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선물을 주고 싶어집니다. 선물을 줘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몸에는 세포가 활기를 띠기 시작하고, 마음에는 환한 빛이 가득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소풍가서 보물찾기를 하는 긴장된 순간처럼 좋은 선물을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십시오. 더 보기 좋은 것, 더 유익한 것, 더 소중한 것을 찾다보면 그렇게 지끈거리던 두통쯤은 언제 사라진지도 모르게 사라져 버릴것입니다. 그리고 머릿속에는 선물을 받고 행복해 할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 어른거려 덩달아 자신도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스웨덴의 왕녀 유제니의 일생을 기록한 책에 이런 인상적인 장면이 나옵니다. 유제니는 자신의 다이아몬드를 팔아 불치의 병에 걸린 환자들을 돌보는 일을 하였는데, 어느날 그녀는 한 불구여성의 희망찬 얼굴에서 자신의 다이아몬드가 빛나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되돌려 받을 가능성이 없는 사람에게 선물을 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 되고, 그렇게 하지 못하겠거든 사랑하는 사람에게라도 선물을 하여 보십시오. 받을 때보다 줄 때 영혼과 육체에서 빛이 뿜어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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