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fangsheng 블로그홈 | 로그인
방산옥 성칼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나의카테고리 :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

환경오염은 정자 수량과 질 하강의 으뜸가는 괴수
2010년 02월 01일 13시 54분  조회:4093  추천:33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환경오염은 정자 수량과 질 하강의 으뜸가는 괴수입니다.  
 
     반세기이래 전지구적으로 인류의 정자량은 하강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인류생존에 대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이 조성되고있다는 점을 전인류와 과학자들에게 경고합니다. 환경조건의 악화는 정액질량의 하강원인중에서도 홀시할수 없는 중요한 원인의 하나라는 점은 이미 증명되였습니다.

    단마르크왕국 쾨뻰하븐병원의 NieleseSkakkebaek박사의 보고에 의하면 반세기이래 정자농도와 정액수량은 장기간 계속 하강하는 추세를 보이고있으며 이와 함께 고환이상발병률도 현저히 증가되고있습니다. 이 두가지 추세는 사람들에게 미래남성생육력에 대하여 우려를 자아내지 않을수 없게 합니다. 이 보고내용은 력사적문헌을 근거로 한것입니다.

    1938년부터 1990년까지 52년간 발표된 과학기술잡지들에서 정액에 관한 문장들을 수집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는데 61편 문장중에서는 15,000명에 달하는 건강한 남성들의 정액량과 정자수자가 보고되였습니다. 이런 문헌들에는 세계각국의 주요지역들이 망라되여있습니다.

    Skakkebaek박사는 남성생육년령은 일정한 정도상에서는 정자계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을 주의하여 제기하였습니다. 정자계수의 하강을 림상에서는 또 남성생육력의 전면적인 하강으로 반영하게 된다는 점에 대하여서도 주의하여 제기하였습니다.

    인류정액의 평균정자밀도는 1940년의 113×106/ml로부터 1990년에는 66×106/ml로, 매차 사정하는 정액은 3.4ml로부터 2.75ml로 하강하고있습니다.
    Skakkebaek박사의 관점에 의하면 이런 개변을 가져오게 되는 몇가지 주요한 질병요소들가운데서 어느한 요소든지 환경요소와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인 관계가 있다는것입니다. 이제 그리 멀지 않은 앞날에 가서 인류는 유전요소가 아닌 환경요소의 영향을 받게 될것인바 인류정액중의 정자농도는 심하게 하강하게 될것이며 고환이상비률도 현저히 증가되게 될것입니다.

    AlexVermvlen박사는 이에 찬성을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제 20년만 더 지나게 되면 환경오염, 일사와 인구압력으로 말미암아 남성의 정액질량하강은 더욱 심하여질것입니다. 만약 이 점을 능히 실증할수 있다면 인류를 보존하기 위해서라도 강제적인 엄격한 조치를 대여 정자의 산생에 손해를 끼치는 재난적인 오염, 일사 기타 독성요소를 감소시켜야 합니다.》

    Vermeolen박사는 또 발육, 성숙과 쇠퇴(녀성갱년기, 남성갱년기)를 망라한 각 단계에서 호르몬, 대사와 신경신호의 기능발휘 및 조절의 중요성에 대하여서도 강조하여 지적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질병, 영양불량, 사회경제상황, 장기적인 정신긴장, 정감압력(情感压力), 고공병(高空病), 흡연, 과음, 약은(药瘾)과 직업성독성물질-금속, 고온, 살충제, 마취제, 세포생장번색억제제, 대사억제약물과 복사(辐射)등 대량의 각가지 환경요소는 모두 각종 생식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런 요소들은 기타-청춘기수명, 갱년기수명, 란소기능조기쇠약, 정자산생과 정액질량의 하강에도 영향을 준다고 했습니다.

    1990년으로부터 또 10년이 흘렀습니다. 이런 재난적인 환경조건의 악화는 감소되기는커녕 날로 가심화되고있습니다. 중국의 생육능력을 갖고있는 건강한 남성들의 정자의 평균수량은 4~5×106/ml로서 1990년에 비해 10분의 1이 하강된 셈입니다. 정액의 용적은 3~1.5ml로 역시 하강추세를 보여줍니다.

    환경보호는 인류를 보존하는 판가리싸움으로서 더는 지체할수 없는 대사로 되였습니다 
 

     제공: 연길시방생진료소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4 <<허리아픔과 성생활>> 2009-02-25 18 6575
23 성과 가정 2009-02-25 18 4345
22 남성성기능과 년령 2009-02-25 14 5189
21 늦게야 찾은 성 2009-02-24 12 4847
20 강간과 녀성성건강 2009-02-24 14 7205
19 《남성》은 청춘기에 키워야 합니다 2009-02-19 12 7886
18 남성들도 갱년기가 있는가요? 2009-02-18 9 4963
17 녀성도 황홀한 성생활을 2009-02-18 30 6025
16 세번 시집갈 팔자인가보오 2009-02-17 12 4617
15 성교육은 어려서부터 2009-02-16 10 4802
14 꽃망울도 가꾸지 않으면 꽃피지 못합니다 2009-02-12 11 4736
13 시집간다고 어찌 저절로 좋아지겠습니까? 2009-02-12 16 5438
12 생식건강 잃으면 전신건강미도 잃습니다 2009-02-09 13 5199
11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습니다 2009-02-09 14 4568
10 《진짜 억울합니다.》 2009-02-06 12 8382
9 로년기 성생활 거짓말 아니겠지요? 2009-02-01 17 6193
8 그것이 항상 불뚝 솟아있어도 힘겨운 일 2009-01-28 15 7213
7 친정길이 리혼길로… 2009-01-22 16 5471
6 «그 일은 놀라도 안되고 오래동안 쓰지 않아도 안된다오.» 2009-01-19 15 7438
5 《이 리혼은 피면할수 없었다》 2009-01-15 12 4954
‹처음  이전 16 17 18 19 20 21 2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