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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62번째 생일을 맞아 오늘 준성이랑 처음 외식을 했어여..^^
엄마가 해물탕 좋아하셔서 해물탕집으로 고고싱~
우리는 맛있게 해물탕을 잘 먹고요..
준성이는 옆에 누워서 혼자 놀고 있고...ㅋㅋ
처음으로 사람 많은 곳에 가서 보채지 않을가 살짝 걱정했는데..
준성이는 하나도 안보채고 우리를 기다려줬지요....
준성아~~나중에 우리 준성이 크면 엄마가 맛있는거 많이 사줄게..ㅋㅋ
외식 끝내고 집앞의 벤취에 앉아서 바람 좀 쐬면서..^^
장모님과 사위...^^
여보자기~ 덕분에 좋은 하루 보냈어요.. 고마버유..^^
집에 돌아온후...
케익타임..^^
덕분에 오래만에 맛있는 케익 먹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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