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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5 ]

15    Goodbye Day - 노래 박홍매 댓글:  조회:1148  추천:2  2014-09-14
14    心仍是冷 - 노래 박홍매 댓글:  조회:1067  추천:0  2014-09-14
13    赤いスイートピー 붉은 스위트 피 노래:박홍매 댓글:  조회:1190  추천:0  2014-09-14
12    あなたに逢いたくて by Park HongMae 댓글:  조회:1076  추천:0  2014-09-14
11    ★她的背影-나의 노래 댓글:  조회:1465  추천:0  2010-06-30
소학교 다닐적에 처음 들었던 王杰의 노래..감성적이던 사춘기 시절엔 은근히 마음을 촉촉히 적시기도 했던것 같다..^^아~ 근데 지금 들으니 王杰의 노래는 너무 슬프다.그래도 좋으니까 함 불러봤다..^^노래 재생은 아래 URL 클릭해주세요..^^ http://up.mukool.com/column/playSong.jsp?filename=hongmei1214_%E5%A5%B9%E7%9A%84%E8%83%8C%E5%BD%B1%20-%20%E6%9C%B4%E7%BA%A2%E6%A2%85.wma&ID=2977191            没有人能够告诉我没有人能够体谅我那爱情到底是什么让我一片模糊在心头在我心头 多少年以后有人说爱情这东西不会长久也许它确实很美丽也许过了今夜不再有哦 过了今夜我将不再有哦也许今生注定不能够有眼看那爱情如此飘过只有含泪让它走她的背影已经慢慢消失在风中 只好每天守在风中任那风儿吹风儿能够让我想起过去和你的感觉 只好每天守在风中任那风儿吹风儿能够让我想起
10    ★一场游戏一场梦- 나의 노래 댓글:  조회:1367  추천:0  2010-06-27
  一场游戏一场梦 -  나의 노래   노래 재생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up.mukool.com/column/playSong.jsp?filename=hongmei1214_%E4%B8%80%E5%9C%BA%E6%B8%B8%E6%88%8F%E4%B8%80%E5%9C%BA%E6%A2%A6+-+%E6%9C%B4%E7%BA%A2%E6%A2%85.mp3&ID=2976261         不要谈什么分离我不会因为这样而哭泣那只是昨夜的一场梦而已不要说愿不愿意我不会因为这样而在意那只是昨夜的一场游戏那只是一场游戏一场梦虽然你影子还出现我眼里在我的歌声中早已没有你那只是一场游戏一场梦不要把残缺的爱留在这里在两个人的世界里不该有你喔-为什么道别离又说什么在一起如今虽然没有你我还是我自己说什么此情永不渝说什么我爱你如今依然没有你我还是我自己齐秦:一场游戏一场梦
9    ★一 见 钟 情 - 나의 노래 댓글:  조회:1435  추천:0  2010-06-27
一 见 钟 情  - 노래 박홍매   노래 재생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up.mukool.com/column/playSong.jsp?filename=hongmei1214_%E4%B8%80%E8%A7%81%E9%92%9F%E6%83%85.mp3&ID=2977231                         也许我可以用一种最温柔的想像让自己不再忧伤因为有你最真实的目光给我方向让真心不再逃亡靠在你的臂弯感觉你的胸膛天堂就在不远的地方梦想就在不远的地方   一见钟情不隐藏两颗心才不孤单三生三世也不会觉得漫长一见钟情不隐藏两颗心才不孤单三生三世我都会守在有你的地方我真的很喜欢能够赖在你的身旁让自己不再躲藏在每个有风的夜晚贴近你的心房让一切变得简单  
8    ★心有独钟 - 나의 노래 댓글:  조회:1489  추천:0  2010-06-27
心有独钟           -노래 박홍매   노래재생은 아래 주소 클릭해주세요..^^   http://up.mukool.com/column/playSong.jsp?filename=hongmei1214_%E5%BF%83%E6%9C%89%E7%8B%AC%E9%92%9F+-+%E6%9C%B4%E7%BA%A2%E6%A2%85.mp3&ID=2977301       这种感觉从来不曾有左右每天思绪每一次呼吸心被占据却苦无厌是你让我着了迷给了甜蜜又保持距离而你潇洒来去玩爱情游戏我一天天失去勇气偏偏难又难忘记等等为你心有独钟因为爱过才知情多浓浓得发痛在心中痛全是感动我是真的真的与众不同真正为你心有独钟因为有你世界变不同笑我太傻太蒙懂或爱得太重只为相信我自己能永远对你心有独钟
7    ★我不想说 - 나의 노래 댓글:  조회:1464  추천:0  2010-06-27
我不想说-말하고 싶지 않아요.                                                                                                  노래:박홍매   노래 재생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up.mukool.com/column/playSong.jsp?filename=hongmei1214_%E6%88%91%E4%B8%8D%E6%83%B3%E8%AF%B4%20-%20%E6%9C%B4%E7%BA%A2%E6%A2%85.mp3&ID=2977281           我不想说我很亲切我不想说我很纯洁 나는 말하고싶지 않아요. 내가 친절하고 순결하다는것을.. 可是我不能拒绝心中的感觉看看可爱的天摸摸真实的脸 你的心情我能理解 하지만 나는 마음의 느낌을 거절할수가 없어요. 이쁜 하늘을 보세요. 진실한 내 얼굴 쓰다듬어보세요. 당신의 마음 저도 이해해요. 许多的爱我能拒绝许多的梦可以省略 많은 사랑을 저는 거절할수 있어요. 많은 꿈들은 생략할수 있어요.. 可是我不能忘记你的笑脸想想长长的路擦擦脚下的鞋不管明天什么季节 하지만 당신의 미소를 잊을수가 없네요. 기나긴 여정을 생각해봐요. 당신의 신발을 닦아봐요. 내일이 어떤 계절이든말이죠.. 一样的天一样的脸一样的我就在你的面前一样的路一样的鞋我不能没有你的世界   똑같은 하늘.. 똑같은 얼굴.. 똑같은 내가 당신앞에 있어요. 똑같은 길..똑같은 신발.. 난 당신의 세계를 떠날수 없어요.
6    ★流 言- 나의 노래 댓글:  조회:1419  추천:0  2010-06-27
  林隆旋과 周慧敏이 불렀던 노래.. 혼자서 1인2역으로 녹음을 하니 좀 어색하긴 하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노래라서 녹음작업을 좀 해봤다..^^   流  言    노래재생은 아래 주소 클릭해주세요..^^   http://up.mukool.com/column/playSong.jsp?filename=hongmei1214_%E6%B5%81%E8%A8%80%20-%20%E6%9C%B4%E7%BA%A2%E6%A2%85.mp3&ID=2977521         我一直以为不会在乎他们谈论就算是身边已经充满各种耳语但我却看到你那美丽的脸在多彩多姿生活中渐渐苍白渐渐苍白我一直以为不会在乎他们眼神就算是身边已经充满指指点点但我却看到你那灿烂的笑颜在纷纷忧忧话题中渐渐沉默渐渐改变流言传来传去说不停不知道何时能平息流言转来转去请相信我的心纯真如往昔流言飘来散去会随着每一天淡去无痕迹但愿你相信我依然相信最真的心   我一直以为不会在乎他们眼神就算是身边已经充满指指点点但我却看到你那灿烂的笑颜在纷纷忧忧话题中渐渐沉默渐渐改变流言传来传去说不停不知道何时能平息流言转来转去请相信我的心纯真如往昔流言飘来散去会随着每一天淡去无痕迹但愿你相信我依然爱你流言传来传去说不停不知道何时能平息流言转来转去请相信我的心纯真如往昔流言飘来散去会随着每一天淡去无痕迹但愿你相信我依然相信最真的心  
5    ★同桌的你-나의 노래 댓글:  조회:1483  추천:0  2010-06-27
내가 부른 노래同桌的你                                     --노래 박홍매-- 노래 재생은 아래 주소 클릭해주세요..^^   http://up.mukool.com/column/playSong.jsp?filename=hongmei1214_%E5%90%8C%E6%A1%8C%E7%9A%84%E4%BD%A0%20-%20%E6%9C%B4%E7%BA%A2%E6%A2%85.mp3&ID=2977491         明天你是否会想起,昨天你写的日记 明天你是否还惦记,曾经最爱哭的你 老师们都已想不起,猜不出问题的你 我也是偶然翻相片,才想起同桌的你谁娶了多愁善感的你,谁看了你的日记 谁把你的长发盘起,谁给你做的嫁衣     你从前总是很小心,问我借半块橡皮 你也曾无意中说起,喜欢跟我在一起那时候天总是很蓝,日子总过得太慢你总说毕业遥遥无期,转眼就各奔东西谁遇到多愁善感的你,谁安慰爱哭的你谁看了我给你写的信,谁把它丢在风里   从前的日子都远去,我也将有我的妻                                                            我也会给她看相片,给她讲同桌的你                                                             谁娶了多愁善感的你,谁安慰爱哭的你                                                        谁把你的长发盘起,谁给你做的嫁衣                                                              啦啦啦啦
4    사랑에 무슨 도리가 있을가... 댓글:  조회:1291  추천:0  2010-04-17
한동안 집을 비우고 밖으로 나돌다가 돌아오니 부엌으로 들어가는 문턱 밑에 웬 벌레들이 득실거렸다. 모양은 노래기 비슷하지만 그보다 훨씬 작고 역겨운 노린내 도 나지 않는 그런 벌레다. 몇 차례 쓸어내도 줄지 않다. 개울에서 부엌으로 끌어들인 수도를 날씨가 풀려 다시 이어놓았는데 그전보다 물줄기가 약했다. 가물어서 개울물이 줄어든 탓이려니 했다. 문턱 밑에서 벌레를 쓸어내다가 문턱을 만져보니 전에 없이 물기가 촉촉이 배어 있었다. 아하, 문턱 밑에 무슨 변고가 생긴 모양이구나 싶어 시멘트로 바른 문턱 밑을 파냈 다. 수도관이 터져 물이 펑펑 새고 있었다. 얼음이 얼기 전에 개울에서 끌어들인 수도를 끊어놓는 것이 초겨울 이 오두막의 연중행사인데, 지난 겨울이 너무 추워서 수도관에 남은 물이 얼어서 터진 것이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벌레들이 아니었다면 수도관이 터진 줄도 모르고, 물줄기가 약해진 것을 가뭄 탓으로만 돌릴 뻔했다. 득실거리던 벌레들에게 기특하고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그런 연유도 모르고 귀찮게 여기면서 쓸어내 버린 일이 미안하게 여겨졌다. 망가진 수도관을 잘라내고 이어 놓으니 물줄기가 다시 살아났다. 벌레들도 이제는 눈에 띄지 않는다. 이름을 알 수없는 그 벌레들이 아니었다면 한동안 가뭄 탓만 하면서 찔찔거리는 물로 불편하게 지냈을 것이다. 보잘것없는 벌레들이지만 한 지붕 아래서 함께 살고 있는 인연으로 내게 말없는 가르침을 보인 것이다. 이래서 꿈틀거리는 미물들에게도 다 불성(佛性)이 있다고 한 것이다. 고랭지인 이곳은 5월 하순인 요즘에야 철쭉이 수줍게 문을 열고 있다. 5월 초순께 벼랑 위에서 붉게붉게 타오르던 진달래의 뒤를 이어 철쭉이 피어나고 있다. 고랭지의 꽃은 그 빛깔이 너무도 선연하다. 남쪽이나 중부지방에서는 볼 수 없는 아주 산뜻한 빛이다. 6월 중순께 피어나는 때늦은 모란도 그 빛깔이 너무도 선연해서 돌아서기가 아쉽다. 고랭지에서 화훼를 재배하는 유리하우스를 보면서 왜 하필이면 추운 지방에서 꽃을 재배할까 늘 의구심이 일었었다. 그러다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꽃 빛깔을 보고 나 서야 이해가 되었다. 어찌 이게 꽃만이겠는가. 사람의 일도 이에 견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집안과 그 환경이 풍족해서 어려움을 모르고 자란 아이들은 체격도 좋고 얼굴도 희멀쑥하다. 그런데 조금만 어려운 일에 부딪치면 어쩔 바를 모르고 이내 주저앉고 만다. 한 마디로 의지력이 약하다. 체격은 멀쑥하지만 그 체질과 기질은 나약하다. 그들은 온실 속의 꽃이나 다름없다. 하나부터 열까지 온실의 관리인이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스스로 딛고 일어설 의지력을 키울 수 없었다. 어려움을 모르고 자란 아이들은 대개 이기적인 성격이다. 참고 견디려고 하지 않는다. 자기밖에 모른다. 남의 사정은 아랑곳없이 자기 마음대로 한다. 과보호를 받으면서 자란 아이들은 이래서 인간미가 없다.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들려면 무엇이든지 그들의 요구를 즉석에서 들어주라는 말이 있다. 미래의 인간은 아마 현재보다 훨씬 이기적이고 나약할 것이다. 지금 돌아가는 세상 추세로 미루어 능히 예측할 수 있다. 내 경험에 의하면 소위 일류대학 출신들은 대부분 덜 인간적이다. 인간미가 없다는 말이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일류만을 지향하면서 비정한 경쟁 속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인간적인 폭이나 여백이 생길 여유가 없었다. 따라서 자칫 선민의식에 도취되어 이기적인 벽에 갇히기 쉽다. 그들한테서는 인간다운 체취를 맡기 어렵다. 그러나 세칭 이류나 삼류쪽 사람들한테서는 보다 인간적인 기량과 저력을 느낄 수 있다. 그들을 대하면 우선 마음이 편하다. 저쪽 마음이 곧 내 마음의 문을 열게 한다. 그들에게는 공통적으로 후덕함과 여유가 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 내 자신이 일류가 못되고 이류나 삼류 또는 아류이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고. 고랭지의 꽃을 바라보고 있으면 내 자신은 과연 어떤 꽃을 피우고 있을까 되돌아 보인다. 제발 일류가 아닌 삼류나 아류의 꽃이었으면 좋겠다. 〈마태복음〉에 이런 구절이 있다. 들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보아라. 그것들은 수고도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한 송이만큼 화려하게 차려 입지 못하였다.’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지만 그 모진 추위와 비바람과 뙤약볕에도 꺾이지 않고 묵묵히 참고 견뎌낸 그 인고의 의지가 선연한 꽃으로 피어난 것이다. 소로우는 그의 일기에 이렇게 쓰고 있다. ‘꽃의 매력 가운데 하나는 그에게 있는 아름다운 침묵이다.’ 앞 뒤 창문을 활짝 열어제치고 한 바탕 쓸고 닦아냈다. 아침나절 맑은 햇살과 공기 그 자체가 신선한 연두빛이다. 가슴 가득 연두빛 햇살과 공기를 호흡한다. 내 몸에서도 연두빛 싹이 나려는지 근질거린다. 새로 피어난 자작나무 어린 잎이 살랑거리는 바람결에 춤을 추고 있다. 개울물 소리는 장단을 맞추며 흐른다. 개울건너에서 검은등뻐꾸기도 한 몫 거들고 있다. 철쭉이 벼랑에서 수줍게 웃음을 머금고 있다. 이곳이 어디인가. 바로 극락정토 아니겠는가. 그윽한 즐거움이 깃드는 곳, 물 흐르고 꽃 피어나는 바로 그곳이 극락정토 아니겠는가. 극락세계를 다른 말로 한없이 맑고 투명한 땅(無量淸淨土) 또는 연꽃이 간직된 세상(蓮華藏世界)이라고 한다. 아, 하늘과 땅 사이에 물 흐르고 꽃 피어난다.
3    My Song:봄의 꽃 댓글:  조회:1420  추천:0  2010-02-24
  내가 부른 노래 春花 봄의 꽃                                                  --노래 박홍매--        노래 재생은 아래 주소 클릭..^^ http://up.mukool.com/column/playSong.jsp?filename=hongmei1214_%E6%98%A5%E8%8A%B1%20-%20%E6%9C%B4%E7%BA%A2%E6%A2%85.mp3&ID=2969261           春花 - 희망사항   看我的妹妹 笑的多么艳 红红的俏脸  水汪汪的眼 春花开满地  对你动了心恨不能表明    只能藏心底春花开满地  怕你变了心爱人难寻觅  却又多么容易就失去 错误的我怨自已   不该爱上你 又不爱你 不该爱上你 也不爱你   不该爱上你 天知道我的委屈 春花的秘密   偏僻的爱情 寂寞的彻底 一点点温柔 一生就给你 春花开满地 对你动了心 明知不可以 却已不能停   春花开满地 怕你变了心 爱人难寻觅 却又多么容易就失去 错误的我怨自已                                                      
2    친밀한 연인-박홍매 댓글:  조회:1812  추천:0  2010-02-23
내가 부른 노래 亲密爱人  친밀한 애인                                                  --노래 박홍매--   노래 재생은 아래 주소 클릭...^^     http://up.mukool.com/column/playSong.jsp?filename=hongmei1214_%E4%BA%B2%E5%AF%86%E7%88%B1%E4%BA%BA%20-%20%E6%9C%B4%E7%BA%A2%E6%A2%85.mp3&ID=2970101         오늘 밤도 바람이 불어오네요. 당신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당신이 곁에 있는 날은 너무 좋아요. 당신을 그리는 마음이 짙어만 가네요. 당신을 한시각도 잊은적 없네요. 내 인생에 당신을 만나서 외로운적이 없었어요. 당신이 나를 너무 잘 대해주었어요. 이번엔 정말이에요. 내가 당신을 잘 대해줘야 하는거죠. 당신이 줄곧 나를 지켜준것처럼 사랑하는 이여...친밀한 애인이여 지금까지 날 지켜준것에 감사드려요. 지금 이순간은 내 인생에 제일 행복한 순간이에요.       今夜还吹着风想起你好温柔有你的日子分外的轻松也不是无影踪只是想你太浓怎么会无时无刻把你梦 爱的路上有你我并不寂寞你对我那么的好这次真的不同也许我应该好好把你拥有就像你一直为我守候 亲爱的人亲密的爱人谢谢你这么长的时间陪着我亲爱的人亲密的爱人这是我一生中最兴奋的时分
1    당신에게 반했어요..(노래:박홍매) 댓글:  조회:1773  추천:0  2010-02-23
  一往情深   노래-박홍매   노래 재생은 아래 주소 클릭..^^   http://up.mukool.com/column/playSong.jsp?filename=hongmei1214_%E4%B8%80%E5%BE%80%E6%83%85%E6%B7%B1+-+%E6%9C%B4%E7%BA%A2%E6%A2%85.mp3&ID=297619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래 一往情深----희망사항   주위사람들에게 말을 할래요..이번엔 정말이라고... 믿기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그는 살며시 다가와서 나의 마음을 노크하네요. 난 그 사람을 기다리게 할수가 없어요. 나는 점점 그에게 반해버려요. 누구도 우리들을 갈라놓을수가 없어요. 난 그에게 반해버렸어요..     我想告诉身边的人 这次我是玩真 你不相信就找人问 她轻敲我的心门 对我百依百顺 怎么忍心让她等   是何等荣幸拥有幸福一生 我禁不起让她又爱又疼 就这样爱让我越陷越深 越来越难舍难分 you and i 俩相爱没有人可以把我们分开 you and i 俩相爱 you and i 我对你一往情深 loving you loving you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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