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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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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생명의학》의 선줄군으로
2009년 04월 17일 09시 53분  조회:6468  추천:21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여러분안녕하십니까?》이는 나뿐만아니라 여러분들도 다하는 교제의 첫마디, 인사의 첫마디, 만남의 첫마디입니다.왜?! 건강이 주요하기 때문이지요.

    2000년 북경대학생 500명중 젊은이들의 수요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조사했더니 5가지 수요중 첫번째가 건강이였습니다. 중국 건강교육연구소에서 2001년에 거행한 《21세기생활방식전람회》기간에 927명 참관자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사업, 가정,  금전과 건강 4개  방면에서  제1위는 무엇인가에 대하여 통계해 보니 85.9%의 대답이 "건강"이 였습니다. 오스트랄리아는 세계에서 부유한 나라입니다. 그들은 경제를 첫자리에 놓고 악착스럽게 돈벌이를 하였었으니깐요. 그렇지만 경제가 부유해진 후인1997년, 《세계로년학대회》에서 오스트랄리아 로년학경험소개전문가는 "지금의 오스트랄 리아 정부의 정책은 건강을 제일로, 제2위는 지식, 제3위는 가정행복, 제4위는 금전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전 세계는 금전, 권리, 향수를 건강뒤에 놓고 있습니다. 오늘의 중국도, 연변도 아니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도 이런 현실을 피부로 느끼시리라고 봅니다. 철리를 점차 터득하기 때문이겠지요.

    세계의 대부자로 알려진 동남아 한 대기업가는40세에 간암에 걸렸습니다. 치료는 받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대출혈이 있었는데 의학전문가들은 속수무책이였습니다. 이 기업가는 세계에 조문을 냈습니다. "누가 나의 생명을 1년 연장해 주면 1억, 10년을 연장해 주면 10억딸라를 주겠다"고 하지만 그는 몇일간의 기다림의 악몽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병걸리기전에는 병의 위험성을 모릅니다. 악성병에 걸리고난 뒤 이렇게 근치를 갈망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가령 치료가 되였다고 하여도 건강을 찾았다는 것과는 또 다릅니다. 많은 "화학품으로된 약" 그리고 부당한 "물리적 치료"가 우리에게 또 다른 "위해성을 음육시키고 있다"는 점을 잘 모르고 있지요. 감기에 "강력한 소염제, 항바이러스약, 地米"를 함께 쓴다는것은 이미 상규적인 약처방전이지요. 인젠 병원뿐만 아니라 약방, 가정에서마저 전문처방약으로 되였는데 이것이 정말로 당신의 건강을 지켜주는 약일가요? 《사스전쟁》에서 죽은 사람도 많고 살아남은 사람도 있었지요. 그런데 서의림상치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일년이 지나기도전에 그 "전부"가 휠체어에 앉았답니다. 왜요? 그때의 치료에서 얻은 후유증이지요.

    건강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약물치료에 매달리고 있습니다.대만의 통계에 의하면 대만인들이 약을 먹는 량은 일본인에 비해 100배 미국에 비해 150배라고 합니다. 저는 이 통계를 대만의 張家瑞(장가서)박사를 만나서 알게 되였는데 그의 소개를 듣고보니 연변도 아마 대만에 비해 더높으면 높았지 못지 안으리라 봅니다.

    20세기는 물리학, 화학의학의 혁명세기로 서의학은 매우 큰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대의학"만으로써는 "건강"을 되찾기는 어렵다는 점이 세계적으로 확인되였습니다. 진정한 건강을 찾으려면 자연의학,일체화의학에 의거해야 합니다.

    21세기는 생명의학혁명의 세기입니다.

    생명의학이란 자연의학과 일체화의학을 발전시키고 그 중에서 인류의 생존과 건강을 찾는 혁명입니다. 자연의학은 중의학발전을 말하며, 일체화 의학이란 중서의결합 즉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처럼 의학도 중서의가 결합된 중국특색의 의학을 말합니다. 세계의학은 발전과정에서 5천년의 력사를 갖고있는 중국 중의학의 위대성을 알게 되였습니다. 

    11월5일 유엔자연의학기금회에서는 중국에 몇십억딸라를 기금하여 북경 향산에 유엔국제교류의과대학 분교를 건립하게 하였습니다. 중국정부는 줄곧 의학발전기금중 97%는 현대의학에 돌렸고, 중의학발전에는 3%도 아닌 2.7%의 발전기금을 주었습니다. 우는 아이에게 사탕 한알 주어 입막는격이 였지요. 1955년에 모주석께서는 중의발전과 중서의결합을 제기했습니다. 바로 지금의 자연의학, 일체화 의학이지요. 아무튼 우리에게는 건강보증의 희망이 보입니다.

    세계위생조직은 일찍 이런 통계를 내놓았습니다.《사람의 수명은 60%는 자아보건에 달려있고, 15%는 유전인소, 10%는 사회인소, 8%는 의약조건, 7%는 기후영향에 있다.》여기에서 볼수 있다싶이 수명-건강은 주요하게 자아보건에 있습니다.

    인체는 하나의 천연적인 자동제약공장입니다. 기뻐할 때에β-内啡肽激素가  높아지면서 면역력이 증가되나, 성내고 노하고 긴장하면 去甲肾上腺激素가 높아지면서 질병에 걸려 빨리 죽게 만들지요. 세계위생조직의 나까시마博士는 말하였습니다.  "인류의 질병문제와 수명이 짧은 문제를 인류자신의 행위와 생활방식으로 개변시킬 수 있다. 생활방식과 행위를 개변시키기만 하면 사망률을 50% 낮출수 있다."

    지금 모든 보건사업은 십자가에 놓여있습니다. 어디에 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병원문을 드나들것인가? 아니면 텔레비나 방송에서 약광고에 안주하겠는가? 아니면 다단계판매약들에 매달려야 하겠는가? "이 모든것을 써보았고 먹어도 보았습니다." "효능설명과는 같지 않구나"라고 많은 분들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례를 들어봅시다. 어떤 녀성들은 엉거리가 아프고, 아래배도 아프고, 얼굴은 지저분하고, 소화가 안되고, 소변이 잦고, 유방에 종물이 생기며 아파납니다. 성은 전혀 생각이 없고 남편이 건드리면 밀쳐버리고……나의에 따르지 않는 《갱년기》 증상에 신경을 쓰며…… 산부인과에 가니 병이 없다 하고, 미용원에 가니 얼굴을 미용해주고, 약방에 가니   젊어지는 약, 호르몬제들을…… 종류과에 가니 유방암이 온다고 유방을 칼로 잘라내고, 소화기과에 가니 소화제를 주고,  풍습과에 가니 풍습이라고… 치료는 끝이없고 건강은 찾기는 커녕 점점 더 망가지고 … 왜냐하면 진단이 틀렸고 치료도 틀렸기때문이지요. 인체는 정체적인 것인데 하나하나 갈라놓고 생각하니 아무것도 치료되지 못하지요. 사실은 녀성 내부생식기염증과 고반염으로 오는 병이였는데 그것도 이런 병의 후유증이니깐. 지금은 병이 아니라 해도 과언이 아니고 또 후유증에 현대의학에서 무슨 방법이 있나요? 그렇다고 생식기를 다 잘라낼수도 없는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의학을 믿고 의사가 하라는대로 했더니 결국 많은 소염제와 많은 풍습치료약으로 혹 떼려 갔다가 혹을 더 단 격으로 위는 더 아프고 피부소양증, 간염…… 아니 이것뿐만인가요? 이들은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5년, 10년후 이미 쓴 화학약품으로 다골증이 오겠는지? 암으로 발병하겠는지?

    중앙문명반공실, 위생부에서 주최하는 건강순회강좌의 한 전문가-만승규 (万承奎) 박사는 건강의 열쇠에는 다섯가지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1, 적극적인 단련: 생명은 운동에 있습니다.

2, 뇌력운동을 강화하는것은 뇌공능과 대뇌의 쇠퇴를 연장하는 관건.

3, 영양이 합리해야 합니다.선식(膳食)의 평형은 심신건강의 물질기초.

4, 락관적인 정서는 심신건강의 령단묘약(灵丹妙药)입니다.

5, 건강, 과학, 문명적 생활방식과 행위는 심신건강의 중요원칙입니다.

   21세기 생명의학혁명은 의사나 정부만의 일이 아닙니다.

    더 많이는 전반 국민이 일떠나는것입니다. 사람마다 알고 사람마다 실행해야 하니깐요. 그중에서도 녀성의 작용은 더더욱 중요합니다. 남편이 건강을 지키지 않고 담배를 피우고 술를 마시고 늘 외식만 하니 걱정되고, 아이들이 햄버거나 먹으려 하고 콜라나 마시려 하니 역시 걱정이지요. 이는 모두 건강에는 적이니깐요. 누가 말리고 누가 관리 하겠습니까? 역시 인자하고 너그럽고 깐깐한 위대한 어머니의 기질을 타고 난 우리 여성들의 몫입니다. 

    우리부터 21세기 생명의학혁명의 선줄군으로 됩시다.

    의학혁명에 우리가 선줄군? 예! 바로 우리들이, 우선 자기를 대상으로, 자기 집식구들을 대상으로 착실하게 매개인의 천연적 제약공장을 가동시키는 자아혁명을 하는 것이 선줄군으로 되는 기본의 기본입니다. 이렇게 되면 록색의학의 꿈 — 사람마다 건강해지는 꿈은 현실로 안겨올 것입니다.

   위대한 혁명의 선줄군 여러분들 건강하십시오

   제공: 연길시방생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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