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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알영제선녀선발대회 제1부 행사 사회
2014년 09월 30일 13시 22분
조회:993
추천:0
작성자: 희망사항
2013.12.25
원본출처: http://blog.naver.com/xiwang1214/220056167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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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메이크업 받고
점심에 행사장으로 이동
간단히 점심 먹고
리허설 하고
세시반에 행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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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아리랑인터넷방송 개국식과 축하공연 사회를
무사히(?) 마치고 6시반부터 2부 시작~
전국에서 오신 선발대회 후보분들
한복 곱게 차려 입으시고 우아한 자태로
무대위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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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으로 선발된 분은 앞으로 아리랑홍보대사로 아리랑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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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 거의 되어서야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고
행사 주관하신 분들과 심사위원분들 함께 뒷풀이 하고 집에 오니 밤 열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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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이 쌔근쌔근 자고 있었다.
준성이 태어나서 제일 오래 엄마랑 떨어져 있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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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아빠랑 함께 회사송년회 잘 다녀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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