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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장수의5개열쇠(2)
뇌력운동은 뇌공능을 증강시키고 뇌쇠퇴를 연장하는 관건입니다.
건강은 전신운동에 관계될뿐만아니라 대뇌운동과도 관계됩니다. 맑스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물건이든지 대뇌처럼 미묘한것은 없다》 현대과학은 매우 발달하였으나 한 과학만은 특별히 발달하지 못하였는바 그것은 곧 인간은 자신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고 더우기 대뇌에 대하여 가장 익숙하면서도 가장 생소하다는것입니다. 미국은 대뇌연구를 중시하기에 1990-2000년을 대뇌연구의 10년으로 제기했는데 현대관점으로부터 본다면 너무 부족하였습니다. 미국은 다시 국회에 결의안을 제기하여 50년동안 대뇌를 연구하기로 하였습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미래 사회에서 과학령역은 두가지 중대한 돌파 즉 ① 기인공정, ② 대뇌공정이다》고 제기하였습니다. 21세기에 대뇌공정은 인류자신의 미묘한 비밀을 연구발견하는 시대로서 지금은 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고있습니다. 성인대뇌는 평균 1400g, 100억개 뇌신경세포가 있는데 대뇌신경세포는 하루에 8600만개 소식을 접수할수 있습니다. 대뇌의 공능은 이렇게 많지만 실제 리용률은 어떠할가요?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의 대뇌신경세포는 겨우3~5%가 움직이고있다 합니다. 일생을 뇌만 쓰는 사람이라 하여도 10%좌우밖에 안됩니다. 세계에서 유명하였던 과학자—아인슈타인은 뇌의 두반쪽을 모두 잘쓰고있는 분이였으나 그가 사용한 뇌세포는 17%였고 대부분은 아직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는 미국의 유명한 의사가 1986년에 두뇌연구후에 내린 결론이였습니다. 때문에 사람의 뇌는 잠재력이 비상이 큽니다. 쏘련의 의학자는 만약 사람의 대뇌공능을 절반 개발할수만 있다면 그때에는 어떤 광경이 나타날가? 외국어도 몇십개, 박사학위도 12개이상, 백과전수의 지식도 장악할수 있을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인으로서의 우리는 얼마나 개발되였을가요? 개발가치가 있을가요? 더우기 이미 년로한 분들은《우리는 이미 늙었기에 되지 않는다》《걷어치워라》《쓸모없는 짓을 하려고》 등 말들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개발은 커녕 무너져버리고 위축은 더 빨라져 둔하고 쇠퇴하여지게 될것입니다. 이것은 18세기 프랑스 자연과학가 라마크가 제출한 원리입니다. 생물계의 보편적 원리는 《다 쓰고 나면 페물이 된다》고 합니다. 기억력의 쇠퇴에 대하여 과학가들은 연구를 거쳐 이렇게 인식하였습니다. 만약 18-35세에 기억력이 100%라고 한다면 36-60에서 기억력은 90%, 61-85세에서의 기억력은 여전히 85%일것이라고, 사람의 기억력은 년령의 증장에 따라 하강하며 그하강속도는 아주 늦다고.
2. 대뇌공능을 증강하고 대뇌쇠퇴를 연장하는 5가지 조건을 보기로 합시다.
1) 체육단련을 강화하여 신경계통 특히 대뇌공능을 증강하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뇌는 총지휘계통으로 수요도 많고 공헌도 가장 크고 영양수요도 높고 산소도 대량으로 요구합니다. 대뇌 중량은 신체중량의 50분의 1을 차지 하지만 산소수요량은 5분의 1로서 전신 산소수요량의 20%을 차지합니다. 만약 특별히 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산소수요량은 더욱 많습니다. 산소는 영양을 연소시켜 에네르기를 만들어 대뇌에 공급합니다. 공기가 신선한 공원, 야산, 산림, 바다에 나가 운동해야 합니다. 일반정황하에서 공기중에는 21%의 산소가 함유되여있으나 오염된 지방에서는 그 함량이 낮아집니다. 해발
2) 학습은 뇌활동을 강화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꼭 학습하고 대뇌는 꼭 체조를 받아야 합니다. 학습이 바로 뇌세포 체조입니다. 부단히 새지식을 배우고 외국어를 배운다면 대뇌의 많은 공능단련에 유조합니다. 심리학가들은 《사람의 학습능력은 년령증가에 따라 하강하는 것이아니다.》고 말하였습니다. 사람의 학습능력은 30세전에 상승하고 30-50세에는 평형을 유지하며 50세이후로부터 하강하기 시작하여 60세에는 90%, 70세에는 70%~80%로 감소를 보게 됩니다. 부지런히 머리를 쓰는 사람들은 기억력과 학습능력은 년령과 관계없이 여전히 좋습니다. 서특림은 70세에 20년의 학습계획을 세웠으며 위대한 혁명가 교육가로 91세까지 생존하였습니다. 陆游는 3만책을 읽었고 중국의 남송시대 유명한 시인으로 력사상 가장 정신적 재산이 많은 사람이였고 가장 년세가 많은 대시인으로 오늘에까지 그의 시가는 9200수가 류전되고 있으며 85세까지 살수 있었습니다.
3) 대뇌를 보호하기 위하여서는 량호한 정서가 필요됩니다. 사람의 뇌신경세포는 매일 10만개 죽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는 1000억의 세포가 있습니다. 일생동안 죽어도 10억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신체내의 많은 세포들은 죽으면 다시 살아날수도 있습니다. 상처는 새 세포로 아물고 위장은 떼버리면 어느 정도 재생되기도 하고…. 허지만 유일하게 다시 자라날수 없는것은 뇌세포입니다. 때문에 뇌세포가 죽었다면 그것은 정상사망입니다. 한사람이 정서가 나쁘고 마음이 악하고 장기간 억압된 정서라면 대외신경의 사망은 정상인에 비해 몇십배 지어 몇백배로 높습니다. 어떤 부부는 한분이 먼저 세상을 뜨면 대뇌신경이 대량으로 사망하면서 멀쩡해지거나 따라서 사망하기도 하는데 멀쩡해질 때 뇌세포의 사망은 30~70%에 달합니다. 때문에 우리의 대뇌는 반드시 량호한 정서속에서 보호되고 개발되여야 합니다.
4) 대뇌를 보호하고 대뇌를 상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과학적으로 대뇌를 사용하고 너무 피로하게도 마십시오. 성내면 대뇌가 상하고 영양이 너무 과도하여도 대뇌가 상합니다. 대뇌의 60%는 지방이고 35%는 단백질입니다. 대뇌의 지방은 결구지방으로 동물지방이 과도하면 대뇌가 상합니다. 담배를 피워 6초면 연기중의 독성물질이 피와 함께 대뇌에 침입되여 대뇌가 상합니다. 자신과 타인의 대뇌와 신체건강을 인위적으로 상하게 하지 맙시다. 과량의 술은 기억력을 손상시키고 역시 멍청한 인간으로 만듭니다.
5) 대뇌영양을 중시하여 뇌세포질을 개선하고 뇌공능을 증강합니다.
대뇌영양학은 새 과학입니다. 멕시코양양학가 克拉毕欧는《저양양은 대뇌발육뿐만아니라 정서와 동작의 형성 및 지력의 발달 등을 엄중히 저애하여 대뇌의 손상을 초래하게 됩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사람의 대뇌결구뿐만아니라 공능도 영향도 모두 특수합니다. 세계 저명한 대뇌영양학가인 일본의 野板节夫교수는 《대뇌영양은 대뇌공능이 우세인가 아니면 렬등인가를 결정하며 80%의 결정적인 영향력은 영양상태와 직접 관계가 있는바 영양이 불균형하고 영양이 너무 과만하면 모두 뇌발육에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3. 사람의 대뇌세포는 8종의 영양소를 요구합니다.
인체세포는 6가지 영양소를 요구하고있으나 대뇌세포는 8가지 영양소를 요구합니다. 어떤 8가지 영양소일가요? 지방, 탄수화합물, 단백질, 칼슘, 비타민A、B、C、와 E입니다. 사람의 대뇌는 마치 큰 호텔마냥 영양은 8개 큰 기둥과도 같아 하나가 없어져도 안됩니다. 뇌세포중 60%는 지방질이고 35%는 단백질이며 당은 뇌신경세포의 유일한 에네르기 물질입니다. 매개 뇌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는바 이 세가지 물질은 뇌로 놓고 말하면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는것을 말해줍니다. 일본학자들은 저단백식물로 새끼밴 쥐에게 먹였더니 태여난 새끼쥐 체중은 정상적으로 태여난 쥐에 비해 체중이 23% 적었고 뇌신경세포의 수량도 20~30% 적었으며 뇌결구도 이상하고 행동이 느리고 기억력이 차하였습니다. 장시기 당의 공급이 부족하면 뇌세포는 다시 역행할수 없는 큰 변화를 일으키는바 만약 6분동안 당공급이 없다면 사람은 의식을 상실하고 혼미에 들어갑니다. 칼슘이 대뇌에 결핍하면 완강한 공작능력을 상실하며 비타민 A、C、B족E 역시 모두 중요한 작용을 하는바 뇌세포의 질량은 매우 큰 하강세를 나타냅니다. 때문에 대뇌발육을 촉진하는 식물을 먹어야 합니다. 대뇌건강식물에는 어떤것이 함유될가요? 좁쌀, 옥수수, 검정쌀, 잡곡, 거친 쌀 등은 뇌를 건강하게 합니다. 정제한 입쌀, 정밀가루, 백탕, 백유(동물기름)는 모두 대뇌 발육에 불리합니다. 이밖에 채소, 과일, 붉은 고기, 콩제품, 해어, 닭알노란자위, 껍질이 딴딴한 씨알 등… 락화생, 도토리씨, 해바라기, 호박씨, 참깨씨 등을 경상적으로 량이 많지 않아도 견지하여 먹어야 합니다. 해어는 빠질수 없는 좋은 영양식물입니다. 우리 나라의 저명한 바둑대사—聂卫平은 해어머리를 즐겨 먹습니다. 일본의 세계 저명한 발명가—松义朗이 75세일 때 이미 3000여항목의 발명권을 획득했는바 세계 저명한 5대 과학가중의 한사람이였습니다. 그는 건외식품을 먹었고 영양이 풍부한 西磷脂식물 즉 콩제품, 해어, 닭알노란자위를 먹었습니다. 한국의 천재아동—金宏莱은 5세에 한양대학을 졸업했고 지상이 210으로 세계를 진동했습니다. 매우 많은 원인도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그의 어머니는 영양학을 잘 장악하고있었는바 임신기에 식물단백, 식물지방을 많이 먹었고 애가 어릴 때 하루 3식의 영양을 중시하고 수시로 아무것이나 자주 먹게 하지 않았고 아이의 뇌발육에 특별한 관심을 돌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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