신체가 좋고 병이 없는 건강뿐만이 아닌 사회의 발전, 의학모식의 전변에 따르는 인체건강, 생리건강, 심리건강 등이 완미한 조합을 이룬 건강을 말합니다. 세계는 인류의 부단한 진화과정에 인류의 대적인 병원체들도 인류에게 뒤질세라 부단히 자신을 완벽화시키고있는바 이로 하여 새로운 병종, 악질적인 병종들이 수시로 급속히 산생되고 순식간에 지구촌을 휩쓸며 전파되는가 하면 이미 있던 질병체들도 다 종변이가 일어나 병증도 가심화되고 치료도 더 어렵게 되였습니다. 중국에서 1982년부터 전파되기 시작한 성병질병체는 아무런 방어조치도 없는 상태에서 바다의 조수마냥 밀려들어와 인체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로 전파되는 만성골반염은 바로 그중의 한가지 병으로 녀성성건강과 전신에 미치는 영향은 너무도 심합니다. 녀성으로 성건강이 없다면 성적인 매력은 물론, 생식기관과 전신건강을 잃게 되며 로쇠가 앞당겨지고 지어 생명까지 위험을 받게 됩니다. 현시대 마이코플라스마로 인한 만성골반염은 녀성성건강, 전신건강의 대적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치료 또한 현대의학의 난제로 제기됩니다. 전신증상은 아래와 같은 9가지 면으로 제기하렵니다. 1) 얼굴피부의 변화—거칠고 임신부 반점마냥 얼굴에 색소들이 가맣게 엉망이 되여있는가 하면 청춘기도 지난 녀성들의 얼굴에 《청춘두드러기》 가득 돋혀 피부과, 미용실치료에 열중하여도 효과없이 반복만 되는 녀성들. 2) 유선증생—생리가 시작되기 직전이면 유선이 아프고 부풀어나며 주위계선도 똑똑하지 않은 뜬뜬한 종물들이 만져집니다. 이미 유선종양과에서 수차 국부절제수술도 받았고 활체병리검사도 하여보았는데《유선암》은 아니라고 합니다. 3) 위장에 바람이 찬듯 팽팽하고 또 수분까지 정체되여 녀성곡선미커녕 장독처럼 허리통아리가 비만되는 녀성들. 다이어트로 곡선미 찾으려 했어도 월경전마다 더욱 심하여만 집니다. 4) 전신랭증, 하지무력으로 혹시 빈혈인가 아니면 심혈관질병으로 오는 혈액순환장애인가 수차의 검진을 받았어도 심혈관, 혈액계통은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영양실조라고 보약만 먹어도 도움이 없습니다. 5) 지속되는 변비, 직장경으로도 원인을 찾지 못하거나 약간의 충혈이 있다는데 치료는 안됩니다. 6) 요저부, 골반통으로 척추이상인가, 풍습통인가, 신경통인가 검사를 받으니 《경한 척추골질증생》이라 합니다. 그 정도의 골질증생은 큰 영향이 없다고 의사도 다른 원인을 찾아주지 않고 이 치료만 계속 정성지극히 하였으나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골과 척추도 정상이라고 풍습통치료, 신경통치료를 했어도 근치가 될리 없습니다. 7) 빈뇨로 비뇨기과 검사를 수차했어도 원인이 없으니 《방과무력증》이라 합니다. 의사도 《점점 시간이 갈수록 증상이 더할것입니다.》라고 하더니 과연 인젠 바깥출입도 마음대로 할수 없습니다. 8) 《람미염》이라고 람미절제수술까지 받았는데 《람미염증상》은 여전합니다. 9) 년령과 관계없는 《갱년기양 종합증》갱년기라하여도 이렇게 심할수는 없는 《갱년기 종합증》. 이상의 증상들중 하나도 둘도 아닌 여러가지 증상들이 함께 나타나며 전신 검사에서 《병적 이상이 없다》 혹은 《아주 경한병》인데 치료효과가 없이 녀성들의 신심건강을 위협하고있으며 녀성의 로쇠가 촉진되고 예쁨마저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전신 증상들은 어떤 질병에서 왔을가요? 정체가 아닌 산부인과로 그 원인을 찾아봅시다. 그것은 녀성의 내부생식기염증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볼수 있는 《만성골반염》으로 오는 전신 각 계통의 증후군이였습니다. 다음으로 생식기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을 보기로 합시다. 월경통, 월경문란, 성기능장애(성교통증, 랭담) 불임, 백대 이상 등 입니다. 리해의 편리를 위해 저는 이런 병례를 들고자 합니다. (1) XXX, 34세, 불임6년. 나팔관 페쇄로 수술 두차 받았으나 여전히 통하지 못하였고 환자는 우측 8차, 좌측 4차 란자를 채집하여 실험관 수정으로 임신을 시도했으나 착상이 되지 않아 전부 실패했으며 더 시도해보려 했으나 란자가 더는 배란촉진제에 만응이 없어 란자성숙이 되지 않아 하는수없이 실험관수정을 포기하는수밖에 없었습니다. 내진검사에서 하복부 전체가 팽팽하였으며 후궁부 역시 팽팽하게 처져서 식지도 삽입할수 없었으며 촉통도 대단히 심하여 골반 장기를 상세히 만질수는 없었지만 이미 내부 생식기 전부가 유착되였고 비후되였다는 점은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질입구에서 중지가 4~5㎝ 들어가도 심한 통증으로 전신을 움칠하는 녀성, 성생활도 접수하지 못할 정도인데 임신을 시도하여 이렇게 많은 고생을 겪어내다니? 상상도 하지못할 정도였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우측 유방은 이미 팽창통 증상이 심하여 수차 국부 유선증생을 절제하였는데 계속 가심화되고 있는 유선증생, 암이 우려되여 이미 전부의 유선을 절제해버렸습니다. 좌측 유방이라고 정상일수 없었습니다. 역시 증생부위의 절제를 두차 받았는데 계속 증생되고있어 역시 유방전체를 절제하라는 통지를 언녕 접수하였습니다. 초음파검사에서 량측 부건은 비만되였고 자궁체는 근층까지 염증이 확산되여 불균형하였으며 란소 주변에는 두개의 염증 종물이 있었는데 그 크기는 좌측 3.8×1.9, 우측은 1.9×2.1㎝ 였습니다. 비록 6년간의 현대의학치료는 그를 임신은커녕 성생활도 어렵게 만들었고 전신 건강미는 말할나위 없는 손상을 받고 쇠퇴하였으나 중의학치료는 기적같이 량측 나팔관이 모두가 순조롭게 통하였고 복부도 날씬해지고, 허리곡선미도 나타났으며 얼굴은 희고 부드럽게 광택이 났으며 내진검사에서도 그 어떤 유착도 종양도 뜬뜬함도 만져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없었던 란자가 또 다시 재생하게 되자 루테인낭종이 나타났지만 계속 되는 치료에 자연 파렬되였고 정상적인 성생활중에서 귀염둥이 딸애도 보게 되였습니다. (2) ×××, 56세, 대학교수. 12년전에 이미 소화계통, 유선증생, 변비 증상이 있었으며 요저부 하복부 통증은 2시간 서서 교수를 할수 없을 정도로 심하였습니다. 병리적 백대가 있었고 외음부 가려움증도 있어 전면 검진을 하였더니 궁경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였습니다. ××대학에서 연수과정이였는데 고국­—한국에 돌아가지 못하고 미국에서 《자궁절제》수술을 받게 되였습니다. 분명《자궁절제》라 하였는데 생식기관 전부를 절제해야 한다 하니 암이 그렇게 확산되여서인가 하였습니다. 절제한 자궁궁경과 량측 란소활체병리검사에서는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의사의 말에 의하면 병리표본을 하느라고 잘라낸 자궁경조직에 이미 암의 전부가 제거되였다는것이였습니다. 전부의 내부생식기 절제는 그와 상관없이 이미 유착으로 그 장기들의 작동을 잃었을뿐만아니라 이 장기들이 앞으로 암의 변화를 가져올 우려가 있어 절제하였다는것이였습니다. 수술후 12년 그의 엉거리, 허리 아픔은 전혀 가셔지지 않았고 전신 각 계통의 증상들은 날로 더 심하여졌습니다. 그렇다면 그의 수술전후의 진단은 무엇일가요? 저는 질부터 검사하였습니다. 자궁절제를 하고 봉합한 부위는 햇살형으로 두터워져 질 점막으로서의 조직은 이미 소실되고 마치 소심줄마냥 희고 굳어져버렸으며 짙은 황색고름들이 고여있었습니다. 정상적인 질내막과 같아야 할 이 부위가 염증후유증으로 이 정도의 허물을 만들정도였으니 성생활시 이 부위는 마음대로 올리밀수 있어야 하나 전혀 탄력을 잃어 깊은 삽입은 불가능하여보였고 만성염증의 침투로 골반 자극은 또 얼마나 심하였겠습니까? 그러니 허리아픔은 그녀를 앉아도, 서서도, 누워서도 경감시킬수 없었습니다. 저는 질병체를 찾으려고 우선 질에서 농을 채집하여 배양했더니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성접촉으로 그 전파가 심한데 남성은 어떨가? 남편의 전립선액을 검사하였습니다. 전립선염도 없었고 마이코플라스마도 배양되지 않았습니다. 괴상하네. 20여년동안 성생활이 없을수 없는데 왜 남편에게는 검증되지 않았을가? 저의 물음에 남편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둘째애를 낳은후부터는 골반통, 허리아픔이 너무 심해 월경이 올 때면 정신마저 잃을 정도이고 늘 메스겁고 토하고 … 임신초기와 똑같이 고통받는 모양을 지켜보고만 있었을뿐 성생활은 전혀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쁜 얼굴, 빼곡한 검은 머리는 20년전에 란소마저 절제한 그로서는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미국에서 보낸 호르몬제를 수술후 계속 구복하고있습니다.》라고는 하였어도 란소의 작용을 구복으로 인체의 수요를 만족시킬수는 없는데? 저의 관찰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그의 얼굴은 화장하였고 머리는 가바를 썻던것입니다. 저의 확진은 별다른 검사없이 결속되였습니다. 《만성골반염》으로 수술전에는 내부생식기가 유착중후가 있었을것이고 그로 인해 자궁체의 염증 분비물과 질병체는 장기적으로 궁경을 통해 흘러나와 만성궁경염을 일으켰을것이고 만성궁경염은 암으로 전환된것입니다. 허지만 광범한 청리 수술은 골반벽과 장에 감염을 청리할수 없었고 거기에서 계속 번식되고있는 마이코플라스마는 후궁룽부—수술절제후 봉합부위에 침투되여 질에서 마치 해살모양의 흰색 만성허물을 만들었고 계속되는 질병체의 번식은 골반, 하복부만이 아닌 질에까지 확산되였습니다. 수술전 좀더 세심한 내진검사 복강경검사가 있었어도 이런 오진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련만…… 12년후 그녀의 현유 건강은 이미 회복되였으나 20여년의 청춘은 되돌릴길 없었습니다 증상은 진단의 기초이지만 더 심입된 진단을 위하여서는 아래와 같은 검사들이 수요됩니다. (1) 내진검사: 골반장기들의 유착으로 자궁은 이동 그 움직임을 상실하였습니다. (2) 기계검사: 복강경내시경, 자궁내시경검사로 자궁의 유착, 부건비만, 루테인낭종 등을 진일보 확인할수 있습니다. (3) 부인과와 전신증상을 함께 련계시켜 분석해야 합니다. 월경전 전신 이상증상들이 더 심하여지거나 반복이 있다면 우선 산부인과병을 고려해야 합니다. (4) 결혼한 녀성만 산부인과병이 있다는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검사도 하지 않고 《결혼하면 괜찮을것입니다.》《처녀애들이 어떻게 이런 병이 있을수 있는가》하는데 모두 오유적입니다. 아래의 사례를 보기로 합시다. ××× 14세: 메스겁고 구토한지 반년, 4차나 위경검사도 했고 소화계통 전신전면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위장 신경문란》이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계속 에네르기보충 점적주사로 연명하고있으나 이미 피골이 상접한 이 애는 걸어다니는것조차 부모가 부축하여줘야 했습니다. 그 애가 저를 찾았을 때 홍문진검사는 골반에 팽팽하게 적수가 있어 손가락에 약간의 힘도 가할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직장벽이 파렬될가 저는 순식간에 검사를 회피했습니다. 골반적수가 이렇게 많고 어떻게 위장의 공능이 정상일수 있겠습니까? 저는 초음파검사를 시켰습니다. 과연 골반적액은 38㎜로 성인이라면 위장공능은 물론 자궁이 다 터져나오고, 홍문에 기운을 쓸수 없어 대변보기조차 어려웠을것입니다. 년령이 어릴수록 증상표달능력이 못하니깐 부모가 볼수 있는것이 그저 메스거워하고 토하고 먹지 못하는것이니 소화계통검진을 받을수밖에 없지요. 골반염진단으로 중약 치료를 받았더니 한달도 되기전에 마음대로 먹을수 있고 체중이 오르기 시작했으며 반년만에 첫 생리가 오게 되였습니다. (5) 《갱년기양증후군》《갱년기증후군》녀성들이 볼수 있는《갱년기증상》들은 갱년기 녀성들에게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년령에 관계없이 부건염, 만성골반염이 있는 청소년들을 포함하여 어느 년령에서든지 모두 그 표현을 볼수 있습니다. 그저 젊은측은《성격이 괴상하다》《신경이 나쁘지 않는가?》《어떤 때에는 마치 정신환자 같더라》며 방치하거나 30대후반, 40대초반은 《갱년기가 앞당겼다》고 녀성호르몬제만 구복하거나 40대말 년령으로 이미 갱년기일지라도 그 증상이 심하여 매일같이 갱년기 약물을 복용하고있는 등 모두가 오진입니다. 내부생식기염증이거나 란소이상은 모두 란소공능문란을 일으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례를 들어봅시다. ××× 26세, 23세에 부건염으로 월경통과《갱년기양증후군》이 심하였습니다. 이로 하여 1년 남짓이 사귀던 일본인과의 약혼도 파렬되였습니다. 과연 그 남편의 말대로《부모도 견디기 어렵다는 딸의 강하고 변덕스러운 그 성격, 부모는 시집보내면 그뿐이지만 저는 어떻게 일생동안 참아가며 살겠습니까?》이미 결속된 혼인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부인과병 치료가 잘되여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하였다》는 소식을 접한 남성 다시 그녀를 찾아 사랑하는 안해로 맞아들였습니다. 만성골반염의 발생원인을 살펴보기로 합시다. 전통적으로 피임환의 사용, 소파수술 등 자궁궁경을 통한 모든 검사, 치료조작들은 골반염을 일으키는 비률이 정상인에 비해 20배 높다고 합니다. 세균감염으로 오는 포도균, 적충, 진균, 대장균이 제기되였고 결핵균은 인젠 보기드문 감염원으로 되였습니다. 80년대 후반기로부터 성병확산으로 골반염은 새로운 위기를 맞게 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묵과할수 없을 정도로 아주 신속한 확산을 보이고있습니다. 2000년좌우부터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질, 외음부에서가 아닌 자궁체를 통하여 내부생식기는 물론 기타 골반장기들까지도 속속 침입되여 많은 합병증들을 나타내고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골반염 발병률을 보기로 합시다. 연구환자원천은 2005년1월——2006년6월사이에 본 진료소를 찾은 만성골반염환자 228명중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 감염연구, 155명중 세균감염을 검사하여보았습니다. 재료의 채집은 진단에서의 관건입니다. 자궁안마를 충분히 한후 궁경관에서의 분비물 혹은 월경혈로 검사하여야 합니다. 채집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초진시 ② 자궁안마를 충분히 했어도 육안으로 분비물이 적을 때에는 만성골반염치료가 우선 10~20일 경과하면 분비물이 증가됩니다. 그때 채집하면 양성률이 더 높습니다. ③ 월경중, 후기 궁경관혈 ④ 만성골반염치료 호전기 ⑤ 이미 음성인 환자일라도 월경중, 후기에 2, 3차 반복확인 하여야 합니다. 검험방법은 현대의학에서 가장 선진적인 방법을 채용합니다. ① 주해리주시제검험법: 국내에서 가장 선진적인 방법으로 마이코플라스마、클라미디아아를 48시간 배양하여 검험하며 약물민감실험도 함께 진행합니다. ② 세균검사는 봉황-100 전자동세균배양검험법을 사용하여 24시간 배양합니다. 이 방법으로 50여종의 세균을 검험하게 됩니다. 약물 민감실험까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세균검험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 세균검험결과는 표1을 참조하십시오. 표1 질병체 검험환자구(명)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마이코플라스마 228 145 63.60 클라미디아 228 33 14.47 세균 155 28 18.06 注:클라미디아 감염중 21명은 마이코플라스마도 함께 감염되였습니다. 감염된 세균의 종류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표2 세균의 분류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포도구균(6종) 12 7.74 간균(5종) 7 4.52 진균(2종) 4 2.58 链球菌(2종) 3 1.94 肺炎亚种 1 0.65 单胞菌 1 0.65 검험결과를 분석하여봅시다. ① 만성골반염을 일으키는 질병체들중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률은 63.60%로 제1위를 차지합니다. (표1) ② 세균감염환자는 18.06%며 성병질병체-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의 감염환자는 68.86%차지하여 세균감염보다 3.8배더 높습니다. ③ 세균감염 28명중 포도균 감염환자는 12명으로 양성률은 세균감염 환자중 가장 많은바 전체환자중 7.74%를 차지합니다. 진균성감염은 4명으로 2.58%를 점합니다. 적충, 결핵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만성골반염의 치료: 비록 현대의학으로는 만성골반염의 근치가 어렵고 극부의 손상적인 치료도 많은 후유증들을 남기지만 록색의학의 도입은 현대의학의 많은 부족점을 해결하고있습니다. 21세기는 현대의학과 록색의학의 결합-일체화 의학의 시대로서 녀성건강을 회복할수 있으므로 마이코플라스마가 어떻게 심한 합병증들을 남기든지간에 그 치료전망은 이미 실천이 증명하고있기에 녀성건강은 물론 전신건강미도 노력만 한다면 되찾을수 있습니다. (1) 만성골반염의 치료는 정체성 치료여야지 국부치료는 인체를 잔페시킬뿐 원래의 건강을 찾을수 없습니다. (2) 마이코플라스마성 골반염치료의 기본은 만성골반염치료입니다. 민감한 항생제라 하여도 유착, 종물, 비후, 자궁체 등 부위에 침투되지 못하기에 항균작용을 할수 없습니다. (3) 만성골반염의 치료는 현대의학과 자연의학치료를 결부한다면 근치는 가능합니다. (4) 질병체가 검험되지 않는 만성골반염의 치료는 항균소가 거의 필요없습니다. (5) 세균성만성골반염이라 하여도 치료의 후기에 단시기 항생소가 필요될뿐 치료의 전기, 중기에는 필요없습니다. (6)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골반염의 치료에서 항생제는 치료시작보다. 중기, 후기에 필요되며 만성골반염이 기본적으로 호전된후 그 배설은 한시기 계속되기에 꼭 검험으로 확인하여야 합니다. 철저히 사멸되지 않은 마이코플라스마는 다시 번식하여 반년 혹은 2년사이에 다시 심한 만성골반염을 유발시키기 때문입니다. (7) 항균소 선택도 과학적인 검험을 거쳐야 합니다. 대부분 만성골반염환자들은 이미 람용된 항균소들로 하여 내약성이 심합니다. 하지만 상용항생소들 외에도 여전히 민감한 항생제들이 있으므로 림상실천중에서 매개 환자에 대한 인간항생소 개발이 필요합니다. (8) 중약소염작용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9) 여러가지 질병체가 결부된 만성골반염에서의 치료는 마이코플라스마를 기준으로 합니다. 기타의 질병체들은 마이코플라스마보다 먼저 사멸되기 때문입니다. (10) 마이코플라스마성 골반염치료에서 항균소는 장시기 투입되기에 간장, 신장, 조혈계통의 보호와 해독, 면역제고를 결부하여야 합니다. 치료효과관찰: 내진검사에서 골반장기들의 유착이 소실되여 자궁도 이동성을 회복하게 됩니다. 월경통증, 허리, 하지, 하복부 통증이 소실됩니다. 월경주기로도 회복되고 월경기가 3~5일로 색갈이 붉고 뒤끝이 깨끗합니다. 복부팽만, 수분정체가 소실되면서 복부가 편안하고 소화가 순조롭고 숙변이 제거되여 다시 변비를 걱정하지 않게 됩니다. 골반, 하복부 혈액순환의 개선으로 전신랭증이 해결되였고 비뇨기관에서 원인불명 (방광무력?)이던 빈뇨증상이 사라집니다. 수란관페쇄, 루테인낭종 수술하지 않고서도 자연파렬되며, 얼굴에 점착되였던 색소, 여드림이 자연히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년령과 관계없이 자신은 물론 온 가족마저 견디기 어렵고 분주하고 고통스럽게 굴던《갱년기양중후군》도 호르몬 한알 먹지 않고 얌전한 녀인, 예쁜녀인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례: ×××, 48세, 갱년기증상이 심한지도 이미 4년입니다. 월경이 3개월 지속되여 검사받게 되였는데 진단은 만성골반염이였습니다. 치료가 잘되자 지혈도 되였고 정상 월경이 다시 주기적으로 오게 되였으며 갱년기증상들도 점차 소실되였습니다. 성기능도 청춘으로 되돌아와 황홀한 부부생활도 다시 시작되였습니다. 아마 아직은 갱년기가 아니였던가 봅니다. 생식기가 건강한 상태에서의 갱년기는 갱년기라 할지라도 심하게 진행되지 않습니다. 약도 필요없고, 허지만 이미 심하거나 시간이 지연될 때는 젊어서의 내부생식기 질병들이 계속 남아있지 않는가를 다시 검사받아 그 약으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이 과정에 악성 변화라도 하면 그때는 생명이 위험을 받게 됩니다. 치료로 건강을 회복시키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우선은조기발견입니다. 만성골반염의 조기발견도 어렵지만 그보다도 마이코플라스마로 오는 만성골반염 조기발견은 더욱 어렵습니다. 그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만성골반염, 녀성 내부생식기염증은 급성이 적고 대부분이 천천히 만성으로 전환되며 급작스러운 변화가 거의 없기에 조기 발견이 어려워집니다. 때문에 수시로 되는 정기적검진이 필요합니다. (2) 급성골반염을 한번 앓았다 하여도 후유증을 남깁니다. 그러나 급성치료를 한시기 받은 후 감각상으로 정상인것같아 그 후과를 생각지 못합니다. (3) 많은 녀성들은 월경전기에 나타나는 증상들은 월경이 오는 선조증상으로, 응당한 생리현상으로 간주합니다. 아닙니다. 《월경증후군》은 이미 만성병들이 있다는 상징입니다. (4) 피임환을 자궁에 넣거나 뽑거나, 유산했거나 자궁경을 통하는 모든 조작들은 자궁에 염증을 유발시키는바 그 감염률은 정상인에 비해 20배이상 높습니다. 때문에 이런 조작을 받아야 할 경우에는 그에 따르는 예방조치도 함께 따라가야 합니다. (5) 성병으로 인한 내부생식기 감염은 그 발병률이 이미 질병체들중 우선을 차지합니다. 결핵간균감염보다 더 심한 후유증을 갖고있는 이런 질병체들은 녀성들의 생식기뿐만이아닌 전신건강미를 빼앗아가고있습니다. 2005년 1월부터 2006년 6월 사이 본 진료소를 찾은 만성골반염환자들중에서 성병질병체인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 감염률은 50%이상이였고 흔히 보던 세균감염은 18.06%로 희소한것으로 변화되고있습니다. (6) 성상대들의 성전파성질병 유무를 모르기에 대방은 피해는 쉽게 받으나 발견이 늦고 오진이 많습니다. 때문에 녀성 생식건강관리도 주요하지만 나 자신을 위하여 성상대들의 생식건강관리를 함께 해야 합니다. (7) 성접촉이 없는 청소년기, 청춘기, 심지어 유아기, 독신로인들까지 간접감염이 확산되여 진단은 더욱 어려워질수밖에 없습니다. 한 남성의 병으로 자녀들이 감염받았는바 9세, 13세 두 아이. 60전에 독신으로 된 72세 부친 성생활 전혀 없었음에도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 보게 됩니다. (8) 취미, 혹은 신비로움으로 이어지는 청소년성생활로 각종녀성 생식기질병들이 확산되고있으나 관리할줄도 모르고있습니다. 이미 17세 녀자매독, 마이코플라스마 등 성병감염을 갖고 있었으며 그가 부모한테 끌려왔을 때는 이미 마이코플라스마는 골반염, 구강염, 후두염까지 확산되였습니다. (9) 성생활방식의 다양성으로 이미 구강에서의 성병감염률이 적지 않게 나타나고있습니다. 식탁에서 B형감염을 예방하듯 식탁에서도 성병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누가 B형감염예방마냥 식탁에서 중시하고있습니까? (10) 항균소의 람용은 내약성을 키웠고 치료에 도움이 없었을뿐만아니라 도리여 그 독성으로 기타 장기, 전신건강마저 해치고있습니다. (11) 의사들의 책임도 많습니다. 사유방식이 시대를 따르지 못하고있습니다. 검험취재를 하고있으나 음도나 뇨도분비물로… 결국 녀성 만성골반염은 음도나 뇨도의 비림균성 성병으로 오진됩니다. 발견률도 낮고 반복이 많고 내부생식기염증은 점점 전신질병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12) 《갱년기양종합증》《갱년기종합증》이 있으면 우선 부인과검사부터 권고하십시오. 《성격이 좋아 사귀였더니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너무나도 날카로워졌습니다》고 생각되면 우선 부인과에 빨간 신호등이 켜지지 않았는지? 만성골반염환자들중 절반이상은 넘게 성격이 변합니다. 《조폭하고》《의심이 많고》《신경질이 많고》…… 허지만 이는 신경과증상《갱년기증상》취급으로 효과는커녕 전신건강을 해칩니다. 만성골반염의 조기 진단은 어렵기에 수시로 되는 자아관찰이 필요합니다. (1) 월경통, 병리적백대, 불규칙적 출혈은 산부인과3대증상으로 누구나가 유무를 자아관찰할수 있습니다. (2) 녀성비만: 만성골반염후유증으로 오는《다낭란소종합증》의 표현일수도 있습니다. 운동도 단식도 필요없이 호흡만으로도 살만 찐다는 병, 란소가 염증영향을 받아 란소내분비이상에서 나는 증상중의 하나입니다. (3) 성생활 통증, 삽입시보다는 내부생식기가 심한 올리밀리우는것 같은 감을 받을 때, 혹은 성공능이상이 존재할 때 역시 산부인과병으로 인한 유착들을 생각하십시오. (4) 외음부의 가렴증. 그것도 월경전후기에 더 심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심한 가려음증이 있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이 간질간질거리는 증상으로 표현됩니다. 저녁잠자리, 아침일어나기전에 감각이 령민합니다. 월경전후에 더 명확히 나타납니다. (5) 소화장애, 위장팽만, 수분저축, 습관적변비, 빈뇨, 뇨실금 등 증상들이 원인불명이거나 국부병증보다 증상이 심할 때, 치료호전이 뚜렷하지 못하고 계속 심하게 발전하거나 재발이 많을 때. 이런 례를 들어봅시다. 62세 로인, 국가간부, 두 애의 어머니인데 두번째 애를 낳고 3~5년후부터 빈뇨가 있었습니다. 원인은 검사결과 모두 정상이니 방광신경이 너무 령민해서라고 하니 나이가 들어 신경이 좀 아둔해지면 별일없을것이라고 했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심하여졌습니다. 퇴직전 검사에서는 《방광무력이였구만, 별수가 없습니다.》 오장이 다 든든한데 소변때문에 그녀는 밖에 나갈수 없으니 한심하기 짝이없는 일이였습니다. 문앞쇼핑도 하지 못하고 채소도 사오지 못하고… 그가 저를 찾아왔을 때 저는 산부인과검사에서 제왕절개후 방광과 하복부복막사이에는 유착이 없었으나 자궁은 약간 우측으로 복막과의 유착이 있었습니다. 하여 방광은 큰 확장을 할수 없었고 계속되는 자극증상은 그로 하여금 빈뇨를 일으키게 하였던것입니다. 수술이 아닌 중약으로써의 자궁장막과 복부사이에 유착박리가 잘되자 다시 젊었을 때의 위엄을 떨치며 방대한 등산대오를 이끌게 되였습니다. (6) 하복부, 발뒤축까지, 지어 전신랭증: 피는 심장의 부단한 수축과 이환운동으로 혈관을 통해 전신에 흐름으로써 전신을 덥혀주고 영양을 공급해줍니다. 허지만 골반염증 후유증으로 골반에 있는 많은 혈관들은 유착, 압박으로 순환장애가 옵니다. 그러나 순환장애로 피가 잘 흐르지 못하니 차가워질수밖에 없지요. 유착범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압박이 심하면 심할수록 차가워지는 정도, 범위차가 있을뿐만아니라 맥이 없는 감도있게 되고 영양공급이 되지 않으니깐. (7) 백혈구가 높지 않는 반복적인 《람미염》, 하는수 없이 절제를 했는데도 증상은 여전합니다. (8) 년령과 상관없는 식물신경문란— 부인과를 고려해봅시다. (9) 피부과치료나 미용에 효과없는 얼굴피부이상. 피부과진단에만 의거하지 말고 《녀성으로서 부인과 우선으로 보여야 할 과》라는 의식을 갖추기바랍니다. 현대의학에서 치료난제로 제기되는 만성골반염을 그저 통증제거 혹은 증상치료나 하고 차도가 없을 경우에는 자궁절제술 및 일측 란소절제, 수란관 수통, 혹은 절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녀성장래를 위하여 량측 또는 한측 란소를 남겨놓는 경우도 있을수 있는데 이미 만성골반염이 있었던 때의  란소여서 여러가지 란소합병증, 란소낭종, 란소수란관낭종같은 병들이 새롭게 발생하거나 만성염증의 후유증들이 계속 치료가 되지 않은채로 남아있어 불임증이거나 란소기능문란으로 로쇠가 촉진됩니다. 란소암을 비롯한 내부생식기암의 대부분은 역시 이런 환자들중에서 발견률이 높습니다. 례: ×××, 42세: 서의 산부인과교수, 수년동안 결핵성 부건염으로 줄곧 치료를 받아왔으나 임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불임증으로 찾아온 이 환자의 검사에서 좌측 부건은 이미 좌측 직장과 유착되여 란소는 이미 유착 부위의 직장벽 우측밑으로 유착되여 만질수 없었습니다. 한달전 밤중에 소변같은 그러나 좀 혼탁된 분비물이 질에서 대량으로 나와 초음파와 CT검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란소암》의 불길한 예측으로 수술을 권고하였는데 좌측 란소는 과연 직장우측으로 골반에 유착되여있는데 이미 암 변화를 일으켰고 활체 조직검사 역시 암으로 판정되였습니다. 비록 생명은 보존되였으나 생육은 포기하는수밖에 없었습니다.     결    론 만성골반염은 녀성성기뿐만이 아닌 전신 합병증으로 사람마다 증상이 다종다양하고 표현도 반복이 많고, 병증의 차이도 심합니다. 성생활방식의 다양화로 구강성행위인 구음—흡경, 외음부지벽증이 늘어남에 따라 인후와 구강에서의 마이코플라스마 등 성병감염은 다시 골반염을 일으키는 등 악성순환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비록 현대의학으로는 만성골반염의 근치가 어렵고 극부의 손상적인 치료로 많은 후유증들을 남기지만 록색의학의 도입은 현대의학의 많은 부족점을 해결하고있습니다. 21세기는 현대의학과 록색의학의 결합—일체화의학의 시대로서 녀성성건강을 회복시킬수 있으므로 마이코플라스마가 어떻게 심한 합병증들을 남기던지간에 그 치료전망은 이미 실천이 증명하고있다싶이 노력한것만큼 그 결실을 보고있습니다. 조기진단, 타당한 예방조치, 과학적보건은 지난 10년20년의 신속한 병적 전파와는 달리 성건강의 획기적 발전으로 성건강뿐만아니라 전신건강, 예쁜 젊음으로 녀성들을 뽐내게 할것입니다.
362    만성골반염의 합병증세 댓글:  조회:5616  추천:14  2011-03-25
       만성골반염 합병증세란? 만성골반염의 후유증으로 첫째 특점은 유착(이미 제2장에서 서술), 둘째 특점은 많은 합병증들을 산생합니다. 만성골반염의 후유증은 유착의 원인으로 인하여 생식기만이 아닌 전신의 많은 계통의 질병에까지 영향을 주게 될뿐만아니라 염증의 확산, 침투로 인하여 이미 염증으로서의 진단이 아닌 생식기 많은 질병과 련관이 있는 만성질병, 만성기능장애들이 나타납니다. 이를 모두어 만성골반염의 합병증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그러나 그 원인으로서의 만성골반염의 근원을 찾지 못하였기에 비록 원인치료를 한다고 하지만 치료방법의 선택에서 치료효과가 높지 못하거나 인체에 손상을 주거나 아예 치료가 안되여 포기를 하거나 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여전히 원인치료가 아닌 증상치료, 혹은 염증통제상태에 머물렀거나, 손상적인 치료밖에 되지 못하거나, 치료에서의 유효시간을 잃어버려 불구로 된다는것입니다. 그 뿐만아니라 후유증은 또 새로운 후유증으로, 새로운 후유증은 또 다른 후유증으로 련계되였고 원래의 병, 1차성후유증은 또 악성련쇄반응을 일으켜 또 새로운 더 심각한 병으로 질적변화를 일으켜 녀성을 생육, 성기능장애 등 생식건강은 물론 전신건강미에까지 영향을 주게 되며 치명적인 경지에까지 이르게 합니다. 만성골반염의 후유증 두번째 특점으로서의 합병증에는 어떤 병들이 포함되는가요? 많이 보게 되는 병들로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경암, 자궁내막암, 다낭란소종합증, 란소루체인낭종, 란소암, 갱년기양종합증, 유선량성증식증, 유선암 등. 비록 이런 병들은 자체질병의 단일한 혹은 복합적 혹은 특이성 혹은 직접적 혹은 간접적인 주요 원인이 있지만 보편적으로 많은 영향을 일으킨 공동점이 또 더 있다면 그것은 바로 만성골반염의 확산과 장기적인 반복적인 발작으로 인한 기질성 변화까지 일으키게 되였다는 점입니다. 이 면은 늘 홀시되거나 또한 치료방법이 없다고 다만 통제, 혹은 방치되여 새로운 더 엄중한 질병으로 전화하게 되였던것입니다. 때문에 병진단도 한번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예방을 우선으로 진단도 치료과정의 시종 계속 심입된 연구로 되여야 합니다.  
361    전립선비대가 아닌 전립선염 댓글:  조회:4929  추천:18  2011-03-20
  전립선비대는 50세이상의 남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증식한 전립선은 방광경부와 뇨도를 압박하여 경색을 일으키게 하며 림상표현으로는 배뇨곤난, 빈뇨, 잔뇨 등입니다. 전립선증생으로 인한 병리적개변은 주요하게 뇨도경색을 일으키며 증대된 선체는 방광경부를 올리밀어 후뇨도가 만곡, 연장되고 입박을 받게 됩니다. 중엽증생은 방광에 돌출되여 배뇨곤난만 일으킬뿐만아니라 방광이 비워지지 못하여 잔뇨가 있게 됩니다. 저는 1993년부터 1996년사이 전립선비대환자 98명을 중의학의 排泄外散료법으로 치료를 하는 과정에 아래와 같은 변화들을 관찰하였습니다. 대상은 40세로부터 50세사이 56명과 60세로부터 73세사이 42명의 전립선비대환자였습니다 전립선비대진단은 우선 증상에 의거합니다. 즉 소변이 시원히 잘 배출되지 못하여 깨끗이 누지 못해 잔뇨가 있으며 소변차수가 증가됩니다. 특히 깊은 잠이 들었는데도 소변감이 있어 일어나게 되는바 밤에 빈뇨현상이 더 뚜렷하여집니다. 이런 증상에 따라 점수를 계산할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소개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비뇨기과학회에서 개발하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인정한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입니다. 간단하면서도 신뢰성이 높으니 자기자체로도 대조하여보며 점수를 계산하여볼수 있습니다. 국제전립선증상점수표(IPSS) 전립선증상분석 전혀없다 5회중1번 3회중1번 2회중1번 3회중1번 항상 1. 소변을 본후도 소변이 방광에 남아있는것 같이 느끼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2. 소변을 본후에 2시간 이내에 다시 소변을 본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3. 소변을 볼 때에 소변을 멈추었다가 다시 시작되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4. 소변이 마려울 때 참기 어려운 경우가 얼마나 있습니까? 0 1 2 3 4 5 5. 소변줄기가 약해지거나 가늘어진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6. 소변을 볼 때 힘을 줘야하거나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0 1 2 3 4 5 7. 밤에 자는 동안 소변을 보려고 몇번이나 잠을 깨십니까? 없다 0 1번 1 2번 2 3번 3 4번 4 5번 5   전립선증상총점수 배뇨증상에 의한 생활만족도 매우 기쁘다 기쁘다 대체로 만족 반반이다(만족/불만족) 대체로 불만족 불행하다 끔찍하다 점수로 계산합니다 만약 지금과 같은 배뇨증상이 지속된다면 0 1 2 3 4 5 6 98명의 환자들을 이런 점수법에 의하여 전립선증상점수를 계산하여보았더니 아래와 같이 분류되였습니다. 20~25점   52명 26~30점   42명 31~35점   4명 초음파검사에서는 이미 커진 전립선을 볼수 있었는바 중엽이 이미 방광에 돌출된 환자도 있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정상남성의 전립선크기는 3.9X2.6X3.1이라고 기재된 자료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동방인의 전립선크기는 4X3X3이라고 합니다. 만약 전립선의 크기가 4.5X4.5X4.3이라면 다소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 크기를 떠나 좌, 우측엽과 중엽의 뇨도주위에서 증생이 발생한다면 그 크기가 현저하지 않더라도 그 증상은 더 심하여지며 명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는다면 복부촉진에 의하여 하복부가 긴장하고 팽창한지, 직장촉진에 의하여 전립선의 단단한 정도, 탄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주요로 검사하게 되며 전립선증생의 판단에 대하여서는 큰 도움으로 되지 않습니다. 소변상태나 잔여뇨에 대한 검사도 참고로 할수 있습니다. 이상의 검진을 통하여 전립선비대환자 98명의 비대정도를 분류하여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의 표를 참조하여주십시오. 점수분류(점) 환자수(명) 년령조분류 40~50 60~73 환자수(명) 비례% 환자수(명) 비례% 환자수(명) 비례% 20~25 51 52.04 48 48.98 3 3.06 26~30 42 42.86 8 8.16 34 34.69 31~35 5 5.10 0 0 5 5.10   치료후의 효과관찰은 아래의 표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년령조(세) 환자수(명) 효과관찰 40~50 56 IPSS(점) 초음파검사 환자수(명) 비례(%) 0 이상이 없음 53 54.08 5~10 이상이 없음 3 3.06 60~75 42 5~10 좀 작아졌음 8 8.16     20~25 개변이 없거나 매우 작은 축소 29 29.59     26~30 개변이 없거나 매우 작은 축수 5 5.10 (주: 비례-환자총수중에서 점한 비례를 말합니다.) 비록 60~75세년령조의 34명 환자는 초음파검사에서 그 대소는 명확한 감소를 보이지 않았지만 모두가 질도상에서 연하여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연하여진다는것은 딴딴한데 비해 탄력이 있다는것을 암시하여줍니다. 아래에 전형적인 전립선비대환자의 병례를 들어보기로 합시다. 이들은 IPSS 점수법에 의하여 계산한 결과 한분은 26~30점이였고 4분은 31~35점이였고 초음파검사에서도 모두 명확한 전립선증대를 보였으며 이미 병원에서 수술을 포기받은 환자들이였습니다. 제1병례: 김XX, 64세, XX대학교 수의내과교수 엄중한 실면증이 있어 정신병원의 진찰치료를 장시기 받았는데 병이 악화되여 입원치료를 받게 되였습니다. 입원치료 며칠이 되지 않아 돌연히 소변이 없게 되여 약물반응인가 여겼는데 검사결과 전립선비대증이여서 급히 종합병원 비뇨기외과에 옯겨졌습니다. 허나 환자의 공포증이 너무 심하여 전립선절제수술을 못하고 보류도뇨관을 꽂은채로 퇴원하였습니다. 보수료법이라도 해본다고 치료를 시작하였는데 그때의 IPSS점수는 26~30점이였습니다. 4일이 지나 도뇨관을 뽑았고 한달치료후 소변증상은 매우 큰 호전을 보았고 실면증도 다소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반복은 없었지만 1년후 예방적으로 20일 치료하였고 5년후 역시 주변의 권고로 또 한달 치료하였는데 이미 2년이 지났으나 큰 반복이 없었습니다. 제2병례: 리XX, XX대학교수, 72세, 전립선낭종도 2개 있었습니다. 그 크기는 각기 1.2X1.0, 0.9X0.9였습니다. 그러나 뇨도압박은 없었습니다. 전립선염도 겸하였습니다. 전립선액검사에서 란황소는 30%이하였고 백혈구는 10~20개, 농구는 0~3, 빈혈(혈색소 6.0)이였습니다. 년령이 높고 건강조건이 차하다고 전립선절제수술도 거절당하였습니다. 뇨도관을 꽂은 상태로 병원측의 동원으로 퇴원하였습니다. 본소에서 치료를 시작하여 5일후 도뇨관을 뽑았으며 변기에 앉아 생활의 절반이상시간을 보내였는데 치료후 10일이 지나 처음으로 소변차수를 계산할수 있게 되여 기쁘게 《인젠 하루에 소변 17차를 봅니다.》고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정상인으로서는 너무도 헤아릴수 없이 한방울한방울 힘주어 소변도 보아야 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모였던 오줌을 누게 된것은 근년에는 처음이였습니다.》그후 계속 치료를 거쳐 밤에 3~4차 낮에는 5~7차로 소변을 보게 되였습니다. 1년반후 페염으로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전립선비대와 염증이 재발할가 두려워 병원에 입원하여 페염치료를 받으면서 20일가량 전립선비대 예방치료를 배합하였는바 계속 제1차치료효과를 유지하였습니다. 제3병례: 김XX, 67세, 한국상인. 전립선비대로 수차 뇨도확장술을 받았습니다. 수술후 소변을 통제하지 못하여 애들이나 월경기녀성들처럼 위생지를 꼭꼭 받치고있었습니다. 30분에 한번씩 갈아받치고 밤이면 위생지를 받치는것으로도 안심하지 못하고 군인들이 야영시에 쓰는 배낭속에 들어가 잠자야 했습니다. 치료전 검사에서 란황소도 없고 백혈구도 10개좌우밖에 되지 않아 전립선염은 없는것으로 여겼는데 치료과정에서 란황소가 증가되면서 백혈구 농구도 점점 증가되여 한시기에는 대단히 염증배설물들이 심하였습니다. 치료과정에 15일이 되여 성생활에서 성공하였고 비록 빈뇨는 심하여도 소변이 자동배출될수 있어 위생지를 버리기 시작하였으며 30일이 되여 밤소변이 2~3차였고 소변도 아주 시원하게 잘 나가게 되였습니다. 5년후 조카의 연수문제로 다시 나를 찾게 되였는데 재발은 없었습니다. 제4병례: 허XX, 농민, 72세. 고혈압이 있었고 전립선비대는 7.3X6.8X6.9. 중엽도 명확한 비대가 있었는바 3.8X3.3. 밤에도 7차이상 소변을 보아야 했으므로 잠을 깊이 이룰수 없었고 이로 인해 혈압도 더 높아지는것 같았습니다. 여러차례 도뇨관도 꽂아 보았고 입원도 하였으나 혈압이 높아 수술을 거절당하였습니다. 퇴원시 도뇨관은 꽂은 상태로 진료소를 찾았는데 그때의 혈압은 180/120mmHg였고 정신상태는 매우 긴장하였습니다. 치료과정에서도 도뇨관을 두차나 반복하여 다시 꽂아야 했는데 주요원인은 역시 긴장성때문이였습니다. 심리료법을 힘들게 하였어야 비로소 도뇨관을 뽑을수 있었고 치료후에도 6개월간 계속 竹林胺약을 복용하여야 했는데 구복을 정지하면 혈압이 높아가고 하는수없이 竹林胺을 肝太乐로 속여 대접시킨후에서야 다시 설명드리고 혈압이 더 높아지지 않을수 있었습니다. 4~5년후 돌연히 중풍으로 돌아가셨지만 소변증상은 더 악화를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5병례: 조(曹)XX, 73세, 소학교교원. 전립선비대로 두번이나 조기뇨독증증상이 있어 입원하여 구급치료를 받았습니다. 엄중한 관심병으로 전립선절제수술을 받지 못하고 도뇨관을 꽂은채로 퇴원하였습니다. 치료 4일후 도뇨관을 뽑았고 한달치료를 거쳐 자동적으로 소변을 통제할수 있었고 빈뇨의 차수도 적어졌습니다. 2년후 배뇨통제능력이 차하게 되자 다시 한개월의 치료를 받아 호전을 보았으나 그 후로는 련계가 없었습니다. 이상의 사실들은 전립선비대의 초기에 괜찮다고 하지말고 조기일수록 치료받으면 근치도 희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엄중한 비대절제수술마저 할수 없는 환자일지라도 보수료법으로써의 정리치료는 그들의 생명을 현저히 연장시켜줄수 있다는것을 충분히 증명하여줍니다. 전립선비대는 독립적인 질병이 아닙니다. 많은 합병증들이 있는데 그중 가장 많은것은 전립선염, 전립선결석입니다. 전립선결석의 형성은 전립선염의 발생, 발전을 과중시키며 전립선염과 전립선결석은 또 전립선비대의 증상을 과중시킵니다. 전립선염의 록색치료는 전립선염을 근치시킬수 있고 전립선염의 근치는 직접적으로 전립선비대의 치료효과에 큰 도움을 주게 되는바 전립선비대의 발생률을 현저히 감소시킬수 있을뿐만아니라 조기전립선염근치는 전립선비대뿐만아니라 전립선암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는 50세이상에서 많다고 합니다. 전립선염은 20~40세에서 많은바 젊어서의 전립선염을 근치시키지 못하였기에 50대에까지 발전하니 만성염증의 증후개변으로 질도도 굳어지고 증대를 보이게 될수도 있으며 전립선경색, 전립선비대로 50대이상에서 무더기로 나타날수밖에 없지 않을가요? 만약 이것이 주되는 원인이 아니라면 왜 50세이상의 전립선비대환자들의 치료과정에서 처음에는 발견되지 않거나 경하게 발견된 전립선염증일지라도 치료의 중기, 후기에 그렇게 많은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될수 있겠습니까? 전립선이 정상이라면 간질조직과 선체조직이 비례는 2:1이지만 전립선이 비대되면 그 비례는 5:1로 간질조직이 현저히 증가추세를 보이게 됩니다. 전립선비대환자의 대부분은 란황수가 현저히 감소되였거나 전혀 없습니다. 선체조직이 적어졌기때문에 허지만 치료과정에 란황소는 증가되고 전립선질도도 연하여집니다. 간질조직도 정상량으로 변화시킬수 있다는 도리인가요? 림상에서의 변화는 더 많은 연구를 거쳐야 하겠지만 아뭏든 이들의 전립선비대가 경하면 《자연으로 되돌아 올수 있었다.》는 점은 예방도 조기치료도 근치가 가능함을 보여주며 중한 전립선비대라 할지라도 생명을 잠시 혹은 좀 더 길게 연장시킬수 있으며 수술률을 크게 하강시킬수 있으며 젊어서 전립선염의 록색치료는 50대이후의 《전립선비대》발생률을 현저히 감소시킬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전립선비대예방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게 되였습니다. 남성로년기건강을 위하여 되도록 더 많은 전문가들이 연구에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360    만성전립선염과 마이코플라스마 댓글:  조회:5058  추천:19  2011-03-15
시대의 변화와 함께 병원체도 질적, 량적으로 변화하고있습니다. 70년대까지만 하여도 병원체로서의 마이코플라스마는 림상에서 전혀 들어보지 못할 정도로 없었습니다. 80년대후반기로부터 성병감염이 많아지기 시작하여 1995년1년사이에 180명 만성전립선염환자들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 찾아보았습니다. 전체 환자중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6명으로 양성률은 5%에 달하였습니다. 10년이지만 2005년1월부터 2006년6월사이에 저는 또 180명의 전형적인 만성전립선염환자들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를 검사하여보았습니다. 검사결과는 표11을 참조하십시오. 표11 검사환자수(명) 마이코플라스마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99 55 마이코플라스마병원체의 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선염은 20세기말로부터 21세기에 이르러서는 그 감염률이 폭발성적인 증장을 보이는바 1995년의 5%에 비해 11배 높았습니다. 발병년령도 점점 어린방향과 로년방향으로 확대되고있습니다. 성병상식의 결핍과 경제난으로 제때로 되는 치료가 진행되지 못하여 전립선염으로의 감염도 많아집니다. 심지어 예방조치가 부족하여 성접촉이 없는 청소년기 유아기감염이 있는가 하면 독신로인들마저 감염됩니다. 만성전립선염환자는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감염은 의심스러운것으로 제기되고있지만 방생진료소의 만성전립선염환자들중에서의 발병률은 이미 절반이상을 자치하며 발병체로서의 의심을 느낄뿐인것이 아니라 세균감염보다 치료는 좀더 난도가 있으며 염증성분비물정리는 철저하여 만성전립선염으로서 상규생화학분석소견은 수차 반복하여도 매우 좋으나 마이코플라스마가 제거되지 못하면 2~3개월 지나면 다시 병적증상과 전립선액에서의 염증변화를 관찰할수 있습니다. 치료과정에서 마이코플라스마의 사멸도 세균에 비해 좀더 시간적으로 연장되는 편입니다. 한마디로 림상실천은 마이코플라스마 역시 만성전립선염의 발병균이며 그 사멸은 기타의 세균보다 좀더 어렵고 합병증들도 더 많고 심하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치료에서의 특점이라면 세균성만성전립선염은 정리과정에 이미 세균의 정리와 사멸이 완수되여 치료후 다시 세균검사가 필요없으나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전립선염은 전립선정리가 끝났어도 꼭 전립선분비액으로 마이코플라스마를 2~3차 반복하여 배양하여 계속 음성을 보여야 철저한 사멸이라고 할수 있으며 전립선염도 근치되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와 클라미디아는 모두 성병질병체로서 많이는 함께 감염이 동반된다고 하기에 클라미디아도 배양하여보았습니다. 대상은 여전히 마이코르라스마검진에 참가한 환자들로서 동일한 분비물로 두가지의 검험을 함께 하였습니다. 180명중 세균검사는 후에야 시작되여 81명 환자들중에서만 배양하게 되였습니다. 즉 81명은 세가지 질병체를 함께 배양하였습니다. 클라미디아검사결과는 아래의 표 12를 참조하십시오. 표12 클라미디아검사 환자수(명) 양성환자수(명) 양성률(%) 180 34 18.89 1995년 양성률 4.17%에 비해 4.5배 증가된셈입니다. 클라미디아양성환자 34명중 코플라스마도 양성인 환자는 20명으로 58.85%입니다. 즉 클라미디아양성환자중 절반이상은 마이코플라스마를 겸하고있다는 점입니다. 클라미디아와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180명중 만성전립선염환자가 113명으로 62.8% 차지합니다. 클라미디아는 전립선염정리치료과정에 마이코플라스마에 비해 사멸이 빠른바 전립선정리가 완수되기도전에 이미 사멸되여 음성을 나타냅니다. 극 소수의 환자는 정리치료과정 말기에 한순간에 나타났다가 항균소투입도 없이 또 음성을 보입니다. 재발률도 거의 없고…… 때문에 따로의 치료연구가 필요없습니다. 세균감염은 표13을 참조하십시오. 표13 환자수(명) 세균배양양성환자수(명) 양성률(%) 81 24 29.63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환자중 세균감염은 국내외 보도에 의하면 5-10%라고 합니다. (중국남성학. 안숭진,  P354; 전립선질환의 모든것. 김세철-서울대학 P173) 허지만 2005년1-6사이 검험에서의 양성률은 5-10%를 훨씬 초과한 29.63이였습니다. 이상의 검사통계에 의하면 전립선염의 발생빈도는 어떻게 리해해야 하는가요? 국내외 보도에 따르면《만성전립선염질환의 빈도는 세균성전립선염은 5~10%에 불과하며 약 60%가 비세균성전립선염 30%가 전립선층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립선염을 수치스러운 병으로 잘못 알고 결혼을 미루기까지 하지만 전립선염의 대부분은 비세균성으로서 성적접촉이 전혀 없었던 사람들에게서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치료과정에서 본 전립선액의 변화 1-6까지의 분석들에서 다시 답안을 수정할 필요 혹은 보충할 필요거나 좀더 상세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기에  참조하여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리론보다 림상실천에서 만성전립선염환자들에게 복음을 가져다준다면 그들의 심리적고통도 있을수 없는 일이 아닐가요?
359    마이코플라스마(支原體)란? 댓글:  조회:5704  추천:23  2011-03-15
20세기 80년대로부터 남녀생식기질병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에 대한 언급이 많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국외로 말하면 이미 아주 오랜 력사를 갖고있는 성병질병체의 일종이였으나 중국에는 없었습니다. 때문에 1964년 당시 국가총리이신-주은래께서는 세계에 중국에는 성병이 없다고 선포하셨고 의과대학에서도 그 과목마저 없어졌습니다. 때문에 중국에서는 비교적 낯설은 명사로 들려지지만 이미 국외로부터 홍수처럼 밀려들어온 마이코플라스마는 우리를 무자비하게 해치고있습니다. 특히 생식, 비뇨계통질병중,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이미 그 어떤 질병체들보다 우선을 차지하고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성병질병체 일종입니다. 뇨도염, 음도염, 궁경염에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켰다면 성병에 속합니다. 그러나 이미 남성인 경우 전립선에 침입되여 전립선염, 전립선염종합증을 일으켰다면 남성과질병으로 취급되며 녀성인 경우 궁경관을 통해 자궁, 수란관 등 란소, 골반에 침입되여 내부생식기염증을 일으켰거나 골반염을 일으켰다면 산부인과병에 속합니다. 성생활의 다양화로 구음, 흡경, 벽지증이 늘어남에 따라 마이코플라스마는 이미 구강에서, 인후에서 심지어 기관지, 페에서까지 침입번식되고있습니다. 동성련애인들은 홍문, 직장에서도 번식됩니다. 이미 너무나 넓은 범위에서 심하게 재빠르게 전파되다보니 어린이나 로인을 가릴것 없이 불결한 성생활이 없어도 여전히 간접전파를 받고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이코플라스마는 어떤 질병체인가요? 일종 원핵미생물입니다. 뇨소분해효소가 있어 뇨소를 분해시킵니다. 클럽상으로 생겼는데 견고한세포막이 없습니다. 페니실린으로 억제가 되지 않으나 테트라사이클린(四环素), 에리트로마이신(红霉素),스펙티노마이신(壮观霉素)로는 사멸됩니다. 이미 인류비뇨생식기에서 7종의 마이코플라스마를 분리하였습니다. 질병을 많이 일으키는 종류로는 우선 분해뇨소 마이코플라스마 UU로 간략하여 표시합니다. 분해뇨소 마이코플라스마(UU)는 패니실린으로 억제되지 않고 테트라사이클린,에리트로마이신,스펙티노마이신에 민감합니다. 다음으로는 인형마이코플라스마 MH로 표시합니다. 영아나 성교접촉이 없는 녀성생식기에서는 원래 마이코플라스마의 어느 류형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생활이 복잡하고 란잡할수록 양성률이 높습니다. 인형마이코플라스마는 외계 환경에 대한 저항능력이 약하며 45℃ 15min에서 쉽게 사멸됩니다. 비누, 알콜, 테트라사이클린, 에리트로마이신에 민감합니다. 이 두가지 종류의 마이코플라스마의 특점은 내부생식기염증-부고염, 전립선염, 궁경염, 음도염, 수란관염, 골반염을 일으킬뿐만아니라 뇨도염, 결막염도 많이 일으키게 됩니다. 신생아도 감염된 산도를 통과하는 과정에 감염을 받아 결막염(눈), 페염을 일으키며 남성동성련애자들은 직장염, 인후염을 앓게 됩니다. UU형의 감염은 MH감염보다 더 높은것으로 추적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의 특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잠복기는 1~4주입니다. 2. 림병처럼 급하지도 않고 증상은 늦춰지고 초진에서 쉽게 진단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배양검사를 통하여서도 발견되지 않거나 발견된다 하여도 량적으로 매우 적습니다. 혹은 발견되였다하더라도 단종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치료를 한단락 하였어야 비로소 발견하게 됩니다. 녀성증상 더욱 경하거나 뇨통이 없거나 경하여 약간의 분비물이 있고 궁경에도 혹시 염증 혹은 미란이 발견됩니다. 궁경분비물중 백혈구가 100mm의 현미경하에서 10개를 초과할 정도입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뚫고 깊이 들어가는것이 특점이여서 남성은 전립선, 녀성은 자궁강, 자궁벽 등 골반벽에까지 침투가 심합니다. 그외 뇨도로부터 방광, 수뇨관, 심지어 신장에까지 침투되기에 쉽게 오진하게 되며 치료에서도 배출이 우선이 되여야 사멸도 가능합니다. 골반강에 침투된 마이코플라스마는 결핵균마냥 오히려 그보다 더 심하게 조직유착 증후 종괴를 형성시키기에 조직들의 운동공능을 방애하고 운동공능저하는 마이코플라스마에게 더 많은 침투기회를 주며 역작용이 가심화되여 인체는 건강을 잃게 되고 많은 종합증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때문에 치료원칙은 병치료로 질병체사멸을 결부시켜야만 유착을 박리할수 있으며 증후를 유연하게 하며 흡수시켜야 마이코플라스마도 배설될수 있는바 배설되지 않는 만성질병상태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는 근본적으로 근치를 론할수 없습니다. 기타의 질병체가 있더라도 역시 이 과정에서라야만이 함께 배설 사멸되여 치료의 종말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균을 사멸시키는 방법으로 병을 치료하려 하여서는 마이코플라스마도 사멸시킬수 없고 병도 근치될수 없어 계속 반복되는 과정에 점점 병적으로는 더욱 엄중하여지고 더 많은 합병증들만 나타나게 됩니다. 3. 뇨도분비물의 특점은 량이 적고 희박하며 점액성 혹은 점막농성입니다. 오래동안 소변을 배출하지 않았을 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뇨도구에서는 소량의 희박한 분비물을 볼수 있으며 어떤 때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뇨도구가 아예 붙어버리기도 하여 첫배뇨시 분차가 생기기도 합니다. 팬티가 어지럽거나 소변전에 앞뇨도부위를 압박하여 적은 량의 분비물이 있거나 뇨도구를 통해 나오기도 합니다. 때론 병인은 증상이 있음을 감각하였으나 분비물을 없을수 있으며 때론 증상은 없으나 분비물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녀성인 경우 음도분비물은 규칙적으로 배출합니다. 월경전후, 성생활후, 가렴증이 좀 더 심하고 분비물도 증가합니다. 이 시기 자궁수축이 강화되기에 배출도 될수 있었음을 말하여줍니다. 성생활후 남성도 생식기, 전립선, 방광, 뇨도의 활동성이 명확히 강화되기에 분비물과 질병체의 배설이 많아집니다. 때문에 성생활후 이튿날 뇨도의 증상-뇨도소양감, 통증이 좀 더 심하여지며 뇨도구에서의 농성, 혹은 희박한 분비물도 좀더 많아졌음을 볼수 있고 느끼게 됩니다. 4. 증상특점은 가려움입니다. 비록 심하지는 않지만 간질간질한 감으로 저녁이면 감각을 더 느낄수 있으며 혹시 심하다면 밤에도 잠에서 깨여나게 됩니다. 분비물은 동반될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는바 진균과의 부동점이기도 합니다. 남성인 경우 후뇨도가 위주이고 앞뇨도나 뇨도구의 가렴증이 있을수 있습니다. 녀성인 경우는 외음부, 소음부내외측, 음핵부, 심한 경우에는 홍문주위, 회음부까지 가렵게 됩니다. 5. 림균과 동시에 감염됩니다. 전자는 발병이 급하고 증상이 명확하며 통증이 심하여 참기어렵고 농성분비물이 대단히 많아 초기에 병원을 찾게 되며 치료도 하루이틀이면 완치되기에 시름을 놓게 됩니다. 그러나 함께 감염된 마이코플라스마는 그런 치료로 그사이에 사멸되지 않으며 감염되여 1~3주의 잠복기를 거쳐 다시 발작되며 그때 증상 역시 경하여 쉽게 묵과되는 사이에 깊은 침투가 진행되여 내부생식기, 골반장기들의 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현재 림질감염은 매우 많은 감소를 보이는바 단순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더욱 무시하게 되여 만성으로 되게 됩니다. 과거 림질사가 있었다면 마이코플라스마배양검사를 전립선액 혹은 자궁궁경관분비물로 검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6. 처리가 부당하거나 치료가 제때에 진행되지 못하였거나 혹은 치료가 철저하지 못하였다면 마이코플라스마는 성병으로부터 더 많은 중한 합병증들을 일으키게 됩니다. 례하면 남성 부고염, 전립선염, 결장염, 인후염, 녀성은 궁경염, 전청선염(前庭大腺), 음도염, 수란관염, 골반염, 이위임신, 황체냉종, 불육, 성공능장애 등입니다. 7. 감염받은 산도를 통하여 출생한 신생아는 출생후 3~13일이면 눈결막염, 눈에 점액성분비물들이 나타나며 분비물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각막손상은 없습니다. 출생후 2~3주로부터 시작하여 페염이 발작하며 증상은 점점 가중하여지며 호흡이 급한것이 특점입니다. 그러나 발열이 명확하지 않고 근치가 어렵고 눈결막염을 동반합니다. 8. 극소수의 병인들은 뇨도염, 관절염, 각막염, 결막염, 피진이 동반되는바 이를 Reifeer종합증이라고 부릅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어떻게 전파될가요?     1.직접접촉 1)성상대사이의 전파 성상대사이중 어느 한측이 이미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이 있다면 성접촉으로 상대방에게 전파시키게 됩니다. 례: 한국에 로무중인 남편이 휴가왔다간후 정상적이라고 여겨왔던 부인들이 남편이 돌아간후 1~2개월사이 증상이 있어 부과검사를 하니 마이코플라스마 양성결과가 나타나는 일이 흔히 있는 현상으로 되였습니다. 2)강간 8명의 성생활사가 없는 14~24세 사이의 녀성이 강간당한후 모두가 마이코플라스마가 양성이였고 그중 2명은 림질도 합병감염을 받았습니다. 강간범들은 여러가지 성병을 합병하고 있다는것을 설명하는데 만약 강간당한사가 있다면 꼭 검사를 받을것을 권고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뿐만아니라 기타의 성병도 있을수 있습니다. 3)혼잡한 성생활 성생활이 혼잡한 한 남성은 36세 였어도 장가도 가지 못했습니다. 출국하려고 신체검사를 하였는데 매독이 발견되였습니다. 병원치료를 받으려고 검사했더니 과연 매독성 전립선염, 음낭적액이 확진되자 그는 치료는 커녕《왜 나만 당해야 하나》고 생각하며 또 9명의 미혼녀성들과 성생활을 하고 다시 와서 검사하였을때에는 매독뿐만아니라 마이코플라스마, 림질까지 합병하였습니다. 17세 나는 류모씨는 고모가 돈을 많이 벌어라고 심스로 데리고 가더니 10일이 지나 하복부 통증이 심하여 되돌아왔는데 검사결과 매독,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림병 모두가 양성이였습니다. 2.명확하지 않은 진단치료가 병을 키웠습니다. 질분비물이 많아 수차 병원을 찾았으나 증상치료만하고 화험검사가 없었습니다. 수차 반복적으로 병치료를 했으나 근치가 되지 않아 찾아왔는데 검사에서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습니다. 그가 줄곧 사용하였던 세프트리악손 (头孢曲松钠)는 마이코플라스마를 사멸하지도 못아는 약물이였습니다. 3.환경오염으로 오는 교차감염 김모씨 일가 7명의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이 바로 이점을 설명하여 줍니다. 김씨, 남 46세 안해가 로무수출로 출국한지 4년이상이 되는데 2년전에 만성전립선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가 효과없어 재발이 수차되자 찾아온 환자였는데 그의 검사결과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전립선염이기에 가족을 검사하였습니다. 도표로 설명드리렵니다.   김x관계 년령(세) 진단 취재표본 마이코플라스마검험결과  딸  9 외음부염증 음도외구분비물 양성  아들  13 뇨도염표피염 뇨도구분비물 양성  부친  72 만성전립선염 전립선액 양성  고모  76 만성골반염 궁경분비물 양성 고모사촌큰형님  54 비뇨계통감염 뇨도분비물 양성  둘째형님  50   정상 전립선액 양성  동생  ?   정상 전립선액 음성 注: 1.부친이 농망계절마다 고모를 방조하여 고모집에 계시는 시간이 많았음.      2.세 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계시고 대상자가 없음. 김모씨의 처음 감염은 외도로써 직접감염이 였으나 그 외 분들의 감염은 김모씨가 환경을 어지럽힌 탓에 온 간접감염이 였습니다. 화장실, 세수대야, 세탁기 등 함께 사용 욕실에서 온몸을 담구어 본적이 없는 xxx는 남편이 퇴직하면서 단위로 부터 동남아 려행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나도 텔레비에서처럼 욕탕에 몸을 담구어 보자》고 한 현대생활체험으로 그녀는 돌아와 외음부가 가렵고 불편이 많아 검사를 하였더니 《동남아 려행으로 마이코플라스마선물》을 받아왔습니다. 4.일찍 진단에서 도외시 되였습니다. 1)림질, 진균과 같은 급성 세균감염은 발병이 급하고 증상도 심하여 제때에 병원치료를 받게 됩니다. 또 치료효과도 좋아 2~3일이면 확연히 정상같이 회복되나 함께 감염받았던 마이코플라스마는 10여일후 증상도 아주 경하여 많이는 홀시됩니다. 그러니 몇달, 몇해되여 만성중병으로 나타나게 되는수가 아주 많습니다. 2)이미 만성질병으로 전환되였는데 여전히 뇨도, 질에서의 분비물로 마이코플라스마검사를 하게 되므로 마이코플라스마 양성률은 자궁, 혹은 전립선분비물에 비해 1:7혹은 1:8의 비례로 양성률이 낮아지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 예방, 통제할가요? 1. 선전이 앞서야 합니다. 질병체는 홍수마냥 인체에 침범하고 대량으로 번식하고있는데 의사들마저 중시가 없고 환자는 더욱 전혀 모르고있습니다. 성병의 위태와 전파경로를 학습해야 합니다. 2. 조기진단, 조기치료를 받으십시오. 마이코플라스마의 외부생식기와 뇨도감염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부위들에서는 쉽게 사멸할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전립선, 골반 내부생식기에 침입되면 그 치료는 항균소가 아무리 민감하여도 절대로 근치할수 없습니다. 이때에는 병치료의 근치로써 질병체가 사멸될 기회를 가질수 있기때문입니다. 3. 치료후에도 마이코플라스마는 몇차의 반복되는 배양검진을 거쳐 전부가 음성이여야 완치되였거나 완전히 사멸되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358    차질건강이란 댓글:  조회:4718  추천:19  2011-03-14
 건강의 의미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정서적인 모든 면의 건강상태를 포함할 때 우리는 건강수준을 분류할수 있습니다.     질병과 조기사망에서부터 높은 수준의 건강까지 인체는 여러가지 다양한 상태를 포함하게 되는데 간단한 도표로 설명드리렵니다.   우의 도표에서 많은 사람들은 중간상태에 포함됩니다. 즉 이 부류에 속하는 상태의 사람들은 질병이 없으며 외양적으로 보았을 때 아주 이상이 없지만 그렇다고 아주 건강하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다시말하면 건강상실의 위협이 그리 심각하지는 않지만 낮은 수준의 체력으로 인해 자신들에게 주어질수있는 여러가지 다양한 기회들을 상실할수 있습니다. 또한 오랜기간동안에 젖어 온 나쁜 생활습관은 로년기의 건강상태에 많은 악영향을 미치게 될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질병이 없어도 차질건강이 조성될수 있는바 한마디로 차질건강이란 질병은 없으나 특별히 건강하지도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현대젊은이들은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이미 로년기전에 이런 악영향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차질건강이 쉽게 질병으로 발전한다는것을 말합니다. 차질건강을 어떻게 질병의 발전이 아닌 건강으로 발전시킬것인가는 일생동안의 자아건강관리를 수요로 합니다.
357    전립선액에서의 정액과 성기능관계 댓글:  조회:5712  추천:18  2011-03-14
    나는 알찍 한 문장(전립선질환의 모든것-김세철 지음)에서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전립선염이 신체적 이상을 야기하여 발기부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수는 없다. 그러나 심리적 요인에 의한 성기능장애로 고민하는 전립선염환자들이 의외로 많다. 전립선염이 성기능장애를 일으키는 심리적 요인으로는 감염에 의한 통증이이나 상대방에게 전염시키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 등이 있다.》 또 한문장에서는 《전립선질환은 성기능장애의 발생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특히 전립선의 대표적인 질환인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종양은 질환자체나 치료가 성기능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성기능에 미치는 이론적 근거가 확립되어 있지 않아 앞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하라 생각된다.》고 씌여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전립선염환자를 성공능장애를 호소하는 환자수와 치료과정에서 배출되는 전립선염분비액에서의 정액의 분비와 록색치료후 전립선염의 확연한 건강상태를 보일때 성공능장애는 어떤 변화가 있는가? 전립선염과 성공능의 관계는 어떠한지 전립선염치료과정에서 전립선액을 정액분비로 관찰하여 봅시다. 전립선액 상규생화학분석에서 정액은 반복적으로 분비되였습니다. 그렇다면 정액분비는 무엇을 말하는것일가요? 399명의 치료환자중 정액이 처음으로 분비된 시기의 부동에 따라 그 환자수와 출혈률을 살펴보았습니다. 표5를 참조하여주십시오. 표5   정액이 처음 분비된 시기 환자수(명) 및 출현률(%) 치료전기 치료중기 치료후기 환자수 환자수(명) 출현률(%) 52 13.2 38 9.5 53 13.3 143 35.8 정액의 출현은 치료과정과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혹시 년령과는 관계가 없을가 하여 년령조로 정액의 배설관계를 조사하여보았습니다. 표6을 참조하여주십시오. 표6 년령조(세) 치료환자수(명) 정액 환자수(명) 출현률(%) 19세이하 20-29 30-39 40-49 50-59 60-69 70이상 12 68 134 106 53 24 2 4 24 54 38 16 6 0 58.3 35.3 38.1 35.8 30 20.8 0 합계 399 143 35.8 표5에서 보면 전립선염의 진단치료과정에서 정액이 나타난 환자는 전립선염환자 총수의 35.8%를 차지합니다. 정액분비는 만성전립선염이 생식계통(주요하게는 정낭과 부고환)까지 합병증이 있다는것을 표현할뿐만아니라 전립선염과 생식계통에 미치는 합병증의 범위와 염증의 경중을 설명하게 됩니다. 그러나 표6에서와 같이 년령과는 밀접한 관계가 없습니다. 환자가 호소하는 성공능장애와 전립선염의 관계를 알고저 또 아래와 같은 조사를 하여보았습니다. 399명의 만성전립선환자중에서 초진시 성공능장애 (주요하게는 조설)를 호소한 환자는 212명으로 만성전립선염환자 총수의 53.1% 점하였습니다. 성공능장애를 호소한 212명 환자중 전립선액상규검사에서 정액이 분비된 환자는 101명으로 47.6%를 점하였습니다. 이는 전체 399명전립선환자중에서 정액분비가 있은 35.8%에 비해 11.8% 더 높습니다. 정액분비는 만성전립선염환자치료중 반복적으로 나타날수 있으며 정액량, 정자수활동률 등은 각 단계에서 부동합니다. 만약 정낭에서의 배설만 이루어진다면 정자가 없이 정액만 분비될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전립선액중에서 정액이 나온다 하여 정액검사를 대체할수 없습니다. 만성전립선염이 완치되기전 혹은 완치와 함께 혹은 치료된 이후에도 긴 시일이 흘러서야 비로소 정액은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는 만성전립선염뿐만아니라 생식계통의 합병증도 함께 치료되여야 하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액이 나타나지 않을 때면 성골를 특히 조설도 현저히 호전되게 됩니다. 저는 이런 문장들을 읽어본적이 있습니다. 《비세균성전립선염이나 만성세균성전립선염은 완치가 어려운 만성질환이다. 그러므로 전립선염으로 수년간 고생한 사람들은 우선 의사를 잘 믿지 않는다. 환자들이 남성성기능에 대하여 중요한 장기로 알고있는 전립선에 염증이 있고 이것이 잘 낫지도 않으며 몇년이고 지속되니 실망감과 좌절감 그리고 패배감에 빠져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심하면 노이도제현상까지 동반하며 결국 성기능 장애로 연결된다.》 만성전립선염의 근치는 정낭, 부고환의 치료에도 확신적변화를 일으켜 정신적이든 심리적이이든 환자는 치료후 사정이 있고 절주감을 느낄수 있으며 성고조에 도달될수 있으며 발기현상도 정확한 호전을 보게 되여 더는 고민하지 않게 됩니다. 성신경관능증은 물론 정신병환자도 전립선염치료로 완치를 보게 되여 결혼 생육을 하게 되는데 무엇때문에 치료연구보다《안위》를 첫자리에 놓고 분석되여야 하는지? 만성전립선염이 성공능에 대한 직접영향은 진일보의 연구가 필요하지만 만성전립선염의 종합증들과 성공능은 직접적인 병적인과 관계가 있으며 만성전립선염의 치료는 전립선염의 종합증들의 치료에 유조하여 그 공능들도 회복될수 있음은 검생사실이 증명하여주고있습니다.
356    기억해야 할 애정 10가지 경계내용 댓글:  조회:4540  추천:19  2011-03-11
1. 남자의 꾀임에 들가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오래 앓으면 좋은 의사가 되듯이 오래동안 사랑하면 진정을 알게 됩니다. 2. 사랑을 너무 미신하지 마십시오. 신을 믿으면 자신이 너무 보잘것 없이 작아보이고, 금전을 미신하면 벗들을 잃고, 애정을 너무 미신하면 아무것도 얻을것이 없습니다. 3. 리혼하거나 갈라질 때 남자에게 돈을 요구하지 마십시오. 갈라질 때 남성과 돈을 요구하는것은 남성의 생명을 요구한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총명한 녀성이라면 미리 오곡을 장만하여 굶주림을 예방하며, 비오기전에 비단을 준비합니다. 쇠를 때려도 때를 기다려야 하고 돈도 사랑기회에 미리미리 요구하여 장만하여야 합니다. 4. 남성의 눈물에 겁먹지 마십시오. 폭우후에는 산홍수가 크게 내립니다. 남성의 눈물뒤에는 마음이 더욱 굳게 변합니다. 5. 결혼한 남성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산에 범이 있음을 알면서 기어이 그 산에 오를것이 무엇입니까? 결과는 범의 먹이가 되고 말것인데. 6. 나보다 년령이 어린 남성들을 사랑할 때 주의하십시오. 그들은 그녀를 애정학교로 여기고 일단 학도가 배움이 끝나면 스승을 리탈하듯이 자신을 배반할수도 있기때문입니다. 비록 다 그 원인이 아니더라도. 7. 너무 남성에 기댈 필요가 없습니다. 남성들은 마음이 너무 약하지 않으면 너무 강하기에 믿기가 어렵습니다. 8. 자식들의 개인적비밀을 내실에 살고있는 녀인들에게 알리지 말아야 합니다. 녀성들의 혀는 남성들에 비해 더구나 길고 움직임이 빠르니깐. 9. 남성이 다른 녀성을 사랑하는것을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남을 사랑하여보지 못하면 나의 좋은 점을 잘 모를수도 있기에.  《비교》란 이런 때에도 필요가 있습니다. 10. 남성에게 나의 련애사를 탄백하지 마십시오. 옛정이나 새로운 기쁨이든지를 막론하고 모두가 남성이 당신을 배반할 때에는 배반의 조건 혹은 리유로 될수 있기때문에.
355    《조루증》도 부부가 함께라면 댓글:  조회:4889  추천:18  2011-03-11
조루증은 성공능장애의 일종입니다. 현대남성들의 성공능장애에서의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이기도 합니다. 조루증의 정의를 말한다면 과거에나 오늘에나 많은 전문가들이 부동한 의견차이를 보여 어떻게 적절한 통일된 정의를 내릴수는 없습니다. 다만 저의 견해를 말하고저 합니다. 조루증이란 과거에는 녀성이 극치감을 느끼기전에 남성이 사정하는것을 의미하였지만 지금은 녀성을 기준하기보다는 남성을 기준으로 하여 시간보다는 극치감이 이루어졌는가를 우선 론하게 됩니다. 즉 남성이 성극치감에 도달되지 못하였는데 쉽게 빨리 사정되였다면 유정 혹은 발기부전, 병적조류가 아닌가를 의심하게 됩니다. 만약 남성이 5분이 아니라 1분이라도 사정을 통하여 성극치감을 느꼈다면 녀성이 성극치감을 느꼈든지 아니면 느끼지 못했든지 관계없이 남성자신을 놓고말하면 조루증이 아니라 성극감기가 아주 빨리 형성되였고 잘되였음을 말하여 줍니다. 조루증에서 제기되는 성극감기란 남녀에서 다 나타나는 생리적 현상이지만 그들의 심리적인 경험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공통적인 현상으로 남성에게는 사정현상이 나타나 고환이 최고로 상승되며 0.8초 간격으로 규칙적인 수축이 3~4회 일어납니다. 남성극감기는 두개 단계로 나눕니다. 제1단계는 사정전2~3초동안 뇨도에 액체가 차있음을 느낍니다. 제2단계에서는 정액을 60cm우로 분출할수 있는 규칙적인 수축과 더불어 사정합니다. 만약 이 과정을 시간으로 아닌 그 감각을 느꼈다면 조루증이라 할수 없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을 조류증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녀성이 성극감기에 도달하지 못하였다는것을 말할뿐입니다. 성극감기는 녀성에게도 마찬가지로 존재하는바 질과 대음순에 0.8초 간격의 규칙적인 근육수축이 3~15회 일어나고 자궁역시 규칙적으로 수축합니다. 녀성극감기는 3단계로 나눕니다. 제1단계는 격렬하고 관능적인 느낌에 이어 둥실 떠있는 황홀한 느낌이 음핵으로부터 골반쪽으로 강한 감각이 방사됩니다. 제2단계에는 골반부위에 따뜻한것이 가득 채워지는 느낌이 골반부위에 느껴지며 제3단계에는 하부골반과 질에 주률적인 박동이 일어납니다. 이 전반과정은 남성에 비해 좀더 긴 시간이 수요됩니다. 성이란 함께 즐기는 일이기에 나만이 아닌 녀성까지 함께 성극치감에 도달하여야만 리상적입니다. 남녀가 함께 성극치감에 도달한다면 이를 성조화가 잘되였다고 말합니다. 한 녀성이 《남편이 조루가 너무 심해서요 관계가 5분도 못가요》라고 말하며 방법이 없는가고 문의했는데 이는 그들 부부는 성조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것입니다. 녀성이 극치감에 도달할사이도 없이 유감으로 성관계가 끝났음을 말합니다. 성조화의 리상적인 실현을 위하여서는 서로가 대방을 위한 애무와 방법들이 수요됩니다. 남편은 성극치시간을 연장하고 녀성은 앞당기는 방법을 누구의 가르침보다는 두 부부가 함께 연구하고 시범하여 좋은 방법을 자신들이 선택해야 합니다. 약간 도움이 될가 하여 한마디 제기한다면 녀성이 극치감을 느끼도록 우선 편안하고 랑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서로 애무하고 몸을 어루만져주는 방법으로 자극을 주고 극치감에 가깝도록 발기된 음경을 자극해준후 갑자기 자극을 멈추는 방법을 반복하여 흥분상태를 견디는 힘이 생기도록 해줍니다. 남성의 음경을 3~4초간 손으로 꽉 쥐여주면 사정욕구를 멈출수 있는 한편 질내에서의 마찰을 줄여줍니다. 또한 남성음경을 자극에 견디게끔 포경이라면 포경수술도 하거나 녀자에게 성감이 극기에 이르도록 사전애무를 해주는것도 효과적입니다. 조루증은 남성의 질병으로도 오게 되는바 우선 진단부터 받아보아야 합니다. 만약 생리적원인이라면 우에서와 같은 방법도 유조하겠지만 병리적이라면 우선 진단, 치료부터 받아야 합니다. 특히 정관팽대부, 정낭 등의 합병증이 있다면 또 이 부위의 사정통제능력을 약화할수 있는, 많이 보게 되는 질병으로는 전립선염을 들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전립선염의 록색치료가 우선입니다. 기계적치료는 전립선조직의 손상이 있을뿐만아니라 정관의 수축, 이환공능의 회복과 강화에는 전혀 도움이 없습니다. (문장: 《전립선액에서의 정액출현과 성기능장애》를 참조하십시오.) 남성조루의 원인은 남성에게서 찾아야 할뿐만아니라 녀성측에서도 원인이 있을수 있습니다. 어떤 녀성이 《남편이 5분도 못가요.어쩌면 좋을지?》라고 문의를 하는데 여기에서 제기한 5분은 애무로부터 사정극치에 도달한 시간을 말하는지 아니면 사정극치에서의 시간을 말하는지? 아뭏든 전반과정이 5분일지라도 혹은 사정극치시간이 5분일지라도 모두가 시간적으로는 조류라고 할수 없는데 한가지만은 명확합니다. 《이걸 고칠수 없어요?》라고 녀성이 물을 때에는 녀성이 이 시간내에 성극치감을 받지 못하였다는 의미입니다. 왜? 만약 우에서 제기한 두 부부의 성조화방법이 효과가 없다면 녀성이 성불감증이라 오르가즘장애가 있지 않은지를 찾아보았으면 합니다. 성욕장애, 성교동통, 질경련성불감증이 있어도 성극치에 오를수 없지만 이 녀성인 경우에는 만약 이런 장애가 있었다면《조루증을 치료할수 없는가?》하는 물음을 제기할수도 없습니다. 때문에 이 원인을 제거한다면 그외 주요원인으로 오르가즘장애가 없는지? 녀성이 흥분기를 경험하면서도 극감기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우를 일차성, 과거에 경험은 했으나 현재 극치감을 느끼지 못하면 이차성 오르가즘장애라고 합니다. 오르가즘은 아주 특징적인 순간적 느낌을 갖게 하는 성감각으로 어떤 생체현상과도 같지 않은 억제할수도 없는 현상으로 한국의 한 성전문가는 재채기와 가장 가까운 현상이라고 비유하였습니다. 동방녀성들은 4~6회 정도의 강한 수축을 0.8초 간격으로 느끼게 되는바 서양의 15회 련속 수축보다는 적은 편입니다. 또한 극감기를 느끼지 못하는 장애원인은 남성이 성행위시 적절한 자극을 주지못하였다는것을 말합니다. 때문에 남성과 함께 전희기술도 련마되여야 합니다. 부부관계가 그닥지 않다거나 녀성이 만성골반염, 갱년기, 과음시, 혹은 성폭행을 받은적이 있었거나 하는 등 모두다 녀성이 성극치에 도달할수 없게 되여 남편만의 노력으로는 성조화를 이룰수 없습니다. 이외에 치골, 미골근의 탄력성이 좋아야 성극치 합작이 잘될수 있으므로 기혼녀성의 성생활은 일생동안 이 부위의 근육단련을 위한 예방적 차원의 관리도 필수적입니다. 남녀가 건강한 상태에서 상호간 관심과 신뢰, 성에 대한 관심을 말이나 행동으로 표시하는 등등 내가 아닌 서로를 위하여 성조화를 위한 기교단련을 잘한다면 그 어느 부부도 모두가 조류증으로 고민하고 걱정하지 않게 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년령과 관계없이 일생동안 느낄수 있습니다.  한마디 더 보태고싶은 말이 있어 녀성들에게 권고하고 싶은 말 한마디 더 적으려 합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성극감을 위장하는 녀성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적지 않은 녀성들중에서.  성극감을 느낀척하는 이런 녀성들은 자신들이 성극감을 느끼지 못하는것이 부당하다고 판단되여지는것을 두려워서인지? 두사이의 감정에 영향을 줄가봐서인지? 아니면  상대방의 마음이 상하지나 않을가, 련인으로서는 부족하다고 여겨지지나 않을가 하는 두려움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또한 상대방으로부터의 자극이 자신에게 고통스러운 때에도 일부러 성극감을 느낀척하는 녀성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속임수는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만족한 관계로 남아있기를 원하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성적인 관심에 대한 솔직한 표현이 속임수보다 그들의 관계를 더 향상시킬수 있다는 점을 리해해야 합니다. 이는 녀성들중에서만 아니라 일부 남성들에게도 존재합니다. 원래 녀성의 음기는 무관한것이지만 남성의 양기는 음기에 비해 보충될수 있으므로 남성들에게는 가능하다면 녀성과 성교를 자주 갖는것이 바람직하며 이런 성교중에서 서로를 익혀가며 조합을 이루고 다같이 성극치감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354    우울증과 성공능장애 댓글:  조회:3521  추천:15  2011-03-11
인류가 날로 노령화시대에 진입하면서 장수로인이 많아졌고 장수로인이 많아짐에 따라 로년우울증환자가 부쩍 늘어나고있는가 하면 시대의 발전과 함께 사회경쟁력이 가심화되면서 사람과 사람지간의 경쟁은 날로 젊은 사람들중에서도 우울증이 증가추세를 보이게 됩니다. 우울증은 신심건강과 사업효률에 영향을 줄뿐만아니라 성공능에도 장애를 주게 됩니다. ⑴    우울증의 개념. 우울증은 많이 보게 되는 일종 정감장애입니다. 이는 수억만인의 신심건강에 영향을 주게 되는바 다만 발작시간이 길고 짧거나 정도상에서는 부동할수 있습니다. 성치료를 주요로하는 환자들중 우울증은 많이 보게 되는 질병중의 하나입니다. 성공능장애는 우울증의 원인으로도 되며 또 이미 우울증이 있은 분들로서 성공능장애가 오기도 하며 량자는 서로 악성순환하면서 우울증도 성공능장애도 더 심각화되게 됩니다. 의사라면 반드시 이 량자의 상호관계를 구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성공능장애로 하여 오는 경증반응성 우울증은 성공능의 성공적 치료로 해결될수 있으며 그와 반대로 성공능장애증상이 호전된 이후 반응성우울증도 신속히 소실되게 됩니다. 만약 우울증으로 조성된 남녀성욕저하, 음위, 혹은 녀성 성고조장애라면 혹은 성생활의 기타 장애요소가 없다 하더라도 성공능치료의 효과는 아주 차하게 됩니다. 그것은 우울증은 성욕과 성환기 반응능력을 손상하기때문입니다. 만약 식욕이 감퇴되거나 변비, 실면, 사유와 행동이 늦어지게 되여도 성공능과 기타 주요한 생리공능들에 파괴성적인 영향이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우울증의 고통은 성욕을 잃게 하며 성공능에 저항하게 되므로 실질상 생리성혈관 충혈성반응을 파괴시켜 남성의 발기는 실현되기 어렵고 용이하게 우울증의 영향을 받아 작은 우울증반응에 심한 성공능장애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우울증의 성행위능력에 주는 주요 작용은 내분비 및 심리요소입니다. 우울증이 성욕, 성환기, 성고조에 파괴성 영향이 있기에 우울증이 비교적 엄중할 때에는 성공능장애치료를 시작할수 없습니다. 오직 우울증이 통제되였다고 여겨질 때에만이 성공능 장애치료를 론하게 됩니다. 성공능장애중 조설, 질경련은 우울증의 영향이 아주 적기에 그 치료는 늦출 필요가 없습니다. 우울증의 원인: 우울증은 부동한 질병요인을 갖고있으며 표현형식도 부동한바 주기성적 혹은 내원성적일때 즉 특수한 유발요인 없을 때; 특수한 손상, 좌절, 실패의 강력한 반응으로 환자의 자존심이 파괴당하였을 때; 유전성; 정신적으로 심한 영향을 받았을 때; 약물의 부작용 등 요인과 관계가 있거나 또한 생물활동성변화와 관계될 때 모두 우울증의 발생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감질병에는 어떤것들이 포괄될가요? 엄중한 정감성질병으로는 조강--우울증; 중한 우울증(우울성정신병, 내적원인우울증, 갱년기우울증 등)이 있는데 후자와 전자의 구별은 병사중 조광증상표현이 없습니다. 기타 특정적인 정감성질병으로는 환성병태인격--조광과 우울의 두가지 증상을 결부하였으나 조광증상은 우울증상에 비해 비교적 경하며 지속시간도 짧습니다. 심경(心境)이 렬악한 정감장애는 증상이 경하고 발병시간이 짧고 조광증 표현이 없는 심하지 않는 우울증을 말합니다. 우울정도의 판단: 의학상 贝克우울량표를 리용합니다. 병인이 각 문제들을 회답하는데 근거하여 점수를 얻게 되는데 총점수로 우울증정도를 판단하게 됩니다. 아래에 그 방법을 소개드립니다. 성명:                     검사날자: 주의점: 매조의 문제들을 자세히 열독한후 당신이 감수정황에 근거하여 가장 접근된 가장 적합한 감수에 대하여 혹은 증상빈률이 가장 높은 감수에 대하여 찾아주십시오. 1. 0) 불편함이 없다. 1) 불편하구나. 2) 나는 줄곧 불편하고 정신차릴수 없다. 3) 너무 불편하여 견디기 어렵구나. 2. 0) 전도에 대한 신심을 잃지 않았다. 1) 전도에 대하여 신심이 없다. 2) 절망을 느낀다. 3) 전혀 전도가 없이 악운이 결정되였다. 3. 0) 실패했다고 보지 않는다. 1) 실패가 좀 많지 않은가? 2) 되돌아보면 늘 실패만 하였다. 3) 전혀 성공하여보지 못하였다. 4. 0) 무엇이든 모두 만족된다. 1) 이전처럼 어쩐지 많은 일들에 만족되지 않는다. 2) 다시는 그 어떤 일도 만족될수 없다. 3) 나는 일체가 만족되지 않고 모든것이 실증만 (짜증만)느끼게 된다. 5. 0) 속썩일 일이 없다. 1) 장시기 속만 썩는구나. 2) 줄곧 속이 썩어 견디기 어렵다. 3) 속 썩이지 않을 때란 종래로 없었다. 6. 0) 책벌을 받을 일이 없다. 1) 책벌을 받을것 같다. 2) 책벌을 기다리고 있다. 3) 나는 이미 책벌을 받고 있다. 7. 0) 실망해본적이 없다. 1) 나절로 자기에 대해 실망을 느낀다. 2) 나절로 내가 싫어졌다. 3) 나절로 나를 미워하게 되였다. 8. 0) 나는 누구보다도 못한데가 없다. 1) 나의 연약과 실수를 용서할수 없다. 2) 늘 자신의 과소를 질책하게 된다. 3) 불쾌한 일들의 발생으로 자기를 질책한다. 9. 0) 쉽게 울지 않는다. 1) 과거에 비해 울기를 즐긴다. 2) 지금은 늘 운다. 3) 과거에 잘 울었으나 지금은 울려해도 울음이 안 나온다. 10. 0) 죽으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1) 죽으려고 생각한적은 있었으나 행동은 없었다. 2) 나는 기쁘게 죽을수 있다. 3) 기회가 있으면 나는 꼭 자살하련다. 11. 0) 과거처럼 성낼줄 모른다. 1) 과거에 비해 쉽게 번뇌를 느끼고 성낸다. 2) 계속 성낸다. 3) 성나면 행동까지 표현된다. 12. 0) 타인에 대한 흥취를 잃지 않는다. 1) 과거처럼 타인에 대한 흥취가 없다. 2) 타인에 대해 거의 흥취가 없다. 3) 타인에 대해 전혀 흥취가 없다. 13. 0) 계속 정확한 결정들을 할수 있다. 1) 과거보다 결정을 내릴대신 질질 끄는 습관이 있다. 2) 이전에 비해 결단성이 차하다. 3) 근본적으로 어떤 결단도 할수 없다. 14. 0) 과거와 다름없이 보기 흉하지 않다. 1) 점점 흡인력이 없을가 걱정된다. 2) 이미 늙어가는 얼굴 흡인력을 소실했다. 3) 나는 인젠 보기만 해도 너무 추악스럽다. 15. 0) 여전히 과거처럼 일을 잘할수 있다. 1) 과거에 비해 일하기 힘들다. 2) 큰 힘을 들여서야 좀 일할수 있다. 3) 무엇도 할수 없다. 16. 0) 여전히 잠 잘 잔다. 1) 과거보다는 잘 자지 못한다. 2) 이전보다 1.2시간 일찍 일어나고 다시 잠들기 힘들다. 3) 이전보다 몇시간씩 일찍 일어나고 다시 잠들지 못한다. 17. 0) 피곤하지 않다. 1) 이전보다는 피곤하다. 2) 쉽게 힘들어서 일하기 어렵다. 3) 너무 힘들어서 일할 생각조차 없다. 18. 0) 식욕이 좋다. 1) 식욕이 과거보다는 못하다. 2) 식욕이 아주 적어졌다. 3) 식욕이 전혀 없다. 19. 0) 체중이 변화가 없다. 1) 체중이 2.5kg 이상으로 감소되였다. 2) 체중이 5kg 이상으로 감소되였다. 3) 체중이 7.5kg 적어졌다. 혹은 고이적으로 적게 먹고 감소시켰는가 아니면 자연적인가? 20. 0) 나의 건강을 걱정해본적이 없다. 1) 모병이 있지 않을가? 좀 아픈 부위가 있거나 식욕이 차하고 변비가 있다. 2) 자신의 신체에 대하여 념려하게 되고 다른 일들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 3) 자기 신체적 모병만 걱정할뿐 다른 생각은 젼혀 없다. 21. 0) 성흥취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 1) 성흥취가 과거보다는 못한것 같다. 2) 성흥취는 인젠 없는것 같다. 3) 성에 대해 완전히 흥취를 상실했다. 만약 <9면 우울증이 없고 9~15면 중증(中)정도의 우울증이고 15>면 혹은 20이상이라면 확실히 중증정도 혹은 엄중정도의 우울증이 있습니다. 관건은 9-15의 사람들중 약 13.7%는 가양성이기에 림상관찰과 상세한 병사 조사가 더 이루어져야 하며 진일보 환자의 정서와 정감생태를 료해하여야 합니다. ⑵ 우울증이 성공능에 주는 영향 1. 경증, 잠시적 우울증 많은 사람들은 경한 잠시성적, 아주 짧은 시간적으로 우울정서가 있을수 있지만 림상에서는 진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잠시적 우울증은 성욕에 영향줄수 있으며 성활동의 비률을 낮추게 됩니다. 무엇때문에 성욕과 성고조능력은 우울증증상이 아직 명확한 표현이 없는데 이미 아주 명확하게 억제가 있는가는 아직 똑똑히 밝혀지지 못하였습니다. 우울증환자의 부부는 일찍 사업과 가정문제로 하여 신심이 없고 성욕감도 우선의 지위를 차지하지 못하게 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경증우울중인 경우에는 흔히 일시적이여서 쉽게 자체 해결을 가져오게 됩니다. 좀 더 예민한 부부가 성상대이라 하더라도 잠시적으로 지나가는 증상으로 여긴다면 더 엄중하여질수 없고 여전히 정상 성공능을 쉽게 되찾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깊은 생각에 잠기거나 또는 이를 일종 질병으로 여기게 된다면 우울증 혹은 경한 우울중 환자의 성상대는 점차적으로 대방의 성욕이 감퇴되였다고 인정하게 되는데 기실 이는 성상대문제가 아닌 대방의 우울증으로 하여 조성된 오해입니다. 때문에 우울증 환자가 우선 상대가 병적이 아니라는것을 인식할수 있도록 초기에 도와주어야 합니다. 만약 사실이 정말 성상대가 성공능에 경한 문제가 존재하더라고 부부는 함께 우울증을 일으키게 되는 원인과 성공능장애를 일으키게 되는 상호관계문제와 원인 등을 함께 말하고 함께 원인을 찾아 제때에 상호 대화로 해결받아야 합니다. 우울증이 날로 엄중하여지면 성욕과 성능력의 감약도 날로 명확하여지며 가심화됩니다. 환자가 이미 가슴앓이에 지쳐 다시는 더 대방에게 성만족을 줄수 없으리라고 걱정하게 된다면 증상은 점점 더 악화되게 됩니다. 그래도 겨우 지탱할수 있는 관계마저 아예 붕괴하게 됩니다. 그것은 일방의 우울증이 더 심한 곤경과 긴장을 촉진시켰기때문입니다. 이런 성상대지간의 관계에서 존재하는 문제는 남성들로 하여금 그들의 성생활에서 주의력을 자신의 성고조에만 돌리게 할뿐 그들의 성상대에 대하여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기에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남녀쌍방의 성환기 반응곡선은 부동하고 녀성의 성환기는 남성에 비해 늦으며 성평정기의 형성은 비교적 시간적으로 길게 연장됩니다. 남성은 녀성과 달리 성환기로부터 성고조까지는 매우 잛은 시간이 수요되며 그후의 성흥취는 매우 빨리 감약됩니다. 때문에 남성은 반드시 성상대의 수요에 따라 사전에 성유희시간을 연장시키며 성고조후에 계속 온화한 성환기를 계속 할수 있는 기교를 련마하여야 합니다. 단순 고조를 중심으로 한 환자는 우울증처럼 타인–-성상대를 존중할수 없습니다. 남성환자는 늘 신속히 고조에 도달하고 일체를 결속하게 되는데 이런 성행위는 우울증 녀성에게서도 존재합니다. 또 어떤 남성들의 성고조는 완전히 조급한 심정을 경감시키려는 원인으로 진행되는데 이 역시 음위로 하여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는 성상대 녀성중에서도 성고조를 경험할수 없게 하는바 그가 아무리 노력하여 도달하려 해도 쟁취할수 없게 됩니다. 이는 실망과 노여움을 일으키게 하며 그 표현으로 혼자 날카롭게 성격을 변화시키는가 하면 자신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혹은 성대상 혹은 자기에 대하여 성내고 나중에는 두사람 모두를 우울중에 걸리게 합니다. 젊은이들중 특별히는 이런 “퇴화”경력이 있는 남성들중 최초성교에서 실패하였다면 그의 우울정서의 영향하에 나는 영원히 남자다울수 없다고 여기고 추호의 희망도 없는 페물로 간주하기에 우울증은 더욱 명확히 가중되여 자신을 포기하는 길로 나가게 합니다. 어떤 성상대는 근본적으로 전혀 성대방이 우울증이 있는것을 의식하지 못하기에 역시 상술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 다른 한가지 원인으로 됩니다. 우울증은 늘 음페되여 신체증상이 있어도 우울증의 증상은 잘 모르고있습니다. 이를 “음페성우울증”이라고 합니다. 이런 환자는 자신의 존엄을 보지하려고 그 고통을 표현시키지 않습니다. 어떤 환자는 미소로 우울증을 음페하려고 하는데 이를 《미소우울증》이라 합니다. 경상적으로 함께 생활하지 않은 성상대로 말하면 이런 현상들은 더욱 용이하게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의 성상대는 이런 우울증의 발생과 발전을 쉽게 감시할수 없기때문입니다. 2. 중증 혹은 엄중한 우울증 엄중한 우울증이라 하여 모두 성공능에 영향주는것은 아닙니다. 한 보고내용에 따르면 우울증중의 61%는 성욕을 상실하였고 우울증이 없는 사람들중에서도 27%가 성욕을 상실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의 우울증정도가 가중하여질수록 성공능장애의 정도도 진행성적으로 가중하여지며 흔히 성욕소실로부터 성반응까지 소실되게 됩니다. 혹은 성생활중에서 염오감까지 산생됩니다. 우울증 녀성의 성욕과 성교빈률은 정상녀성조에 비해 낮습니다. 성교통증과 성고조장애의 발생률과 성불능정도도 높습니다. 이 역시 이미 혼인과 성기본상황이 잘 평가된 생활하에서만이 우울증 환자의 성생활에 대하여 더 좋은 평가를 내릴수 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혼인관계가 줄곧 긴장하다면 일찍 우울증이 발생전부터 이미 성관계는 매우 차하였다고 보게 됩니다. 그리고 우울증 발병전에는 성조화가 잘되였다면 이 우울증 발생후에 처음으로 체험하게 되는 성문제라고 보아야 합니다. 근래의 조사에 의하면 속발성음위환자들중 18%는 우울증으로 인하여 성공능장애가 왔다고 합니다. 때문에 대다수 정황하에서 성욕억제는 음위전에 있었고 쌍방정감장애환자들의 성욕장애는 현저히 낮아져야 하는데 사실은 이와 상반됩니다. 우울증남녀의 주요 성공능영향은 모두 성욕감퇴입니다. 녀성은 성교통증과 고조형성이 없는 표현도 있지만 남성은 성고조능력이 녀성처럼 쉽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우울증남녀라 하여도 성공능의 영향은 비슷합니다. 연구결과가 실증한데 의하면 성공능장애와 혼인 문제로 하여 림상치료를 요구하는 환자중 20%는 모두 중증 혹은 심한 정도의 우울증이 있습니다. 경증 혹은 중증 우울증환자들은 자신의 우울증을 모르고있기에 자신의 성욕억제원인을 우울증과 련계시키지 못합니다. 때문에 그들에게 이 량자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련계시켜야 치료의 효률을 높일수 있다는 점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3.성공능장애가 우울증에 주는 영향 사람들은 우울증이 성공능저하에 원인이 될수 있다는것은승인하지만 성공능장애가 우울증을 일으킬수 있다는 점에 대하여서는 중시가 부족합니다. 례를들어 말한다면 어떤 성공능장애 환자들은 자살경향이 있습니다. 상세한 병사자료 특별히는 우울증과 성공능장애 증상의 발생순서를 밝혀본다면 어느 종합증상이 우선이고 어느 증상은 속발성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만약 대조결과 두 병적증상이 거의 함께 발생되였다면 일종 순환성적관계일수 있습니다. 즉 이 두 증상의 엄중성은 모두 진행성적으로 과증되였음을 말하여줍니다. 다른 방면으로 이런 성곤난이 신경기능성원인으로 일어났다면 정신신경증상의 대상실조로 온 것으로서 성문제의 발생발전은 우울증원인이라고 분석됩니다. 사실상 성곤난으로 심리반응성 우울증이 있게 된것입니다. ⑶ 우울증의 치료 우울증의 치료는 복잡한 문제입니다. 항우울증약물의 선택은 림상경험과 판단의 기초우에 건립되여야 합니다. 쌍방우울증치료의 가장 효과적인 약물은 锂盐입니다. 기타류형의 우울증약물들은 이 기본약물이 내약성이 있을 때 单胺氧化酶억제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치료는 부단히 경험을 모색하며 평상시 수요를 3~4차 시험하면서 효과적인 약물을 선정하고 금기약물들을 배제하여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치료실패는 늘 제량의 부족과 의사의 내심성 부족입니다. 대다수 항억제약들은 3주좌우의 투약을 거쳐서야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약물의 부작용 례하면 입이 마르는 것은 경하며 잠시적입니다. 소수환자들은 현운증이 있고 체위성 저혈압, 심실성심동과속, 전간발작, 고혈압위험상들이 존재하므로 치료 담당의사는 환자를 엄밀하게  관찰하여야 합니다.
353    건강열쇠는 나의 손에-제5열쇠 댓글:  조회:4115  추천:19  2011-03-11
신심건강을 보증하는 주요원칙은 건강, 과학, 문명적 생활방식과 행위입니다   1. 인류건강은 도전을 맞고 있습니다. 세계위생조직은 제기합니다. 한사람의 생활방식, 음식, 담배, 술과 약물의 소비 및 운동은 한사람의 건강을 결정하는 주요요소입니다. 현대과학에서도 반복적으로 《건강, 과학, 문명한 생활방식과 행위형식들은 인류건강을 결정하는 결정적 요소》라고 제기합니다. 경제발전과 생활수준의 제고로 하여 《질병보》《사망보》에는 매우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사망의 원인을 회고하여본다면 우리 나라 20세기 50년대에는 주요하게 전염병, 영양불량성질병, 기생충병으로 죽는것이 우선이였는바 그중에서도 전염병사망률은 전체 사망률의 50%이상이였습니다. 심혈관과 암의 사망률은 17.3%입니다. 70년대로부터 80년대에 이르기까지 결핵병, 전염병은 날로 적어지고 새로운 전염병 에이즈병, SARS가 부단히 나타났고 멀리 확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에 와서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은 전염병뿐만아니라 대량의 현대문명병, 부귀병 즉 생활방식병들입니다. 생활방식병은 발달국가에서 대량적으로 류행되고있을뿐만아니라 지금은 중국에서도 류행되며 그 속도가 빠릅니다. 80년대에 이르러 사망률은 전체 사망률의 63.5%를 차지하며 90년대에는 70%좌우입니다. 북경에서의 암, 심세관질병, 뇌혈관질병 사망률은 64.57%, 상해에서는 건강교육을 일찍 강화하였기에 59%, 홍콩은 56.73%, 서안은 67.73%였습니다. 지금은 생활방식질병 사망률은 북경만 하여도 이미 80%에 도달하였다고 합니다. 1991년 세계위생조직은 핀란드에서 제13차 세계건강교육대회를 열었는데 대회에서 일제히 얻은 결론이라면 《전세계 특히는 발달국가에서 주요한 질병은 생활방식에 의하여 조성되는바 생활방식질병은 전체 질병중 60% 를 점하며 생활방식질병으로 사망인수는 이미 전체 사망중의 70%~80%를 점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세계위생조직 전 총간사——中岛宏박사는 《생활방식병은 호화스러운 자가용차, 풍성한 저녁식사, 사람을 미혹시키는 담배, 술, 게으른 편안한 생활이 조성하였다》고 지적하였습니다. 1980년 미국의 사망인중 심장병, 암, 뇌혈관 3대질병 사망률은 전체 사망률의 75%, 70세이상의 로인들중 70%는 심장병이였습니다. 의학전문가들의 사망원인분석에서 보면 불량생활방식과 행위가 50%, 환경요소20%, 생물학요소 20%, 의료보건요소 10%를 점하였습니다. 1991년 세계 13차 건강교육대회에서는 건강하지 못한 행위와 생활방식은 질병을 일으키는바 발달국가에서는 75%, 발전중 국가에서는 45%를 점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불량행위와 생활방식은 비전염성질병의 주요원인임을 표명합니다. 2001년의 사망질병을 순서배렬하여본다면 악성종류 사망률은 24.43%로 제1위이고 혈관병 총사망률은 20.40%로 제2위이며, 심장병 사망률은 17.64%로 제3위이며, 흐름계통질병 사망률은 13.36%로 제4위였고 이 4가지 질병 사망률은 총사망률의 75.83%를 차지합니다. 이런 질병들은 세균, 병독이 아닌 락후한 경제에 의하여 조성되며 매개인의 불량한 생활방식과 행위로 오게 됩니다. 먹고 마시고 한가하게 즐기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산생되고있기에 《자아창조성질병》이라고도 부릅니다. 미국적중국인 사회학박사 리정(李浈)은 《서방에서 온 지식》이라는 책에서 《서방사회에는 일종 소위 현대온역이라는 병이 류행하고있는데 일종 부유한 공업화국가에서 출현하는 사회의 새로운 주요 일면입니다. 고급생활방식——풍성한 음식, 사람을 유혹하는 향연, 쾌속적인 하이야는 모두 매우 큰 위험을 잠재하고있습니다. 이런 위험은 인류를 크게 상해하고있었으나 이제야 발견되였습니다. 중국은 무엇때문에 이런 부정적교훈을 섭취하기는커녕 계속 서방의 엄중한 오유를 중복하고있습니까?》 이런 현대《온역》은 생산의 발전, 경제조건의 개선, 생활방식의 개변으로 이미 신속히 우리사이에 깊이 숨어들었고 신속히 확산되고있습니다.   2. 현대병의 위해성을 인식하고 자아보건의식을 제고합시다. 불량한 생활방식과 행위를 《자아창조의 위험》이라고 부르는데 주요하게는 양생을 모르고, 영양을 모르고, 위생, 성격이 불건전한 생활방식과 행위를 모르는것들을 종합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흡연, 술주정, 염, 사탕, 살진 육류를 즐겨 먹고 많이 먹으며 신선한 채소와 과일은 먹으려 하지 않고 탔거나 불연기에 그은 식물, 곰팽이 낀 음식, 부패한 식물, 끓고있는 음식, 폭음폭식, 편식, 선택있게 먹는 음식, 운동을 즐기지 않고 성격이 내향적이고 고도로 조급하고, 우울하고, 긴장하며 생활에 규칙성이 없고 편안하기만 원하고 약을 람용하는 등등은 모두 불량한 생활방식과 행위로서 엄중하게 신체건강을 영향주고있습니다. 1991년 세계위생조직은 전세계에 6가지 불건강한 생활방식을 제기하였습니다. 즉 ① 담배피우는것, ② 과음, ③ 영양불평형, ④ 운동부족, ⑤ 격정적인 정서에 대응능력이 낮은것, ⑥ 교통사고 등입니다. 흡연: 청년과 중로년 신체건강을 위해하는 첫째가는 요소로서 첫째가는 살인범이라고 합니다. (头号杀手) 1984~1985년 전국 29개 성, 시, 자치구의 51만명 흡연정황조사에 따르면 흡연률은 33.88%, 그중 남성은 61%, 녀성은 7.04%, 그중 간부, 농민, 로동자 남성이 각각 59.20%, 63.17%, 66.46%였고 과학기술인원은 30.79%, 그중 교사가 28.36%, 의사가 29.50%였습니다. 령도간부, 교사, 의사의 흡연은 전반 사회에 대하여 특히 청소년에게 영향이 아주 큽니다. 1996년 전국 류행병 조사에서 발견한데 의하면 총흡연률이 또 상승하여 37.6%였는데 남성이 66.9%, 녀성은 4.2%, 년령은 3년 더 앞당겨졌고 흡연량은 매인 매일 13대로부터 15대로 증가하였습니다. 흡연률이 매년 2%~3%의 비례로 증가하고 페암은 4.7%로 증가합니다. 근년에 흡연인수는 계속 상승하고 년령도 날로 앞당기고있는바 우리 나라는 이미 세계에서 첫번째 담배생산강국으로 되였고 국내에서의 흡연소비가 가장높고, 흡연인수가 가장 많은 흡연에서의 세가지 1위를 점하였습니다. 세계위생조직 흡연과 건강 전문가위원회에서는 《흡연이 비교적 많이 류행되고 있는 국가에서 90%의 페암, 75%의 만성기관지염, 25%의 관심병사망은 흡연과 관계있는바 흡연으로 인한 페암의 사망률은 담배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10배 높고 후두암은 8배, 식도암은 6배, 방광암은 4배이며 관심병에 걸릴수 있는 위험도는 15배나 높다》고 합니다. 최근 영국 심장학회 조사에서 표명한데 의하면 담배중에는 43종의 암유발물질이 있어 14종의 암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매일 흡연대수에 흡연년령을 승하여 400을 초과한다면 페암대상이라고 하였습니다. 조사결과에서는 39.75%의 흡연하지 않는 사람들도 피동적으로 흡연의 위해를 받는데 특히 어린애들과 로인들의 위해가 더 큽니다. 흡연환경중에서 1시간 머물러있다면 내가 4대의 담배를 피운것과 상등합니다. 때문에 흡연은 자기뿐만아니라 남들까지 해치게 됩니다. 흡연자의 1/4은 최종 담배를 피운것으로 인해 사망을 불러오게 됩니다. 흡연자의 평균수명도 20~25년 감소된다고 연구는 실증하고있습니다. 장기흡연은 신체에 만성손해를 일으키는 과정이며 마치 《중시하지 않는 만성자살》이기도 합니다. 흡연이 암을 일으키는 과학적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담배중에는 많은 유해물질과 암유발물질이 있습니다. 례하면 니꼬찐, 아질산,진균,페놀 및 그 발전물(微生物),비소,니켈, 방사선원소, 각종 첨가제 등입니다. 연소후에는 또 일산화탄소,메탄, 이산화탄소,류하수소,3.4一笨并芘 등 몇십종의 유해물체와 암을 일으키는 극히 강한 물질들을 산생합니다. 니꼬찐은 연기중의 일종 독성물질로서 한대를 연소시킬때 산생되는 량은 20㎎으로서 한사람이 하루 한갑의 담배를 피워 산생되는 량은 400㎎입니다. 한마리의 흰쥐를 죽입니다. 담배가 탄뒤에 생기는 기름(焦油)중에는 강한 암유발물질3.4一笨并芘가 함유되여있는데 이는 기관지 상피세포를 점차 암으로 변화시킵니다. 하루 한갑의 담배를 피운다면 1년간에 흡수된 이런 독성기름은 작은 공기 한개량에 해당하는바 그중에는 강한 암유발물질3.4一笨并芘가 약 700㎎ 함유되여있습니다. 때문에 흡연은 암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일부사람들은 흡연이 그렇게 심한데도 끄떡하지 않고 건강하다고 합니다. 그것은 기타 요소의 영향으로 발병요소가 억제되였기때문입니다. 례하면 신체 단련을 즐기고 영양을 주의하며 정서가 락관적인 이런 요소, 의료조건 등이 좋은 원인에서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페암에 걸리지 않은것이 아니라 아직 시기가 되지 않았기때문에도 있습니다. 한 로간부는 혁명에 참가하여 몇십년 사업도 아주 잘하였으나 불량습관이 있었습니다. 끼니마다 술을 마셨고 담배가 입에서 떨어질줄 몰랐습니다. 벗들이 그렇게 경고하였으나 《별일없다. 죽을리 없다.》고 큰 소리를 쳤으나 62세에 골이 아프고 기침이 나 검사하니 페암이 이미 대뇌 관절망에까지 전이 되였고 암은 방광, 뇌 등 여러곳에 확산되여 두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하직하였습니다. 이런 로인들은 우리의 주변에서도 볼수 있는바 그들은 암으로 많이 시달림을 받고있습니다. 병에 걸린후 놀라깨여나지 말고 아예 흡연을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미국암협회에서 연구한데 의하면 흡연자가 만약 흡연을 금하면 8시간내 혈액중에서의 일산화탄소량은 정상수치로 감소되며 혈액내에 함유하고있는 산소량도 정상수준으로 하강된다고 하였습니다. 24시간내에는 심장병발작기회가 감소되고 48시간내에는 신경말초가 다시 성장하기 시작하고 후각, 미각이 강화됩니다. 72시간내에는 기관지가 경련을 멈추고 호흡이 편안하고 페활량이 증가됩니다. 1-9개월내에 기침, 코점막의 충혈, 피로,  숨이 가쁜 등 증상들이 감소되고 매우 큰 호전을 보이기 시작하며 기관점막표면에는 새로운 섬유성털들이 자라기 시작하며 페가 점액처리능력을 강화하여 장기청결을 보지하고 감염기회를 감소시키며 체력이 점차 강하여집니다. 5년내에 일반적 흡연자들은 페암발생률이 명확히 하강하여 담배 피우지 않는 사람들의 사망률과 평형을 이루게 됩니다. 10년내에는 암전기세포들이 건강한 세포로 대체되여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방광암, 신장암의 발병률을 현저히 하강시킵니다. 총적으로 금연은 신체건강과 장수에 유익하며 자신의 건강, 가정의 행복, 사회에 대한 건강공헌이기도 합니다. 과음: 과음은 일종 불량한 음식습관입니다. 과량의 렬성술은 대뇌피층, 심혈관계통, 소화계통에 모두 엄중한 손해를 가져다줍니다. 오랜 세월 술은 사람과 끊어버릴수 없는 인연을 맺었습니다. 건강한 중로인들에게 있어서 적당한 량의 낮은 도수의 술, 우질술들은 식욕을 증진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위를 덮혀주고 방한작용을 하며 혈, 경락의 류통을 촉진시켜줍니다. 그러나 음주량은 위내용물총량의 0.5%이하로서 매일 약 50g좌우를 초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즉 백주는 한냥, 포도주는 2냥, 맥주는 반근이면 가장 안전합니다. 술의 주성분은 알콜 즉 주정입니다. 이 성분은 유해물질입니다. 알콜은 위에서 흡수되여 혈액내에 친입하여 약80%가 12지장과 소장에서 흡수됩니다. 음주후 5분내에 혈액중에서 즉시 알콜성분을 검사해낼수 있습니다. 혈액중에서의 알콜 5%~10%는 소변, 호흡, 땀, 타액으로 체외에 배출되며 90%이상은 간장에서 에타날,다시 산화되여 주정으로 된후에 조직에 침투되여 다시 또 산화를 거쳐 일산화탄소와 물로 되며 동시에 열량을 산생합니다. 매 1㎏체중에 1g이 초과되지 않는다면 사람은 취하지 않으며 신체에도 영향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를 초과하여 과량인 때에는 술중독이 올뿐만아니라 심지어 위험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중수신경활동은 흥분과 억제 두 과정으로 나눕니다. 알콜이 체내에 침입하면 우선 대뇌피층의 억제과정이 낮아지고 흥분과정은 상대로 강화되기에 사람은 음주후 우선 매우 흥분하여 말하기 즐기고 행동이 많게 됩니다. 혈액중에서의 알콜농도의 증가는 대뇌 및 모든 신경계통공능이 억제되는 정도로 점점 가중하여지며 혈액중 알콜농도가 0.05%일 때면 알콜의 작용은 명확하게 표현되며 그 표현은 흥분 혹은 일종 쾌감입니다. 이때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 옛일들을 잊어버리게 되는데 이를 《술로 고려를 씻어버렸다》고 합니다. 혈중 알콜농도가 0.1%때 사람은 자동통제능력을 상실하며 소위《술후 진담이 나왔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망탕 분주히 고함치고 말도 똑똑하지 않고 걸음걸이도 온당하지 않는바 의학상에서는 이때를 술중독이라고 합니다. 혈중농도가 계속 증가되여 0.2%라면 심하게 휘하게 되며 0.3%일때에는 흙이 되여버리며 0.4%이면 지각을 전부 잃고 혼미가 오며 생명도 위험합니다. 장기 과량음주는 우선 대뇌에 극히 엄중한 손상을 일으킬뿐만아니라 대뇌혈관을 수축시켜 혈류량이 감소되며 대뇌피질층 세포들이 산소가 결핍하게 만들며 지력이 감퇴되고 주의력이 분산되고 기억력과 판단력이 하강하며 사유장애가 있는가 하면 부분 사람들은 환각, 손, 혀, 전신이 명확한 진전이 오게 됩니다. 또한 내원성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촉진하여 장내에서의 콜레스테롤과 글리세리드농도를 높이며 용이하게 동맥경화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알콜은 심혈관계통을 아주 심하게 자극하여 심장박동을 가속시키고 혈관경련성수축을 일으키며 혈압을 높여줍니다. 알콜은 식도, 위, 12지장을 자극하여 만성위염, 위괴양, 위출혈을 일으키며 식욕을 억제합니다. 장기적인 음주는 식욕감퇴를 일으켜 영양결핍이 조성됩니다. 장기적인 과량음주는 간장손해도 매우 명확합니다. 대부분 알콜은 간장에서 해독되고 대사되기에 알콜의 분해산물들은 간장을 손상주며 간내에서의 글리코겐의 합성을 방애하여 주위 조직중 지방이 간에 침입하여 간에서의 지방합성의 속도를 가속화시켜 간장내 지방과 결체조직을 증생시키며 엄중히 발전하면 지방간과 간경화, 심지어 간암의 발생을 촉진시킵니다. 폭음폭식은 급성이선염을 일으켜 사망하기도 합니다. 만약 과량음주와 장기흡연이 결부되면 구강암, 입술암, 후두암, 식도암, 간암, 페암의 위험성이 매우 증가됩니다. 알콜이 뇌, 위, 간, 심장 등 장기에 대하여서 일정한 자극이 있기에 중로년인들은 신경쇠약, 위염, 위괴양, 간염, 관심병, 고혈압, 동맥경화시 술도 금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식염과다: 5000년전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식염을 조미료로 사용하였습니다. 염(소금)은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짠맛을 가진 조미료이며 또 인체에 수요되는 영양소입니다. 체내의 산성과 염기성 평형을 조절하며 인체체액의 침투압 및 근육의 흥분성을 유지하며 세포의 침투성을 보지합니다. 근대의학의 연구에 의하면 인류의 식염 수요량이 낮아졌는바 아동은 매일 4g, 로인은 5g, 성인은 7g입니다. 과량 흡수는 고혈합, 관심병을 일으키는데 유조하며 위암의 발병을 촉진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한사람이 매일 먹는 소금은 약 16g으로 서방나라에 비해 50% 높습니다. 고염음식은 우리 나라 북방인들의 고혈압의 주요요소로 되였습니다. 례하면 북경은 매일 평균 16g~17g의 소금을 먹는바 전국 평균수준보다도 높으며 북경의 고혈압환자률도 전국적으로 가장 높습니다. 1980년의 조사에 의하면 북경의고혈압환자 발병률은 9.53%, 천진은 8.00%, 상해는 4.68%, 광주는 2.70%였습니다. 상해와 광주인들은 식염량이 적습니다. 때문에 고혈압발병률도 낮을수밖에. 1991년 북경 식염량이 매일 32g으로 증가되자 고혈압 발병률도 22.6%로 늘어나 전국에서 제1위를 점하였습니다. 일본秋田县주민들은 짜게 먹는 습관이 있는데 평균 매사람 매일 식염량은 25~30g에 달하였는바 일본의 그 어느 지구보다 고혈압인수가 1배 높았습니다. 때문에 이 지구 주민들의 고혈압, 뇌출혈, 암의 발병률은 일본에서 가장 높았고 주민들의 평균수명도 전국에서 가장 짧았는바 전국의 평균수명에 비해 10세이상으로 적었습니다.그래서 이 현을 《명이 짧은 현》이라고 불렀습니다. 소금을 하루 1g씩 흡수량을 증가한다면 평균혈압은 10mmg높아진다고 합니다. 때문에 소금을 많이 먹을수록 고혈압병의 위험은 더 크게 됩니다. 식물중의 염성분은 채소중, 짠 채소, 절인 해어, 육류, 알류등에도 있습니다. 때문에 채를 할 때 넣게 되는 소금의 량으로 계산할것이 아니라 절인 채, 절인 육류, 간장, 장, 썩두부, 짠채   등에도 소금성분이 아주 높기에 함께 계산되여야 합니다. 때문에 절인음식을 먹는 량은 줄여야 합니다. 한가족 3명이 매월 먹게 되는 소금의 량은 250g, 간장은 500g을 초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곰팡이 낀 음식, 이미 부패된 음식, 연기에 그은 음식, 불에 구운 음식, 절여만든 음식 등은 이미 오염을 받은 음식물들입니다. 식품의 요구로 보면 영양이 풍부해야 할뿐만아니라 더욱 중요한것은 식품중 화학성독해가 없어야 하며 미생물 및 그 독소의 오염이 없어야 합니다. 식품의 오염을 방지하고 《병은 입으로부터 침입》되고 《암은 입으로 침입》되는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암을 일으키는데는 3대 원인이 있는데 즉 화학성암물질, 물리성암물질, 생물성암물질 등입니다. 3종의 강한 암물질로는 黄曲霉素,3,4一笨并芘,아질산암모니아입니다. 이것들은 각종 음식, 음료, 토양, 공기중에 존재하고있으며 인간의 건강과 생명에 매우 심한 위협을 주고있습니다. 黄曲霉素에 오염된 락화생, 옥수수, 콩, 기타 곡류와 절인 육류, 불고기, 쏘세지 및 식용기름, 뜨겁고 조습한 조건하에서 쉽게 곰팡이끼게 되면 곧 독성이 극히 강한 黄曲霉素를 함유하게 되며 식용후 간암, 위암, 신장암, 직장암, 유선, 란소, 소장 등 부위의 종류를 유발합니다. 영국 가금류농장에서 변질한 곰팡이낀 락화생을 넣어 구운 떡을 사료로 사용하여 10만여마리 닭들이 죽었고 미국에서는 변질한 곰팡이낀 면화씨를 가루내여 물고기에게 먹였는데 칼상어가 대량으로 죽었습니다. 그 원인은 黄曲霉素중독이였습니다. 중국 장강하류일대의 농민들은 간암발병률이 높은데 원인은 많지만 주요원인은 곰팡이낀 옥수수와 락화생을 먹은것과 관계가 많았습니다. 1974년 인도서부 두개 촌의 일부 주민들이 곰팽이낀 옥수수를 먹은후 397명이 급성중독성간염에 걸렸는데 그중 106명은 사망되였습니다. 한차례라도 이미 곰팡이낀 음식을 많이 먹었다면 급성중독을 일으키며 적은 량이라도 장시기 계속 먹는다면 암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黄曲霉素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량식관리를 가화하여야 하는데 해볕에 쪼이고 바람이 잘 통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집에서 량식보관은 많이 하지 맙시다. 만약 약간의 오염을 받았다면 잘 씻어 다시 말리워야 합니다. 고압가마밥은 고압고온의 작용하에 독성을 제거하는 효과가 좋습니다. 간장에 곰팡이가 끼였다면 한번 끓인후 흰막을 려과하여 다시 사용할수 있습니다. 식물중의 黄曲霉素는 좀더 잘 끓이고 기름은 열과 함께 연기로 날려보낸후 다시 소금을 약간 넣고 기름이 튕기게 끓인후 생채들을 넣어 닦는다면 95%의 黄曲霉素함량이 줄어들게 되며 해독되게 됩니다. 고추, 계피, 大料를 함께 닦거나 삶는다면 해독작용이 좋습니다. 그러나 변질이 심하면 이런 방법으로 해독하려고도 말고 절대 식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우리 나라 태항산주위에서의 식도암발병률은 특히 높습니다. 아마 절인 채를 많이 먹고 신선한 채를 아주 적게 먹는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산(酸)성채는 발효와 곰팡이가 나게 하면서 제조됩니다. 이런 음식에는 아질산암모니아류의 암성분물질이 들어있습니다. 만약 이런 절인 발효채소를 먹으면서도 암이 걸리지 않으려면 酸菜를 만들때 흰층을 철저히 제거하고 먹은후에는 소량의 과일 혹은 vc0.5g을 먹으면 해독작용을 할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런 방법으로 아질산암모니아류가 암물질을 형성하는 작용을 제지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짜게 절였거나 연기에 그은 식물에는 질산염, 아질산염이 많이 함유되여 종류를 유발할수 있기에 많이 먹지 말아야 합니다. 연소가 잘되지 않을 때 연기에는 3.4一笨并芘가 많은 多环방향탄화수소류물질이 산생되면서 직접적으로 식물을 오염시키는데 연기에 그을지 않은 식물에 비해 암위험이 200배로 증가됩니다. 경상적으로 변질되였거나 부패된 식물을 먹는다면 역시 동일한 위험이 존재합니다. 여름철 기온이 높고 습기가 심하여 식품에는 많은 미생물들이 매우 빨리 대량으로 성장, 번식하면서 식물을 썩게 하며 변질시킵니다. 해어가 있으면 소유의 동물성 중독, 부패는 더욱 가속화됩니다. 때문에 신선한 해어, 살아있는 해어를 먹어야 합니다. 뼈와 살부분이 이미 분리된 해어는 이미 부패된것이기에 먹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끓여 잘 익힌후에라도 질병미생물은 이미 사멸되였지만 체내에 있는 각종 독서는 여전히 물고기와 함께 남아있기때문입니다. 중국고대의 시인 두보는 전쟁후 촉나라를 떠나 북강에 돌아갔습니다. 도중에 湖南莱阳县,聂县令이 소고기, 술로 그를 맞이하였는데 가져온 량이 너무 많아 무더운 여름에 쉽게 변질하였던 탓으로 신체가 그닥 건강하지 못하고 많은 질병을 앓고있던 두보는 이런 부패한 소고기를 과량으로 먹었고 술도 많이 마셨는지라 병이 악화되여 나중에는 중독으로 죽었습니다. 당년 그의 나이는 59세였습니다. 생활습관과 음식위생이 차합니다. 불량위생습관이 건강에 위해롭다는것을 알면서도 습관적으로 되여 개변이 곤난합니다. 아무데나 가래를 뱉고 코를 풀어 버리며 대소변을 마음대로 아무곳에서나 보거나 쓰레기, 어지러워진 물을 아무데나 마음대로 버리는 등…… 온가족이 하나의 수건을 쓰고 심지어 얼굴도 잘 씻지 않고 이발을 닦지 않고 목욕하지 않으며 수시로 손을 씻지 않는 등 현상들은 농촌에서 아직도 존재합니다. 손발은 깨끗하지 못합니다. 4~6겹의 위생종이로 대소변을 닦는다 해도 손에는 여전히 대장간균이 묻혀있습니다. 빨래비누로 흐르는 물에 손을 약 30초 씻는다면 95%이상의 세균을 제거할수 있습니다. 음식위생이 차합니다. 여러사람이 함께 음식을 먹는 습관을 나누어먹는 습관으로 개변하여야 합니다. 공용 수저로 나누어 나의 단독 수저로 먹는 습관이 양성되여야 합니다. 무엇때문에 나누어먹어야 하는가? 그것은 많은 질병들은 음식을 통하여 전염되기때문입니다. 례하면 간염, 리질 등 어떤 질병체—세균, 바이러스 등은 타액, 눈물 등 분비물중에 있습니다. 타액중 바이러스의 발생률을 검사하여보면 급성기에는 30~90%, 만성기에는 50~90%, 잠복기에는 3.8~8.6%입니다. 만약 한상에 한사람이 간염이 있다면 수저를 통하여 간염은 기타 사람들에게  전염될것입니다. 아이들은 저항력이 낮아 더욱 쉽게 전염되고 기타의 사람들도 불행을 피면하기 어렵습니다. 미국암증위원회 주석 찰스·리마이스터선은《85%의 암증은 피면할수 있습니다. 관건은 음식을 주의하는것입니다.》고 하였습니다. 인류의 생존과 건강에 영향을 주는 4가지 요소중 생활방식과 행위 및 환경요소의 영향작용은 60~70%를 점합니다. 전세계 매년 새로운 암발생률은 1000만, 사망600만, 20년이후이면 매년 발생률이 1500만, 사망 1000명으로 증가될것이며 그중 생활방식암이 80%이상을 차지하게 될것입니다. 때문에 지금 흔히 보는 질병전승의 주요전략조치는 행위의학, 환경의학과 사회의학입니다. 건강양성, 과학, 문명적인 생활방식과 행위 등은 건강소질을 제고하게 되며 21세기 전략적인 새 사유입니다. 국가 애국위생운동위원회에서는 전국인민들에게 《금연》을 권고하였고 밥먹을 때《분식》도 호소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대로 접수하는 사람은 너무도 적었고 선전도 제대로 되지 못하였습니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전통관념과 행위습관은 매우 완고하고 쉽게 개변되지 않는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너는 너의 지식대로 나는 나의 주의(主意)가 있다》고 하는가 하면 《깨끗하지 않아도 먹어서 병이 없으면 된다.》고 큰 소리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상해시 1988년 1월 19일 폭발적으로 류행되였던 A형감염은 살조개(옅은 바다, 흙, 모래중에서 생활하는 맛좋은 조개류)에 의하여 조성되였습니다. 한달사이에 292301명이 감염되였고 11명이 사망되여 전국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SARS바이러스 역시 우뢰마냥 국내를 진동시켰고 많은 사람을 정신차리게 하였는바 위생을 주의하게 하였고 생명의 귀중함을 느끼게 하였으며 손씻는 법을 가르쳤고 보급도 그 어느 때와는 달리 범위가 넓어졌고 신체단련에 적극 참가하고 면역력을 제고하였습니다. 주방용구소득도 강화되였으며 분식제를 실시하게 되였는바 다시는 《깨끗하지 않아도 먹어서는 병걸리지 않는다》는 말을 할수 없게 되였습니다.   3. 건강하고 과학적이며 문명한 생활방식과 행위를 배양하여야 합니다. 세계위생조직은 지구촌 위생생활에 근거하여 《2000년에는 사람마다 위생보건을 향수할수 있어야 한다》는 전략목표를 제기하였으며 자아보건능력을 제고하도록 요구하고 건강한 생활을 학습하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세계위생조직 전임 총간사—中岛宏은 세계 절대다수 사람들의 건강에 영향을 받았거나 너무 일찍 요절되는 문제는 사람들의 행위를 개변하는것으로 예방할수 있으며 생활상식을 개변한다면 사망률도 50% 감소시킬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나라 위생부 전임 부장 阵敏章은 전국건강교육리론 연구토론회에서《만약 매개인 모두가 주동적으로 자기건강을 지키는 책임을 제대로 짊어질수 있다면, 과학적생활방식을 건립하고 량호한 위생습관을 양성할수만 있다면 중화민족의 건강수준은 제고될것입니다.》라고 하였으며 또 《상당한 일부분 질병들은 행위의 전변 혹은 자아보건에 의하여 예방, 통제목표에 도달할수 있으며 량호한 건강회복의 효과를 가져올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우리 나라는 1986년 6월 전국성적인 건강교육연구소를 설립한이후 2000년에는 또 질병통제중심을 건립하였습니다. 위생부문에서는 량호한 위생습관을 건립할데 관한 8가지조건을 제기하였습니다. 즉 ① 심금이 넓고 정서가 쾌락해야 합니다. ② 로일결합하고 단련을 견지해야 합니다. ③ 생활이 규칙적이고 착실히 휴식과 사업안배를 해야 합니다. ④ 영양은 적당하고 비만을 방지해야 합니다. ⑤ 담배를 피우지 말고 과음하지 말아야 합니다. ⑥ 가정이 조화되고 환경에 적응할줄 알아야 합니다. ⑦ 사람들에 대하여 착하고 자존심이 있어야 합니다. ⑧ 청결을 잘하고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절대다수의 성, 시, 자치구 및 각 지구, 현에는 그에 해당한 질병통제중심이 건립되여야 하며 건강교육기구가 있어야 하며 골간을 양성하고 광범한 인민대중에게 건강교육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근년에 와서는 광범한 농민들의 생활도 개선되였고 부분적 농민들은 부유하여졌습니다. 생산의 발전은 생활수준을 제고시켰고 농민들의 전통적관념과 생활방식에도 비교적 심각한 변화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들은 먹을 량식이 수요될뿐만아니라 돈도 있고 쓸줄 알게 되였습니다. 그들은 생활내용이 풍부하고 다채로울것을 요구할뿐만아니라 건강장수를 요구합니다. 어떤 지구들에서는 로인조직이 나와 아침 일찍 달리기를 하며 태극권을 배우고 체조를 하며 문구도 치고 음식영양을 연구하며 좋은 위생습관들을 양성하며 담배도 끊고있습니다. 미국은 가장 먼저 정부력량으로 불량생활방식을 개변하고 인민이 건강한 국가를 건설해왔습니다. 미국정부는 사람들의 사망인수중 50%는 불량한 생활방식과 유관된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근거하여 사람들이 고도로 중시하는 생활방식 6가지조건을 미국인민들에게 요구하였습니다. 《①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② 술을 마시지 않는다. ③ 음식을 절제하고 열량을 감소하며 지방, 당분과 염섭취를 통제한다. ④ 적당히 단련한다. 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하며 조기에 질병을 발견한다. ⑥ 교통규칙을 준수하며 안전띠를 꼭 사용한다.》등입니다. 다년간 노력을 거쳐 미국인 새로운 습관을 양성하였고 지방, 당분, 염의 섭취량을 감소시켰고 렬성술을 마시던 습관을 포도주를 마시는것으로 바꾸었고 보건식의 소매액도 매년 크게 하였는바 5000만명이 담배를 끊었고 1억이 넘는 인구나 체육단련에 참가하였는데 전국인구의 64%를 차지합니다. 이로 하여 인민들의 건강수준은 아주 효과적으로 제고되고있습니다. 더욱 사람들의 주목을 끌게 하는것은 일본인의 수명입니다. 1945년 평균수명이 45세로부터 지금은 평균 81.5세로 그중 남성은 78.07세, 녀성은 84.93세로 세계에서 첫자리를 차지함으로써 다년간 장수1위를 보지하고있습니다. 그 원인중에서도 량호한 생활습관을 양성하는것이 주요원인이 되였습니다. 2004년 일본에서 세계운동대회를 할 때에도 몇만명이 참가한 개막식이 결속된후에 바닥에는 한쪼각의 파지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전신건강은 물론 구강보건도 매우 중시하는바 《이발이 없다면 건강도 없다》고 여깁니다. 신체단련을 중시하는데 좋은 건강한 신체가 없다면 나라에 공헌을 하지 못하는것으로 여깁니다. 1992년 국제심장보건회의에서 발표된 저명한 빅토리아선언에서는 세계예방의학의 최신성과를 총괄하였으며 건강생활방식으로 고도로 개괄하여 18자로 제기하였습니다. 즉《건강4대초석—합리한음식, 적당한운동, 금연금주, 심리평형》입니다. 이 18자는 만약 완성하게 된다면 고혈압발병률을 55%로 감소시킬수 있고 뇌졸중, 관심병발견률은75%로, 당뇨병의 발병률은 50%로, 종류의 발병률은 1/3로 감소시킬수 있고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10년이상 연장시키고 생활질, 생명질은 매우 큰 제고를 가져올수 있는데 이때 사용되는 의료비용은 전체의료비용의 10%이면 충족합니다. 림상의학에서 현재 근본적으로 개선할수 없는 한사람의 신체건강상황을 진정으로 건강장수하게 하려면 그 길은 오직 량호한 생활방식과 행위를 보지하는것입니다. 이는 어느 누구나를 막론하고 모두가 할수 있습니다. 세계위생조직의 전 총간사인 고시마히로시박사가 말한바와 같이 《인류가 생활방식을 개변할수만 있다면 사망률은 50%를 감소시킬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건강대문을 활짝 열어제킬수 있는 건강의 5가지열쇠를 설명했는데 이 5가지 열쇠는 서로가 분리될수 없이 련관되였고 상호 작용하고 상호촉진하며 어느 하나가 부족하여도 건강에는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5가지열쇠를 잘 간직하고 건강소질을 제고하며 사람마다 이 도리를 알고, 신임하고 , 행동하여야 인류의 건강에는 새로운 건강장수의 력사가 펼쳐지게 됩니다. 알아야 합니다(知). 지식은 전제조건입니다. 현대과학이 고도로 발전하였고 건강지식이 넓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지를 막론하고 약간의 시간을 리용하여 학습하고 자아보건지식을 장악하여야 합니다. 이는 인생의 필수과이며 소질교육의 중요내용입니다. 보건지식은 배우면 곧 알수 있고 아주 쉽게 리용할수 있습니다. 일찍 배우고 일찍 건강해지십시오. 믿어야 합니다(信). 반드시 자아보건지식, 위생과학지식을 배워야 할뿐만아니라 건강한 신임을 얻어 그로부터 일종 신념을 형성하여야 합니다. 신념은 사람의 행동을 지배하나 신념이 없이는 동기가 없이는 행위를 산생시킬수 없습니다. 행동하여야 합니다(行). 얻은 지식은 모두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 불량한 행위와 생활방식은 노력하여 투쟁하고 개변해야합니다. 즉 건강, 과학, 문명한 생활방식과 행위방식으로 건립하여야 하는데 이는 매개인의 건강소질을 제고함에 관건이며 21세기 전략적 새 사유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건강지식을 신속히 전파하고 통속하고 쉽게 리해하며 마음속에 신입시키는가? 장악한 건강지식은 또 어떻게 자각적인 행위로 전화시키는가? 이는 한 의료사업일군으로 보면 누구도 피할수 없는 책임입니다. 인민의 건강을 위하여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나라의 부강을 위하여 천백만 의료사업일군들은 다같이 한길에 서서 호호탕탕한 건강교육대군을 이루어 열정적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건강지식을 중국의 방방곡곡에 집집마다에 전파시켜 아름다운 생활, 행복한 미래 건강장수의 획기적인 21세기를 창조합시다.
352    건강열쇠는 나의 손에-제4열쇠(2) 댓글:  조회:3124  추천:13  2011-03-11
3.웃음의 10대 생리공능 ① 크게 한번 웃는것은 전신의 긴장을 47분 풀어주는것과같습니다. ② 웃음은 가장 좋은 체조이기도 합니다. 미소로 인하여 면부 13개 근육, 하하 크게 웃는웃음으로 면부, 흉부, 복부의 근육마저 운동에 참여합니다. ③ 웃음은 많은 산소를 흡수하고 페기를 배출하여 호흡이 순조롭게 통할수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게 됩니다. ④ 웃음은 혈액순환을 가속화하고 심혈관공능을 증강시키며 국부와 전신의 혈액을 충족시킵니다. ⑤ 웃음은 사람의 심리활동에 명확한 영향을 일으키는바 대뇌신경공능을 조절하고 긴장정서를 풀어주고 피로를 해제시키며 고민, 번뇌, 불쾌를 제거합니다. ⑥ 웃음은 식욕을 증강하고 수면을 돕습니다. ⑦ 웃음으로 심정이 유쾌하고 정신이 분발되고 두뇌가 맑아지기에 신심건강에 유리합니다. ⑧ 웃음은 적극적인 정서의 촉매제일뿐만아니라 어떤 질병의 치료에서도 량약이기도 합니다. ⑨웃음은 대뇌가 일종의 호르몬—内啡肽를 석방시켜 마치 吗啡와 같은 작용, 즉 진통과 유쾌감을 증진시키는 작용을 하게 되므로 천연적 진정제와 마취제 작용을 하게 됩니다. ⑩ 웃음은 이미 전지구적으로 많은 질병치료의 특수방법으로 되였습니다. 때문에 생활에는 웃음이 없으면 쉽게 병이 납니다. 옛사람들은 《웃을줄을 잘 아는 사람은 가장 건강하다》《가장 기뻐하는 사람은 가장 장수하다》《한번 웃으면 10년 젊어지고 10번 웃으면 백병도 떨어진다.》《하루 3번 웃으면 의사들이 목매 자살하겠다》라고 말합니다. 현대 과학가들은 《락관은 양생의 비결이다》고 합니다. 4.고대 명의 조해선(赵海仙)은 웃음으로 완고한 질병을 치료했습니다. 사람은 웃음으로 입이 늘 다물줄 몰라야 합니다. 웃음은 일종 량호한 정서의 반응이고 심리건강의 표현이며 역시 일종 중요한 생리공능이기도 합니다. 청조시기 한 八府巡按이라는 분은 정신억울증으로 웃음이 없었습니다. 많은 치료를 장시기 받았어도 공포는 풀일줄 몰랐고 고뇌에 빠져버렸습니다. 후에 양주 흥화현에 한 유명한 의사—赵海仙이 백병을 치료한다고 하기에 찾았더니 마지막 진단은《월경실조》라고 하였습니다. 집에 돌아온 그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우습기만 하여 웃고 또 웃었는데 한번한번 웃음이 점점 자신의 정서를 유쾌히 만들어주었고 더는 우울하지 않게 되였습니다. 다시 의사를 찾아 《왜 명의가 이런 진단을 냈을가?》고 묻자 赵海仙의사는 《치료방법이 없었고 약이 필요하지 않는 당신에게 웃음밖에 다른 처방이 무엇이 더 있겠는가?》《월경불조병이라면 생각할수록 우습고 계속 웃을수 있도록 당신을 인도할수 있지 않는가? 웃으면 정신이 유쾌하고 쾌락하면 근심도 가셔지고 시간이 길어지면 병은 자연히 나을것이 아닌가?》고 대답하는것이였습니다. 영국의 저명한 화학가---파라디는 장시기 긴장한 과학연구로 머리가 아프고 실면하여 약을 먹고 주사맞고 하였으나 일시는 좋은데 치료순간이 지나면 또 여전하였습니다. 사업도 건강도 모두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자 고민은 더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파라디는 고명한 의사를 청하였습니다. 필을 들어 처방을 썼는데 이상하게도 처방에는 약이 없이 이런 글이 적혀있었습니다.《한 못난이가 시내에 들어왔다. 그는 주사놓는 의사를 초과하였다》여러모로 생각하고 생각하여서야 그 도리를 깨달았습니다. 그후 그는 주사도 맞지 않고 약도 먹지 않고 시간을 짜내여 마술단에 가서 작은 못난이(小丑)들의 표현을 보았습니다. 마치 크게 웃고는 집에 돌아오군 하였는데 그때로부터 그의 머리는 아프지 않았고 잠도 아주 잘 오기 시작하였고 정력도 충족하여 연구공작에 다시 투입될수 있었습니다. 5.어떻게 시종 락관정서를 보지할수 있을가요? 제1.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건립해야 합니다.  완미한 인생은 3개 기둥이 있어야 합니다. ① 건강한 신체와 령혼, ② 행복한 가정, ③ 성공한 사업 등 입니다. 사회심리학 조사에 의하면 사람들의 질병70%는 가정으로부터 온다고 합니다. 암중의 50%도 가정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가정이 화목하고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로인을 존중하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웃음으로 충만되고 민주가 있는 생명력으로 충만되여야 합니다. 세계위생조직에서는 《건강은 가정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건강한 가정이란 신심유쾌하고 날로 활발히 향상하고 리상과 추구가 있는 가정을 말합니다. 국내외 심리학가들은 건강한가정은 반드시 아래 몇가지가 구비되여야 한답니다. 1) 가정성원 모두가 각기 사업에 대한 애호가 있고 여러가지문체활동에 적극참가하며 건강한 체질과 령혼이 있고 표준체중을 보지해야 합니다. 2) 가정성원지간에는 감정이 융합되고 단결화목하며 곤난이 있으면 함께 협력하여 난관을 물리치며 모순에 봉착하여도 서로가 리해할줄 알고 조급해하지 말고 비웃지 말고 원쑤지지 말아야 합니다. 3) 가정성원 모두가 평등하고 민주화하며 도리에 복종하고 독단독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리다고 너무 오만하게 양성하지 않으며 충분한 자유권, 지배권이 있고 자신의 비밀을 지켜줄 권리가 있습니다. 4) 부부 감정은 융합되여야 하고 서로가 친절하고 사랑하며 관심하고 방조하며 모순은 넓은 마음으로 화해시키고 부부생활은 아름답고 조화되여야 합니다. 5) 가정성원사이에는 유모아적이고 취미가 있고 문명한 용어를 쓰며 폭력이나 거친 말은 용서못하며 웃음으로 충만되고 활발하고 조화된 기분으로 긴장감이 전부 풀려져야 합니다. 6) 현대과학지식을 배우기에 노력하며 집에는 장서가 있고 한두가지의 건강잡지도 주문하고 과학적인 양성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7) 영양지식을 배워야 합니다. 과학적음식, 평형된 식탁을 갖추기에 노력하며 먹는것은 한그릇에 먹는것보다 제씩 나누어 먹으며 가리지 말고 편식하지 말고 너무 적게도 너무 많이도 아닌 적당히 먹어야 합니다. 8) 위생을 잘 지킵시다. 부지런히 손을 씻고 모욕하며 실내는 통풍이 잘되고 아무데나 가래와 침을 뱉지 말며 쓰레기와 더러운 물을 마무데나 버리지 말며 아무데나 소변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9) 인간관계의 각도에서 말하면 건강한 가정에서는 4부류의 사람들에 대한 사업이 잘되여야 합니다. 로인을 존중 과학적으로 자녀를 교육 고부관계를 잘 처리해야합니다. 부부가 잘 조화되여야 합니다. 제2. 풍미가 있고 유모아적인것을 배웁시다. 사람들은 생활이 유쾌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유모아적인 점도 있어야 하지요, 레닌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유모아는 일종 아름답고 건강한 품성입니다.》유모아는 흔히 지식이 있고 수양이 있는 표현이기도 하며 일종 고급적인 풍도이기도 합니다. 유모아감은 정상의 중요한조성부분으로서 언어전달을 할수 없는 심리감수이며 사람들을 방조하여 잠겨진듯한 이마주름살을 펴게 하며 생활중의 번뇌를 잊게 합니다. 유모아감은 자신과 진정된 정서의 표현이며 많은 불쾌한 일들을 처리하고 수시로 기쁜 정서로 나를 동반하는 생활의 예술이기도 합니다. 저명한 수령, 과학자, 지휘자들은 모두 유모아감이 있습니다. 진의장군은 유명한 유모아대사로서 평시에 연설할 때면 묘한 말들이 구술처럼 입에서 굴러나옵니다. 그의 《梅岭三章》은 바로 탄알이 우박처럼 쏟아지는 전쟁년대에 탄생한 유모아적인 별명이기도 합니다. 하룡장군은 포소리를 들으면서도 아주 태연스럽게 《어디 또 한번 낚시에 걸려보라》라고 하면서 가볍게 가죽채찍을 휘둘러가며 적진을 향해 앞장서곤 하였습니다. 나폴레온(拿破仑)은 1796년 이딸리아군 총사령으로 인명받을 때 장비로 부터 규률이 전혀 란잡하기로 말이 아닌 부대를 정돈하러 갔을 때 자기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오럴로를 보고 하는 말이《장군이 만약 나의 지휘를 듣지 않는다면 나는 곧 당신과의 차별을 없애버려야겠어》(키를 가리키며—杀头) 라고 하였다. 몇마디되지 않는 간단한 말 같았으나 그가 얼마나 엄하게 군을 다스리는가를 나타냈습니다. 대철학가 쑤크라디는 마음이 아주 비좁고 성격은 고집불통, 머리숙이지 않고 온하루 말성만 부리고 입만 열면 늘 욕질이 쏟아지는 안해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으 세계적으로 명성이 이렇게 높은 철학가가 어떻게 이런 부인을 맞을수 있었는가고 물으면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잘 모르고있습니다. 말을 잘 질들이는 기사는 언제나 가장 사나운 말을 선택합니다. 만약 이런 안해로 하여 참을성이 없다면 천하에 많은 사람들과 상대할수 없지요》 어느 하루 그가 학생들과 문제토론을 하고있는데 그의 처는 또 무슨 일이 있어서인지 뛰여와 학생들 앞에서 전혀 도리가 없이 남편을 욕질하였습니다. 이것도 모자라 손이 닿는대로 손씻는 물그릇을 그에게 쏟아부어 마치 끓여놓은 닭탕속의 닭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모든 학생들은 깜짝 놀랐으나 그는 아주 태연하게 《우뢰가 울더니 소나기가 퍼부었구나》라고 하여 모두가 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이런 장소에서의 유모아는 아주 훌륭한 윤활제로 되였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였었으면 언녕 남편을 망신시켰다고 큰 싸움이 벌어졌을거고 리혼으로 끝날것이 였습니다. 심리학가들은 유모아를 일종 심리방위제로 여깁니다. 스웨리예의 저명한 항해가는 헤염을 잘 치는 수병을 모집는데 그 조건은 건강한 신체, 풍부한 지식과 익숙한 기술외에 꼭 유모아감이 있어야 한다고 제기하였습니다. 그것은 항해과정은 매우 많은 위험이 있기에 유모아감이 있는 사람의 조용한 몇마디 말도 정서를 안정시킬수 있고 기분을 활약시킬수 있으며 전체 선원들을 단결시켜 위험을 오히려 평온하게 만들수 있다고 여겼는바 이분이 바로 저명한 항운가—두라크였고 이것이 그의 사람쓰는 방법이였습니다. 미국은 유모아를 대단히 숭배하는 민족입니다. 유모아를 아주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간주하기에 애들을 양성하는데도 유모아감을 소질교육의 한 부분으로 삼아 가장들은 애가 태여나 6개월부터 독특한 《조기 유모아훈련》을 합니다. 5~6세일 때에는 언어중에 유모아성분이 아주 민감합니다. 7세, 소학교시절에는 웃음을 즐기고 웃으며 유모아적으로 대화를 나눕니다. 이는 유모아감은 천성이 아니라 양성에서 오며 지식, 지혜, 상상력과 언어표달능력이 수요된다는것을 말해줍니다.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유모아가로 될수는 없지만 웃으며 놀고 말도 웃을수 있고, 이 모두는 의의도 있고 재미도 있는 생활에 유익한 조미료가 아니겠습니까? 한가정, 한단위에 한두명의 놀기를 좋아하고 잃었던것도 죄다 찾아올수 있는 유모적인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모두 매우 큰 기쁨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때문에 명성에서도 소성(笑星)은 확실히 얻기 힘든 《귀중한 재부》입니다. 때문에 유모기교는 생활을 아주 잘 조절해주고 심지어 인생을 개변하여 생활에 기쁨이 충만되게 합니다. 제3. 벗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나를 물론하고 모두 사회에서 생활하며 사람들과 교제합니다. 벗도 널리 교제하여야 하지만 마음아는 벗 몇은 꼭 있어야 합니다.《3명이 모이면 그속에는 꼭 나의 선생이 있다》《먼곳에서 벗이 올수 있다면 역시 기쁜 일이다 》라고 옛사람들이 말하는가 하면 蒲松龄은 《천하에서 기쁜 일이라면 벗이 아니겠는가?》또 리장군이 왕장군의 풍막에 뛰여들면서 크게 웨친 말이 《인생에 나를 아는 사람이 있기에 나는 만족스럽다.》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세계에 가장 아름다운 물건이 있다면 그것은 몇사람의 대뇌령민하고 심금이 아름다운 정직한 벗이 아니겠는가?》고 말하였습니다. 몇명의 친구, 능히 친밀하게 마주할수 있고 정직한 우호적인 우의와 진실한 관심을 받을수 있는 벗을 사귈수 있었다면 심리상 기분과 쾌락은 또 얼마나 클가고 그의 벗들을 생각하며 기쁨을 금하지 못하여 이렇게 토로하였습니다. 우리 나라는 자고로 벗과의 교류를 중시하여왔습니다. 위대한 교육가 공자는 벗과의 교류를 가장 중요한 일로 여겼고 벗의 선택에도 매우 엄격했습니다.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과는 벗으로 사귀지 않는다.》 공자가 보건대 품격, 학문, 재능은 자기를 초월하는 벗이여야 자신의 방향으로 모범이 될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때문에 그는 《좋은 벗》을 사귀려 했고, 《정직하고 신임할수 있으며 벗에 충실하고 남에게 베풀수 있고 충성하고 맏음직하며 견식이 넓고 학식이 깊으며 재능이 많은  사람》을 사귀려 했습니다.이와는 반대로 허장성세하고 정직하지 못하고 눈가림하고 아양을 떨며 말이 수다스럽고 시비를 전도하는 사람과는 절대 사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만약 전자와 같은 벗을 사귄다면 많은 리득을 볼수 있으나 후자와 같은 사람들과 교제한다면 매일 손해보고 점점 오염도 받아 나까지 변할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정보시대에 벗은 너에게 따사로움을, 력량을 줄수 있고 방향을 가리켜줄수 있으며 나를 성장시켜줍니다. 우의는 자원이고 보이지 않는 자본이며 귀중한 재부입니다. 많이 벗을 사귀여야 합니다. 더우기는 인생의 몇개 단계에 몇명의 마음맞는 친구, 품성이 고상한 좋은 사람, 능력있는 명인은 당신의 앞날의 힘으로 방향으로 될것입니다. 제4. 과외생활은 풍부하고 다채로워야 합니다. 물질생활에만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욱 중요하게는 정신생활이 충실하여야 인생은 유쾌하고 의의가 있고 건강장수합니다. 때문에 사람이라면 광범한 흥취와 애호가 있어야 합니다. 처칠은 영국수상이였고 세계력사에서 걸출한 정치가, 군사가이며 의지가 견강한 백절불굴의 영웅인물이였습니다. 그는 일생을 분투속에서 지내왔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대동란년대에는 영국과 독일파쇼와 특수 생사결판의 전투 중임을 떠메고 하루에 3시간도 자지 못하였고 그것도 하루 3시간 앉아야 하는 차에서 잠을 자야 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에게서 권태를 전혀 볼수 없었고 영원히《용맹한 사자》였습니다. 그의 성격은 상쾌하고 활발하고 유모아적인 고민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쾌락한 수상》이였습니다. 여러가지 재간들이 있었는바 뛰여난 화가이고 문학가이며 언어대사였습니다. 광범한 애호가 있었고 풍부하게 생활을 조직하였는바 91세까지 줄곧 건강장수할수 있었습니다.   퇴임후 로인들의 취미와 애호는 그들의 건강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178명의 퇴직인원의 생활취미와 건강상태에 대하여 조사한데 의하면 모종 애호—아침달리기, 태극권, 기공, 디스코, 낚시질, 화분 등에 열중한 112명중 건강한 분은 92명으로 전체 퇴직인수의 82.1%를 차지하나 애호가 없는 66명중에서는 건강이 좋은 사람이 겨우 7명으로 10.6%를 차지하였습니다. 제5. 심리는 영원히 젊어야 합니다. 실험이 증명하는바 허다한 로인들이 쇠약해지는것은 심리상태가 좋지 않는것으로 인하여 조성됩니다. 어떤 분은 금방 퇴직하자 자신은《늙었다》《할일이 없구나》하는 등 이런 심리는 로쇠를 악화시켰고 지어 사망되게도 합니다. 퇴직하여 3년이내에 사망하는 사람들은 바로 이런 심리의 소유자들이 많다고 보아집니다. 국민당 로장령들은 1989년부터 100세이상의 생존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들은 년도를 잊고, 노하지 않으며 늘 웃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건강양성비결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는 시구도 지어 읊습니다. 《일찍 일어나고 잠 잘 자고 7/10배불리고 ,늘 장거리달리기 하며, 많이 웃으면 무슨 번뇌가 있으며 매일 바삐 보내니 영워히 늙지 않는구나 》(起得早,睡得好,七分饱,常跑跑,多笑笑,莫烦脑,天天忙,永不老) 미국 전 석유대왕 하머박사는 90세에 4개 국가를 달렸는바 낮에 전용비행기로 3개 국가를 달렸고 밤에 또 한개 나라를 달리면서 사업에 다망하였습니다. 이상의 사실들은 일정한 년령에 이르면 응당 심리상에서 한차례 큰 정리가 있어야 하며 안정에서 해방되여야 한다는것을 설명하여줍니다.《로》자에서 해방되여야 합니다. 《고독》중에서도 깨여나고 해방되여야 합니다.
351    건강열쇠는 나의 손에-제4열쇠(1) 댓글:  조회:3084  추천:11  2011-03-11
1. 정서는 사람들의 생명을 지휘하는 지휘봉입니다. 락관정서는 신심건강의 령단묘약입니다.   건강의 핵심은 심리건강입니다. 정서건강은 심리건강의 중요표지이기에 생명의 지휘봉이라고도 합니다. 한사람이 계속 적극적이고 온당하며 락관적정서를 보지할수 있다면 이는 인체에 대단히 중요한 작용을 미치게 됩니다. 락관정서는 신심활동과 조합의 상증이나 불량한 정서는 신심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정서가 락관적이면 100세를 살수 있다고 합니다. 《황제내경》에는 《心者,五脏六腑是主也… 故悲哀愁忧则心动,心动则五脏六腑皆摇》라고 적혀있는데 고대에서 말하는 《心》은 심방이 아니라 대뇌의 신경활동을 말하며 심리활동을 말합니다. 때문에 어떤 정서든지 조정을 잃게 되면 마음이 상하고 마음이 상하면 5장6부—신체 모두의 공능이 잃어진다는 의미입니다. 현대과학은 진일보로 정서는 대뇌에 영향주어 심리활동과 전신의 생리활동에 영향을 주게 된다고 합니다. 락관적인 정서는 인체내의 신경계통, 내분비계통의 자동조절작용을 가장 좋은 상태에 처하게 하며 신체건강을 촉진함에 유리하고 사람의 감각, 기억, 상상, 사유, 의지 등 심리활동을 촉진시켜줍니다. 국내 많은 과학가들은 장수로인의 최대 특점중의 하나가 락관적인 정서를 갖고있고 마음이 넓고 성격이 활발하고 남의 의도를 따를수 있고 온화하다고 하였습니다. 중국 장수촌 광서 파마요족자치현에는 백세되는 로인들이 적지 않은데 그들은 애들의 좋은 친구일뿐만아니라 그 어느 때든지 얼굴을 찌푸리는것을 보지 못하였다 합니다. 계림시 한 할머니는 단술을 즐겨 별명이 《甜酒奶奶》였는데 그의 성격은 과한편이였고 성격도 강하였으나 그 시각이 지나면 모두를 잊어버리고 마음에 새겨두지 않는답니다. 그래서인지 여전히 백세에도 허리가 휘지 않고 청력, 시력, 치아 모두가 좋았습니다. 호북성 88명 100세를 넘은 장수로인들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성격이 활달형이 45명으로 51.2%, 안정하고 온화한 형이 39명으로 44.3%, 고집스럽고 우울한 형이 4명으로 4.5%를 차지 하였는데 이4명은 고집스럽고 우울하고 내성적이나 자아통제능력이 대단히 좋았다고 합니다. 때문에 락관정서를 심리건강정서라고 부르며 심리건강의 령단묘약이라 합니다. 맑스는 일찍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심정은 10첩의 보약보다 더 잘 심리상의 피로와 아픔을 해제시켜준다》고. ② 정서가 나쁘면 백병에 걸립니다. 이와는 상반되게 《사람에게 불리한 일체 영향중 사람을 사망, 요절시키는것은 악성정서와 렬악한 환경이다》라고 의학가들은 인정합니다. 이런 정서와 심리를 제때에 조정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억제하면 병나고 암이 오고 죽기까지 합니다. 사람의 정서상태, 심리요소 등은 많은 병을 발생, 발전시키고 또 되돌려오는데 매우 큰 영향이 있습니다. 미국의 한 종합병원에서 진찰환자들에 대한 조사에서 발견한데 의하면 65%의 발병원인이 사회의 역경과 관계가 있었습니다. 즉 도적이 들고 모욕당하고 사업에 실패하고 혼인이 곡절이 있고 직무가 해임되였고 경제가 곤난한 등…… 우리 나라 심리학가들이 고혈압환자들을 연구한데 의하면 병오기전에 불량한 개성정서가 있어 혈압이 올라간 사람이 74%를 점하였다고 합니다. 미국 한 병원에서 500명 위장환자에 대한 조사에서 보면 정서로 인발된 위장병이 74%에 달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성만 내면 위가 아프다고 합니다. 위는 정서기관이기때문입니다. 병원치료 역시 3분 치료, 7분 정신정서치료입니다. 모 병원에 두 환자가 동시에 입원하였는데 한 환자는 페결핵이고 다른 한 환자는 페암이였습니다. 의료일군들의 실수로 이 두 병례를 바꾸어놓았습니다. 페결핵환자는 자기가 페암이라고 하자 정신압력이 컸고 진종일 근심걱정으로 사상보따리를 짊어졌는데 날로 심하여져 얼마 못가 사망하였습니다. 페암환자는 자기가 암이 아니라고 하자 무서워하던 심리가 제거되고 심정이 유쾌하자 정신도 락관적이 되여 암증이 명확한 호전을 가져오게 되였습니다. 20세기 30년대로부터 시작하여 미국 요한 호브진스대학의 한 연구원은 《생활대사전》이라는 의학진단 공구를 리용하여 환자의 질병 및 일생동안의 중대한 사건들을 기록하여보았는데 정서와 질병사이에는 명확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그는 5000명을 대상으로 사회조사를 하였는데 사망, 리혼, 큰병, 상급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들중 심장병발작으로 급사하고 신근경색으로 죽고 이외사고, 결핵병, 당뇨병, 백혈병 등의 발생률이 높을 뿐만아니라 그 관계가 아주 밀접하였다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또 어떤 연구원의 관찰에 의하면 인생의 극적인 변화를 경과한 사람 5명중의 4명은 극적인 변화 2년후 병에 걸리며 극적인 변화를 경과하여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같은 기간내에 3명중 한명이 병을 앓게 됩니다. ③ 정서는 암증의 촉매제입니다. 의학전문가와 심리학자들은 점점 더 정서와 암의 관계를 중시하게 됩니다. 정서는 직접적으로 악성종류의 산생과 발전에 영향줍니다. 암증은 정신요소와 기타 내적인과 외적요인이 호상 련계되여 발생한 결과입니다. 또 어떤 전문가는 암발생성격으로도 말합니다. 례하면 미국 몽든 의사는  암을 일으킬수 있는 성격에도 남을 관대하게 대하지 못하고 쉽게 격노하고 차갑고 일처리에서 자기가 중심이며 타인과 심후안 우의를 증진시키지 못하고 자신을 긍정하지 못하고 늘 자신을 좋게 보지 못하는 등등의 성격이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1893년 한 영국의사는 250명의 암환자자료를 수집하였는데 그중 156례가 병으로 앓기전에 생활에서 좋지 않는 사건들이 있었는바 그로부터 얻은 결론이 《억압적인 성격은 용이하게 암을 유발한다》였습니다. 우리 나라 식도암 조사에 따르면 그중 정서가 불온당하고 개성이 폭발적이고 급한 사람이 69%였습니다. 궁경암, 유선암환자들의 병은 정신이 긴장하고 내분비실조로  발생합니다. 한 석유전선의 녀로력모범은 장시기 야외에서 탐사사업을 하였는데 사업에 열중하다보니 늙어서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 너무 기뻐하였으나 후에 그 애가 소아마비증을 앓게 되여 그에게 주는 정신적압력은 말할나위없이 큰 충격으로 되였고 정서억압은 면역공능을 저하시켰고 내분비개변을 일으켜 유선암에 걸리게 되였습니다. 때문에 불량한 정서는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전화시키는 《촉매제》라고 합니다. 인체내에는 엄밀한 감독계통—면역계통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체액면역계통(각종 면역구단백)과 세포면역계통(T림파세포, B림파세포)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체내에서 계속 돌변하는 세포들을 발견하고 체외로 배출시킵니다. 이런 작용은 암증의 생장과 전이를 통제하는데 대하여 매우 큰 영향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심리상태와 정서의 변화는 면역공능에 대하여 매우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정신상 고민, 비감, 공포, 억압 등 소극적인 정서가 제때에 조정을 받지 못한다면 사람의 고급신경활동의 영향하에 대뇌의 내분비공능은 실조되여 면역력이 하강하며 지어 어떤 방어공능은 무너져버리고 외적요인까지 첨가된다면 일부 세포들은 계속 작용을 잃고 변이가 발생합니다. 변이된 세포는 무한히 중식하는 능력을 갖게 되는데 이것이 암세포입니다. 암세포는 인체의 많은 양분을 흡수하면서 무한히 증생하는바 이것이 암발생입니다  ④ 유쾌한 정서, 포만된 정서는 암증을 전승합니다. 자료에 의하면 1976년 전세계 500여명의 확진된 암증환자가 어떤 치료도 거치지 않고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였답니다. 국내에서 간암환자 보복시탐수술에서 발견된데 의하면 치료를 거치지 않았는데 17년 살았다고 하여 유선암환자가 확진후 역시 치료를 거치지 않았는데 18년 살았다 합니다. 광동성 1987년 보도에 의하면 한 녀성은 위, 장, 식도에 3종의 암증이 있었으나 26년 살았고 2003년까지도 여전히 생존자였습니다. 미국의 매리크라고 부르는 할머니는 암증으로 4차 수술을 받았지만 암과 함께 63년을 공존하였고 1979년 103세의 생일을 경축하여 세계 암환자로 새 생명력이 가장 긴 寿星으로 불렀습니다. 일본 참의원—左藤敬一는 위암이였는데 의사들은 3개월밖에 더 살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개성이 매우 강한 그는 단련을 즐겼는바 장거리달리기협회 회원으로 이런 병을 믿지 않았습니다. 진단을 받았을 때 그가 생각한것은 할일이 많은데 3개월에 잘해야겠다고 상세한 계획을 내왔고 노력하여 사업을 정리하는 한편 단련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그런데 4개월이 되였어도 별일없이 좋았고 3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좋았는바 《암이 아니지 않는가》고 의심까지 하여 수차 재검진을 받고 있으나 통제된 상태고 신체는 아주 건강하였습니다. 원 해군문화부 부장—高文彬은 유명한 항암영웅이며 항암사령이였습니다. 문화혁명시기 갇쳐 있을 때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서였었는지 《해방》받아 얼마안가 말기페암진단을 받게 되였습니다. 의사는 반년밖에 살지 못한다 여기고 그의 병력을 속였으나 병력서를 가만히 들추어본 그는 대단히 놀랐고 반년밖에 살지 못한다는데 대하여서도 굴복하지 않고 이제 55세에 나는 죽지 않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는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고 뻗칠수 있었습니다. 계속 단련을 하였고 영양을 중시하였고 치료에도 배합을 잘하였습니다. 과연 기적이 일어나 종류는 축소되였고 후에는 소실되였기에 의사도 믿기 어려웠습니다. 암이 전이도 없이 치료가 잘되자 그는 암환자들을 몇백명 조직하고 그들앞에서 《병원에는 화학료법이 있는데 적아를 구분하지 못하지만 우리에게도 〈活〉로 있습니다.》고 역설하였습니다. 이는 함께 단련하고 호상관심하고 방조하고 격려하고 신심을 건전하게 하면서 암증을 전승하는 학습반이자 단련시간이였습니다 과연 기적적인 력량으로 되여 삶을 연장시켰고 삶의 의의, 삶의 내용도 넓혀주었습니다. 후에 그는 전국항암협회 주요지도자로 추천되였고 항암사령으로 전국선진로간부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습니다. 이상의 실례들은 암은 결코 끝장이 아니며 사망이 아니고 암증도 희망이 있다는것을 설명하여줍니다. 중국중의학은 줄곧 《양성》을 양성의 핵심으로 여겨왔습니다. 정신단련은 구체의 단련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황제내경》에는 《积精会神是养生大法》《恬淡虚无,真气从之,精神内守,病安从来》라고 적혀있습니다. 즉 안정조화된 정신상태는 사람들을 적게 병걸리게 하거나 걸리지 않게 하며 장수를 빌지 않아도 자연히 연장됩니다. 때문에 신심건강한 사람, 특별히는 정서단련을 중시해야 하며 불량정서가 자신에 대한 위해를 극복하여야 하며 락관적인 정서를 보지하고 배양하여야 합니다. 2. 자신의 정서를 참답게 통제조절하며 불량한 정서의 침해를 방지하고 정서의 포로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들에게는 희, 노, 애, 락이 있다고. 조국의학에서는 7가지 정서가 있다고 합니다. 희, 노, 고민, 사고, 비애, 공포, 놀람 등. 이는 정상 심리활동과 정서의 변화입니다. 그러나 너무 과도하면 역시 해롭습니다. 《왕악비》는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施岭仙师가 鸟灵圣母의 鸟龙을 진압한후 전군은 대실패했고 송장은 용감히 뛰쳐 싸우려 나갔고 牛皋은 진영에서 여기저기 돌아보다가 불행히도 金兀术이 패잔병들을 소집하여놓고 달아날 명령을 기다리고있는것을 목격하게 되였습니다.  牛皋:이 검정도덕 너까지 와서 나를 모욕할셈인가고 대노하며 큰 도끼를 휘둘러 牛皋을 공격하여왔습니다. 3번회합도 못하고 金兀术은 말에서 굴러떨어졌고 牛皋은 그 기회를 타서 일어나金兀术의 뒤잔등에 올라앉아 《金兀术, 너도 나의 가축으로 잡힐 때가 있었구나》고 크게 웃었다 합니다. 그러나 金兀术은 머리를 돌려 牛皋을 보는데 두 눈은 둥그렇게 튀여나올듯 했고 크게 소리쳐 《네가 나를 성나게 굴셈이냐?》고 노기등등하였으나 가슴에 찬 노기는 그를 피를 토하고 즉사하게 하였습니다. 牛皋은 미칠듯 기뻤고 크게 대소하다가 단숨에 金兀术의 뒤잔등에 죽어넘어졌습니다. 이것을 력사상 《호랑이가 룡의 등을 타고 기가 막혀 兀术이 죽고 너무 기뻐 牛皋이 죽었다》고 합니다. 이야기는 간단하지만 너무 성내도 너무 기뻐도 과도하면 모두 신체를 상하게 할뿐만아니라 생명마저 잃게 된다는 것을설명하여줍니다. 《황제내경》에는 이런 어구가 적혀있습니다. 《노하면 간이 상하고 기쁘면 심장이 상하고 깊이 사고하면 비장이 상하고 너무 우울하면 페가 상하고 공포를 느끼면 신장이 상한다.》고 하였습니다. 《백병은 모두 기로 온다》 《3국연의》에는 周瑜를 세번 성나게 한 이야기가 씌여있습니다. 赤壁전투후 손, 류 두 가족은 荆州를 점령하였습니다. 诸葛亮은 3번 周瑜의 음모를 파탄시켰습니다. 3차나 성난 周瑜는 워낙 마음이 비좁은데다 처음에 성나 말에서 굴러떨어졌고 두번 성나 배에서 인사불성이 되였고 3번 성나 말에서 떨어져 소리한번 치지 못하고 즉살하였다고 합니다. 당년에 39세였습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은 대단히 성나하는데 노(怒)하면 간이 상하고 신이 상하며 뇌가 상하고 위도 상합니다. 로인들은 성난이후면 간이 아프고 위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혈압이 높아지고 소화도에서 출혈하고 심장병이 폭발하고 뇌혈관이 의외가 오는가 하면 심지어 사망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노하는것은 건강의 대적입니다. 노하다는 성내다와 같은 의미입니다. 작은 일에도 쉽게 성내는 사람 장수할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경상적으로 성내고 짜증내고 조폭하고 분노하며 근심걱정이 많고 긴장하고 비감하고 절망하는 등으로 나날을 보내는데 이런 정서에 대하여 중시하지 않고 그 위해성을 모르고 늘 이렇게 자신을 고통스럽게 군다면 신심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가져다주게 됩니다. 불량정서는 소극적인 정신심리상태에서 출현하므로 반드시 심리활동을 조절해야 하지 강제적으로 억압하거나 마음에 참고 견디거나 대고 남한테 분풀이를 한다면 남을 상하게 되고 자신을 해치게 되며 이는 또 새로운 번뇌를 가져오게 되여 불량한 정서는 악성순환을 계속하게 됩니다. 불량정서를 조정하는 4가지 법칙을 아래에 제출하려 합니다. 1. 에네르기배설법: 불량한 정서는 일종 에네르기를 산생하는데 부단히 모여지면 그것을 배설해야 합니다. 많아지거나 시간이 오래면 그 후과는 점점 더 엄중하여집니다. 성나거나 크게 노할 때에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어떤 일로 고함을 지르는것으로 달래기를 하는 등 모두가 기를 배출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상해 백세로인 苏局仙은 불유쾌할 때에는 거울로 얼굴을 들여다보면 노한 얼국표정에 웃음을 퍼뜨리면 노기가 소실된다고 하였으며 로씨야 대문호 뚜르게네브는 성날 때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입안에서 10번 돌리게 되면 성난 기운은 절반 없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송경령은 2003년에 106세였는데 그의 장수비결이 무엇인가고 하니 《나는 기를 남겨두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불량정서의 배설에는 또 좋은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크게 한바탕 울음을 떠뜨리는것입니다. 현대과학이 증명하는바 눈물은 약자의 표시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이 눈물을 분석하였는데 3가지 종류가 있답니다. 하나는 보호성눈물, 둘째는 반사성눈물, 셋째 정서성눈물, 즉 비애와 기쁨으로 일어납니다. 때문에 녀성뿐만아니라 남성도 눈물을 흘릴수 있습니다. 감정이 취약한 사람도 의지가 견강한 사람도 모두가 눈물이 있습니다. 녀성은 남성에 비해 감정이 취약하기에 눈물이 더 많습니다. 연구결과 정서성눈물은 다른 눈물과 달리 화학물질을 함유하고있어 쉽게 혈압을 올리고 심장박동을 가속화시키며 소화장애를 일으킵니다. 이런 물질은 체외에 눈물로 배설시키는것은 신체에 자연히 유리하게 됩니다. 관찰하여보면 장기적으로 기를 배출하지 않고 참으며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들은 발병률도 우는 사람에 비해 한배 더 높다고 합니다. 전통적관념은 《남성은 눈물이 있어도 가볍게 흘리지 않는다.》 《피를 흘린지언정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는 틀린 관념으로 녀성들처럼 울때에는 울어야 합니다. 조사에 근거하면 86%의 녀성과 73%의 남성들은 울고나면 심리가 퍽 좋아진다고 합니다. 디켄즈의 소설 《苦海孤舟》에서 나오는 笨佰선생은 《울면 피부가 열리고 얼굴구멍들을 정리하고 눈을 단련하고 비장의 기를 따뜻이 달래준다》고 하였습니다. 때문에 누구든지를 막론하고 신체가 허락한다면 필요할 때 크게 소리내 울어야 합니다. 서방 발달한 국가에는 근년에 신형항업 즉 《운동으로 기를없애버리는 중심》 흥성하는데 이는 운동심리학자들이 설계한 건강료법입니다. 밀페된 용기에는 상하좌우로 해면이 깔려있는데 한사람이 거기에서 마음대로 뒹굴때 전문가는 그를 크게 고함지르게 하며 여러가지 체조동작으로 처음에는 온 배에 기가 차게 하고 나중에는 천천히 기가 소실되게 하며 기쁘게 돌아가게 합니다. 서방국가들에서 이 방법은 비상히 흥성하는바 프랑스 빠리에만 하여도 몇백개가 있답니다. 일본에도 있는데 《出气商店》이라고 부릅니다. ② 언어암시법, 언어는 인류가 고유하고있는 고급심리활동입니다. 언어암시는 사람의 심리와 행위에 이르기까지 기묘한 작용이 있습니다. 불량한 정서가 폭발하려 하고 억압을 느낄 때 언어로 암시하여 심리를 조절하고 긴장상태를 풀어줍니다. 《절대 성내지 말자 성내면 내가 상한다. 남도 상하고 어찌 해결하지 못할 일이 있을수 있나? 성내는것은 무능의 표현이다.》 등으로 정서를 완화시킵니다. 다윈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사람이 성내는것은 인류진보의 계단에서 한보 후퇴하는것과 같다. 분노는 아둔한 시작이며 후회로 결속 된다.》 그는 자기를 통제하여 노기를 없애기 위하여 《制怒》라고 크게 써서 자기가 늘 보는 곳에 걸어놓았다고 합니다. 근년에 많은 가정에는 《难待糊涂》라는 경조의 주련들이 걸려있는데 이 말은 아주 뜻이 깊습니다. 한사람의 총명이 너무 과분하면 무슨 일에서나 너무 투철하고 도처에서 너무 따지게 되여 인간관계가 좋을수 없습니다. 류소기 동지는 《대사는 똑똑하되 작은 일에서는 두리뭉실하라》고 하였는데 역시 이런 말로도 불량정서의 산생을 방지할수 있다는것을  설명합니다. 3국시기 조조는 위군을 령솔하여 출전을 하였는데 뜨거운 더위에 사병들은 목에서 겨불내가 날지경이였고 정서는 매우 번조하였고 나무그늘밑에서 찬물을 먹었으면 좋았을 심정은 누구나가 다 한가지였습니다. 조조가 이 정경을 보고 말고삐를 휘둘러 앞을 가리키며 《앞에는 매화림이 있다》고 소리치자 사병들은 매화나무열매의 시큼한 맛을 생각하자 삽시에 입에서는 물이 나왔고 목도 마르지 않은 감을 느꼈고 대군은 계속 전진할수 있었다 합니다.《望梅止渴》는 곧 이런 언어의 암시와 기묘한 작용을 설명하여주었습니다. ③ 사람을 청하여 수도하는 방법: 심리학가들은 사람이 정서가 억압을 받을 때 고뇌를 쏟아버려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례하면 친인척, 마음맞는 벗, 마음이 좋은 사람, 심리자문을 잘할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 방조받는다면 몇마디의 말로써도 정서를 안정시킬수 있습니다. 타인의 인도와 위안은 정서안정을 위한 또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프랑스 작가 유고는 《세계에서 무엇이 가장 넓은가? 바다도 하늘도 우주도 아닌 가장 넓은 곳은 사람의 마음이다.》《큰일을 하려면 큰 마음이 있어야 한다.》《은혜는 잊지 말아야 하지만 원쑤는 기억하지 않는다》라고 말하였습니다. ④ 자아고무격려법: 심리건강한 사람들이 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곤난, 좌절, 타격, 역경, 불행으로 고통스러울 때 신심을 견정하게 하고 위대한 사람들의 언행으로 영웅을 방향으로 생활의 철리로 자기를 위안하는 과정에서 고통을 극복할수 있는 일종 힘이 생겨 자기로써 자기를 싸워 이겨나갑니다. 저명한 화가 徐悲鸿의 인생철학은 《오만하여야 한다.》그러나《골기가 오만하여야 한다.》《타격이 무엇인가 두려울것이 또 어디 있는데 라이타는 때리면 때릴수록 빛이 찬란하지 않는가?》였고 그의 일생표현은 《铮铮铁骨,堂堂正气》였습니다. 马寅初의 생활은 《분신쇄골이 되여도 두렵지 않다. 오직 청백만을 인간세계에 남기겠다》는 단 하나의 신념뿐이였습니다. 국민당 집중영에 갇쳐있다가 해방후에 《새인구론》을 발표하여 비판받고 직무를 해임 당하여 20년만에… 91세에 직장암으로 별세했습니다. 그는 인생도로에서 5개 십자가를 경과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회주의 사업을 위하여 여전히 탁월한 공헌을 하였고 세기로인으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서특림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인생은 곧 불행과 고통이 념주를 한데 껴놓은것과 같다. 오직 고뇌를 극복하고 불행을 전승하는 사람만이 최고봉에 오를 수 있다.》철학가들은 《고난하다고 두려워할것이 무엇인가? 고난은 가장 좋은 학교이다》《분투자는 수천만, 성공자는 봉황의 한깃도 되지 않는다. 성공의 관건은 고난을 통과하는 사람에게만 속한다》《사람마다 견강하고 위대하다는 의미는 우선 자기를 전승할수 있기 때문이지 타인을 전승할수 있기 때문이 아니다.》고 말하였습니다. 운남 시쌍판나식물에는 보통의 작은 식물이 생장하고있는데 생명력이 강합니다. 뿌리채로 뽑아 잎을 비벼버렸어도 두달도 지나지 않아 땅에 뿌려진 풀잎부스러기들은 또 다시 싹트고 더 많은 작은 풀로 자라고 몇번 비를 맞으면 더 건실하게 자랍니다.하여 이 풀의 이름을《때려죽지 않는 풀》이라고 부릅니다. 작은 풀이 이런 강한 생명력을 갖고있는데 사람에게는 이런 정신마저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총적으로 불량정서를 극복하고 시종 안정한 ,유쾌한, 락관적인 정서, 넓은 마음, 완강한 적응능력, 량호한 성격소질 및 자아정서조절 기능을 키우고 보지해야 합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것은 정확한 인생태도입니다. 리상, 신념은 사람의 생의 정신적기둥입니다. 생활중 장구하게 쾌락한 사람은 원대한 리상과 견정한 신념을 구비할수 있으며 또 이런 신념은 불량정서도 방지할수 있고 락관적인 정서를 보지할수 있는 마르지 않는 원천으로 됩니다.
350    2차례 위생혁명의 임무 댓글:  조회:4054  추천:16  2011-03-11
一、2차례 위생혁명의 임무 우리나라는 두차례 위생혁명을 맞이하고있습니다. 제1차는 전염병과의 전투였습니다. 이미 큰 성과를 올리긴 하였어도 임무는 아주 간고합니다. 20세기 50년대 전염병은 첫자리를 점하는 발생률이 가장 높은 병이였습니다. 다음으로 영양불량성질병과 기생충병이였습니다. 항균소와 왁찐의 출현으로 많은 호전적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20세기 80년대로부터는 艾滋病,疯牛病,军团病,禽流感,埃博拉出血热,传染性非典型肺炎(SARS),手足口病,甲型HINI流感 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망자를 조성하는 심뇌혈관병, 암보다 더 많은 사상자가 나오는 등 그 돌발성과 인류에 주는 거대한 위해와 심리적 충격은 더 말할나위도 없이 인류를 공포에서 떨게 하고있습니다. 이는 제1차 위생혁명——전염병과의 전투는 끝난것이 아니라 여전히 발전하고있어 임무는 중하고 앞길은 험난하며 멀다는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제2차위생혁명의 임무는 비전염성질병——생활방식병이라고 합니다. 생활방식의 질병에는 심혈관질병, 뇌혈관질병, 암증을 포괄합니다. 2001년 국가 위생통계에 의하면 3대 사망질병순위는 암증, 뇌혈관질병, 심혈관병이였으며, 3대질병 사망률이 총사망률중에서 차지하는 비례는 도시에서 62.47%, 농촌에서 50.19%(2003년 통계) 로서 계속 발전하는 추세이며 엄중히 인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입니다. 향항은 전국에서 가장 위생적이고 수명도 가장 긴 지구입니다. 2000년 향항에서 심혈관병과 암으로 사망된 인수는 전체 사망인수의 56.7%, 상해는 57%, 서안은 67.73%, 북경은 64.57%입니다. 북경은 고혈압환자가 가장 많은 지구로서 1991년 통계에는 22.6%인데 그중에서도 지식인의 암, 신장병, 뇌혈관질병이 81.2%에 달하며 서안 로간부들중에서는 76.9%, 천진에서는 77.3%, 길림성연변조선족 민족거주지방에서는 90.6%가 암과 심장병, 뇌혈관병으로 사망된다도 합니다. 이상의 10년간의 통계수자로부터 충분히 이런 질병들은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있는 3대적임을 증명할수 있습니다. 어떻게 암을 대적하고 3대질병을 예방치료할가요? 매우 많은 약, 매우 많은 방법과 수단들이 있으나 여전히 발병률은 상승하고있습니다. 한 비행기제조공장의 총공정사는 위암으로 많은 약을 썼는데 비행기 하나를 제조할수 있는 돈을 썼으나 사람은 끝내 사망했습니다. 약으로가 아닌 생활방식을 개변한다면 3대질병의 발병률은 아주 큰 하강세를 보이거나 년령적으로도 아주 늦어지게 됩니다. 어떻게하면 적게 걸리거나 걸리지 않거나 경하게 걸릴수 있을가요? 의학과 건강의 각도로 분석한다면 건강의식을 증강하고 건강지식을 료해하고 과학적으로 생활하며 건강과 생명을 자기의 손에 장악해야 합니다. 미래의 의학은 예방의학이며 예방의학의 핵심은 자아보건입니다. 여러분은 똑똑히 기억하십시오. 금빛찬란한 《자아보건》이란 4자를. 전국, 전군으로 유명한 암전문가 黄传贵는 운남성곤명남강의원 원장입니다. 그는 건강은 1. 기타는 모두 0, 다만 1만요구하고 거기에 령을 하나, 둘, 셋, 넷을 가하면 10000입니다. 당신은 1만 있으면 일체가 있을수 있으나 0을 가하기 시작하면 일체도 잃게 됩니다. 二、건강을 위협하는 3대질병: 1. 생활방식질병, 영양불평등, 운동부족, 담배, 술과도, 정서긴장 등으로 오는 비전염성질병으로 비만병, 당뇨병, 고혈지병, 고혈압, 심장병, 뇌혈관병, 암… 자기도 모르게 나의 몸에서 점차적으로 출현되며 폭발되기도 합니다. 1991년 전국 도시사망분석에서 보면 전염병, 교통사고, 생활방식질병으로 사망하는 비례는 1:1:12였습니다. 발달한 국가의 조사에 따르면 1:10:64였습니다. 현대에 와서 생활방식병은 이미 발달국가뿐만아니라 우리 나라에서 그 류행추세가 아주 신속한바 특히 도시가 심합니다. 생활방식질병의 사망인수는 이미 70%~80%를 점하는바 북경에서의 생활방식질병은 전체 사망인수의 80%이상을 넘었습니다. 2. 심리장애성질병: 세계위생조직은 예언을 하였습니다. 《21세기는 정신병 대발전세기》라고. 사회의 발전, 생활절주의 쾌속적발전, 경쟁의 치렬성, 인간관계의 복잡성 등이 날로 가심화됨에 따라 심리압력은 자연히 점점 더 심하여질수밖에 없습니다. 심리학가들은 이렇게 예측하고 인정하고있습니다. 목전 사회에서 매개인은 하루에 평균 7차~8차의 심리파동을 겪고있으며 그 비률도 매우 높다고, 때문에 정신병은 날로 더 많아지게 된다고, 신경관능증은 이 몇해사이에 10배로 증가 되였습니다.  20세기 50년대 우리 나라 정신병은 3/1000로부터 60년대에는 5/1000, 70년대에 7/1000, 80년대12.6/1000, 90년대에는 15/1000으로 증가세를 보였고 현재 우리 나라 정신병환자수는 (2002년 통계) 1600만명이였고 자살도 상승하였습니다. 우리 나라 비정상사망은 매년 60여만으로 자살이 20여만이였습니다. 2002년 자살수는 28.7만명, 자살이 성공되지 못한 수가 10배이상이며 사살률은 날로 높아가고 심리질병도 날로 많아지고있습니다. 모 탁아소의 조사에 따르면 3~4세에 심리위생문제가  존재하는 아이가 40%좌우이며 소학교심리압력은 최대로 크며 중학생들중에는 30%, 대학생중에는 20%입니다. 모 지구 10개 단위의 조사에 따르면 지식인 심리문제는 47.66%으로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로인들중 심리문제는 더욱 많습니다. 세계위생조직에서 세계심리질병대회를 열었는데 세계위생조직의 전임 총간사 中岛宏박사는 《현재 전세계 심리질병환자인수는 15억입니다. 그중 치료를 하거나 통제한 인수는 1%입니다. 현대 심리질병은 생리질병에 비해 더 많고 위해도 더 큽니다.》 성전파질병: 개혁개방이래 중국에서의 성전파질병의 전파속도는 명확히 가속화되였고 류행구역은 부단히 확대되였습니다. 에이즈감염자는 1994년 4000명으로부터 2000년에는 60만명으로 2002년에는 100만이상으로 2003년이후부터는 더욱 신속히 감염되고 이미 도시를 포함한 광범한 농촌으로 확산되였습니다. 에이즈병은 이미 초급암증으로 특별한 치료도 없습니다. 다만 고상한 도덕, 깨끗한 신체, 자신에 대한 사랑을 첫자리에 놓고 매음, 성범죄를 타격하고 사회환경을 정화하고 성병전파를 제지시켜야 합니다. 3. 건강을 대하는 3가지 태도 로인들은 자기 건강을 중시합니다. 전국의 5500만 로인들은 아침, 저녁으로 단련하고있는데 가정, 사회를 추동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중,청년체육활동은 그닥 활발하지 못한바 전신건강운동을 전개하여야 합니다. 중년들은 자신의 건강을 돌볼 겨를도 없습니다. 중년은 정력이 왕성한 시기로서 큰일을 할데만 정력을 집중하다보니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습니다. 50~59세는 생명의 위험시기입니다. 미순환공능이 하락하고 심혈관질병과 암증이 용이하게 발생하고 발명하는 시기이기에 자신을 어떻게 보호할것인가는 이미 본인뿐만 아니라 사회가 관심하여야 할 문제로 대두되고있습니다. 중년지식인, 중년령도간부, 중년기업가는 특수한 군체로서 사회의 기둥이지만 그들의 건강은 흔히 의사, 약물, 보건품에 의거하게 되므로 가장 큰 사각구역으로 되고있습니다. 청년들은 건강을 중시하지 않습니다. 건강을 중시하지 않고 손해시키고 짓밟는것은 젊은이들입니다. 그들은 깊은 학식을 배우기전에 우선 담배를 피우고 주정하고 약담배를 피우고 도박을 놀고 아침에 일어나지 않고 밤에 자지 않고 아침을 먹지않고 저녁은 폭음폭식하고 생활은 규칙이 없이 란장판이고 정서는 좋았다 노했다 변화가 많습니다. 그들의 생할방식과 행위개성 모두가 아주 건강하지 못합니다. 그와 반면에 로인들은 젊어지고 예뻐지고 건강하지만 젊은이들이 오히려 빨리 늙어갑니다. 三, 건강을 대하는 3가지태도:                 ①건강관념이 매우 강하고 건강지식도 장악하였으며 건강한 생활을 조직할줄 알고 자아보건능력이 강하며 사업도 잘하고 천년향수를 할수 있는 준비가 되여있습니다. 섬서성 세계명인, 의학가, 약왕, 양성학전문가였던  손사묘(孙思邈)는 141세를 살았습니다. 70에 《千金要方》을 썼고 100세에 《千金翼方》썼는데 이 두부의 의학저작은 의학의 보배로 오늘까지 중국, 세계에서 유전되고있습니다. 정집(郑集)교수는 생화계의 권위이며 영약학전문가이며 로년학 전문가였습니다. 2003년에 103세였는데 102세에까지도 련속 2차의 보고를 하였고 매차 2시간씩 할수 있었습니다. 머리가 똑똑하고 사유가 민첩하였으며 기억력도 매우 좋고 문제 분석도 비상히 심각하였습니다.  85세까지 매일 11시간의 사업을 하였다 합니다. 생활은 규칙적이고 과학연구에서도 매우 분망히 보냈는바 97세에 저작을 내놓았습니다. 그가 100세에 계속 사업을 할수 있었을뿐만아니라 큰 성공을 할수 있은 원인은? 건강의념이 강하고 건강이 생명과 사업에 근본적으로 중요함을 인식하고있었기때문입니다. 그는 원래 담배도 피웠고 술도 많이 마셨으나 50세부터 담배술을 끊었습니다. 원래 성격도 아주 폭발성적이였으나 50세부터 개성을 고치고 수양에 노력하며 자기를 완미하게 만들었습니다. 타인과 화해스럽고 평민처럼 남들과 접근하였습니다. ② 생사를 명에 맡기고 부귀는 하늘에 맡기는 사람 즉 숙명론(宿命论)자들을 제2종인이라 합니다. 한 고급공정사는 과학의 선줄군인 아주 학식있고 수양이 있는 분이였으나 신체가 아주 쇠약하고 정력도 부족하여 70세모양이 였으나 그때 그는 겨우 56세였습니다. 담배는 불이 꺼질줄 모르고 오래 살고 일찍 죽는것은 염라대왕의 결정이라 가라면 가야지 네가 남겠다 하여 남는것이 아니라고 고집하였습니다. 이 부류의 사람들은 아주 큰 시장을 갖고 있는데 바로 자기들이 모든것을 알고 있는듯 남들의 말은 귀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③ 되는대로 살고 되는대로 죽는다는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1996년 한 조사에서 발견한데 의하면 6개월 동안에 한 화장터에서 643명을 화장하였는데 그중 90세이상은 겨우 3명이고 20~30대가 120명이였다 합니다.
349    섹스에 괸심없는 녀성들, 테스토스테론이 주범? 댓글:  조회:4645  추천:22  2010-12-18
나이 서른이 넘도록 성관계가 없는 녀성들중에는 도무지 성욕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는 녀성들이 있다. 때론 기혼녀성중에서도 남편과의 잠자리를 회피하게 된다는 녀성들도 있다. 이처럼 도무지 성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녀성들의 경우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을때가 많다. 즉 심신이 건강하고 성에 대해 적극적이며 성적으로 만족감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녀성들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정상적인 범위안에 있는데 반해, 그렇지 않은 녀성들은 아주 낮거나 정상범위에서도 낮은 쪽에 속하는 편이다. 남자와 녀자 모두 성욕을 관장하는 호르몬은 남성호르몬이라 불리는 테스토스테론으로, 남성은 고환에서 녀성은 란소와 부신에서 만들어진다. 남성들이 저녁보다는 아침에, 녀성들은  배란기때 성욕이 강해지는 이유도 이때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테스토스테론 수치만 높다고 해서 좋은것은 아니다. 원활한 성생활을 위해서는 녀성호르몬인 에스크로겐과의 밸런스 또한 중요하다. 에스트로겐은 성적 흥분시 녀성의 외성기쪽으로 혈류량을 증가시켜질 윤활액 분비를 촉진하고, 소음순과 질을 확대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렇다고 해서 녀성들의 성욕이 단순히 피속호르몬의 량으로만 결정되는것은 아니다. 녀성들의 경우 문화, 정서적 배경, 사고방식, 환경 등 여러가지 다양한 간섭요인이 있기때문에 테스토스테론이 높다고 성욕이 왕성한것은 아니다. 약물에 의해서도 성욕이 감소될수 있다. 피임약을 장기복용할 경우 란소자체에서 생산되는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낮아져 이로 인해 성욕이 저하되며 질건조증도 생긴다. 우울증약도 마찬가지다. 우울증자체도 성욕저하의 원인이 되지만 항우울제를 복용한 경우 종종 성욕이 저하되고 오르가즘 장애를 호소하기도 한다. 영구피임을 위한 란관수술이나 자궁적출술 같은 골반수술도 때론 녀성의 생식기관에 혈류장애와 신경손상을 일으켜 성욕을 떨어뜨린다. 그밖에도 수면부족, 부부싸음과 같은 감정의 문제, 몸매에 대한 컴플렉스 등도 녀성들의 성생활을 우울하게 하는 것들이다.
348    섹스는 변주곡, 성감대 자극법 다양해져야 댓글:  조회:4985  추천:24  2010-12-18
요즘 성생활의 만족감이나 다양성이 한명의 배우자로는 힘들다보니 다른 파트너를 만날수도 있는것 아니냐며 큰소리를 치는 남성들도 제법있다. 하지만 이는 반성해야할 생각이다. 외도라는것 자체가 잘못된것도 당연하지만 이런 행동이 갖는 의미가 성의학관점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즉 부부간에 성적만족감이 떨어질때 이를 두 사람이 함께 풀어야할 숙제라는 생각보다는 상대의 성기능에 결함이 있다고 막무가내로 비난하거나 다른 파트너를 구해 새로운 쾌감을 찾는것은 성행위의 ‘다양성’이라는 측면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 대부분 이런저런 이유로 사랑하고 있는 파트너를 제쳐두고 다른 상대를 찾는 사람들을 지켜보면 복잡한 심리적문제나 갈등도 있겠지만 아주 단순한 공통점도 있다. 즉 성행위에서 입맞춤, 가슴 몇번 만지고 그 다음은 삽입성교를 하는 식이다. 개중에서 발기력이 예전만 못하고 오래 유지되지 않으니 발기가 수그러들기 전에 재빨리 삽입을 해야만 되는 불쌍한 조급증도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성행위의 다양성인가? 그나마 부부들에게 지켜지는것은 체위의 다양성이다. 하지만 체위의 다양성에 식상해지면 그 외에는 별로 다양성을 위해 더 시도해보는것이 없다. 하지만 성행위의 다양성을 강화시킬수 있는 방법은 여기저기에 숨어있다. 즉 성감대 자극을 통한 전희, 전희를 한다면 어떤 성감대를 몇개나 어떤 자극방식을 몇이나 조합할지, 음경이나 클리토리스G스풋의 자극 여부와 방식, 자극시 삽입전에 오르가즘에 미리 도달시킬지 여부 등등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그런데 성감대나 클리토리스녀성의 G스풋 등등의 애기를 하면 매번 삽입성교전에 최고의 즐거움을 줘야 하는것이냐며 부담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물론 이런저런 방식으로 상대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주면 좋겠지만 삽입성교전에 매번 오르가즘까지 도달할 필요는 없다. 어떤때는 오르가즘까지 끌어올리고 어떤때는 가볍게 기분좋은 수준으로 변주곡을 향하는것이 더욱 성적흥분의 신선도를 유지할수 있고 매번의 성행위가 새롭게 느끼질수 있다는뜻이다.
347    발기각도 수직에 가까우면 ‘정상’ 댓글:  조회:5513  추천:33  2010-12-18
물건이 큰 남자는 발기해도 클것이라고 믿는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킨제이 박사의 사망후 연구소장을 역임했던 게바드 박사는 평상시 이완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페니스는 큰것에 비해 더 많이 팽창해서 실제 발기시에는 양자간 큰 차이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더우기 정면으로 보는 상태의것보다 내려다봐야 하는 자신의 것이 시각적으로 작아보이므로, 음경왜소 컴플렉스환자들에겐 내려다보지 말고 거울을 통해 정면으로 바라보라고 의사들은 권유한다. 쓸데없는 크기 비교보다는 남성들이 정말 남몰래 고민하는 페니스의 발기상태를 알아보자. 킨제이 보고서의 내용중에는 발기각도에 대한 항목이 있다. 쉽게 말해 ‘얼마나 위로 서느냐’는 문제다. 남성이 선 자세로 페니스가 발기된 각도를 사람의 머리방향을 180도, 발끝을 0도로 했을경우, 대개 85~150도의 범주에서 발기되며 85도 이하는 7.3%에 불과했다. 그러나 90년대후반 발기각도를 사진비교로 재해석한 결과, 평균 발기각도는 110도 정도로 비슷했지만 정상범주가 60~150도까지 폭넓게 분포함이 확인됐다. 실제로 발기했을때 수직에 가까운 정도라면 크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또한 나이를 먹으면서 이러한 발기 각도는 조금씩 떨어지는 것이 자연스런 현상이다. 애초에 발기 각도가 누구보다 몇도 낮다고 걱정하거나, 이를 두고 정력을 론함은 부질없는 짓이다. 문제는 원래 자신의 발기각도가 얼마였는데 이전보다 현저히 떨어진다면, 발기부전 등 성기능장애를 의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발기시 페니스가 좌우로 치우치는 경우는 어떤가. 연구결과를 보면 85%의 남성은 정면방향에 가깝고 좌우로 쏠리는 경우 좌측방향이 우측보다 5~11배 많다. 이는 고환이 정상적으로 우측보다 좌측이 처진 것과 련관있을것으로 추정된다. 결론적으로 좌우측 쏘림이나 발기각도가 수직방향에서 30도 이내라면 그리문제되지 않으므로 안심해도 된다. 하지만 발기각도가 60도이하라면 음경이 구조적 기능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고, 성기능 장애가 올 가능성도 크다.
346    성 전파 질병 댓글:  조회:4574  추천:22  2010-12-18
성전파질병은 생식기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주는 질병중하나이다. 세계적으로 하루에 약 356,000명이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돼 성전파성질병에 걸리고있다. 서양의 경우 15~16살의 청소년층의 발병률이 가장 높다. 과거 몇십년간 더욱이 공업이 발달한 국가에서 전통적 질병 례를 들면 클라미디아, 미코플라즈마, 인간포진 바이러스, 인간유두상바이러스와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등으로 오는 세균과 종합증으로 대체되고 있다. 이를 성전파생물체의 제2대라고 하는데 제1대에 비해 그 식별, 치료와 통제 등이 복잡하고 어렵다. 세계보건기구의 통제에 의하면 매년 새로 발생하는 주요한 성전파질병에 걸린 사람들로는 임질 2500만명, 연하감 200만명, 생식기포진2000만명, 생식기 인류유두상종양바이러스 감염 3000만명, 트리코모나스 1.2억명에 달한다고 한다. 성전파질병은 남녀가 서로 영햐을 줄수 있다. 그 결과는 녀성이 남성에 비해 더욱 심각하다. 이를 테면 남성은 성전파성질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가 비교적 쉽다. 그러나 녀성들은 잘 발견되지 않으며 또 생식기내에 바이러스가 은페되여 있으며 증상 역시 명확하지 않다. 이외에도 녀성만성상행성감염은 쉽게 골반염, 자궁외임신 등 높은 위험성과 영구불임을 초래하기도 하며 심지어 말기에는 궁경암, 자궁내막암, 골반종양으로 변하게 된다. 병원체들은 태아에게도 심한 감염을 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성전파질병은 남성이 녀성에게 전파시키는 경로가 녀성이 남성에게 전파되는 경로보다 가능성이 더 크다. 때문에 그 전파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피임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의학의 발전으로 오늘에 와서 제2대의 성전파 균종 들도 유전자 검사에 의해 초기에 정확하게 진단할수 있다. 진단치료가 늦을수록 그 후유증을 남기게 될수 있으므로 부정당한 행위가 있거나 주변의 성병환자와 접촉했다면 반드시 증상이 없어도 검사해보는 것이 좋다.
345    성기능을 망친는 잘못된 자세, 이것을 주의하라 댓글:  조회:5549  추천:26  2010-12-18
“어깨를 낮추고 힘을 빼세요.” 성행의를 할때 유독 온몸의 근육을 잔뜩 긴장시키는 환자들에게 하는 말이다. 이런 습관은 어린시절부터 잘못된 자위방식에 노출된 조루환자들에게 많다. 이들은 성행위를 할때 어깨근육을 들어올려서 자라목이 될만큼 온몸을 긴장시킨채 급격히 피스톤운동을 한다. 성행위시 자신도 모르게 근육을 긴장시키는 습관은 교감신경의 항진을 촉발시켜서 발기력이 저하되거나, 조루증상이 나타날수 있다. 이런 경향이 심한 환자들에겐 기존의 치료법외에 적절한 근육이완료법이나 훈련을 보태기도 한다. “자위시 엎드리지 마세요.” 정맥성발기부전의 환자들중에는 젊은 시절 엎드린채 자위를 한 경우가 유달리 많다. 특히 딱딱한 방바닥에 엎드린채 음경에 체중을 전부 실어 미끌어지듯 자위하는 방식은 물풍선이라 할수 있는 음경해면체에 과다한 압력을 가해 해면체손상을 유발하고 발기시 정맥의 정상적인 차단기능을 망가뜨린다. 녀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뾰족한 부위에 마찰하는 방식은 음핵, 소음순 등 외음부에 상당한 타격을 주게되고 이에 따른 녀성의 성기능은 위축될수 있다. 기마자세로 체중을 실어 회음부전체를 압박하는 방식도 옳지 않다. 성기로 들어가는 혈관과 신경이 회음부를 통과하는데 이들이 손상을 받을수 있기때문이다. 이런 문제는 체위에서도 나타난다. 녀성상위의 체위로 과격한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음경이 빠지면서 녀성의 체중에 눌릴 경우, 음경해면체가 손상을 받게 되고 음경이 휘는 음경만곡증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이다. 하지만 녀성상위는 녀성의 불감증이나 남성의 조루에서 치료목적으로 권고할만큼 긍정적인 체위의 하나이므로 단지 성행위중 성기가 빠지는 경우만 주의하면 된다. 성행위시 다양한 자극방식이나 체위는 부부간의 성반응을 향상시키는 좋은 수단이다. 하지만 성기자체를 유달리 강하게 자극하거나 성기주변을 손상시킬만큼 과격한 방식은 오히려 성기능을 망칠수 있다. 또한 항간에 떠도는 성기확대운동이나 성기능개선운동은 학문적으로 의미가 없으며 오히려 성기에 손상만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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