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저명한 청소년 언론가이며 아동문학가인 고 윤정석선생의 탄신 82주년을 맞으며 5일 < 제3회 윤정석아동문학상 시상식> 이 연길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문학상에는 연변인민출판사, 연변교육출판사와 흑룡강민족출판사에서 추천한 작품집 7권의 작품집과 “중국조선족소년보”, “연변문학”잡지, “아동문학”잡지, “아동세계”잡지, “소년아동”잡지사와 연변시인협회에서 추천한 소설 4편, 동화 6편, 시 38수 도합 48편의 작품이 공모에 응했는데 그중 최문섭선생이 동시 “봄비” 외 4수로, 전춘식선생이 이야기집 《콩콩이가 울어요》와 《휘파람소리》로 수상의 영예를 지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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