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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옆의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면서
어머님이랑 사진을 남겼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시어머님이라고 당당히
자랑할만큼 너무 멋지고 시원시원하시다.
처음 뵈었을때 꼭 껴안아주시던 어머님..
어린애처럼 숟가락으로 맛있는 음식을
내 입에 넣어주시며 ..
넌 며느리가 아니야.. 이제 내 딸이야..라고
말씀하시던 어머님..
밖에 다닐때도 손을 꼭 잡고 다닌다...
너무 좋은 어머님을 주셔서 참 행복하다...^^
아버님 어머님이랑 두만강에 갔다.
망원경으로 북한 남양시를 둘러보시는 부모님...
중조변계선까지 넷이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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