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골반염의 특점-유착으로부터 본 오진 병례를 들기전 우선 만성골반염이란 무엇인가부터 알아보기로 합시다.
만성골반염은 녀성들중 특히 결혼녀성들중에서 많이 보게 되는 녀성생식기 질병으로서 녀성들의 건강미를 너무도 많이 너무많은 범위에서 너무도 심하게 해치고 있습니다.
이 병의 주요증상은 복부비만, 수분정체, 하복부, 엉거리, 허리통증, 전신랭증, 소화장애, 유선증생, 월경불순, 성기능장애, 불임, 갱년기양증후군등입니다.
내진검사에서 골반장기들의 유착으로 자궁은 이동성을 잃었거나 이동성이 차하고 복통이 심하며 부건은 비후만이 아니라 염증 종양물들까지 형성되여 촉진시에 만져질뿐만 아니라 심한 통증도 나타납니다. 이미 만성이 심하다면 질도가 굳어진것을 확인할수 있으며 통증이 심하지 않거나 전혀없습니다. 만져질수 있으나 통증을 느끼지 않을수록 수란관 비추는 더 심한것으로 분석됩니다.
초음파나 복강내시경 자궁내시경검사 자궁, 수란관엑스에르조영검사등으로 자궁의 각종이상, 부건비만과수종, 루테인낭종등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진단에서의 주의점: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많은 기계적검사들이 도입되면서 환자주술과 내진검가 점점 의사들중에서 소외시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례하면 환자주술에서의 월경통, 성생활시 하복부가 우로올리 미는 듯한 통증, 주기적인 분비물 증가는 이미 유착을 설명하는데 무시되고 있습니다. 내진검사는 가장쉽고 신속하게, 그리고 경제적으로 골반내 생식기관들의 유착을 검진할수 있는 아주 간편하고 부과검사에서 우선으로 상규적으로 상용하는 검진법입니다. 허지만 기계검사의 발전을 부과의사들로 하여금 자신의 두손을 밎지않거나 방치하거나 망각하는 경우가 많아 진단에서 많은 오진이 나타나게 하며 치료에서 엄청난 실패를 가져오게 하며 시간적으로 심리적으로 병적으로 환자의 고통을 가심화시키고 있으며 청춘을 랑비시키고 건강미를 잃게 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환자들의 병력서를 상세히 훑어보거나 구술을 내심히 들어보느라면 의사가 아니라 죄인들이였구나 하는 죄책감도 이따금 가슴을 뭉클하게 하기도 합니다.
나는 아래의 사례들로서 환자들과 의사나 삼자가 함께 학습, 아니 토론하는 (의학적으로는 회진이라 부르지만 환자와는 회진이 없으니까 토론이라 부르면 더 적절할것 같구만)기회를 가진다면 《무엇때문에》 나의 건강미는 사라지고 아픔으로 고생하고 아이를 바랐으나 그 욕망도 실현하지 못하고 정신적 고통까지 받았어야 했는가를 마음씨원히 토로라도 하여 보자는 마음으로 이 문장에 필을 들었습니다.
이 문장에서 쓸 사례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수란관 안타깝게 외칩니다. 《날 좀 놀아달라》고.
2. 궁경염치료가 아니라 방어시설마저 파괴하였습니다.
3. 《랭》하지 않은 녀성도 있는가?
4. 《좌골신경통》인젠 완전히 나를 묶어 놓았습니다.
5. 《요추골질증생》이렇게 완치되다니?
6. 《위축성위염》이 아니였는가?
7. 《방광무력》이 아니라 나의 방광 건강했습니다.
8. 《변비》원인 직장탓 아니였네?!
제공:연길시방생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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