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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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24 ]

24    서방님의 성장과정 댓글:  조회:2106  추천:0  2011-09-19
23    대학2학년 봄원족에서.. 댓글:  조회:1674  추천:0  2010-03-01
이건 대학교 2학년때의 봄원족에서 동창생들과 함께... .......뒷줄에 제일 높이 모자 든 애가 나..ㅋㅋㅋ...      
22    일본..내가 살던 동네.. 댓글:  조회:1603  추천:0  2010-02-28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여름마다 불꽃대회도 하고 ... 너무나 정다웠던 동네... 언젠가 꼭 다시 가보고싶다..
21    대학2학년 증명사진..ㅋㅋ 댓글:  조회:1543  추천:0  2010-02-28
표정을 봐서는 아마 사상이 붉었던(?) 시절이였던것 같다..ㅋ 대학때 맨날 정장에 넥타이 매고 다녔었다. 그땐 웬지 그게 멋스러워 보였나봐...   대학시절의 사진을 보면 여성스럽게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 거의 다 이런 모습으로..... 지금 보면 정말 촌스럽고 웃긴다...   그래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서 이렇게 보고 있노라면 마냥 기분이 좋아지는걸 어쩔수 없다...^^      
20    대학입시 보던 시절.. 댓글:  조회:1480  추천:0  2010-02-28
  대학입시 볼적에 시험장에 갖고 들어갔던.. 시험허가증이다... 벌써 10년이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서랍한구석에 고이 보관해두고 있다. 흑색7월이라 할만큼 혹독한 고시준비로 얼굴도 찌들어져있다. 그래도 지금에는 찾아볼수 없는 풋풋함 같은것이 표정에서 느껴진다... 세월이란 이런건가부다....ㅡ,ㅡ
19    햇내기 대학생.. 댓글:  조회:1689  추천:0  2010-02-28
대학교1학년시절... 집에서 전자풍금 치면서 찍었다.. 벌써 10년전... 내가 저런 모습을 하고있었나싶이 지금 보니 웃음만 나온다.. 앞머리가 완전 꽝이다.. ㅋ 대학때 앞머리는 맨날 거울보며 스스로 자르고 다녔다.. 그래서 그때 사진을 보면 앞머리가 모두 어색한 느낌이다..   2년뒤... 대학교 3학년시절...  윗사진에 비해 훌쩍 어른이 된듯싶다..  
18    대학교 기숙사친구들.. 댓글:  조회:1569  추천:0  2010-02-28
대학교 한침실에서 3년을 같이 보냈던 친구들이다.. 일본을 떠날때 친구들이 송별회를 해주었고.. 다 같이 기념사진을 남겼다.. 너무 고마운 친구들....       잠시 귀국했을때.. 다시 만나서 남긴 사진..    
17    대학교 방송원시절 댓글:  조회:1553  추천:0  2010-02-28
  대학교방송국에서 방송원으로 있었던 시절... 처음으로 마이크를 잡고 생방송체험을 했다. 그때 2년동안 함께 했던 방송국멤버들... 지금은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 너무 그립다. 도문에 있는 우리집에 와서 하루밤 묶으면서 방송에 대해 얘기도 나누고 ... 두만강에 나가서 산보고 하고 그랬었다..  
16    우리 집 보물들 댓글:  조회:1582  추천:0  2010-02-28
  돈으로 절대 살수 없는 우리집 보물품..   엄마의 첫날옷이다.. 결혼하는 날... 할머니가 지어주신 저고리를 입고 시집 가셨단다.. 아빠 엄마의 약혼사진인가? 혁명전우라 적혀있는걸 봐서는 그런것 같당..ㅋ  동생과 내가 소학교때 매고 다니던 붉은 넥타이.. 윗쪽이 동생것.. 아래쪽이 내것.. 혹 아침에 넥타이 못매고 가면 학교학생간부들한테 이름이 적혀서 반급점수까지 깍이고.. 그래서 정말 마음을 옴쫄옴쫄 조이게도 했었다. 매일같이 붉은넥타이 매고 다니던 시절이 그립다.     나와 동생이 아기때 입던 옷....  그리고 동생이 돐잔치때 입던 옷이다..  바로 이것.. 동생의 돐잔치 사진이다....   귀여운 내 동생.... 지금은 훌쩍 어른이 되어.. 명년이면 결혼한다...    
15    엄마의 그 시절.. 댓글:  조회:1701  추천:0  2010-02-28
  엄마가 아기때...한살때 사진이다.. 중간이 외할머니이고 뒤에 분들은 할머니의 형제분들.. 전쟁때 한국에서 이별을 하고... 그뒤로 종무소식이 되어버렸다... 어딘가에 살아계신다면 부디 행복하시길...     엄마가 하향했을때의 사진...   엄마가 장정을 하면서 찍었던 사진들.. 젤 오른쪽이 엄마다...    
14    아빠,엄마의 결혼증 댓글:  조회:1510  추천:0  2010-02-28
1971년 10월  5일.. 아빠 나이 스물여덟 엄마 나이 스물셋에 결혼을 하셨다.   시대의 색갈이 다분하게 담겨져있는 결혼증.. 그냥 겉만 봐서는 이게 결혼증인걸 모른다.   모택동 초상이 있고... 그 아래는 모주석만세라는 글귀가 적혀있고... 뒤면에도 뭐가 글이 적혀있는데... 펜으로 지운 자리가 있다..   엄마한테 물으니... 그게 림표의 글귀라고 한다. 4인방으로 림표가 잡혀간뒤... 펜으로 지워버렸다고.. 지금은 이걸 다시 꺼내보며 웃지만.. 그때는 그 행동이 얼마나 진심이였을가..      
13    엄마의 추억 댓글:  조회:1448  추천:0  2010-02-28
  엄마의 추억들은 우리랑 틀리다... 시대의 흐름과 더불어 쌓아온 흔적들... 그 흔적들을 지금 꺼내보니... 내가 마치 그 시대를 살아온것처럼 감수에 젖는다.   내가 그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얼마나 힘들었을가.. 얼마나 불평이 많았을가..   그래도 엄마는 이것들을 바라보며 흥분에 겨워하신다.. 이미 노오란 추억이 되어버린 흔적들.. 지나간것이란 그래서 아름다운가부다..                                       by  희망사항       엄마가 하나 둘 모으셨던 모택동주석의 마크...     엄마가 장정하실때 쓰시던 수첩...   엄마가 장정하실때의 완장...^^ 홍위병....    장백산 홍위병 장정대 완장... 북경에까지의 장정을 목표로 시작을 했는데.. 중도에 장정을 중지하라는 중앙의 지시가 내려와서 북경까지 못갔다고 지금도 아쉬워하신다.  
12    97년 겨울..집에서.. 댓글:  조회:1528  추천:0  2010-02-28
  딱~~ 12년전이다... 내 인생에 공주병이 제일 심했을때인것 같당...ㅋㅋ   아냐..아냐. 그런게 아니공... 그때 할아버지한테서 선물 받은 카메라.. 태어나서 처음 내 카메라를 갖는거라.. 넘 흥분해서 동생이랑 집에서 한바탕 생쑈를 했당...   이옷 저옷 .... 다 갈아입으면서.. 집에 인형들까지 몽땅 동원해서..ㅋㅋ 그렇게 남긴 사진들.... 지금 보면....   흐미~~~~~~~~나에게도 저렇게 젊은 시절이 있었구나 싶당...ㅋㅋ 지금이랑 전혀 틀린 모습.. 젊음.... 오우~~~ 내 청춘을 돌려다옹~~~~~~~~~~~~~~~~~~~~   완전히 공주병 모습들이다.. 다행히 병원도 안다녔는뎅.. 공주병이 지금은 낫아졌다는것...ㅋㅋㅋ 물론 지금도 살짝 증상은 남아있지만...므흐흐~~                
11    17년전.. 중학교시절.. 댓글:  조회:1601  추천:0  2010-02-28
대학 2학년때... 기숙사의 문정이랑 한장 찍었다...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고.. 기분도 좋고.. 그때는 정말 모든게 다 좋았던것 같다..... 흐미~~~~~~~~벌써 10년이 지나간다...크~ 세월도 무정하도다...............      
10    94년여름..초등학교 졸업하고.. 댓글:  조회:1565  추천:0  2010-02-28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전으로 가는 친구들 송별회를 열었던 날..... 회식을 끝내고.. 두만강변에 나가서 사진을 남겼다...   지금은 다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이중 몇명은 일본에 있는데 아직 만나지 못했다...   벌써 14년전이다..... 엊그제 일 같은데.... 무더운 여름 줄줄이 두만강변에 나가서 사진 찍고..얘기 나누고... 정말 어제 일 같다......      
9    소학교3학년때..배초구에서.. 댓글:  조회:1942  추천:0  2010-02-28
왕청 백초구에서 소학교 다닐때. 소학교 3학년.. 아홉살때이다.. 반급친구가 전학을 해서 기념으로 남겼던 사진...   백초구 영화관 앞.. 뒷쪽 건물 그때 엄마가 다니던 직장이다.. 벌써 20년전이다.... 세월도 빠르다..   그때는 소선대원이라 붉은 넥타이 매고 .. 다들..ㅋㅋㅋ 지금 보면 왜 이리도 우스운지....   나는 제일 앞줄 왼쪽 두번째... 아홉살때인데 왜 저리도 나이 많아보이지? 스무살정도 돼보인당..ㅋㅋ   그래서 중학교때 엄마랑 같이 나가면 엄마동생인줄 알고.. 착각하는 사람도.. 크~~~~~~~~~나도 젊게 살고시포....ㅠㅠ      
8    대학교 2학년때 인문학원건물앞에서.. 댓글:  조회:1654  추천:0  2010-02-28
대학 2학년때... 기숙사의 문정이랑 한장 찍었다...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고.. 기분도 좋고.. 그때는 정말 모든게 다 좋았던것 같다..... 흐미~~~~~~~~벌써 10년이 지나간다...크~ 세월도 무정하도다...............      
7    소학교 5학년 봄원족에서.. 댓글:  조회:1737  추천:0  2010-02-28
대학 2학년때... 기숙사의 문정이랑 한장 찍었다...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고.. 기분도 좋고.. 그때는 정말 모든게 다 좋았던것 같다..... 흐미~~~~~~~~벌써 10년이 지나간다...크~ 세월도 무정하도다...............      
6    대학2학년 봄원족에서.. 댓글:  조회:1633  추천:0  2010-02-28
대학 2학년때... 기숙사의 문정이랑 한장 찍었다...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고.. 기분도 좋고.. 그때는 정말 모든게 다 좋았던것 같다..... 흐미~~~~~~~~벌써 10년이 지나간다...크~ 세월도 무정하도다...............      
5    99년 가을.. 마시꼬선생 서재에서.. 댓글:  조회:1498  추천:0  2010-02-28
  99년 가을이였나? 연변대학시절... 마시꼬선생의 서재에 자주 놀러갔다.. 이날도 친구들이 몇몇이 놀러갔다가 기념사진을 남겼다..   젤 왼쪽이 나.. 근데 왜 얼굴이 저리도 크게 나왔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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