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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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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성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어요? [3] 댓글:  조회:4064  추천:0  2016-07-27
 [성칼럼3] 월경통   녀성들의 부인병중 가장 흔한 3대증상으로는 월경통, 백대, 병리적음도출혈을 꼽을수 있다. 그중에서도 월경통은 첫자리를 차지할만큼 흔한 질병이다. 월경통은 월경시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서 원발성, 속발성 월경통으로 나뉜다. 원발성월경통은 골반장기에 기질성병변이 없이 자궁 자체의 내재적요인에 의하여 나타나는 월경통으로서 대개 월경시작과 동시에 나타나 한동안 또는 며칠동안 지속된다. 분만진통과 류사한 통증이 생기면서 때로는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속발성월경통은 기질성병변으로 인기된것이다. 속발성월경통일 경우 내부생식기와 골반 및 골반강에 있는 기타 장기들을 비롯한 골반 장기들에 발생한 종합적인 질병이 아닌가를 의심해야 한다. 례를 들면 무공처녀막, 질 기형, 자궁내막염, 자궁내막용종, 자궁경부협착, 자궁기형, 자궁강유착증, 자궁근종, 자궁선종 등을 의심해볼수 있다. 13세인 김모학생은12세에 초경이 온후로 1년 4개월 동안 생리가 6번 왔는데 번번이 월경통으로 쇼크를 일으켰고 수업시간에 병원으로 업혀가거나 지어 결석까지 했다. 그때마다 진통제를 먹어 잠시 통증을 가라앉히군 했다. 의사는 발육기에 호르몬부족으로 오는 현상으로서 발육기가 지나면 월경통이 사라질것이니 기다리라고만 했다. 하지만 학부모는 딸애가 아직도 얼마나 더 월경통에 시달리게 될지 걱정스러워 방학기간을 리용하여 다른 치료방법이 없을가고 우리 진료소로 찾아왔다. 홍문검진에서 환자의 자궁이 우측에 유착된것이 발견되였고 초음파검사에서 자궁크기가 48×51×30mm로 나왔는데 13세 나이로는 좀 큰편이였다. 또한 비례실조로부터 자궁수축이 원만하지 못할뿐만아니라 골반신경압박으로 인기된 통증도 동반되고있음을 알수 있었다. 환자는 전에 맹장절제수술을 받은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맹장을 절제한후에도 하복부통증이 여전하다는것이였다. 자궁의 우측유착이 맹장염으로 인기된 후유증일가, 아니면 우측부건염으로 인해 맹장염이 생긴것일가? 그것도 아니면 부인과염증을 맹장염으로 오진한것일가? 비록 지금에 와서 맹장염과의 관계를 밝힐수는 없었다. 하지만 우리 진료소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은후 환자의 자궁위치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통증도 사라졌으며 소화가 잘되고 월경색도 커피색이나 검은색이 아닌 진붉은색으로 바뀌였다. 그리고 생리전후 띠염띠염 나타나는 소량의 커피색출혈시간까지 합치면 생리기가 10일 이상이던것이 3일로 줄어들었고 생리주기도 30~40일로 정상으로 되였다. 환자의 말에 따르면 자기 학급에서 반수이상의 녀자애들이 생리통으로 고생한다는것이였다. 자기처럼 극심한 생리통으로 쇼크를 일으키는 녀자애들도 일곱명 가까이 된다고 하였다. 50세인 리모녀성은 근 10년간 허리, 골반 부위가 아프고 생리전이면 통증이 극심해 진통제를 달고 살다싶이 했다. 통증이 심해진지 6년이 될무렵 사업차 미국에 갔다가 부인과검진을 받았는데 뜻밖에 자궁경부암초기진단을 받고 자궁을 절제해야만 했다. 그런데 귀국후에도 골반통증과 위가 더부룩한 증상은 여전했고 백대도 심했다. 그녀는 백대라도 깨끗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우리 진료소로 찾아왔다. 검진결과 자궁절제후 봉합부위에 염증이 생기면서 짙은 황색분비물들이 고여있었다. 검사결과 황색분비물에는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가 대량으로 번식하고있었다. 수술전부터 성생활만 하면 2~3일 동안 허리, 골반, 하복부가 아파 견디기 어려웠는데 수술후에도 통증은 여전하다고 했다. 환자는 한동안 우리 진료소에서 만성골반염후유증 치료를 받았고 결과 많은 병적증상들이 가뭇없이 사라졌다. 치료를 받기전에 환자는 랭증이 너무 심해 늘 추위를 탔고 그런 그녀를 보고 남편은 “성랭담증인데다 몸도 ‘랭장고’”라고 원망했다. 그런데 치료를 거쳐 만성골반염유착증세가 사라지자 신경혈관이 “해방”되여 몸도 따뜻해지고 부부생활도 한결 원만해졌다. 그리고 허리, 골반 통증은 물론 위가 더부룩하던 증세도 사라졌다. “시집 가면 생리통이 사라진다.”, “애들이 무슨 부인과병에 걸리겠는가?”라는 의사의 무책임한 한마디때문에 자칫 우리 애들이 평생 성잔페로 될수 있다. 또 “시집 가서 애를 낳으면 괜찮아진다.”는 비과학적인 속설을 믿고 막연히 기다리다가 나중에 생육이 불가능해지는것은 물론이고 성생활마저 할수 없는 비극을 초래하기도 한다. 생리통을 더는 월경선조증상으로 여기지 말고 통증의 근원을 찾아야 한다. 간단히 치료할수 있는 부인병을 키워서 평생 고생하지 말고 제때에 정확한 진단과 옳바른 치료를 받아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키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본다.    2015.3호  
63    [성칼럽2] 불임과 인공수정 댓글:  조회:3402  추천:0  2016-07-12
한국 KBS1채널에서 이런 뉴스를 보았다. “우리 나라(한국) 인구증장률은 여전히 낮다. 어떻게 출생률을 높일수 있을가? 인공수정의 성공률은 30% 좌우이다. 게다가 많은 부부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시도해볼 엄두도 내지 못하고있다. 만약 복지부가 이 면의 재정지출을 해결하여준다면 불임부부중 30%는 애를 낳을수 있고 따라서 나라의 출생률도 증가하게 된다⋯” 불임증의사인 나는 저으기 부끄러워났다. 인공수정 성공률을 30%에서 더 끌어올릴 방법은 없는걸가? 성공률이 절반도 안된다니 의사들의 책임은 없는가? 서울 모 대학교 교수와 연변과학기술학원의 교수는 아주 가까운 사이였다. 연변의 교수는 아들 둘을 낳고 한국에서 정관수술까지 받고 왔으나 또 셋째딸을 낳았다. 정관수술을 받고도 지장없이 딸을 낳았는데 서울에 있는 교수네는 여직 슬하에 일점혈육도 없다. 36세 나는 서울교수 부인 박씨는 유선증식으로 량측유방에서 증식된 종물을 뜯어내는 수술을 여러번이나 받았다. 치료가 통제되지 않자 유방암으로 번질가봐 의사의 권고로 한쪽유방을 절제하였고 나팔관이 완전히 페쇄되여 여러가지 물리적치료를 받았으나 실패하였다. 그후 나팔관개통수술을 두번이나 받았지만 수란관은 여전히 막혀있었다. 하는수없이 이들 부부는 인공수정을 결심하였다. 란자도 제대로 성숙되지 않아 배란촉진제를 복용하면서 이미 12차나 인공수정을 받았다. 더 시도하려 해도 배란촉진제가 더 이상 란자를 성숙시키는데 작용을 발휘하지 못하여 그만 그 길도 막혀버렸다. 또한 만성골반염으로 음경조차 삽입할수 없는 상태로 악화되였다⋯ 한국 모 식당의 38세 난 녀사장 김씨는 출국까지 하여 줄곧 불임치료를 받았으나 성공하지 못하였다. 원인은 나팔관페쇄로 인한 불임이였다. 보수료법이 실패하여 4차의 인공수정수술을 받았으나 이마저도 번번이 실패했다. 그러던차에 외국인의 소개로 연변땅을 밟게 되였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시집 간 남씨는 결혼해서 1년 동안 임신이 안되여 가족들을 대할 면목이 없었다. 1년후 남편에게 이끌려 병원에 갔다. 검사받기전에 남편은 만약 “불임증”으로 진단이 나면 연변으로 돌려보낸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런데 검사를 하고보니 정작 남씨는 건강했으나 남편의 정자가 너무 적은게 탈이였다. 그뒤 남편의 적은 정자에서 질 좋은 정자를 골라 체외수정한후 자궁에 주입시키는 식으로 3차의 인공수정수술을 받았다. 그런데 모두 실패하였다. 경제난으로 더는 시행할수 없게 되자 그녀의 권고로 부부가 나란히 연변에 와서 불임증검사를 받게 되였다. 검사결과 남성의 정자가 과연 너무나 적었다. 거의 멸종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녀성은 초음파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왔지만 쌍합진검사를 해보니 자궁이 이미 이동성을 잃은 상태였고 자궁을 안마했더니 자궁경관에서 병리적백대하가 수두룩이 흘러나왔다. 상술한 병례들의 공동점은 녀성은 수란관페쇄, 남성은 소정자라는데 있다. 이런 경우 우선은 원인을 찾아야 한다. 첫번째 환자는 쌍합진-내진검사에서 검사의기가 음도에 들어가기 바쁘게 모진 아픔으로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골반강염 유착과 증후가 이미 성생활도 누릴수 없는 상태로 만들었고 자궁안은 정리가 안된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였다. 아이를 낳겠다는 일념으로 현대의학의 “희생품”으로 되였고 수차의 인공수정은 생식건강에는 물론 정신건강에도 큰 충격을 주었다. 환자는 전신이 차겁고 무기력한 상태였다. S라인이란 통 찾아볼수 없을만큼 허리가 둥글둥글하였고 먹지 않아도 늘 더부룩해하였고 변비도 심했다. 얼굴은 까무잡잡하였으며 한쪽밖에 남지 않은 유방마저 작은 칼자국들로 보기 안스러웠다. 나팔관페쇄는 만성골반염종합증의 한개 증상이다. 자궁과 란소가 영향을 받는것은 물론 기계검사에서 나타나지 않는 흠집들도 생각보다 많을수 있다. 내부생식기, 혈관, 복막들은 서로 이어져있기에 나팔관이 페쇄될 정도면 다른 장기들도 무사할리 없다. 더구나 나팔관과 자궁은 서로 통하므로 나팔관이 페쇄되면 자궁도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나팔관페쇄환자는 서둘러 인공수정을 하기에 앞서 나팔관페쇄 원인부터 찾아야 한다. 원인을 찾아보면 자궁감염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보통 병원들에서는 자궁에서의 원인은 찾아보려고 하지 않고 서둘러 인공수정부터 시작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란포가 없다고 배란촉진약물을 투입하여 란자만 자래운다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복잡한 란소의 분비기능도 임신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순한 호르몬제의 투입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란소도 깨끗하고 건강해야 한다. 남성불임도 마찬가지이다. 정자의 질량은 남성생식기, 전위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소정자, 사정자, 약정자, 무정자, 성기능장애 등은 정확한 원인부터 찾아야 한다. 불임증치료에서의 문제점은 크게 두가지로 볼수 있는바 첫째는 정확한 원인분석을 하지 않는것이고 둘째는 치료이다. 아무리 수술수준이 향상되였다 하더라도 수술은 잔페적인 치료에 그치고 국부치료보다는 전신치료과정을 거쳐야 한다. 인공수정에서 수차 실패한 상술한 녀성환자들에게서 진정한 원인을 찾고 국부치료가 아닌 록색치료를 진행하였더니 놀랍게도 전부 자연임신되였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인공수정의 대상자들중 많은분들이 전신건강을 되찾으면서 자연임신할수 있었다. 인공수정을 한다 하더라도 자궁정리는 수술전 필수이다. 34세 나는 리씨는 북경에서 인공수정을 4차나 받았다. 나팔관 한쪽 단부위에 적수가 심하였는데 이미 낭종을 형성하였기에 나팔관수술도 희망이 없어 인공수정을 하게 된것이다. 초음파, 자궁경 검사에서 별 이상이 없는걸로 나왔지만 부인과내진검사를 해보니 자궁이동성이 없었고 자궁을 안마하였더니 자궁강에서 농성분비물이 흘렀다. 그리하여 우선 자궁내막염부터 치료하여 자궁을 깨끗이 하였다. 과연 예상대로 자궁이동성이 좋아졌다. 자궁이 이동성을 잃으면 월경통, 소화장애, 심하지 않지만 반복적인 장경색현상이 나타나며 자궁의 유착정도, 위치에 따라 많은 자각증상들이 생기는데 이런 증상들은 늘 소화기계통, 비뇨계통, 요추질병 등으로 오진된다. 변비 역시 마찬가지이다. 정확한 원인을 찾고 생식건강, 정신건강을 회복하자 북경환자 역시 인공수정에 성공하였다. 현대의학의 발전과 더불어 많은 난제들이 해결되고있으나 아직도 아쉬운 부분이 많다. 인공수정과 같은 경우 좀더 자세히 근본원인을 찾아보면 많은 녀성들이 고통을 덜 받고 인공수정의 희열을 느낄수 있으며 나아가 자연임신도 가능할수 있다. 잡지 2015년 2호    
62    [성칼럼1]“랭하지 않은 녀자도 있는가요?” 댓글:  조회:4785  추천:0  2016-06-20
천지는 서로 교합하는 방법을 알고있으나 사람은 서로 교접하는 방법을 모르고있기때문에 늘 아프고 영문 모를 병에 시달리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도 음양교접의 옳바른 방법을 체득하여 천지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할수 있는 기능을 련마해야 한다. 본 호부터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상임리사이며 40여년간 남성과, 부인과 의학분야에서 풍부한 림상경험과 뛰여난 성과를 올린 연길시 방생문진부 방산옥주임의사를 모시고 생식건강방면의 지식을 알리고저 한다. /잡지   “랭하지 않은 녀자도 있는가요?”   어느날, 병원을 찾은 김영의 어머니가 걱정스러워하면서 물었다. “선생님, 랭하지 않은 녀자도 있는가요?” “우리 딸은 여름에도 배를 꽁꽁 감고 잡니다. 이불속에서도 발이 얼음장같아요. 아마 유전인가봐요. 나도 처녀때 그랬거든요. ” 심지어 어떤 부인과의사는 “녀성은 세명중 두명꼴로 몸이 랭합니다.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근심할것 없습니다. 시집 가면 다 좋아질겁니다.”라고 환자를 안심시키기도 한다. 랭증은 현대의학에서 병으로 취급하지 않으므로 랭병은 치료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중의는 랭기를 없애는 방법으로 랭병을 다스린다. 하지만 효과는 치료받을 때뿐이다. 인체에는 수많은 혈관들이 분포되여있다. 그리고 온몸의 조직에 그물처럼 퍼져있는 모세혈관을 통해 혈액과 조직간의 물질교환이 진행된다. 골반에 모세혈관이 다른 부위보다 많아 모세혈관그물을 형성한다. 골반에 자궁이 유착되면 혈관들을 압박하여 혈액순환을 저애한다. 례컨대 도로의 한 구간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나면 그 부근의 도로뿐만아니라 그곳과 이어진 먼 구간까지 교통마비현상이 생기는것과 같은 도리이다. 그리고 교통사고현장이 정돈되면 모든 구간의 교통이 전부 정상으로 회복되듯이 “막힌것을 통하기만 하면 모든것이 잘 풀리게” 되므로 자궁과 골반의 유착을 제거하면 골반과 복부의 혈액순환이 개선된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랭증”도 사라지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궁유착을 검진할것인가? 초음파검사는 현대의학에서 흔히 사용하는 경제적이고 편리한 검사방법이다. 헌데 검사보고서를 상세히 분석해보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수 있다. 자궁이 유착되면 수축이 잘되지 않아 자궁의 3개 횡단면 수치가 정상적인 비례를 잃게 되여 엄청난 타원형을 이룬다. 례하면 자궁의 크기를 나타내는 수치인 56×48×32에서 56과 32라는 큰 차이가 바로 이런 경우의 자궁유착을 말해준다. 이보다 더 세밀한 검사는 복강경검사이다. 복강경으로 복강, 골반강에 위치한 장기들의 상호관계와 이상, 특히 약간의 유착, 위치의 이동 등이 없는지를 상세히 알아낼수 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인체에 대한 손상이 따르고 감염기회를 조성한다. 가장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빠르고 간단한 검사방법은 부인과의 정기검진인 쌍합진검사이다. 쌍합진은 골반장기의 유착을 찾아낼수 있다. 골반안에는 자궁, 란소, 수란관, 직장, 방광 등 여러 장기들이 들어있어 만성종괴가 잘 생긴다. 종괴는 골반벽에도 유착되는데 그 위치와 범위에 따라 혈관압박정도가 달라지며 큰 혈관부위와 면적이 넓을수록 혈액순환장애는 심해진다. 만성골반염유착으로 인기된 혈액순환장애는 급사, 괴사를 불러올 정도(례외도 있지만)는 아니지만 몸이 차거워지거나 하지무기력, 전신무기력 증상이 나타난다. 혈액이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줄뿐만아니라 인체에 산소와 영양도 공급하기때문이다. 인체에 필요한 영양이 혈액을 통해 공급되므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그만큼 혈액공급량이 줄어들게 된다. 혈액공급량이 줄어도 혈액내 수치는 정상일수 있지만 적은 량이 공급되거나 공급이 끊기면 그만큼 인체에 공급되는 영양이 줄어든다. 때문에 혈액검사결과는 정상으로 나와도 몸이 나른하여 층계를 오르내리기도 힘든 경우가 있다. 김영의 어머니는 나보고 “병은 아니지만 몸이 따뜻한것보다는 못하겠지요?” 하고 물었다. 그녀가 딸의 랭증으로 골머리를 앓는데는 또 다른 원인이 있었다. 결혼후 3년간 애가 없어 숱한 치료를 받고 겨우 딸을 가진 그녀는 딸(23살)도 이후에 자신과 똑같은 고생을 할가봐 걱정이 앞섰던것이다. 과연 홍문검사에서 하복부 우측에 자궁과 주위조직이 유착되였을뿐만아니라 유착된 종괴가 또 우측으로 후복강에까지 유착된것으로 나타났다. 검사를 마치고 하복부 오른쪽 수술자국을 가리키며 맹장수술을 받은적이 있는가고 물었더니 13살에 급성맹장염으로 맹장절제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맹장염은 그의 오른쪽부건에 직접 감염을 주었고 수술후 유착까지 일으켰던것이다. “맹장절제후에도 맹장염과 비슷한 증상들이 계속되였을텐데요?” 나의 질문에 김영의 어머니가 대신 대답했다. “맞습니다. 메스꺼워하고 복부팽창감 그리고 소화가 잘되지 않아 위내시경검사도 받아보았고 간기능검사도 해보았지만 문제가 없다기에 소화제만 먹였습니다. 초경도 14살에야 왔는데 커피색이였고 생리통도 있었습니다.” 결혼도 안했고 성생활경험도 없었던 애라 부인과검사는 전혀 생각지 못하였고 그저 맹장염수술후유증을 의심했을뿐이다. 생리통 역시 심하지 않고 그때뿐이라 의사들에게도 문의했더니 그만한 통증은 있을수 있고 결혼하면 나아질것이라고 하기에 치료할 생각을 하지 않았던것이다. 하지만 경한 생리통이나 전조증상이라 해도 가볍게 넘기면 안된다. 약간의 유착이 있어도 늘 움직이는 하복부 내장기관들이 불편할수 밖에 없기에 제때에 검사받고 치료해야 한다. 병 원인이 밝혀지고 치료가 끝나자 김영의 “맹장염”증세 같은 생리통증이 말끔히 사라졌다. 딸애의 랭증때문에 혼자 랭가슴만 앓던 김영 어머니도 한시름을 놓게 되였다. 잡지 2015.1기
61    녀성건강이 항의합니다 댓글:  조회:3140  추천:4  2016-05-12
녀성건강이 항의합니다-자궁절제수술 정부의 부당한 처리에 대하여 군중은 반대의견을 제기하거나 항의를 제기하거나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데모하기도합니다 자연도 마찬가지로 란벌하면 모래바람을 일으키는 것으로 란벌자들을 반대하여 되모합니다, 녀성건강도 지나친 부적절한 자궁절제수술에 항의하여 전신이 대노하여 데모합니다. 자궁절제수술이란? 자궁을 전부들어내는 수술을말합니다. 란소를 제거하는것을 란소절제수술이라고합니다. 보통 완전자궁절제수술은 자궁 란소 나팔관전부를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부분자궁절제수술이란 자궁경부는 남겨둔채 자궁체만을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전자보다 후자가 부작용이 적다고하나 이는 재수술기회를 증가시킬뿐 장기적인효과 관찰에서는 거의 의의가 없는 화근으로 잠재할뿐입니다.        자궁절제수술은 어떤방식으로 어느정도의 범위로 절제하던지를 물론하고 신체에는 매우 많은 후유증을 남기게됩니다. 그표현은 단기적 혹은 장기적 두가지류형으로 표현됩니다 아래에 수술후에 나타나는 그 표현들을 보기로합시다.  우선 단기적표현부터 보기고합시다. 1장과 방광이상처를치유하기위한추가적인수술을받아야합니다.(2.7% ) 2방광과 소변관련유증(22.9%) 3다리로 가는신경손상(11.6%) 4과민성대장증상 5수술전증상들의 악화(20.0%) 6새로나타나는 불량증상(9,0%) 7입원기간이 연장(19.5%)전문이의 주기적인검사(9.1%) 8중환자실입원(3.6%) 9수혈이 필요할정도의출혈현상(9.0%) 10재입원(2.3%) 수술후 한시기가 지난후 부터는 장기적인 후유증들이 전신건강을 위헙하고 이런 후유증으로 심지어 생명마저 잃게됩니다. 어떤 후유증들이 표현되는가를 보기로합시다. 1수술후 호르몬의 불균형이 심하여집니다. 체중이 늘어나고 우울증이나타나며 피부에 발진이 생기기도하며 원인없이 아픈데가 많아지고 만성피로 전신통증 자가면역질환 유방암이나 다른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집니다. 2 장페색증으로 인한 수술의16—67%가 자궁절제수술을받은 녀성에게서 나타납니다. 3수술후59%이상의 녀성들은 증상이 수술전에 비해 더 악화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생깁니다. 4수술로인한 심혈관질환. 중풍. 골다공증 이새롭게 나타나고 건강이 악화될뿐만 아니라 생명을 위헙하며 사망률도 훨씬 증가됩니다. 5란소까지 제거했을때 정신적 감정적변화와 우울증 등은 현저히 증가됨니다. 성욕이 감퇴되고 골반주변의 감각이 달라지며 성에대한 만족도가 심각하게 줄어드는 경향이있습니다. 6방광으로인한 증상들이 빈발하는바 소변을 참지못하며 자주보거나 쉽게 감염이 되고 뇨실금이심합니다. 7체중이 쉽게 늘고 살빼기는 너무 힘듬니다. 8로쇠가 빠르고 갱년기증상이 앞당기며 심합니다. 수술후유증이 이렇게 많고 심하며 생명을 위헙하는데도 자궁절제수술은 늘어만갑니다. 왜서? 이라는채에서 저자 윤승일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의사에게 생명을 마꼈다면 의사의 책임을 참답게 감당하여야 하지만 이렇게 후유증의 책임을 환자에게 떠밀어 버립니다. 수술전 환자에게서 서명을 받을때에는 어떻게 유도하고 서명후 수술효과가 이처럼 나쁜것이 폭로되면 후과는 고스란히 환자의 몪이고 억울해도 하소연할데도 없는것이 현실이아닌가요.? 미국에서 행해지는 수술중 두번째로 많은 자궁절제수술은 미국에 년간 수조에 달하는 달러의 수입을 올려주는 고가의 수술이라고합니다. 2002년라는 론문에 의하면 자궁절제수술이 지나치게 많이 부적절한 이유로 시술되고있다고하나 오늘까지도 감소는 커녕 계속상승세를 보인다고합니다. 과연방법이 없는가요? 그런것도 아닙니다. 수술률을 현저히 줄일수도있고 수술한다하여도 후과가 좋도록 할수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연구하고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새삶을 살게하고 젊어지고 건강하고 장수하게 인도하는 것이 의사의 직책입니다.   아래에 나는 이런 실례를 들어보렵니다. 례1: 광주대학 ***교수 궁경1기암이라고 자궁만 절제하려고 개복하였습니다. 개복후 정황이 변하되였다고 가족을 불러 복강정황을 설명하고 자궁. 수란관. 란소 모두를 절제받았습니다. 허지만 절제조직의 여러부분을 활체검사하였으나 암은 어디서도 발견되지않았습니다. 40세에 수술받은후 허리.다리통증은 점점더하여 교학할수없게되여 퇴직하는수밖에 없었습니다. 머리에는 가바를 쓰고 늙은이로 변모한 얼굴은 화장품으로 위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중국자연의학의 록색치료는 항균소사용도없이 골반에 침투되여있는 염증들을 제거할수있었고 새로운 골반으로 재생시킬수있어 허리, 다리 아픔을 잃고 거쁜한 몸으로 새학원에 취직할수있게 되였고 성생활도 수년만에 다시 회복하였습니다. 례2; 박**38세.불임녀성 불임녀성.불규칙출혈3년 동안 줄곧 지혈제 치료를 하였으나 출혈은 점점더하여 자궁소파술 2차를하여 2달씩 지혈되였었는데 다시 출혈하기 시작하자 수술을 강요하게 되였으나 거절하고 태원으로부터 연길까지 오는길에 세차병원에 들러 응급치료를 받았습니다. 방원장의 접수를 받았을때 그의 혈색소는3일간의 중약치료에출혈이 멎었고  계속7일간의 동일한 치료에 자궁은 현저히 수축하였고 연하던 자궁질도도 조원래의 질도를 회복하였습니다.10일만에 진행된 초음파검사에서는 선근증과 몇개의 작은 자궁근종이 발견되였다. 그후반년동안 월경은 정상주기를 찾았고 월경기통증도 기본상소실되고 자궁근종들은 소실되고선근증은 초음파검사에서 찾아보기힘들었습니다. 3년간의 추적관찰에서 현저한 재발현상은 보이지않았습니다.  례3. 리** 46세흑룡강성 허리와 왼쪽다리통증이 심하여 전신검사를 하던중36x28cm, 53x43cm크기의 자궁근종이 발견되여 골반에대한 압박을 일으키기에 속히 자궁절제를 하라는 권고를받았습니다. 조선족을 찾아 치료받으려고 연변병원을 찾아온 그녀는 이외로 수술전에 먼저 방주임의사를 보이고 수술결정을 하라는 이름도모르는 이의 권고로받고 찾아온 이분의 검사결과는 자궁근종의 압박보다는 골반염후유증으로오는 골반후벽의 광범한 유착증상이였습니다. 자연료법으로 한달간 화혈치료를하였더니 자궁유착이 자연박리되여 아품이 가셔졌고 근종도 소실되여 남의손을 빌어하던 가을농사도 혼자 완수할수있었습니다. 자궁절제수술은 과일나무가지치기와는 달리 간난애처럼 다듬고 보호해야 할것입니다 서의학은300년 발전하였고 중의학은1500년? 3000년? 5000년의 연구를 경과한 유구한 력사를 갖고 있습니다. 효과가없었다면 언녕후유증을 남기기는 커녕 전신회복과 함께 젊음을 선사하는 중의학에서의 자연료법을 체험하여보십시요. 녀성겅강을위한 진단치료,예방, 보건, 양성료법으로 녀성들의 젊음 건강 장수 아름다움을 지켜줄것입니다.
60    마이코플라스마성 구강염 댓글:  조회:3669  추천:1  2015-10-01
마이코플라스마성 구강염 한가족의 구강염으로부터 본 마이코플라스마의 구강감염을 아래의 표로 보기로 합시다. 성명 문×× 문×× 문×× 오×× 오×× 채×× 채×× 관계 세째 (녀) 맏언니 둘째 (녀) 큰언니큰딸 큰언니둘째딸 둘째딸 큰아들 둘째딸 작은딸 년령 58 68 62 49 41 6 4 호구 소재지 연길 연길 한국 한국시집감 한국시집감 한국 한국 활동 지점 한국로무5년 한국로무8년 한국로무7년 한국 한국 한국 한국 성생 활사 있음 있음 없음 있음 있음 없음 없음 진단 만성골반염 음도염 오른쪽부건염 골반염 골반염 검사않함 검사않함 병원체 구강마이코플라스마 구강마이코플라스마 구강마이코플라스마 구강마이코플라스마 구강마이코플라스마 구강마이코플라스마 구강마이코플라스마 생식기 검사않했슴 마이코플라스마 음성(-) 검사않했슴 검사않했슴 검사않했슴 검사않했슴 혼인 관계 기혼, 10년 배우자사망 기혼, 배우자와 동거 기혼8년, 배우자와 동거 기혼20여년, 배우자와 동거 기혼15년 미혼 미혼 진단 시간 2010. 3. 11 2010. 2. 19 2010. 3. 11 2010. 3. 11 2010. 3. 11 2010. 4. 23 2010. 4. 23 설명: 세자매는 중국연길시사람들이였습니다. 큰언니의 큰딸이 가장 먼저 한국에 시집가게 되면서부터 둘째딸도 시집가게 되였는데 둘째사위가 생활수준이 높고 주숙도 편리하다보니 두 부모님이 함께 큰사위의 요청으로 한국에 가게 되였는데 큰언니는 애들 둘의 출생과 함께 계속 보모로 계셨고 애들이 크게 되면서 유치원에 보내게 되자 수시로 연길에 놀라오곤 하였습니다. 둘째사위의 요청으로 형제들도 쉽게 한국에 갈수 있었고 함께 있기도 하고 갈라 있었어도 수시로 함께 모이곤 하였습니다. 로년에 좀 불편감이 있어 검사를 하였는데 외음부와 구강이 모두 괴양으로 고생하시며 애들을 돌보느라 딸, 사위, 남편이 출근하니 모든 가사들을 죄다 돌보느라 고생하시니 사위는 많은 영양제들과 함께 구강치료약물들도 사드렸고 좋은 치료들을 줄곧 받으셨지만 효념이 없어 중국으로 가서 진단하려는 목적에 고향에 돌아와 검진을 받게 되였는데 음도염진단을 받았으나 로년성은 아니여서 다시 질병체검사를 받았더니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이 였고 구강괴양면에서의 질병체배양 역시 마이코플라스마였습니다. 남편은 성생활이 없고 증상이 없다고 검사를 거절하셨고 한국에 돌아가신후 두딸과 두형제의 구강분비물을 채집하여 보내 왔는데 모두가 마이코플라스마 양성이였습니다. 그후 손자, 손녀도 쩍하면 구강염은 아니지만 혀가 충혈되며 아파하고 충치가 심한것이 의심스러워 아빠 몰래 애들의 구강분비물도 보내왔는데 역시 마이코플라스마 양성이였습니다. 이들 마이코플라스마특점을 분석하여 봅시다. 1. 전염성이 강하였습니다. 함께 생활하거나 모이는 일이 많다고 이렇게까지 형제 모두가 감염받다니 그것도 생식기도 아닌 구강에... 2. 그들의 마이코플라스마는 전부가 마이코플라스마사멸에 첫자리로 꼽는 9종의 중국산항균소에 모두 내약성이 있었습니다. 손자, 손녀는 혀가 쩍하면 염증이 오게 되자 많은 약물치료가 있어 괴양까지는 오지 않았지만 자신과 두자매는 구강보다는 외음부의 가려움으로 약들을 종종 쓰기는 하였으나 구강으로 하여서는 큰 언니와 작은 딸 구강염이 심하여 양치질약, 바르는 약, 소염제들을 많이 써보았습니다. 그러나 둘째, 셋째 녀동생들과 큰 딸은 구강증상이 별로 중하지 않아 약도 써보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가요? 이미 마이코플라스마는 이들에게 감염되기전에 많은 약물의 치료를 받아 내약성이있었다는 의미입니다. 3. 전염도경은 작은 딸 남편이 첫 근원이 아닌지? 또 이들사이의 입으로 음경을 발기시키거나 발기된 음경을 자극하는 구강성교행위가 없었는지가 가장 의심스럽습니다. 녀성이 이미 생식기감염을 받은 상태에서 남성들의 설촉녀음(녀성의 성기 특히 음핵을 입으로 자극하는 방법)으로 남성구강염을 일으켰을수도 있습니다. 그외에는 성상대도 남편뿐일뿐 철부지 두 애들은 더욱 가능성이 없고. 4. 한가족이 함께 식사—을형간염처럼 식탁을 통하여 확산된것입니다. 5. 급성구강염보다는 증상이 급하지 않아 병원을 찾지 않으며 애들의 충치도 많으니 그 원인을 이렇게 의심하고 찾을수는 없었는가 봅니다. 6. 감추거나 별일없다고만 생각지 말고 녀성과 애들에게는 그 피해가 크기에 가족친가들을 위하여서라도 진료에 남성들의 적극적인 참예가 있어야 합니다. 7. 이들의 치료에는 참여하여 보지 못하였고 이미 1년이 넘었는데 그 후과는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생식기연구와는 달리 구강은 또 구강으로서의 치료특점연구가 필요하련만.
59    일생을 무르익는 애정속에서(3) 댓글:  조회:3261  추천:0  2015-10-01
일생을 무르익는 애정속에서(3) (년령과 성공능관계) 20세이후 성빈률은 고봉기에 이르는바 결혼하였다면 매주 4~5차의 성생활을 요구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는 젊은 남편의 강렬한 성욕의 자극으로 일어나는 원인이 주도로 된것이지 결코 자신의 강렬한 욕구로부터 온것은 아닌상싶습니다. 때문에 남편의 빈번하고 신속하고 아주 강력한 성교는 반대로 이들에게 많은 희망을 걸었으나 결국 실망하게 되고 인내력을 잃고 접수하지 못하게 되여 도리여 염오감을 느끼게 됩니다. 옛말중에는 《30에는 승냥이, 40에는 범이다》라고 하였는데 여기에서의 승냥이, 범은 녀성들의 성능력을 말합니다. 비록 20대에서는 염오감을 느꼈으나 30이후로부터는 부끄럽고 걱정스럽고  두렵고, 소극적인 피동적 정신질고로부터 해탈되고 성심리는 진정 성숙되여 용이하게 성만족을 쟁취하고 실현할줄 알게 됩니다. 특히 이런 돌변은 해산이후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이 시기 매차의 성교에서 음도는 윤활하게 되는데 이는 남성의 발기와 같은 도리입니다. 그리고 경상적으로 여러차례의 성고조가 일어나는 특점을 갖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점차 성억제에서 벗어나 남성을 접수하고 남성에 대한 안전감이 증강되는 감을 느끼게 되는바 이는 남녀쌍방이 성환기자극을 강화시키는 기술, 기교도 많이 늘었다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부녀들의 월경에는 명확한 주기성이 있습니다. 월경주기와 련관되여 성환기도 주기성이 있게 됩니다. 즉 월경전기에는 마치 갱년기와도 같아 이 시기를 《소갱년기》(小更年期)라고 부르거나 《갱년기양기》(更年期样期)라고도 부릅니다. 많이는 내부생식기 만성질병들이 있거나 란소질병이 있을 때 많이 표현되므로 만성골반염에 관한 글들에서 언급됩니다. 월경이 시작되면 이런 생리적정서들은 소실되고 월경후에는 다시 강화되는 주기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갱년기 부녀들의 성기능에는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 녀성들은 온하루 우울증에 혼자있기를 원하고 심신이 온정하지 못하고 약간한 일에도 화가 하늘을 찌를듯 하며 성흥취감은 없어집니다. 그러나 어떤 부녀들은 이 시기 도리여 증강됩니다. 주요하게 이 시기의 부녀성욕의 고조는 심리, 사회, 사람과의 관계 등 생물학적인 각종 요소의 종합영향과 성기회문제와 관계되는상 싶습니다. 생물학적 각도에서 분석한다면 갱년기에는 자격소가 낮아지나 睾丸酮은 증강도 소실도 없이 여전하기에 오히려 자격소의 억제배척작용이 적어지기에 성욕은 증가되고 성행위도 더 활발하여져야 합니다. 때문에 리론상에서의《활발》이 극소수인에게만이 아닌 다수의 녀성들에게서 표현될수 있다면 갱년기의 심한 고통도 매우 차하여지게 되거나 녀성도 그 아픔을 경과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록색의학의 자연에로 돌아오는 치료법은 녀성들에게 이미 그 치료가 만년의 암을 초래하는 현대의학에서의 자격소료법이 아닌 록색료법으로 성건강뿐만아니라 전신건강까지 선사할수 있는 아주 기꺼운 소식들을 련속 창조하고있으나 이 역시 성상대인 남성들의 방조가 요구됩니다. 이 시기에 녀성들의 성표달은 왕왕 많은 객관조건의 영향을 받게 되는바 성대상이 없거나 있다 하여도 신체건강상황, 성능력과 성욕이 녀성에게 리드의 작용은 못하여도 합작할수 있을 정도도 되지 못하여 녀성에게 성환기를 시키지 못하거나 배합도 하지 못합니다. 이와 반대로 녀성이 성생활과는 완전히 인연을 끊었는데 재결혼을 하게 되면 남성측은 오히려 여전히 원래의 성공능을 완결무결하게 보존되여있어 성생활을 요구하게 되면 녀성은 혼인후 성생활에 전혀 사상준비가 없었기때문에 다시 리혼으로 소극적인 성관념과 성이 없는 상황에 다시 되돌아가 자신의 습관된 생활을 되찾게 됩니다. 이와 반대로 재혼후 남성은 성생활에 지장이 있게 되면 《서로 의자하려고 찾았는데 그런것은 아닌가 봅니다.》《보모로 찾은것이 아닌데…》등으로 녀성이 몰래《자문》을 받거나 검사치료를 받게 됩니다. 헌데 녀성은 리혼은 접수하나 병원을 찾으려고는 하지않습니다. 남성에게 끌려오는 매우 개별적인 분들을 제외하고… 65세이후의 로인부녀들은 비록 신체가 점차 퇴화되고 성욕도 감퇴되여 40여세와 같은 성생활은 할수 없어도 여전히 성기회를 찾거나 반응을 보입니다. 비록 음질에서의 윤활정도도 점점 소실되여가거나 너무 적어 윤활작용을 할수 없고 고조기 음질경련성수축도 어느 정도 감약되고 성생활 차수도 30세에는 일주에 5~6차로 성생활을 할수 있으나 70에서는 한달에 2~3차밖에 안됩니다. 그러나 실제 25%의 70세이상 부녀들은 여전히 수음이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많은 부녀들은 50~60세에 성생활을 이미 정지하고있거나 생각조차 하지 않고있는데 이런 금욕은 주요하게 생리적 요인에 의하여 결정된것이 아니라 주요하게는 사회와 심리적요소의 영향을 받은것입니다. 실질상 녀성신체와 년령관계의 영향으로 인한 변화 특히는 생식계통 및 유방 등 방면의 변화는 남성들에 비해 아주 현저하게 나타나지만 이것은 자격소의 돌연적인 하강의 영향을 받아서 입니다. 우에서 이미 론술하였지만 자격소의 감소때문입니다. 그러나 자격소가 아닌 睾丸酮분비는 변화가 없기에 비록 신체에는 엄중한 쇠퇴반응이 표현되지만 성욕을 관계하는 睾丸酮분비에는 지장이 없기에 녀성성행위, 성욕 등 방면에서의 변화는 여전하거나 매우 미소하고 감소된다는 점입니다. 즉 년령이 녀성성기능에 주는 영향은 남성이 이 시기에 받게 되는 영향에 비해 매우 미약하거나 여전하다는것입니다. 녀성의 중년시기 성반응 속도와 강도는 살그머니 감약되지만 성요구는 오히려 좀더 많아집니다. 때문에 로년기남성들의 성행위도 점차 녀성의 이런 특점들을 닮아가게 됩니다. 즉 성환상과 환경작용이 더 큰 중요작용으로 변화하게 될뿐만아니라 성고조의 요구에 대하여서는 박절성이 차하거나 점차 없게 되면서 애무를 하는것보다는 오히려 애무를 요구하게 됩니다. 로년 남성들의 성행위의 시작도 신체적요소가 아닌 심리적 요소도 더욱 중요한 원인이 되기에 녀성의 리더가 요구됩니다. 녀성이 로년기에 성리더가 될수 있는데는 배양과정이 있습니다. 젊은 시절에 성공적인 만족스러운 성생활사가 있습니다. 녀성과 남편지간의 관계는 매우 융합된 서로가 믿음으로 기초가 든든한 부부관계일 때의 녀성으로 말하면 그녀에게는 계속되는 중년성생활고봉이 출현됨을 볼수 있고 여러차레의 매우 기뻤던 성경력이 부단히 풍부해짐에 따라 녀성의 적극적인 성심리반응이 있게 된것입니다. 이것을 심리학적으로 소위 장려원칙이라고 합니다. 이런 성경력의 만족정도는 녀성의 특수 성기교의 제고요구와 함께 제고되고 젊어서의 성억제와 불안전감의 점차 소실속에서 날로 제고되고 공고하여집니다. 이때 이들의 특점은 성반응능력은 계속 완전무결하게 잘 보지되고있지만 젊은 시기의 성흡인력은 많이 잃게 됩니다. 성공능의 감퇴 혹은 성기능장애, 성흥취의 상실과 성생활의 회피 등은 모두 로년부부중에서 늘 제기되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사실 이런 정황은 문의로써의 해결보다는 현실생활에서 그 기교를 계속 익혀가야 합니다. 그때면 이런 현상들은 완전히 피면할수 있습니다. 확실히 년령의 증장에 따라 발기와 성욕장애의 생물학적요소들의 변화는 매우 보편적이지만 만약 신체건강이 보존되고 규칙적인 성활 동이 보지된다면 그들의 일생은 충분히 성의 쾌락을 향수할수 있습니다. 대다수 로인들의 문제를 통하여 그들이 묻고저하는 이런 그릇된 인식은 주요하게 그들이 성반응중에서의 년령과 관계되는 증상, 생물학적변화의 불량심리반응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이상하다면 이들의 성별차이는 그들에게 번뇌를 느끼게 하며 부부지간에 늘 의식적으로 진정 이런 위기와 그 변화를 료해하려 하지 않고 대책을 찾으려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늘 쌍방은 량성차이를 착오적으로 쌍방의 욕망, 욕구 및 반응이 모두 비슷한 변화를 가져왔다고 여기고 또 이런 착오적인 생각들은 부끄러움과 인식이 결핍한 보수적인 비밀적 약속이나 한듯이 서로가 다시 《개발》하려고 하지 않기에 고령부부의 성생활은 완전히 회멸되게 되였습니다. 이는 그 누구를 탓할것없이 쌍방모두의 매우 심한 오유적인 결정으로 보아야 합니다. 녀성이 이 시기에 년령과 관계없는《쇠퇴》변화에 대하여 생물절주반응으로 보며 그들의 애정과 성흡인력반응질도 과거에 비해 차하여졌다고 인정하고 생각하면 오히려 큰 정신적힘을 얻어 다시 애정과 성을 접수할수 있는 이성정감정도를 높이게 됩니다. 때문에 한마디로 귀결하여 본다면 년령의 변화에는 성애관계가 승급할수 있는 많은 잠재적요소, 능력이 매장되여있다고 보아야 하며 그 개발에 심혈을 써준다면 많은 새로운 성세계가 다시 펼쳐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단방면으로 해결할수 없이 쌍방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성차별과 성변화로부터 성기교를 증강하는 방법을 함께 학습하며 호상 대방에 기쁨과 만족을 주어야 합니다. 성대상의 성공능은 년령변화의 민감성과 쌍방피차지간의 관대한 리해는 사랑의 기교를 두 성상대의 자극과 만족의 부단한 수요에 적응시켜주게 할뿐만아니라 혼인관계도 더 증진됩니다. 년령보다는 호상인식, 리해가 더 중요하며 이를 기초로 한다면 건강한, 정확한 심리적요소는 수자에 따른 생리적변화를 훨씬 초월하는 무궁한 애정으로 무르익게 될것입니다. 일생을 무르익는 애정속에서 행복한 인생을 엮어나가기를 축원하면서.
58    일생을 무르익는 애정속에서(2) 댓글:  조회:3084  추천:0  2015-10-01
일생을 무르익는 애정속에서(2) (년령과 성공능관계)   성고봉기에는 매일 2~4차의 성고조의 출현이 있는데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닌 생리적현상입니다. 첫고조후의 불응기도 아주 짧아 10여초~1분밖에 되지 않습니다. 심리와 육체적 자극에 의한 반응으로 발기는 순간적입니다. 성고조후의 소실쇠퇴기속도는 늦어 사정후 1~2시간좌우 혹은 더 긴 시간에도 여전히 일정한 정도의 발기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사정도 아주 강하여 30~60cm의 먼 거리에까지 힘차게 쏠수 있는가 하면 사정도 명확한 두기로 나누어지는 특점을 갖게 됩니다. 즉 사정전 1~3분사이에 일종 사정이 불가피면하다는 감각을 느끼게 되면서 남성부속성기관들이 수축하는 감각을 느끼게 됩니다. 성고조기에는 더욱 경력하여 많은 뇨도의 근육들과 외음부 홍문활약근들마저 절주적으로 수축됩니다. 일생에서의 황금시기입니다. 때문에 20세~30세를 성공능의 제1고조기라고도 합니다. (3) 중년기 30세이후 성충동은 급속히 감약됩니다. 비록 흥취는 여전하지만 빈번한 고조차수가 적어지나 역시 만족되는 상태입니다. 이 년령기에는 한차의 애무에서 한차의 고조로 만족합니다. 혹시 두차의 고조요구가 있을수 있으며 아주 소수인들은 매일 한차의 성고조를 요구하게 됩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성자극이 없는 조건하에서는 과분한 성적상상과 성환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자극반응은 여전히 계속 신속하며 적극적으로 성기회를 찾게 됩니다. 육체적으로 보면 발기능력은 매우 빠르며 쇠퇴는 늦고 불응기반응단계가 연장되기 시작하여 40세에 이르면 일반적으로 련속 사정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4) 중로년기 40세이후부터 남성성능력과 성쾌감은 젊었을 때처럼 성기관이 강렬한 감각에만 집중되는것이 아니라 성흥취의 중심은 더 넓게 확산되고 표면에 도출화되여 전신의 특점으로 변화됩니다. 때문에 45~55세 사이를 제2성고조라고 부르나 그 특점은 제1성고조에 비해 확연한 변화가 있습니다. (人过四十天过午)라는 이말은 남자들의 성공능의 제2고조기를 반영한것입니다. 50세이후 남성년령의 증장은 두개 민감지표를 가지게 됩니다. 첫째 성공능빈률, 둘째 불응기 시간을 말하는데 이 두가지 지표는 이 시기에 매우 큰 변화가 있게 됩니다. 50~60세 남성들은 매주 1차 , 지어 2차의 성고조가 있습니다. 불응기도 12~24시간입니다.  50세이후 발기와 사정은 더욱 긴 시간과 더 큰 자극을 요구하는바 이들의 사랑표현은 이전처럼 사랑대상과 좀만 접촉하면 혹은 입만 맞추어도 발기되는것이 아니라 대방의 방조하에서만이 발기가 될수 있습니다. 일부 남성들은 흥분기 자극이 연장되여 발기능력도 상실될수 있습니다. 다시 12~24시간이 지나야 발기가 가능합니다. 60세이후 사정힘은 매우 감약됩니다. 다만 솟아 나올뿐(涌出) 쏘지는(射出) 못합니다. 로년이후 성고조후의 소실도 매우 신속합니다. 이는 로년기 성욕의 감약으로 특정적인 성자극시, 성의 흥취가 감퇴되고 상상과 성환상이 감소된것을 반영합니다. 이 년령단계에서의 개별적 차이는 아주 명확합니다. 어떤 남성은 여전히 매우 강한 성반응능력을 보지하고 어떤 남성은 사업 혹은 놀음에만 몰두하고 몇주가 지나도 성문제를 생각하려 하지 않으며 신심도 없고 일차 발기도 되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차이는 충분한 성쾌감을 향수하지 못하고 강력한 육체자극과 좀 긴 시간의 성자극이 있으면 능히 다시 성반응이 있을수 있지만 그런 용기와 열정이 없이 타락된때문입니다. 성건강은 주책이 없는것이 아니라 전신건강의 표현이며 인생을 더 젊게 유쾌히 만년을 보내는 가장 좋은 인생요술입니다. (5) 남성갱년기 우선 남성갱년기가 있는가부터 말씀드리기로 합시다. 갱년기정의는 년령과 관계되는 생식생리의 돌연적변화를 가져오는 시기를 말하지만 남성들은 녀성과 달리 이런 돌연적인 변화가 없으며 90세에서도 살아있는 정자를 만들수 있습니다. 때문에 남성갱년기는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년령의 증가로 하여 남성들도 성공능이 점점 감퇴된다는 심리, 생리반응의 집합으로 위기감을 느끼고 상심하거나 쉽게 충동하고 노하거나 신심이 없는 등으로 표현됩니다. 이런 위기감의 주요원인은 그들의 직업과 사업생애에서 성과 욕망의 결핍을 느끼면서 저축된 심리평형실조로 보아야 하지 갱년기는 아닙니다. 만약 주위의 사물에 대하여 적극적이고 객관적이며 만족하는 태도로써 심리조절과 평형을 얻는다면 능히 아주 잘 해결될수 있는 일이지 녀성들처럼 란소공능이 돌연히 저하되여 배란공능이 없고 내분비가 신속히 저하되여 월경도 정지되는 그런 생리적특점의 변화와는 확연히 다른 현상입니다. 계통적인 관찰에서 알수 있는바 40~50세 남성은 30~39세 혹은 51~60세의 남성들에 비해 더욱 명확한 우울증이 있어 술주정의 다수와 리혼률도 이 시기에 많게 됩니다. 단순 성공능으로 말한다면 주동적으로 강렬한 성자극과 첫발정정경, 환상, 상대와 밀접한 성기관의 접촉 그것도 성민감구역의 강력한 자극 등등으로 성적기교를 계속 발굴하고 열정적으로 사용한다면 남성의 성은 계속 발휘될수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성교를 엄금하거나 아예 잠자리를 따로하는 등은 이런 기회를 잃게 되며 점점 더 자신을 성랭담으로 이끌게 됩니다. 남성의 정서에는 주기가 있다는 과학적 조사결론도 나왔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녀성과의 많은 접촉, 열정적인 애무로 로년기의 성은 발굴되여야 하지 도외시하거나 포기되여서는 절대로 로년기성의 매력을 느낄수 없습니다. 로년기성의 매력을 느껴보지 못한다면 그것도 너무나 아쉬운 일 아닐가요? 2) 각 년령단계에서의 녀성성공능변화 남녀성공능변화는 년령으로 직접 비교할수는 없지만 녀성성공능의 개별적 차이는 남성에 비해 더 명확한 차이가 있음은 아주 분명합니다. 때문에 남녀를 총괄적으로 비교해보기도 곤난하고 년령에 따라 녀성성공능의 단계적 특점의 변화를 묘술하기도 용이한 일이 아닙니다. 남녀의 차이를 찾기 위하여 남성들을 소개한 순서에 따라 대조하여보며 설명하기로 합시다. 녀자애들은 남자애들과 마찬가지로 유년에는 모두 조기에 전신의 성쾌감을 느낍니다. 그들도 수음으로 그러나 손으로 직접 생식기를 문지르며 두다리를 긴밀히 접촉시켜 성고조로써의 쾌감을 느끼는 현상들이 적게나마 존재하나 남자애들처럼 두다리를 뻗치고 두눈을 꼭 감고 얼굴 전체가 붉어지고 온 머리에서 땀방울이 흘러떨어지는 등 현상은 거의  표현되지 않습니다. 이들은 조건이 허락된다면 성유희와 성환상에 빠지기도 합니다. 성공능이 이런 형식으로 발전한다는것은 이들은 청춘기가 시작되였다는것을 선고하는것입니다. 이 시기에 녀자애들의 신체적증장도 명확한 변화를 나타내게 되며 성에 대하여서도 돌연히 흥취를 느끼게 되여 백마왕자를 놀라웁게 련상해보기도 하고 청춘패들이 숭배하는 남자가수들도 무척 간절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들과 이 시기 남자애들의 부동점이라면 녀자애들은 육체적 접촉에 흥취가 없이 남자애들을 슬그머니 흡인하며 암암리에 한 남자애를 《사랑》하게 될뿐만아니라 옷차림에도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신경을 쓰게 됩니다. 녀자애들의 초경은 청춘발동년령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또 남자애들의 유정과 신체변화보다도 더 빠르지만 성환기는 남자애들보다 비교적 늦어지며 성고조의 박절감도 강렬하지 않습니다. 소유의 남자애들은 모두 수음을 하지만 녀자애들은 30~40%가 수음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음은 몰라도 수음을 하는 애들과 마찬가지로 성고조 혹은 강렬한 성환기의 경력이 먼저 있게 됩니다. 그런후 썩 나중에야 수음이 있게 됩니다. 때문에 청춘기 남자애들은 수음을 하지 않는다면 심리가 성숙되지 못하였거나 심리장애가 있지 않는가를 고려할수 있지만 녀자애들은 수음이 없어서는 일종 병태가 아닌 정상으로 취급됩니다. 남자와 녀자의 첫 성경력도 매우 큰 차별이 있습니다. 남자애들은 첫 성교시 부끄러움을 나타내고 둔해보이거나 사정도 그의 생각보다는 너무 빨리 진행되지만 성고조에는 도달됩니다. 그러나 녀자애들은 남자애들과는 달리 처음 성경력은 만져주거나 애무를 받는것입니다. 유방, 음핵의 자극은 물론 신체의 전부 어느곳이나를 막론하고 모두를 포함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교는 거절하며 이로써 성환기능력을 환기시키는 경력을 갖게 되지만 성교경력은 갖지 못합니다. 녀자애들의 첫 성교는 왕왕 그들을 실망시킬뿐만아니라 성고조도 없고 심지어 음질의 쾌감도 없습니다. 실질상 성교는 그들에게 적응되지 않으며 이로하여 무엇이 향수임을 느끼지 못하고 다만 놀라웁고 아프기만 한 감수를 받게 됩니다.
57    일생을 무르익는 애정속에서(1) 댓글:  조회:3203  추천:0  2015-10-01
일생을 무르익는 애정속에서(1) (년령과 성공능관계) 성쾌감의 잠재는 출생으로부터 시작하여 생명의 결속까지 존재합니다. 때문에 생명이 결속되지 않은한 성감도 결속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성행위의 생물학적내용을 살펴보면 년령과 성쾌감은 매우 큰 차이를 보이고있는바 부동한 년령단계에서 성반응의 격정적인 정도와 질의 차이는 매우 현저합니다. 년령은 인류의 신체심리요소에 큰 영향을 주는것과 마찬가지로 성공능에도 영향이 미치게 됩니다. 때문에 부동한 년령단계에 성반응의 격렬한 정도와 성행위의 질차이는 너무도 현저합니다. 년령의 영향은 인류성공능중 신체와 심리의 변화에 결정적요인으로 되고있다는것 역시 매우 좋은 설명으로 되고있습니다. 이외에도 년령과 관계되는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생물학변화 역시 매우 명확한 개체적 차이가 있습니다. 동일 년령에서 청춘기 남자는 그의 새로운 강력한 성욕충동에 일정한 반응을 발생할수 있고 녀성에 대하여 자제력을 잃고 심지어 진공성적 성행위가 있을수 있으나 다른 남성은 색정에 타락되고 전문 녀성청년들을 유혹하며 최후에는 범죄의 길로 나가게 됩니다. 또 어떤 남성들은 마음속으로 혹은 인간관계 충동으로 마음을 앓고있으면서도 성공능방면에서는 문제에 봉착하면 성충동을 처리할수 있는 능력조차 소유하지 못하여 이 시기의 성무능은 그의 일종 잠재한 방어심리로 전환하게 되고 침묵에 들어가게 되거나 혹시 성환상속에서 자아위안을 하게 됩니다. 때문에 사람과 사람지간의 성표현에는 같은 년령, 같은 시기일지라도 모두 매우 현저한 개체적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50세이상에서 남성은 성반응이 감약되는데 그 표현은 쉽게 노하고 상심하고  고집스럽게 전환합니다. 갱년기 일부 남성들은 가정을 저버리고 다른 젊은 녀성을 찾아 더 강렬한 성자극을 받아보려 하며 이것으로 자기의 젊음을 과시하려 합니다. 행운한자는 이미 변화가 발생하고 약해지면 성공능은 유쾌하게 더 농한 감정생활로 부부관계가 다시 협조될수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번뇌상태가 더욱 심화되게 됩니다. 년령이 성공능에 대한 영향을 또 다른 한 측면으로 관찰하면 성생활에 남녀는 주기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인류의 기타 소유의 공능들 례하면 학습, 능력, 체력 혹은 신체 각 계통 조절능력에서 년령의 변화는 점점 증강하다가 신체의 쇠퇴와 함께 또 점점 쇠퇴하여지는 규칙이 아주 명확하게 예견되고 남녀량성이 이런 방면에서의 파동곡선 역시 비슷하게 따르고있지만 성공능만은 남녀가 완전히 현저한 부동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남자의 성반응과 성능력의 고봉기는 대략 17~18세로 이후부터는 점점 온당하게 서서히 감약되나 녀자는 35~40세좌우에 성고봉기가 있습니다. 이 년령단계이후에는 남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천천히 서서히 감약되는 추세입니다. 그러다 갱년기에 이르면 녀성은 남성에 비해 명확한 아주 심한 감약을 보입니다. 성의 수요로부터 보면 남녀는 일생동안 소실될수 없습니다. 즉 90세이상의 남녀중 여전히 성고조를 관찰할수 있습니다. 년령이 성공능에 주는 영향은 인체의 부동한 년령단계에 따라 남녀가 부동한 표현을 보여줍니다. 우선 남성 각 년령단계에서의 성공능변화부터 관찰하여봅시다. 1) 각 년령단계에서의 남성성공능변화 (1) 유아기 남자애들은 출생하면서부터 음경발기능력이 있습니다. 사실 그들은 출생전 자궁내생활단계에서도 이미 이런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두손이 협조운동능력이 허락되는 때로부터 자신의 성기관에 흥취를 느끼게 됩니다. 이는 키, 코, 발을 만지는것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그후 그들은 점점 생식기를 만질때 느끼게 되는 감수와 감각과 신체의 기타 부위를 만지는 감각, 감수는 다르다는것을 체험하게 되여 그때로부터 그의 성공능은 한개 정상 발전단계를 걷게 되는데 이것이 영아기수음입니다. 이때 아이에 대한 부모의 태도는 그의 장래에 대하여 매우 중요한 결정적 작용을 하게 됩니다. 남자애들이 우의 현상들에 대한 주의력은 4세에 시작되는데 이때에는 어머니를 사랑하는 정서로 표현됩니다. 그후 6세좌우부터는 청춘기 발전전기로서 성흥취는 잠시 감퇴되거나 평정됩니다. 이를 《성잠복》이라고 합니다. 이런 현상의 존재는 부모들이 4세때 영아수음을 너무 강력히 금지시킨 결과이지 성흥취의 진실이 감퇴되였거나 압제당한 결과는 아닙니다. 아동기 성행위는 장난으로 성기관을 만지면서 성쾌감을 느끼게 되면서부터 이를 취미로 여겨이후에는 기회만 있으면 자극하게 되고 또 기회가 있으면 동년령소녀들중에서 성유희를 갈망하고싶은 성환상도 갖게 됩니다. (2) 청춘기와 청년기 청춘기는 성성숙단계에 이르는 시기입니다. 남자애들은 돌연히 희극성적으로 성욕증장을 느끼게 됩니다. 이는 유아기로부터 청춘기에 진입되였다는 선고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남자애들은 제2성적 증상들이 출현합니다. 시작에는 감정을 나누고 사랑을 말하는 능력이 생기고 성욕이 왕성하여지고 성고조는 체험하고 발출할 욕망이 마치 기아에 빠진 사람들 같습니다. 성환상도 늘 발생하여 벗을 찾는 일이 아주 급한 일로 됩니다. 20세좌우의 정상남성청년이라면 이 시기 학습하고 운동하고 사업을 찾는 등 일들로 아무리 다망하여도 성욕을 발사하기 위하여 벗을 찾거나 아니면 수음, 혹은 몽설하는 등 방식으로써라도 성고조를 얻으려 합니다. 이런 강렬한 성욕은 여러 방면에서 표현되는바  남성일생에서 성고조의 빈률이 가장 높은 시기인 이떄를 성고봉기에 도달한 시기라고 말합니다.
56    마이코플라스마성 결막염 댓글:  조회:3262  추천:1  2015-10-01
마이코플라스마성 결막염 현대에 살고있는 사람들 치고 마이코플라스마라고 하면 비림균성뇨도염을 일으키는 성병병원체의 일종임을 너무나 잘 알고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성병병원체가 뇨도염이 아닌 결막염을 일으켰다면 믿어주지 않을것도 현실입니다. 비록 15년전 일이기는 하나 아직도 저의 기억에는 그때의 병력이 생생하게 기억되고있습니다. 뇨도염이 반복적으로 발작한지도 2,3년 되는데 계속 근치가 되지 않아 처제의 안내로 안해와 함께 45세좌우의 두 부부가 진료소를 찾아왔습니다. 비림균성뇨도염진단을 받은지도 이미 2년이 지났고 치료는 련속되였지만 뇨도염 반복은 계속되였으며 허리, 엉거리마저 아프고 음낭은 습하고 처지는 듯한 느낌이 있는가 하면 량측하복부로의 반사통이 있은지도 반년은 잘되였습니다. 검사에서 비림균성뇨도염의 병원체였던-마이코플라스마는 이미 전립선, 음낭, 골반에 확산되여 만성전립선염, 만성부고염, 음낭적액, 전립선통으로 성병과질병으로부터 이미 남성과만성 질병으로 발전되였고 항균소들도 모두 내약성을 일으켜 더는 쓸만한 항균소조차 없게 되였습니다. 남편의 검진이 끝나 치료대책까지 상세한 설명을 하는 과정에 저의 눈길은 저도 몰래 남편곁에 앉아 정신을 집중하고 저의 설명을 듣고있는 안해의 얼굴에 집중되였습니다. 어딘가가 이상하여서였습니다. 충혈된 눈, 정기도 없고 눈에는 분비물도 많아 수시로 새하얀 손수건으로 닦고있었는데 퍽 괴로운 모양이였습니다. 《부인은 눈에 염증이 온것 같구만》한마디 건늬였습니다.《예! 결막염이라 하여 5일간 치료하면 회복된다 던것이 20일에도 전혀 호전이 없어 기에 또 입원하여 1달이 되였습니다. 그런데 더 급해난것은 한쪽 시력이 0.2가 된것이였습니다. 병원에서도 책임이 두려워 으로 정이시켰습니다. 이미 수속도 준비가 다되여 떠나려는데 이 병원소식을 접하여 남편이 진단받은것을 보고 가려고 여기부터 따라왔습니다.》 그의 말을 한마디도 빼놓지 않고 정신들여 듣고보니 《결막염》의 원인, 남편과 관계가 있는것은 아닐가? 안과의사도 아닌 저로서 그것도 남편의 성기와 녀성의 눈 관계까지 유도하려니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저는 끝내 진상을 밝혀냈습니다. 녀성은 늘 눈에 《다라치》가 생겨나 시끄럽기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어느 하루 마을 친구들이 발기된 남성음경으로 《다라치》부위를 암마하면 근치할수 있다는 《좋은 수》를 알려주었습니다. 기회가 쉽게 지어지질 않았습니다. 남편하고 그런 말을 하려니 쑥스럽고… 기회를 기다리는중 어느날 저녁 남편은 술에 푹 취하여 기사의 부축임을 받아 발걸음도 제대로 디디지 못아며 집에 끌려들어왔습니다. 둘이서 겨우 침대에 바로 눕힌후 양복도 벗기고 양말도 벗기고 따뜻한 물에 두발 찜질까지 시켜주어도 모르고 코골며 잠들어있었습니다. 그녀는 아예 팬티까지 벗기고 음경을 자극하였습니다. 여전히 남편은 잠자고있었는데 음경만은 발기가 아주 잘되고있었습니다. 《좋은 기회 이구나》고 그녀는 즉시 음경으로 《다라치》부위를 문질렀습니다. 그것도 몇분 아닌…긴 시간을 겨우 참은 기회이니 놓치지 말고 병도 《뚝》떨어지게…그런데 간단하게 여긴《다라치》가 점점 합병감염까지 되여 결막염은 눈도 바로 뜰수 없어 ××시안과를 찾았습니다. 진단은 뚜렷하여졌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병원체로 오는 결막염을 세균성 혹은 병독으로 치료를 하였으니 당연히 효과는커녕 계속 악성변화를 할수밖에… 저는 남편으로 하여 피해받게 된 그녀에게 진상을 말치 못하고 10일사이에 중약으로 치료를 받아보고 효과가 없으면 상해로 떠나고 효과가 있으면 그 치료를 계속하면 어떨가고 하였습니다. 비록 안과는 아니여서도 남편을 진단하는 과정에 나에 대한 신임이 생겼던지 두부부는 저의 말에 매우 기쁘게 동의하였습니다. 과연 10첩의 중약에 그녀는 많은 호전을 보았습니다. 시력도 다시 오르기 시작하였고, 두번째 10첩이 또 시작되였습니다. 20일후 저는 다시 결막에서 분비물을 채집하였는데 검사에서 마이코플라스마는 음성이였고 xx시 안과검사에서 시력은 이미 회복되였다고 하였습니다. 《남편의 병이 완치된것도 기쁘지만 나의 결막염까지 치료가 되다니》그녀는 기뻐 어쩔바를 모르며 신기나했어도 그들 부부의 병근원은 한가지임을 그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미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의 《성개방》은 우리 주변에서 《예방》조치가 전혀 없이 우리들의 생할속에 홍수마 냥 밀려들어와 모든 사람들의 신체건강을 위협하고있습니다. 성방식의 다양화로 하여 성병은 성기가 아닌 전신병으로 나타날뿐만아니라 성상대로는 부부 하나밖에 모르거나 아예 성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까지도 위협을 받게 하고있습니다. 동성련애, 구강성행위인 구음-흡경(녀자가 남자것을), 외음지벽증(남자가 녀자의 외음부를) 등이 늘어남에 따라 인후와 구강내에서의 이런 감염을 이미 보기 드문 일이 아닙니다. 때문에 인후염, 구강괴양도 치료가 잘되지 않을 때에는 《바이러스감염》에만 밀지말고 좀더 상세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이미 감염된 산모도 분만된 신생아는 출생후 3~13일부터 결막염, 눈부위의 점액성 분비물 증가가 나타납니다. (혹시 없을수도 있기는 하나) 2주부터는 페염이 나타나는데 증상이 부단히 과중하여지고 호흡이 급한것이 특점이며 증상에 비해 열은 높지 않고 치료가 반복이 많고 근치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치료보다도 현대의학에 의한 정확한 검진이 우선입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이미생식계통만이아닌전신질병으로확산되였는바인체에서의감년률은세균감염을초과하고있으나계속세균사멸제들로신체를해치고있습니다
55    피임환과 생육 댓글:  조회:3293  추천:0  2015-10-01
피임환과 생육   피임환은 자궁내 임신을 방지하는 피임방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자궁외 수란관이나 복강의 임신은 방지하지 못합니다. 비교적 간편하기는 하나 자궁이나 수란관에 염증을 일으킬 비률이 20배나 눞아지며 피임의 성공률은 70%내지 80%입니다. 만약 염증으로 수란관이 비좁아지면 수정란은 수란관을 통과할수 없어 자궁외임신을 하게 됩니다. 혹은 수란관이 수정란을 통과시킬수 있는 크기라도 염증이 있으면 그 류동력이 약하여 결국에는 수정란을 자궁에까지 수송하지 못하고 맙니다. 수란관임신은 수란관을 쉽게 파렬시키며 내출혈로 생명이 위험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피임환을 넣은후 질출혈이 오래동안 지속되거나 월경주기가 문란해지고 분비물이 많고 역한 냄새가 난다든가 혹은 출혈량이 많아지는 등 중상이 있으며 제때에 진찰하여 치료를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른바 《환을 넣으면 원래그렇다.》는 그릇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장씨는 피임환을 넣은지 2년되는 해에 수란관 임신으로 수술을 받았고 남은 왼쪽 수란관이 막혀버렸습니다. 환을 빼고 임신을 준비하려던 참에 당한 불행이라 더 안타까왔습니다. 피임환의 자궁내에서의 위치는 고정된것이 아니라 시간이 길면 자리를 옮기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자궁각부나 자궁경으로 이동하여 자궁내임신을 초래합니다. 모 향 모 촌의 부녀주임은 피임환을 착용하여 9년만에 임신이 되여 5개월후 인산하였습니다. 태반이 제대로 떨어져나오지 않아 소파수술을 하게 되였는데 그 원인은 피임환이 자궁 오른쪽 각부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환을 뽑아내서야 출혈도 멎었고 태반도 깨끗이 나와 자궁이 수축할수 있었습니다. 모 소학교 교원인 최씨는 환을 넣어 13년되던 해 에 고르던 월경이 넉달동안이나 오지 않았습니다. 갱년기페경으로 생각하고 환을 빼려고 병원에 갔다가 임신 5개월인줄 알게 되였습니다. 자궁소파수술마저 할수 없을 정도로 태안는 컸습니다. 40대에 아이 키우는 재미를 맛보려는 남편을 이기지 못해 42세 나이에 뜻하지 않게 아이를 낳았습니다. 피임환도 태반과 함께 나와 최선생은 14년만에 아이도 낳고 피임환도 낳았다는 말을 듣게 되였습니다.  피임환의 이동을 방지하기 위해 5년에 한번씩 뽑아내였다가 다시 넣기보다는 일정한 시간이 되면 X선 검사를 받거나 초음파 검사로 피임환의 위치가 변하지 않았나 확인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그것은 환을 수차 바꾸는 과정에 자궁이나 생식기관이 감염받을 확률이 더욱 높기 때문입니다. 이미 감염을 받았거나 위치변화가 있다면 피임환초음파검사에서 아래로 이동되였다 하여도 우선병적으로 자궁이 커진것이 아닌지 부터 검사한 후 치료가 잘된다면 자궁도 정상, 환도 정상위치로 회복됨니다 문을 닫았다 열였다하듯이 환을 빼고 넣고를 반복하는 것은 병을 주고 키우는 것이기에 십분 심중하여야합니다   피임환이 우환거리로 되지 않게 넣기전에 우선 진찰을 받고 착용할수 있나 확인하여야 합니다. 1) 급,만성 골반염이나 질염, 자궁경부염 등 성기에 염증이 있는 녀성.     2) 월경주기가 짧거나 (21일보다 빠를 때) 불규칙적이며 량이 많은 녀성(최근 3개월사이에 상술한 월경문란이 있는 녀성도 포함됨).     3) 자궁종물이거나 란소종양이 있는 녀성.     4) 심장솨약, 심한 빈혈증, 전신성질병의 급성단계에 처한 녀성.     5) 궁경이 수축력을 상실했거나 파렬이인는 경우, 자궁탈출이 있는 녀성.     6) 성기기형인 녀성(만약 쌍자궁인데 피임환을 넣을수 있다면 두 자궁에 다 넣어야 합니다.).     7) 자궁이 정상크기보다 큰 경우.     이상의 녀성들은 피임환을 사용할수 없습니다. 피임환을 넣거나 빼내는 시간도 엄격한 규정이 있는바 월경이 끝난후3~7일내에 넣어야 하며 산후수유기에는 순산일 경우 3달후 제왕절개수술을 한 산모는 6개월후 좋기는 1년후에 넣어야 합니다.  피임환을 넣은후 소량의 출혈이 있거나 아래배가 약간 아픈듯한 증상은 일주일좌우 계속될수는 있으나 만일 출혈이 심해 월경기의 출혈량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많거나 혹은 덩어리까지 있고 배가 아파나고 열도 난다면 제때에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피임환을 넣어 첫 3달에는 수시로 환이 빠져나오지 않았나 주의하여 살펴야 하며 확신이 가지 않을 때는 석달후 X선검사거나 초음파 검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환을 넣어 일주일사이에는 무거운 일을 피면하며 두주일내에는 성생활을 해서는 감염이쉽게 심하게온다는것을명심하십시요 피임환의 종류는 다양한바 불수강으로 만든 가락지형, 쌍가락지형, 라선형이 있는가 하면 동으로 만든 T형환, V형환도 있고 비닐제품으로 된 수레바퀴형, 나비형, 꽂형 등이 있습니다. 본인이 넣은 환의 종류를 기억해두면 이후 여러모로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피임환을 사용한다면 우환이 아닌 녀성의 건강을 지켜줄수 있는 편리한 피임방법이 될것입니다.    
54    벼랑옥방에 갇힌 솔나무옥경 댓글:  조회:1899  추천:0  2015-10-01
벼랑옥방에  갇힌 솔나무옥경   1965년 10월 3일 나는 한 남성으로부터 사랑시 한수를 받았다. 그로부터 어언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오늘 나는 남편의 동의도 없이 그 시를 세상에 공개한다.         > 창공엔 천만개 별들이 밤이네 유난히 반짝이는 별 이내맘 이끌어 바라보니 다름아닌 붉은별이로구나. 자랑스레 높이 떠서 만물을 비추니 밤중의 광명이 너만한것 또 있으랴   한점의 불꽃도 료원을 태우려니 하물며 붉은별 료원을 못 비추리 붉은별 어둠타고 대지에 내려오자 이내몸 달려가 정에겨워 포옹하니 추풍에 물든 단풍 설레여 환송하네   꽃은 피여 쉬어지고 풀은 푸르렀다 누르러지네 류수는 주야에 긋지않고 청송은 만고에 푸르른데 어이하여 나와 붉은별 떨어질센가 험한 칼산과 불바다 가로 놓여도 영원히 태양따라 쌍쌍히나래치리              벗.     필혁.                        1965.10.3.   한녀인이 첫 애정시를 마음속에 새기고 반세기를 살수있었다는 것은 일생의 자랑이며 행복이 아닐수없다 그것은 글 한자한자에는 무궁무진한 건의 에네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불어치는 돌개바람에  휘감기지 않고 간고한 창업속에서 의학의 금지령역을 파고 절정에 톱아 올라 하나하나의 연구성과들로 알알의 보석을 거둘때 벅찬가슴에 담긴 는 향도가 되고 뒤를 밀어 주고 있었다. 머리가 백발이 되였어도 얼굴에는 8자주름이 깊숙한 계곡을 남겼어도 자신의 늙음을 모르고 후 반세기 계획을 세우고 도전함도 역시 애정음률맛에 용기가 천지 폭포마냥 쏟아져서가 아닐가요?! 당신이 몸소 써주었던   50주년 경축으로 나는 격정에 넘치는 내 마음 담아 시 한수를 썼다. 답사로는 너무 보잘것 없지만 이렇게라도 나의 마음을 달래고 싶어서……              태양이 꽁꽁 얼어 은빛 고드름이 된 별빛 여위여 가며 떨고있다.    눈날개로 나는 바람  얼음배에 앉아 노를 저어 삼림을 몰아온다    교향악을 연주하는 세잎 백합이 사막의 모래알과 등을 비비며 파란 속살을  드러낼 때… …   9.3M 청룡은 훨훨 타오르는 모닥불로 꺼질줄 모르는 석양을 조각한다 …… …… ……             붉은별                     2015.10.3          
53    만성골반염과 음모변화 댓글:  조회:1553  추천:2  2015-10-01
만성골반염과 음모변화 음모란? 회음부에있는 모발을 말합니다. 남성은 하복부 중간선에서 배꼽방향으로 ^의 모양으로 밀집되여있고 녀성은 _형으로 분포되였습니다. 동양인은 머리에나 있는모발과 그 색갈 질도는 같습니다 만성골반염환자들은 회음부 모발에 변화를 일으킵니다. 두모의 수량이 적어지고 일찍부터 흰머리에 가늘고 윤택을 잃는등 특점을 갖게 됩니다.그러나 절반 이상의 환자들은 머리 모발과 회음부 모발이 같은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음모의 변화는 아주 뚜렷한바 우선 탈모가 있고 음모는 점차적으로 흰색으로 바뀌고 머리는 새까만 나이지만 음모는 벌써 새하얗고 거칠고 가늘고 끝은 갈라지는 등 로쇠변화가 나타납니다. 아래에 사례를 들어 설명하렵니다. 44세의 공무원은 머리가 희지 않았지만 음모는 새하얗는바 검사전 그는 그 변화에 주의가 없었습니다. 거울을 비춰 설명드려서야 《왜 늘 샤와하면서도 몰랐을가?》 《왜 남편도 알려주지 않았을가?》 이분 뿐만아니라 많은분들은 음모변화에 중시가 없다는것을 말하여 줍니다. 예술인출신으로 미적추구를 대단히 중시하는 편이였었는데 머리모발이 이럴정도였으면 언녕 가발을 쓰거나 염색이라도 하였을 그였지만... 만성골반염치료후 반년도 않되여 그의 음모는 그 절반이상이 검어졌고 2년이 지나 완전히 그사이에 음모치료도 없었으나 자연히 검은 색갈로 점차 바뀌여졌습니다. 전통적인 의학사유로 생각한다면 갱년기가 다가오면 올수록 더 희여져야할 음모가 무엇때문에 다시 검어질가요?  30대에서도 드문드문 섬기여지며 음모가 희여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 원인들은 무엇일가요? 만성골반염으로 인한 란소공능의 저하입니다. 조로(早衰)현상의 하나로 보아야 하겠습니다. 만성골반염의 근치로 란소도 건강하여지면 그 분비도 왕성하여진 까닭인것입니다. 또 이와는 반대로 이런 례를 들어 보기로 합시다. 66세의 녀성인데 머리는 50세이후부터 희여지기 시작하였지만(정상로쇠증상) 음모는 전혀 탈모도 없이 검은 색으로 윤기가 있었습니다. 돌연히 자궁대출혈이 있어 검사에서 자궁암시초라는 진단을 받고 즉각 자궁절제를 받았는데 한달사이에 음모가 반쯤은 탈모되였습니다. 아마 자궁대출혈이 원인인것 같습니다. 수술과정에서의 검사에 의하면 그의 란소는 정상이였으니깐. 만성골반염이  아닌 부과의 기타 질병들도 음모와 관련이 있다는것을 설명드립니다.수술후4년이 지났으나 수량의 개변은 보이지 않으나 색갈과 질에는변화가없었습니다 71세 녀성은 회음부 모발은 검은색에 량도 질도 아주 좋았으나 머리모발은 노랗고 섬세하여 두피가 환히 보이고 질도 말이아니였습니다. 상하모발의 차이가 너무나 현저하여 물었더니 두모는 선천성이였고 부과검사에서 내부생식기는 건강하여40대라고 별명을 지었습니다 자기도 모르고 있었던 회음부 모발은 성건강의 표현이였습니다 회음부모발 음모라고합니다 음모변화관찰은 만성골반염의 특점이기에 만성골반염진단에서도 유조함을 다시 강조하는 바입니다. 이런 음모변화는 남성 만성전립선염종합증증상으로도 매우 명확히 나타납니다. 아마 음낭질병의 합병증으로 고환분비공능저하로 리해하시면 정확할것 같습니다. 그 변화는 녀성음모변화와 똑 같고 만성전립선염치료후 호전변화도 관찰할수 있습니다. 50대와 그전 년령에서 그 변화는 더욱 뚜렷하게 보아집니다. 음모의변화는남녀생식기건강표시입니다 생식기건강을 잃는다면 갱년기가 앞당기고 전신쇠약이오게되며 하복부혈액순환장애로 부터 전신혈액장애를 일으켜 몸이차가운 표현이 명확합니다 혈액순환장애는 이로부터도 매우 많은영향을 받게되므로 음모변화의 자아관찰은 홀시할수없는 자아진단 방법의 하나로 관주하여야합니다.
52    월경통 댓글:  조회:5684  추천:1  2015-06-15
월경통   녀성생식기증상중 가장 많이 보게 되는 3대 병리적증상으로는 월경통, 백대, 병리적 음도출혈말을합니다. 그중에서도 월경통은 첫째자리를 차지하리 만큼 많은 녀성들에게서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월경통이란 무엇을 말할가요? 월경시 통증이 수반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월경통증은 대개가 모두 경험하는 질병으로 경하면 응당있어야 할 생리적 현상으로 여겨왔으며 월경전기라면 《월경선조증상》으로 월경이 시작만 되면 《괜찮다》는 식으로지나쳐 버리거나 아픔을 참기어려우면 진통제를 쓰거나 월경을 촉진시키는 황체동치료를 결부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뭏든 쇼크를 일으킬 정도였어도 이런 치료가 우선이였고 정밀한 검사도 그리 이루어지지 않는 편이였습니다. 월경이 시작되여 아픔이 다소 가셔지거나 경하여지면 안도의 숨을 내쉬는가 하면 이렇게 매번 바라고 지냈다는 격이였습니다. 더욱이 청소년, 결혼전녀성의 월경통은 검사조차 없이 《성숙되면》 《시집가서 애를 낳으면 괜찮다》는 비과학적인 란설을 사실로 믿고 막연히 기다리다 보니 생육이 불가능한것은 물론이고 성생활마저 접수할수 없는《잔페녀성》으로 됩니다. 월경통은 병적원인으로 오는것이 우선입니다. 월경통은 원발성, 속발성으로 나눕니다. 원발성월경통은 골반장기에 기질성병변이 없이 자궁자체의 내재적요인에 의하여 나타나는 월경통을 말합니다. 그중 많은 부류의 녀성은 여전히 확진이 잘되지 못한 까닭이 아닌가 싶기에 세밀한 검사와 림상경험이 수요됩니다. 원발성월경통은 대개 월경시작과 동시에 증상이 발현하여 수일 또는 수시간 지속됩니다. 통증은 분만진통과 류사한 선통과 함께 때로는 오심, 구토, 설사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대개 호전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림상의학의 발전과함께  .속발성월경통은 기질성병변에 유인한것입니다. 많은 내부생식기와 골반 및 골반강에 있는 기타의 장기들을 막론한 골반장기들의 종합적인 질병이 아닌가를 찾아 보아야 합니다. 례를 들면 무공처녀막, 질기형, 자궁내막염, 자궁내막용종, 자궁경부협착, 자궁기형, 자궁강유착증, 자궁근종 자궁선종…… 등등에서 볼수 있습니다. 월경통의 가장 주되는 원인을 찾고저 저는 우선 월경통이 심한환자의 병례를 보기로합시다. ×××, 50세, 개인기업경리. 근 10년간 허리, 엉거리가 아팠습니다. 월경전기면 더 심하여 진통제를 구복하면서 사업을 견지했습니다. 통증이 심한지도 6년되는 때 미국상무고찰기회가 있어 그 기회에 산부인과 검사를 받았는데 《궁경암초기》진단을 받고 그 즉시로 자궁절제수술까지 받게 되였습니다. 그런데 수술시 개복하니 새로운 정황이 있다고 남편을 불렀습니다. 내부생식기들도 심한 변화가 있어 량측 란소마저 전부 절개한다는것이였습니다. 수술후 절제한 자궁경부, 란소, 골반강림파조직들도 암세포검사를 하였는데 궁경부에서 전혀 발견되지 않아 자궁경암은 이미 전부 절제되였고 궁경이나 기타 부위에는 전혀 침투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란소마저 절제하였는지? 다만 조기암수술이고 철저히 제거되였다는 점으로라도《다행》으로 여긴 이들은 수술전후 증상에 대하여서는 큰 병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골반통증, 위장팽만은 수술전에도 심하였는데 수술후에도 이 증상들은 전혀 호전이 없었습니다. 다만 백대라도 깨끗하였으면 하여 찾아온 그의 검사에서는 자궁절제뒤 봉합한 질(阴道)점막부위가 만성염증후유증 이미 백색의 반흔으로 탄력도 소실되였고 봉합으로 이루어진 주름살 사이에는 짙은 황색분비물들로 가득 차있어 마치 황백색의 교차로 된 꽃무늬를 방불케 하였습니다. 황색의 농성분비물로 질병체배양을 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가 대량으로 번식하고있었습니다. 혹시 남편은 감염되지 않았나 하여 전립선액으로 질병체배양검사를 하였는데 아주 깨끗하였습니다. 수술전부터 성생활만 하면 2~3일 허리, 엉거리, 하복부가 아파 견디기 어려웠고 수술후에도 통증은 예나 다름이 없었습니다.선근증의원인은은자궁염내막염이심하여내막이근층으로자라기시작한병으로자궁을절제하거나월경을중지시키는남성격소치료도림상에서는흔히볼수있는료법이기도합니다. 비록《철저한 청리》를 하느라고 하였으나 이미 손상된 골반의 많은 신경들은 회복되기는 커녕 질병체의 존재-마이코플라스마에 의하여 계속 손상이 지속되였습니다. 만성골반염후유증으로서의 치료는 첫째, 그의 랭증이 소실되였습니다. 늘 추위를 두려워 많은 물리적 조치들까지 꼼꼼히 챙겼어도 얼음장같은 그녀를 남편은 이렇게 불렀습니다. 《성적으로도 차겁고 신체도 랭장고입니다》고. 만성골반염유착들은 신경혈관 모두를 손상주고 압박하였었는데 지금은 모두가《해방》되여 잘 통하게 되였기때문입니다. 둘째, 허리, 엉거리아픔이 가셔졌습니다. 신경들의 재생인가? 해방인가? 셋째, 위장팽만이 소실되였습니다. 넷째, 장기적인 변비도 치료과정에 아주 무난히 설사약방조도 없이 제거되였습니다.  
51    《랭하지 않은 녀성도 있는가요?》 댓글:  조회:3155  추천:0  2015-06-15
《랭하지 않은 녀성도 있는가요?》 《랭하지 않은 녀성도 있는가요?》 김영의 어머니 걱정스러워 이렇게 《호소》하고있습니다. 《과연 녀성들 3명중 둘은 추위를 쉽게 느끼는것 같습니다. 》한 녀성은 딸의 《랭병》때문에 걱정하고있습니다. 《여름에도 배만은 꽁꽁 감고 잠자야 합니다 .》《이불속에서도 발이 얼음장 같습니다. 》《아마 유전인가 봐요. 내가 차거우니 시집도 안간 저 애가 나처럼 추워하니》그는 또 주변의 친구들에게 물었습니다. 《다들 그러하다》《우리 애도 추위를 느끼는건 너의 딸과 마찬가지다. 랭하지 않은 녀성도 있는가?》하여 다시 반문 하기도 하였습니다. 어이없이 여긴 그녀는 《너희들과 묻는 내가 아둔하다》고 여겨져 의사를 찾았습니다. 검사도 하려 하지 않고 《3명의 녀성중 2명은 그렇게 차갑습니다. 》《다른 이상이 없으면 근심할것 없습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그래도 검사를 해달라고 하였더니 순환내과에 가 보랍니다. 그녀는 순환내과에 갔습니다. 요구대로 《혈상규》,《심장초음파.심전도검사》,《간공능검사》등이 진행되였습니다. 《보십시오. 청진에서는 별 문제가 없다는데…》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그녀는 안고있던 큰 돌덩어리를 내려놓은듯 발걸음은 가벼웠고 마음은 후련하였습니다. 녀성의 《랭증》은 현대의학에서는 병으로 취급되지 않았습니다. 중의에서는 맥이나 보고 《랭병》으로 진단합니다. 병으로 진단되지 않았기에 현대의학에서는 치료가 필요없습니다. 중의학에서는 《랭병》으로 진단하였으니 랭기를 없애는 치료가 진행되게 됩니다. 더운약들로  원인이 똑똑하지 못하니 치료가 에돌게 되고 효과는 치료받을때뿐입니다. 인체의 모든 부위에는 많은 혈관들이 분포되여있습니다. 혈관의 말단은 모세혈관들로 조직들의 속속을 꿰뚫고 들어가 신진대사를 진행합니다. 골반 역시 큰 혈관도 많지만 모세혈관은 신체의 다른 부위보다  더 많아 모세혈관그물을 형성하였습니다. 자궁이 골반에서의 유착은 많은 혈관들을 압박하게 됩니다. 압박된 혈관은 혈액순환을 장애합니다. 부인과검사에서 자궁이동이 없다거나 차하다면 곧바로 그 부위의 혈관을 완전 혹은 부분적으로 압박하여 혈액순환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저는 이런 비유를 하고 싶습니다. 교통사고가 도로의 한곳에서 발생되면 교통은 그 부분의 도로에서만 마비되는것이 아니라 그 구간의 먼거리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교통사고현장이 정돈되면 그 구간의 교통전부가 다시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막힘없이 통하기만 하면 모든것이 잘 풀리게 됩니다.》 혈관에 대한 골반에서의 압박을 제거한다면 즉 자궁의 골반과의 유착을 제거하면 골반과 복부의 혈액순환은 다시 개선되게 될것입니다. 혈액순환이 개선된다면 《랭》도 《깨뜻히》가셔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 유착을 어떻게 검진해야 할가요? 현대의학의 검사중 초음파검사는 많이 사용되는 경제적이고 편리한 검사입니다. 헌데 검사보고서를 상세히 분석해보지 않습니다. 자궁이 유착되면 수축이 잘되지 않아 자궁의 3개 횡단면 수자는 비례가 맞지 않습니다. 대개 원형으로 비슷한 정상수치의 비례가 보여야 하지만 엄청난 타원형을 이룹니다. 례하면 자궁대소 56×48×32에서 56과 32수자의 비례차이는 바로 이런 유착을 표현합니다. 더 세밀한 검사는 복강경검사입니다. 복강경으로 복강, 골반강에 위치한 장기들의 상호관계와 이상 더우기는 약간의 유착, 위치의 이동 등이 없는지를 상세히 보아내야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방법은 인체에 대한 손상이 따르고 감염기회를 조성합니다. 감염기회도 손상도 없고 가장 경제적이며 즉시 검진할수 있는 간단한 검사방법은 부인과상규검사인 쌍합진검사입니다. 초음파검사에서 제대로 판단할수 없는 자궁위 이동성상실 질도 주위유착판정은 초음파검사에서는 잘판정될수없습니다 쌍합진은 골반장기의 유착을 찾아낼수 있습니다. 골반장기-자궁, 란소, 란관, 장의 웅집은 만성종괴도 형성합니다. 종괴는 골반벽에도 유착됩니다. 유착된 골반의 위치 그 범위에 따라 혈관압박정도가 판정되는바 큰 혈관부위일수록 넓은 면적일수록 혈액순환장애는 더 심하게 증상을 나타내게 됩니다. 만성골반염 유착으로 오는 혈액장애는 혈액순환정지와 달라 급사, 괴사할 정도는 아니지만 (례외도 있을수 있지만) 전신에 대한 영향은 홀시할수 없습니다. 차갑기도 하지만 하지무력 혹간 전신무력증상도 나타납니다. 혈액은 신체를 따뜻하게 할뿐만아니라 모든 영양공급도 책입지니깐. 어디 그 뿐인가요? 신체의 각부분의 독성도 혈액을 통하여 배설되고… 리해의 편리를 위해 복잡한 혈액순환의 작용은 잠시 미루어놓고 보다 알기 쉬운 영양공급에 대해 이야기하여봅시다. 신체가 요구하는 《영양》공급은 피가 한다는 점만은 누구나 다 알고 계시겠지요? 그런데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못하니 그만큼 혈액공급량이 적어지겠지요? 혈액공급량이 적어진다고 혈액내의 모든 수치들이 하강되였다는것은 아닙니다. 혈액속에 담고있는 모든 영양들은 정상일수있지만 그저공급하지 못하였거나 적은 량의 혈액만 공급되고 있으니 그 영양도 그만큼 적게 공급되였다는것입니다. 때문에 혈액검사로써 그 부족을 찾을수 없고 또 혈액검사결과가 정상으로서 빈혈도 없고 미량요소들도 모두 정상수준이지만 하지가 무력하여 4층에 있는 집으로 오르내리기도 힘듭니다. 김영의 어머니는 《병이 아니라 할지라도 따뜻한것보다는 못하지 않는가?》 그녀가 딸의 《랭증》으로 골머리를 앓는데는 또 다른 말 못할 원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결혼하여 3년간 애가 없어 많은 치료들을 받았습니다. 이 딸도 겨우 임신했는데 사실은 딸애가 23살-시집가면 또 나처럼 고생하면 어쩔가 걱정되여서 였습니다. 《누가 무어라고 하든지를 물론하고 내 딸은 나를 닮지 말아야 하지?》그녀는 계속 문의하고 의사들을 찾았습니다. 과연 홍문검사에서 하복부 우측에서 자궁과 주위조직이 유착되였을 뿐만 아니라 그 유착된 종괴는 또 우측 후복강에까지 유착되였습니다. 검사를 마친 저는 하복부 오른쪽 수술반흔을 가리키며 람미염수술을 받은 일이 있는가고 물었습니다. 13세에 《급성람미염》으로 수술절제를 받았다고 어머니는 대답하였습니다. 람미염은 그의 오른쪽 부건에 직접 감염을 주었고 수술후 유착까지 일으켰습니다. 제대로 되는 확신적치료를 거치지 못하였기에 내부생식기가 람미절제부위에 유착된것이였습니다. 《람미는 절제하였어도 계속 람미염과 똑같은 증상들은 있었을것인데》. 저의 말에 어머니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과연 그러했습니다. 메스꺼워하고 위장이 팽만도 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고 그때문에 위경검사도 해보았고 간공능검사도 해보았고…문제가 없다기에 소화제만 먹고있었습니다. 월경도 남들은 11세에 왔다는데 오지 않아 걱정했었는데 14세의 초경을 치르고. 그런데 색갈은 곱지 않아 커피색을 띠였고 월경전이면 월경통도 있었습니다.》 결혼도 안했고 성생활도 없었던 애라 산부인과병검사는 전혀 생각지 못하였고 그저 람미염수술로 인한 장의 후유증이 좀 있는것으로 의심을 하였을 뿐이고 월경통 역시 아픔이 심각하지 않고 순간적이여서 의사들에게도 문의하였더니 《그만한 월경통은 있을수 있고 결혼하면 괜찮을 것이다기에 그것때문에는 다시 병원을 찾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하는것이였습니다. 경한월경통증-월경기 선조증상도 묵과할수 없습니다. 약간의 유착이라도 있기만 하면 늘 움직이는 하복부내장기관들 불편을 느끼게 됩니다. 제때에 유착을 발견하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원인이 밝혀지고 치료가 끝나자 그녀의 월경전 《람미염》같은 발작증상은 전부 가셔졌고 다시는 딸의 랭증으로 《말못하고 혼자서 가슴을 앓아야 하는 어머니의 걱정》도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50    궁경염치료《방어시설》마저 파괴 댓글:  조회:3658  추천:0  2015-06-15
궁경염치료《방어시설》마저 파괴 검사하기전 저는 그녀가 갖고온 검사서류들을 하나하나 훑어보았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검사보고단을 함께 보여주며 설명을 가하였습니다. 자궁은 이미 유착이 있습니다. 균일한 근육조직으로 되여있는 자궁은 수축력이 좋습니다. 때문에 자궁의 각부위 직경은 모두 비슷한 수치로 표시됩니다. 그러나 이건궁경염치료가 아니라 《방어시설》마저 파괴하였습니다. 우선 병례를 회고하여봅시다. 김XX, 42세 분비물이상으로 걱장한지도 3,4년은 잘되였습니다. 매일 2~3차씩 외음부를 씻는것이 습관이 되였습니다. 냄새가 나고 어지럽고 께름직하여 씻는데 애들은 어머니가 대단히 깨끗하다고 《칭찬》을 하고 남편은 《깨끗하긴 뭐가 깨끗해. 역한 냄새가 코를 찔러 옆에 가기도 싫은데》하며 애들이 듣지 못하는 입속말로 투정을 부렸습니다. 애들과 남편의 의론에 어딘가 짚이는 생각이 번쩍 든 그녀는 이튿날로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그때로부터 궁경염진단을 받고 레이자치료를 받기 시작하였는데 인젠 12차입니다. 너무나 반복이 많고 심하다 하여 궁경암이나 아닌가 궁경부분절제로 병리검사도 2차 받았습니다. 《이상한 혈관도 이상한 상피세포도 보이지 않고 요드착색실험에서도 착색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또 세포학검사도 하였습니다.《대량의 염증세포와 소량의 림상상피세포가 보이며 종류세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진단은 궁경염》이라고 보고서에는 씌여있었습니다. 백대는 농성이였고 역한 냄새가 난다 하여 혹시 자궁내막암은 아닌가? 초음파검사를 하니 별 이상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자궁내막에는 암이 없는가 하여 자궁내막 병리검사도 하였는데 역시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담당의사는 궁경염의 반복발작은 이미 레이자치료로도 근치가 어렵게 되였고 비록 다행이긴 하지만 계속 반복발작하면 조만간 《궁경암》으로 악성변화할수 있으니 자궁절제를 하는것이 좋겠다고 권고하였습니다.《아직 암은 아닌데 수술하지 않고서는 정말 딴 치료방법이 없을가?》 그녀는 반신반의하며 요행을 찾아 병원을 옮겼습니다. 에 표시된 자궁 각 부위 직경은 그 수치가 현저히 다릅니다. 51×45×32㎜. 타원형? 아뭏든 원형은 아닙니다. 이것은 자궁이 골반 어느 부위에 유착이 있어 수축에 영향을 받고있다는 표시입니다. 감염을 받은 휴유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유착된 자궁은 수축이 잘되지 못하여 이미 감염된 자궁강내에 있는 염증성분비물들은 배설이 잘되지 못하고 질병체들도 장시기 번식하여 궁경을 자극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궁경은 만성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초음파에서도 이것을 똑똑히 보아낼수 있습니다. 궁경다발성낭종 직경 5×8㎜ 가 바로 그 표현입니다. 궁경관이 장시기 감염으로 궁경낭종까지 형성하였습니다. 궁경낭종은 궁경관만성염증의 한가지 류형입니다. 궁경관을 통하는 만성염증분비물과 질병체가 궁경표면이라고 감염을 주지 않았겠습니까? 음도경을 음도에 삽입시킨후 음도에서 보게 되는 궁경표면의 감염현상 역시 궁경외구주위염증이라고 하게 되는데 림상에서는 흔히 궁경염이라고 총괄하여 부르게 됩니다. 궁경염은 산부인과염증중에서 가장 많이 보는 질병으로 발염부위는 자궁외구주위 및 자궁경관을 말합니다. 많이는 분만, 류산, 수술후 자궁손상 혹은 국부 장기적인 자극으로 인한 손상. 질병체들의 침습으로 인한 감염 등에서 발병하는가 하면 화확물질자극 혹은 백대과다시에 궁경조직 상피세포들이 대량 탈락하면서 용이하게 질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병원체들로는 화농성균들이 가장 많은 외에 결핵균, 아미바성궁경염도 보기드물긴 하지만 발견됩니다. 화학성약물은  급성발작의 주요원인입니다. 례하면 고농도의 과망간산칼슘, 탄산수소나트륨 등 외음부세척 혹은 음도를 가셔낼 때 표층상피가 부식될수 있어 급성염증을 일으키게됩니다. 급성기 궁경염은 제때에 항균소나 국부처치로 치료가 잘되기때문에 만성으로의 전환이 아주 보기드문것으로 제기됩니다. 급성자궁경염의 진단요점은 자궁경충혈, 수종, 국부촉통이 있고 염증성분비물이 부착되여있습니다. 엄중한 때에는 궁경표면의 상피가 탈락되고 괴사되며 괴양을 일으킵니다. 환자는 급성자궁경염증이 자궁주위결체조직의 염증과 골반급성염증을 동시에 일으키게 되므로 허리, 엉거리통증, 아래배가 불안하고 전신성급성염증증상도 동반하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비뇨계통합병감염이 가장 많아 방광, 뇨도의 통증을 일으킬 때도 있어 병원을 제때에 찾게 되는 리유로 됩니다. 급성기 병원치료는 급성궁경염의 치료효과를 훨씬 높이게 되여 만성으로의 전이률은 거의 없습니다. 만약 자아료법으로 대충치료를 한다면 원인제거치료가 되지 못하여 혹시 만성으로 전이하게 됩니다. 만성자궁경염은 산부인과질병중 발생률은 가장 빈발하는 질병중의 하나로 궁경염발생률이 높다는 의의 역시 만성궁경염을 말합니다. 많이는 손상된 경관조직으로부터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의 감염으로 일어납니다. 산부인과 수술과 산과 처치법의 향상으로 이런 균들의 감염빈도는 많이 감소하였지만 성병류행이 가심화되고 바이코플라스마는 림균에 비해 그 표현이 음페적이여서 궁경의 만성감염을 확대시키고있습니다. 외견상 자궁경부는 정상적이지만 자궁경관의 염증으로 인하여 백색농을 분비하는 류형이 있습니다. 자궁외경관주위가 여러 모양으로 발적, 울혈, 부종을 나타내고 자궁경부의 외면은 여러개의 체류낭포들이 산재되여있습니다. 이를 체류성선체낭종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만성염증성경과중에 경관분비선이 반흔을 형성하면서 매몰되여 생긴것입니다.  내용물은 투명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고 크기는 소형결절의 크기입니다. 경관이 혈상을 일으키면 상처부위가 감염으로 비대되며 경관이 뒤집혀 외번됩니다. 비교적 많이 보게 되는 만성경관염의 형태입니다. 만성염증이 장시기 궁경관을 자극하여 궁경점막증생을 일으켜 혹(息肉)을 형성하여 궁경외구에까지 돌출되는데 궁경관 혹은 궁경구표면에 하나 혹은 몇개로 돌출되기도 하는데 붉은색으로 꼭지(蒂)가 있는 연한 조직입니다. 이를 궁경혹이라 부릅니다. 쉽게 출혈을 일으키기에 성생활에서 음경구두거나 녀성외음부에서 붉은색의 혈이 있어 발견되기도 합니다. 현미경하에서  좀 더 세심히 관찰하면 외경부의 편평상피와 내경부의 원추상피를 경계하는 변형대의 위치가 이동되여 경관 분비선과 원주상피로 덮혀야 할 경부가 편평상피로 대치되여있습니다. 외경부의 편평상피의 이와 같은 변화를 1. 2. 3급으로 나누어 분류하기도 하였지만 이런 분류가 림상의의가 없어 지금은 사용이 되지 않고있습니다. 생피화생의 주요의의는 그 분류보다 정상경관에서도 종종 볼수 있지만 주로 경관암, 임신, 감염, 방사선조사, 호르몬치료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림상증상은 지속적인 대하증입니다. 분비물은 계란흰자위와 같이 끈끈하고 농성점액성입니다. 경관울혈이 심하면 접촉성점상출혈이 있고 경관주위의 림파에까지 염증이 확산되였다면 성동통이 올수도 있습니다. 만성경관염이 외면상은 정상과 같아도 경관내에 염증이 있으면 농성점액성분비물을 나타냅니다. 또 울혈. 비대. 부종소경은 경관암과 비슷하기에 꼭 암도말검사, 궁경관검사, 조직생검 등을 시행해야 합니다. 세균배양검사는 질내에 기생세균이 정상적으로도 많이 존재하기에 의의가 없다고 하나 만성궁경염 환자들중 질에서의 림균, 진균, 적층 검사들에서는 5년이상의 검사에서 한례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장기적인 대하증으로 많은 항균소약물들을 람용한데서 오는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완전히 상반되게 마이코플라스마의 양성률은 50%이상을 넘습니다. 만성궁경염중 바이러스성경부염, 성병성림프육아종, 매독, 결핵성은 이미 아주 보기드문 궁경염으로 되였습니다. 그러나 암과의 감별을 위해서라면 역시 필요한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육안으로의 분별이 되지 않기에….. 현대의학에서의 만성궁경염의 치료원칙은 염증성상피조직의 랭동치료술, 전기소작술, 원추절제술, 레이저광선조사 등이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파괴시켜 새로운 육아조직이 형성되게 하는것으로 치유됩니다. 불임증을 결부한 경우 항상제치료도 종종 유익한 점이 있습니다. 랭동치료나 전기치료는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감염된 경관상피조직을 파괴시킬수 있어서 만성경관염의 치료에 주로 사용되지만 외견상 자궁경부가 정상이면서 광범위한 경관내염일 경우는 원추절제술이 적당합니다. 원추절제술은 암검사 (PAP도말검사)가 비정상일 때 치료 겸 진단 목적으로 사용할수 있어서 적당한 방법입니다. 비록 이상의 치료방법이 궁경염치료에서 상용되고 그 치료도 효과적이고 간편하다고 널리 사용하고있지만 림상실천에서는 여전히 많은 이외의 난관에 부딛치게 됩니다. 당시 치료에서는 잠시 효과를 보나 수차로 발작하여 하는수없이 한두차가 아닌 수차의 물리적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문장의 처음에 제기한 녀성처럼 12차가 있는가 하면 5~8차는 너무나 많이 보게 되는 현실이며 이런 반복적인 치료는 그들의 궁경에 반흔을 남겨 수축력마저 잃게 하고있습니다. 반복적으로 발작하는 궁경염의 그 실태—원인을 찾아보았습니까? 《만성궁경관염》. 만성은 염증이 시간적으로 오랜 시일 지속되였다는것입니다. 오랜 시일 지속되는 염증 다만 궁경관에만  머무를수 있을가요? 2004-2005년사이 저는 궁경염이 근치되지 않아 찾아온 환자 132명을 다시 검진하였습니다. 이미 세포검사, 병리검사를 거쳐 만성궁경관염진단을 받았고 계속되는 대화중에 신경마저 민감하여진 이들—깨끗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것은 녀성의 특점이라 하지만 얼굴에 분칠하고 입술을 붉게 했어도 그 아름다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팬티에서는 냄새가 풍기고. 그것도 향수냄새가 아닌 썩은 냄새. 하루 두번씩 씻어도 씻은 자신만 알뿐 여전히 더럽기만 하여 위생지 일년 365일 계속 받혀야 하는데.. 녀성들의 이런 《걱정》, 이런《소원》받아주고 해결해줄 방법은 없을가요? 저는 그들과의 담화에서 매번 물리료법전이면 의사가 《아이를 낳았는가》고 묻더라는 점이였습니다. 《아이 낳았습니다.》고만 하면 또 그 방법이 반복되곤 합니다.《의사가 하라는대로 다했는데 왜 치료가 안되는가요? 왜 계속 반복이 되는가요?》 이 원인을 찾기 위하여 저는 우선 녀성궁경이 녀성신체건강에 주는 영향부터 설명하렵니다. 영향을 설명하기 위하여서는 이 보다 더 우선으로 궁경과 인체와의 관계를 설명하여야겠습니다. 녀성인체는 남성과 달리 외부와 통하여있습니다. 음도는 외음부와 통하여있으며 음도는 궁경과 통하고 궁경은 자궁강과 통하고 자궁강은 수란관과 통하였고 수란관은 또 골반강과 통하여있습니다. 즉 외음부→ 음도→ 궁경관→ 자궁강→ 수란관→ 골반강. 이런 순서로 말입니다. 골반강은 인체 내장기관을 담고있는 부위로서 내부생식기. 비뇨기계통인 방광, 뇨도, 소장, 대장, 직장과 많은 신경, 혈관, 결체조직 등을 볼수 있습니다. 외음부에는 세개의 통로가 가지런히 배렬되여있습니다. 음도구는 소음순중간에 소음순앞부분 음도구로부터 0.5~1cm부위에는 뇨도구, 음도구로부터 4cm좌우되는  뒤부분에는 홍문입니다. 뇨도구, 홍문은 인체의 배설구로서 깨끗하지 못하며 질병체들이 쉽게 침입하고 번식하는 곳으로 번식된 질병체들은 뇨도, 직장뿐만아니라 음도구로 확산되여 자궁경으로 침입하게 됩니다. 다행히 궁경은 이 통로를 막아주는 유일한 방어선입니다. 궁경은 어떻게 방어선작용을 할가요? 궁경은 원형의 결합근으로 구성되였는데  수축력이 강합니다. 홍문, 평할근이 수축하면 대변이 나갈수  없듯이 수축하면 궁경은 막히여집니다. 아무리 잘 막아주어도 세부적인 통로는 여전히 있겠지요? 궁경에는 또 선체가 있습니다. 그 작용은 찐득찐득한 분비물을 분비하여 궁경세부통로를 더 잘 막아줍니다.그리고 보니 궁경의 두개 작용에 의하여 녀성인체도 남성들과 마찬가지로 인체내부와 외부가 막힌 상태여서 외부 질병체가 직접 침입을 막아줄수 있습니다. 궁경을 보호하는것은 인체의 방어작용을 보호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궁경이 인체에 일으키는 영향은 일시일각 애낳는 문제에만 관계되는것이 아니라 일생동안의 건강과 관계됩니다. 그 작용이 이와 같이 중요하기에  늘 앞장서 방어를 하다보니 염증침입도 그만큼 기회가 많았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때문에 궁경염의 발생률도 높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가요? 저는 우선 현대의학에서의  주요치료를 설명드리려 합니다. 레이자치료, 랭동치료법, 전기소작술 등이 우선입니다. 염증성생피조직을 물리적방법으로 파괴시킵니다. 파괴시킨 부위는 황록색의 껍질이 부풀어올라서 2주정도 경과하면 탈락되고 새로운 육아조직을 형성합니다. 새롭게 형성된 육아조직은 8주정도 이후이면 견고한 반흔을 형성하게 됩니다. 경관내염증도 심하거나 혹도 있다 하여 경관까지 례외가 아닙니다. 경관의 반흔은 경관협착까지 일으켜 자궁강분비물배설에까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런 치료의 결과는 궁경관뿐만아니라 궁경의 수축력, 분비공능을 상실시켰는바 궁경이 인체에 대한 보호작용이 상실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인체의 방어선이 파괴되고있음에도 불과하고 이런 손상적인 치료를 반복적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치료의 반복과정에 궁경염은 점점 더 심하여져 악성변화까지 일으키게 됩니다.《궁경암》으로, 혹은 《궁경암》가능성이 높다고 … 하는수 없이 국부절제로부터 자궁절제에로 인젠 수술칼이 동원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손상적인 치료를 회피하고 궁경을 원래의 조직으로 자연치유가 될수 있는 록색치료 경로는 찾을수 없을가요? 인체는 정체입니다. 하나하나의 장기들이 모두어 정체를 이루었고 혈액순환, 림파순환, 신경전도 …. 모두가 정체성을 띠고 있습니다. 한 부위의 염증-궁경부위의 염증 그 한 장기 한 부위에만 머물러있지 않습니다. 궁경관염증 궁경에만 국한되여있는것이 아니라 염증은 확산됩니다. 궁경관염은 자궁체염증으로 자궁체염증 또 궁경에로 ……. 이런 서로의 《영향》은 자궁경에서 뿐만아니라 내부생식기 전체에 골반에까지 서로 염증을 확산시키고 가중시킵니다. 《만성궁경관염》치료가 반복이 많거나 전혀 치유되지 않은 132명 환자들은 《만성골반염》합병증환자들이였습니다. 그 질병체는 《마이코플라스마》였습니다. 내부생식기염증은 계속 궁경관을 통하여 질에 확산되고있었는바 궁경국부치료가 《만성골반염》을 치유시킬수 없었고 또 현대의학에서 항균소치료 역시 마이코플라스마에 아주 민감할지라도 자궁근층에 침입했거나 장기와 장기들의 유착, 장기와 골반벽 유착 등은 이에 골반장기들의 운동에까지 영향을 주어 염증분비물들과  질병체를 배설도 잘되지 않고있는가 하면 이런 유착, 증후부위는 혈액순환마저 잘되지 않아 항균소의 침투도 되지 않거나 미약하여 질병체를 사멸할수도 없습니다. 전립선에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염증이 오면 치료가 잘되지 않는다고 하나 녀성의 이런 질병들로 인한 혈액순환장애 더욱 심합니다. 《랭병》 이라고 말하는 의미가 바로 이런 의미지요, 너무 많은 분비물, 질병체들이 자궁강에서 넘쳐흘러나오고 자궁이 약간의 자극이라도 받으면 기회라고 밀려나오고 장기적으로 궁경관을 통하고 궁경에 부착되여있는데 어찌 감염을 일으키지 않을수 있거나 반복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궁경과 자궁강사이의 악성순환은 끝이 없이 진행됩니다. 헌데 《자궁강정리》방법이 없고 《만성골반염》으로 인한 골반유착들을  떼여낼수 없어 《만성골반염》도 불치의 병으로 종국에는 전부 수술칼에 의거하게 되는 현대의학의 치료방법 생식기는 제거했어도 골반과 기타 장기에 남겨진 그 후유증은 또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허지만 중의학에서 만성염증을 급성화시키는 방법으로 《만성골반염》은 치유될수 있으며 그 치유는 궁경을 비롯한 많은 장기들을 함께 치유로 이끌수 있습니다. 오직 검사에서 악성변화만 없었어도 오직 검사에서 조기발견만 되였어도 오직 물리적방법으로 이미 반흔을 형성하지 않았어도 이미 손상을 받았어도 재발과 악성변화는 여전히 막아야 하며 심한 반흔을 경하게 전환시키기 위하여서라도 현대의학의 방법보다는 중의학의 치료법 훨씬 더 우월하지 않을가요?! 이런 치료법이 있기에 녀성들의 《만성궁경염》치료 계속 녀성들의 건강 지켜주는 방어선의 작용을 수행할수 있었으며 외음부도 깨끗하게 녀성의 건강미를 뽑내게 될수 있었습니다. 《선천성장애보다는 후천성장애가 더 많습니다. 궁경의 후천성장애 막을 방법있습니다.》
49    불임과 인공수정 댓글:  조회:2815  추천:0  2015-06-15
불임과 인공수정 언젠가 나는 한국KBS1에서 이런 소식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한국)인구증장률은 여전히 낮습니다. 어떻게 출생률을 높일수 있을가?》《인공수정의 성공률은 30%좌우입니다.허지만 많은 부부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도 해볼수 있는데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만약 보지부가 이 면의 재정지출을 해결하여 준다면 그들중 30%는 애를 낳을수 있고 나라의 출생률도 증가시킬수 있습니다...》(원말 그대로일수는 없지만 내용은 그대로입니다.) 이 소식보도를 듣는 순간 저는 좀 창피스러운 감이 들었습니다.그것은 나는불임증의사이기 때문이였습니다. 인공수정성공률을30%에서 높일 방법은 없을가요? 성공률이 절반도 안되다니 의사들의 책임은 없을까요? 나는 아래에 이런 병례를 들고 싶습니다.그들은 한국, 미국현대의학의 진료와 치료를 받은 분들입니다. 병례1: 서울의 ××대학 ××교수부인 ××씨는 연변과학기술대학의 ××교수님과 아주 친한 벗입니다.연변의 친구는 아들 둘에 한국에서 남성절육수술까지 받은 분이였으나 연변에 와서 세째 딸을 임신하였습니다. 남성수정관수술실패가 그 원인이였습니다. 그런데 친구지간에 하나는 절육수술하였는데도 지장없이 천금을 낳을수 있었으나 친구의 부인 36세 박××는 유방증식으로 량측유방에서 수차의 증식된 종물을 뜯어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치료의 공제가 실패하자 유방암이 될가 두려워 의사의권고로한켠 유방을 절제하였고 나팔관이 완전히 패쇄되여 여러가지 물리적 치료를 받았으나 역시 실패하였습니다. 하는수없이 개통수술을 두번이나 받았지만 여전히 페쇄되여 버렸습니다. 하는수없이 인공수정을 하게 되였습니다. 란자도 잘 성숙되지 않아 배란촉진제약물을 복용하면서 이미 12차 인공수정을 받았습니다. 더 시도하려했어도 배란촉진제약물도 더는 란자를 성숙시키지 못하여 그만이길도 막혀버렸습니다.이미 만성골반염으로 음경을 삽입할수없고…… 병례2: 한국의 한 식당가계의 사장 김××는 38세였는데 자연임신하려고 출국까지 하여 줄곧 불임치료를 받았으나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원인은 나팔관페쇄로 불임이였었습니다 보수료법이 실패하여4차의 인공수정수술을 받았으나 실패했고 계속 더 해보려던 차에 외국인의 소개로 연변땅을 걷게 되였습니다. 병례3: 중국에서 한국에 시집간 남××는 결혼 1년동안 임신되지 않아 《불임증녀성》이라고 천대받았습니다. 1년후 끝내 병원에 《끌려》갔는데《불임증》이라면 연변으로 돌려보낸다는 것이 였습니다. 그런데 검사를 하고 보니 그의 원인이 아닌 남성정자가 너무 적다하였습니다. 그때로부터 그녀는 남성의 적은 정자에서 좋은 정자를 찾아내여 체외수정한후 자궁에 주입시키는것으로 3차의 인공수정수술을 받았습니다. 모두가 실패하였습니다. 경제난으로 더는 할수없게 되였는데 그녀의 권고로 연변에 두부부는 불임증검사를 받게 되였습니다. 과연 남성정자는 너무나 적었습니다. 거의 멸종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녀성은초음파검사에서는 정상이라하였지만쌍합진검사에서는자궁은이미이동성을잃은상태였고자궁안마뒤궁경에서는병리적백대가수두룩히 흘로나왔습니다. 이들에게 인공수정을 선택시킨 원인이 무엇이였는가요? 공동점이라면 녀성은 수란관페쇄, 남성은 소정자였습니다. 그렇다면 수란관페쇄원인이 무엇이였을가요? 합병증은 없었는가요? 원인의 원인 또 찾아야합니다. 원인없는 페쇄, 소정자? 절대 있을수 없습니다. 꼭 원인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불임원인은? 례1환자는 부과쌍합진-내진검사에서 두 손가락이 음도에 들어가기 바쁘게 환자는 온몸이 경련을 일으킵니다 강한아픔으로. 골반강염유착과 증후는 이미 전부의 골반강을 하나의 성생활도 할수 없는 상태로 만들었고 자궁은 청리가 되지 못하고 쓰러기장으로 되여 버렸는데《아이를 낳겠다》는 일념으로 현대의학의 《희생품》으로 되였고 수차의 인공수정은 생식건강은 물론 전신건강까지 잃게하였습니다. 전신은 차갑고 무력하고 팽팽한 허리, 임신이 아니였어도 허리통아리 S라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야 했고 이런 복부에 위치한 위장인들 편안할수 있습니까? 먹지 않아도 배만 부른데 변비마저 심했고... 얼굴은 까마잡잡 원래형태는 어떠했었는지? 하나의유방마저 작은 칼자국들로... 만성골반염종합증, 나팔관만 페쇄되였는가? 아닙니다. 이는 만성성골반염종합증 중 한개 증상일 뿐입니다. 자궁도 란소도 영향을 받지 않을수 있습니까? 진단을 위한 기계적 검사에서 진단할수 없는 병조들도 이미 검사에서 나타난것보다 더 많을수 있다는것을 명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체 더우기 내부생식기, 혈관분포, 복막들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나팔관페쇄되도록 다른 장기는 모두 무사할가요? 한소래에 담겨있는 물건들 그 속에서 하나만 어지러우면 모두가 어지러워 질것인데. 더구나 나팔관과 자궁 서로 통하여 있는데도 나만 피해받아 페쇄되여도 자궁만은 영향을 받을수 없었다는 의미인가요? 나팔관페쇄환자는 인공수정의 적응증은 옳지만 적응증먼저 나팔관페쇄 원인을 찾읍시다. 많이는 자궁감염이 우선입니다. 그런데도 자궁에서의 원인은 잘 밝혀지지 않고 홀시되기에 인공수정부터 시작됩니다. 쓸러장에수정란이어떻게착상할수있겠습니까? 그뿐만이아님니다 란포가 없다고 배란촉진약물을 투입하여  란자만자라면됩니까? 복잡한 란소의 분비공능도 임신에 매우 많은 중요한 역활을합니다. 격소의 투입으로는 퍽부족하지요 꼭 란소도 깨끗하고 건강해야합니다 남성불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자의 질량은 남성생식기와 전립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소정자, 사정자, 약정자, 무정자, 액화불량, 성공능장애... 원인부터 찾아봅시다. 불임증치료에서의 문제점은 2가지입니다. 첫째: 원인을 찾지 않고 있습니다. 원인도 계속 물음표를 찍어가며... 원인에 원인 또 그 원인... 계속되는 원인을 찾느라면 그래도 기본원인에 린근하겠지요. 둘째: 치료입니다. 국부치료 아무리 수술수평이 제고되였다 하더라도 수술은 잔페적인 치료입니다. 이런 잔페를 좀 줄일수 없을가요? 인공수정에서 실패한 우에서 사례로 설명들인 녀성들은 원인을 찾고 국부치료가 아닌 록색치료로 모두 다시 인공수정을 거치지 않았어도 자연임신되였습니다. 치료가 끝나 귀국한 그녀 담당의사 찾았더니 《이는 신이 한 치료이지 의사들의 치료가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저는 종교신앙도 없는 의사입니다. 다만 중국의학 정수를 박××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리용하여 전신건강을 찾게 하는것으로 인공수정을 피면시켰을 뿐입니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인공수정의 대상자들 중 많은 남녀들은 전신건강과 함께 자연임신할수도 있었습니다. 또 인공수정을 한다하더라도 자궁청리는 수술전 필수라고 봅니다. 중국북경의 34세 나는 리××는 북경에서 인공수정을 4차 걸쳤습니다. 나팔관伞端부위는 적수가 심하였는데 이미 낭종을 형성하였기에 나팔관수술도 희망이 없어 인공수정을 하게 된것이였습니다. 비록 초음파, 자궁경검사에서 별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부과내진검사에서는 자궁이동성이 없었고 자궁안마를 하였더니 자궁강에서는 농성분비물들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자궁내막염으로 자궁청리를 하였더니 자궁의 이동성까지 좋아졌습니다. 자궁이 이동성을 잃으면 우선자궁은수시로되는수축작용이차여자궁은점차쓰러기장으로변합니다. 월경통, 소화장애, 반복되는 심하지는 않은 장경색현상이 나타나며 자궁의 유착정도, 위치에 따라 많은 자각증상들이 결부되는데 이런 증상들은 늘 부과를 떠난 소화계통, 비뇨계통, 요추질병,……등등으로 오진되는바 변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생식건강, 전신건강을 회복하자 인공수정의성공률도크게높혀졌는바 북경환자도 례외가아니였습니다. 현대의학의 발전과 함께 수술치료는 점점 더 많이 사용되여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으나 좀 더 세심하게 인공수정전의 원인을 찾고 생식건강을 찾을 수 있었으면 많은 녀성들은 건강도 찾고 자연임신은 물론 인공수정 성공률도 훨씬 높일수있으련만…… 
《쌍태는 물론 5태라도 낳았으련만》 —다낭란소종합증이란? 녀성이라면 S라인체형을 누구인들 원치않겠습니까? 앞배 허리가 살쪄 김치단지가 되여 버린 녀성 음식을 공제하고 살빼기운동에 땀이 강물처럼 흘렸어도……결혼하여 이 보다도 더 걱정스럽게 생육마저할수없으니…… 월경중기의 란포기에 란포는 성숙되지 않으며 혈중 LH가 높고 불규칙적인 출혈이 계속되거나 월경량이 적어지거나 주기가 점점길어져 40일, 2개월, 반년, 심지어1년이상으로 황체동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아야 월경이 오지만 그것도 수년 지나면 년령과 관계없이 폐경이 오게됩니다. 부과검사를 하게되면 란포배란전기에 초음파 검사에서 성숙된 란포가 없이 미세란포 들만 10개이상 있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무배란성, 비정상자궁출혈, 월경주기연장, 병리성페경, 다모증, 비만등을 특징으로 하는 부과 불임증 원인 중 주요한 원인의 하나인 이병은 란소 내분비검사에서 LH/FSH비례가 증가됩니다. 이를 다낭란소종합증 (PCO) 이라고합니다. 소녀기에도 있을수있는바 즉 다모증, 음핵비대증, 얼굴에 좌창 (痤疮)이 돋거나 초경년령이 늦어지거나 주기가 문란하고 점점 몇달 혹은몇달이상 월경이 없을때에는 란소비대, LH/FSH와 ratio의 증가가 있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성인이 된후 생식력과 임신에도 큰영향을주는 내막증식증이나 자궁내막선암의 발생위험이 높으며 시상하부의 병변으로 정신적 스트레스, 비만, 조발사춘증, 란소steroid생성 등에 의해서도 일어납니다. 간혹 영양불량과 비타민결핍으로 무월경이나타나기전에 gonadotropin  기능장애로도 있을 수 있기에 제때에 확진이 필요합니다. 이와같이 란소다낭성종합증이 비만을 일으킬 뿐만아니라 단순비만이있는 녀성으로 불규칙적인 월경 및 월경과다를 일으키며 점차 다낭성란소질환을일으키는 비률도 정상 체중의 녀성에 비해 확연히 높습니다 이외에도 비만녀성은 estogen자극이 증가되여 자궁내막증식증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습니다. 다낭란소종합증의치료에서 배란유도치료는 그 효과가 좋아 의사들은《만족》하는 현실입니다. 즉 HMG,  HCG,  FSG와 같은 약물들을 단독 혹은 복합으로 사용하여 란자 성숙이 좋아 성숙된 란자 하나라도 만족되는 효과인데 3~5개의 성숙된 란자들이 보여 인공수정 성공률도 높일수 있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80%이상에서 성숙된 란포를 볼수 있으나 인공수정임신성공률은30%도 될수 없고 분만률은 이미 임신한 임신부중 절반도 되지않는 현실입니다. 자연임신하였다하여도 혹은 인공수정을 하였다하여도 류산, 조산으로 분만까지는 여전히 실패를 거듭한다는 의미입니다. 《간단》하게 여겨지는《다낭란소종합증》치료는 왜 이렇게 그 임신성공이 막연할가요? 저는 이 문제를 중심으로 아래와 같은 림상사례들을 돌이켜보았습니다. 2006년 1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사이에 방생진료소를 찾은 이미 병원들에서 확진되였고 1년~4년간 현대의학의 격소료법, 배란유도법, 중의학의 보신료법 등으로 줄곧 치료를 받았고 또 인공수정도 시도하였으나 실패한 환자 18명을 대상으로《다낭란소종합증》의 원인 부터 찾아보았습니다. 우선 이들의 년령부터 보기로 합시다. 20_30세 사이에서의 발병률은 61.1%였고 31_40세 사이에서의 발병률은 33.4%였습니다 이들중 년령이 가장 어린 환자는 26세였고 가장 많은 환자는 41세였습니다. 임신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보았는데 원발성불임이나 속발성불임이나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낭란소종합증》중50% 이상환자들은 중등이상 초비만환자였습니다. 다음으로 임신실패원인을 찾아보았습니다. 《다낭란소종합증》은 란소내분비 공능문란으로 불임과 같은 여러가지 증상들이 일어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다낭란소종합증》발생원인이였습니다. 18명환자들은 모두 공동한 질병을 갖고있었습니다. 그 주요원인은 산부인과 만성염증-만성골반염, 만성부건염 혹은 그 후유증이였습니다. 산부인과의 이런 만성염증들로 하여 란소는 자기의 공능을 수행할수 없었지만 무턱대고 란소의 공능을 배란촉진제로 대체하였으니 그 성공은 미묘할수밖에. 저는 또 감염의 원인을 찾아보았습니다. 질병체는 없는지? 또 어떤 질병체들인지? 50여종의 세균 , 트리코모니아, 칸디나, 림질균, 마이코플라스마, 콜라미디아 등등을 배양하였습니다. 그중 주요 병원체는 마이코플라스마였습니다. 때문에 맹목적인 배란유도치료에 실패를 거듭하지 말고 우선 원인 부터 찾아야합니다.  병원체가 없이 골반염후유증으로도《다낭란소종합증》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류산, 출산후《다낭란소종합증》의 발생률은 더 높다고 하나 그 원인 역시 류산, 출산후의 감염률이 정상인에 비해20 배 더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적으로 활발하면 활발할수록 성전파 질병 감염률이 높아지고《다낭란소종합증》뿐만아니라《자궁내막염》,《선근종》,《다발성자궁근종》,《수란관페쇄》……등 불임의 직접원인으로 되는 부인과 질병들은 단종이 아닌 합병증으로 나타나게됩니다. 치료는 국부치료보다는 정체적치료, 증상치료보다는 원인치료로 녀성성건강을 찾는것이 우선입니다.《다낭란소종합증》 치료의 실패를 의사는《4, 5태도 낳을수 있으련만 무엇때문에 계속 실패인가? 이 환자는 참 괴상하네》라고 그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좀 더 세심한 진단치료가 필요하지 않을가요? 그보다 중요한 것은 녀성자신이 자기의 예쁨과 생육을 위해서라도 비만이 있을때 원인을 조기에 찾읍시다
47    녀인은 사랑으로 수확을 거둡니다 댓글:  조회:3153  추천:1  2012-05-07
사랑의 위대한 힘에 대하여 사람들은 모두다 잘 알고 계시기에 이 문장을 써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나는 어느정도 자신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는 길도 다시 물어가라》는 속담도 있는바 녀성들과 함께 나는 이 필요성을 다시 한번 회억하여 보고싶은 마음으로 필을 들었습니다. 40여년의 생식건강연구를 하여 온 전문의로써의 나는 림상실천과정에서 많은 녀성들과 사랑에 대해 담론하여 왔습니다. 림상실천은 나에게 장기적인 량호한 성생활은 사람들로 하여금 불안과 초조함을 달래주고 폭력과 적의를 가셔주며 신체면역계통에 대하여서도 매우 훌륭한 보충작용으로 되였으며 많은 고통을 덜어주었고 심신건강을 촉진시켰으며 통증을 완화시키고 내분비를 조절시켜 평형상태를 유지시켰고 정신상태를 개선하여주는 등등으로 아름답고 만족된 사랑으로 많은 수확을 거두게 하였습니다. 그 실례들은 너무 많지만 종합하여 보면 아래와 같은 8가지라고 생각되는데 이외에도 더 기쁜 더 많은 수확들이 있다면 함께 나누어 보기로 하고 지금은 내가 먼저 나의 견해를 발표하여 보렵니다. 1.녀성월경주기가 규칙적이고 로쇠를 방지하여 줍니다. 규률적인 사랑생활은 녀성의 건강과 수명에 매우 좋은 효과를 줍니다. 조사연구가 증실한데 의하면 매주 적어서 한차씩 사랑생활이 있는 녀성은 녀성호르몬 분비수평이 어쩌다 우연히 사랑생활이 있는 녀성에 비해 몇배로 아주 높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녀성호르몬은 혈액순환계통을 건강하고 탄력있는 운동력을 강화시킬수 있으며 혈액순환의 평형을 이루어주며 혈액내에 존재하는 철천지 원수인 콜레스테롤의 수평을 현저히 낮추어주어 뇌혈전, 심근경색을 예방시키며 심혈관의 탄력을 보존하게 합니다. 거친 피부를 유연하고 윤기있는 피부로 개변시키며 우울증과 멀쩡한 정신상태를 맑은 정신세계로 바꾸어 주는 천연적인 《보약》중의 보약작용을 하게 됩니다. 2.진통작용을 합니다. 많은 녀성들은 동통시에 착오적으로 성행위를 피합니다. 만약 통증이 있거나 심할때 사랑생활이 있다면 놀랍게도 진통에 얼마나 유효한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골반염으로 오는 통증은 제외됩니다. 만약 사랑생활이 아픔을 더 가첨시켰고 더는 사랑생활이 진행될수 없게 하였다면 속히 부과전문의를 찾으십시오. 사랑생활이 진통작용을 하는 생리적 기제는 아직 서책상에서 똑똑한 결론을 보지 못하였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성고조는 뇌에서 분비하는 내분비액《内啡肽》활성화시키게 되는데 이런 화학물질은 매우 강한 진통작용이 있습니다. 때문에 성고조는 일종 천역적인 진통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3.월경통증에 대한 진통작용뿐만아니라 부과병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이미 페경된 녀성 일지라도 규률성적인 성생활이 있고 성고조도 마찬가지로 존재합니다. 때문에 이런 녀성들의 뇨도와 음도의 감염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성행위, 성고조는 음부점막이 건조해 지는것을 방지할수 있기에 성상대는 의사보다 더 좋은 치료를 해줄수 있습니다. 즉 월경전기 녀성들은 월경선조증상을 격게 되는바 월경전 5~7일 부터 골반내에 혈액이 증가되고 내부생식기가 충혈되면서 녀성은 하복부가 팽팽하게 부어나고 경련적인 통증을 나타내게 됩니다. 이는 의사가 지도해주는 음식, 호르몬치료방법에 비해 사랑생활은 천연적인 자연진통료법이기도 합니다. 성생활중 녀성이 성고조에 도달될때 근육은 수축하면서 혈액이 골반으로부터 전신순환으로 되돌아가는것을 촉진시켜 주기때문에 긴장은 완화될수 있고 이로하여 월경통증과 부과병을 예방치료할수 있습니다. 4.실면을 치료할수 있습니다. 성생활은 일종의 매우 훌륭한 이완제이기도 합니다. 성생활은 사람들을 안정하게 만들어 주기에 성생활후 쌍방은 아주 편안히 잠들게 됩니다. 그것도 어린애가 잠들듯이. 때문에 사랑생활은 하나의 훌륭한 안정제이고 수면제이기도 합니다. 5.긴장을 풀어주고 면역을 제고시킵니다. 성호르몬연구는 생식건강뿐만아닌 전신심신건강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천연적인 록색치료제 입니다. 더욱히 사회의 발전과 함께 나타나는 스트레스 점점 더 사람들을 고통에 빠지게 하고 심신건강을 잃게 합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하여 신경정신과는 많은 처방전들이 뒤를 이어 제기됩니다. 그러나 나는 신경정신과의 주요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독성약물, 잔페성리료치료를 인젠 사랑생활로 긴장을 줄여주며 면역기능을 제고시키는것으로 바꾸어준다면 신경정신병으로의 전환도 감소시키거나 막아줄수 있지않을가요? 유선암녀성은 그가 성생활만족을 느끼게 될때 인체에서의 생물, 화학적변화로 하여 기쁨과 만족상태로 진입하게 되며 신체에서의 T세포의 수평이 제고되게 됩니다. T세포는 면역공능를 담당하는 세포로서 유선암의 예방치료에 직접적인 치료효과를 보게 됩니다. 6.가장 좋은 운동입니다. 활약적인 성행위는 마치 한차례의 건강단련을 한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나는 《한차례 성생활에서의 남성의 체력소모》란 문장에서 남성이 한차례 성생활과 달리기운동을 비교하여 보았습니다. 남성도 녀성도 모두가 마찬가지로 사랑운동은 가장 좋은 신체단련운동입니다. 외국에서는 이런 실험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120파운드 무게의 녀성이 사랑생활에서 매1분에 소모하는 열량은 42칼로리이며 테니스치는 녀성이 매1분에 소모되는 열량은 40칼로리라 합니다. 성생활중 남녀의 심장박동수와 맥박은 모두 빨라집니다. 사랑생활고조후 신체는 점차적으로 긴장이 풀려지고 정상적인 활동수평으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경상적으로 규률적인 사랑생활이 진행된다면 신체의 내약력이 증가되여 마치 건강훈련장소에서 많은 운동으로 도달하려는 목적과 마찬가지입니다. 7.용모와 감각기관의 작용을 개선할수 있습니다. 성생활은 긴장을 완화시킬수 있는 작용이 있기에 이는 직접적으로 피부에 유익한바 피부발진을 방지하고 피부를 깨끗하고 광택이 있게 합니다. 경상적인 성생활은 신경계통을 자극하여 소유의 감각기관을 모두 민첩하게 만들어 줍니다. 성만족후 하늘을 보아도 예전에 본적이 없듯 푸르고 맑고 높게 보이며 장미도 이전엔 받아보았어도 그렇게 향기롭지 않았던듯이 지금은 향기냄새가 코를 찌르는듯한 기분으로 바뀌여지며 음식을 먹어도 새로운 맛이 나듯이 더없이 고소해지기도 합니다. 8.성격을 더 쾌활하게 친절하게 만들어 줍니다. 성생활이 이같이 사랑생활로 만족을 느끼게 될때면 그들 둘뿐만아니라 가정도 더없이 행복할수 있습니다. 성적 만족은 그들의 가정, 그들의 사업, 그들의 사회적교제 모두를 더 큰, 더 많은 추구가 있게 하며 그 가치의 중요성과 위대성을 감각하게 합니다. 너무나도 온순하고 마음에 닿는 사랑생활은 두 배우자들 모두를 서로 마음이 통하게 할수 있고 정감교류를 할수 있게 서로를 방조하게 되며 서로를 관심하고 배려하며 친밀해 질수 있게 하며 서로의 수요를 고려하며 함께 이 모두를 향수하려 합니다. 때문에 쉽게 분노하고 행위가 거칠고 투박한 남성도 사랑생활로 자신을 개조하며 마치 올가미에 꽁꽁 얽힌듯한 정서에서 천천히 해방을 찾게 할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성이란 미움과 사랑이 함께 하는 흠미진진한 세상살이라고도 합니다.
46    녀성의 10마디 말이 남성의 마음을 틀어쥡니다 댓글:  조회:2818  추천:0  2012-05-07
옛말에 《녀인의 마음은 바다밑에 떨어진 침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 의미는 녀인의 마음은 알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성들의 마음 역시 매우 복잡합니다. 한창 열렬한 련애중에 어떻게 하면 남성들의 마음을 감동시킬수 있겠는가를 생각하여 보셨습니까? 자신을 우선 알아야 남도 알수 있고 백전백승할수 있습니다. 아래의 10마디 말을 잘 기억한다면 답안이 나올수 있습니다. 1.《나는 당신이 돈이 있거나 말거나를 상관하지 않지만 당신이 전도가 있을것이라는것은 굳게 믿습니다.》 2.《나는 료리실력이 괜찮으니깐 기회가 있으면 꼭 해드리겠습니다.》 3.《어떻게 되는가와는 전혀 상관없이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4.《당신은 재능이 있습니다. 이런 분을 알게 된것은 나의 행운입니다.》 5.《사랑합니다. 나는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6.《너는 나의 첫사랑, 꼭 나를 사랑하여 주십시오.》 7.《밥이 가마에 있고 나는 침상에 있습니다.》 8.《별일 없습니다. 당신이 보고싶을뿐입니다.》 9.《나는 그 어떤 명분도 필요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것입니다.》 10.《리혼하려면 어림도 없어요! 내가 죽기전에는!》
45    남성이 걱정하게 되는 10가지 방면 댓글:  조회:3864  추천:0  2012-05-07
대다수 사람들은 남성은 강자라고 여깁니다. 강철과도 같이 강한 남성이라하여도 사회압력과 가정책임은 그들로 하여금 더없이 피곤하게 만듭니다. 조사결과에 근거하면 남성내심적걱정은 10가지 방면에서 오게 되는데 《늙었구나》《사업이 의미없다》《피주배》《빨리 늙어가는구나》등등은 그들을 걱정시킵니다. 보건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남성은 얼마되지 않는상 싶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을 속박하고 있는 더 깊은 원인은 무엇일가? 어떻게 대처해야 이런 번뇌를 해결할수 있을가요? 1.피주배: 당신의 신체에서 가장 만족되지 않는 부위는 어느곳인가고 뭇는다면 70%에 달하는 남성들은 배를 가르킵니다. 중년남성들은 피주배를 갖고 있는가 하면 30세도 안되였는데도 이미 작은 배를 키웠습니다. 젊은이들은 영양이 너무 많아서임을 표시하며 중년이상은 수면질량이 부족한것이 주요원인이며 그외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거나 운동이 부족하여 지방이 배에 너무 류적되여서 입니다. 수시로 할수 있는 운동들은 하는것은 피주배소멸에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례하면①두손으로 무릎을 안고 두다리는 곧게②엘레베이터를 적게 타고 층계를 오르내리는 운동③서있어야 할때는 발끝으로 서는 동작을 반복하여 앉거나 서거나 모두 수시로 움직임을 잊지말고 복부운동을 결부해야 합니다. 이외 정신압력이 심한 상태에서 많이 먹지 말며 정신압력을 느끼게 되면 먹는것을 쥐지 말고 산보해야 하며 밖에서 밥을 먹기보다는 집에서 먹어야 하며 친구들과 집식구들과 함께 이야기 하면서 먹는다면 정신이 교류에 쏠리지 먹는것에 집중되지 않습니다. 2.암: 어떤 질병이 가장 두려운가 물었을때 50%이상의 남성들은 암이라 하였습니다. 중국에서는 페암이 이미 광주, 상해 등 큰도시 남성들에게 있어서 악성종물발생률중의 제1위를 점하였습니다. 금연은 일찍 하면 일찍할수록 신체에 유익합니다. 미국미시간주대학에서 90만명을 연구조사한데 의하면 40세 이전에 금연한 남성은 20년후 55세 이후에야 금연한 남성에 비해 같은 년령에서 비교한 결과 페암사망률은 전자는 후자의 절반이였습니다. 음식으로 비교했는데 신선한 과일과 채소, 요드함량이 낮은 음식 즉 콩류섭취가 부족한 사람들중 발생률이 높았습니다. 공기오염이 많은 환경 즉 채소를 많이 하는 환경, 기름을 많이 쓰거나 너무 더운 환경은 공기중 암발생성분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여름에는 장시간 에어컨을 켜거나 창문을 꼭 닫아놓은 등은 모두 공기를 오염시킵니다. 전립선암은 남성암들중 발병률이 특히 높습니다. 때문에 콩제품을 많이 장기적으로 먹는다면 전립선암예방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3.부인을 배반하는 미안한 일을 하지 맙시다. 부인을 배반하는 과거사가 있는 남성은 52%에 달합니다. 만약 유혹에 참을수 없을때에는 우선 부부관계를 조정하여 보십시오. 색정소설을 읽거나 성생활자세를 변동시키거나는 모두 정감을 증가시키고 성생활에서의 쾌감을 느낄수 있기에 타인의 유혹을 피면할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자신을 유혹하는 상대가 그의 남자친구와의 열정적이였을 정형을 생각한다면 그에게 유혹당하긴커녕 오히려 역정이 생기지 않을가요? 4.로쇄 만약 반드시 선택이 필요하다면 저축, 사업, 명예, 성대상에서 어느것을 우선 선택하렵니까? 48%의 남성들은 저축이였습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자기의 피땀으로 바꾸어온 돈이 더 중요하였습니다. 남성의 로쇄년령은 80년대에 비해 점점 앞당기고 있습니다. 60세에 출현하던 갱년기증상이 40세에서 나타납니다. 3가지 신호는 남성이 늙고 있다는 표현입니다. 페:30세로부터 공능이 하강하기 시작합니다. 매일 몇차씩 심호흡을 한다면 70세 되여서도 페활량이 정상의 60~70%가 아니라 여전히 80%이상을 유지합니다. 탈모는 25세좌우로부터 60%의 남성들에게 증상이 나타나는바 30세 이전에 출현하는 비례가 더 높습니다. 실면은 30세 남성들로 부터 나타나는데 만약 정량을 제때에 먹지않았다면 위장이 손상을 받게 되고 그 영향으로 정서와 수면에 영향주게 됩니다. 때문에 의식적으로 단백질이 많은 음식—우유, 닭알들을 많이 먹는것으로 정력이 왕성되여야 합니다. 5.미녀에 대해 장도비행중 30%이상의 사람들은 사랑스러운 미녀와 함께 자리를 하고 싶어합니다. 만약 그 미녀의 옆자리에 이미 그의 남자가 있음을 발견하면 말도 못하게 됩니다. 만약 기회가 되여 말할수 있더라도 녀자의 비위를 맞춰가며 그가 즐기는 그가 관심있는 화제를 론하고 담화과정에 공동한 애호를 찾아야 합니다. 쌍방이 흥취를 느낄수 있는 화제는 서로를 밝게 만들어 줍니다. 6.사업이 의의없어 단조로울때 성공에 대한 리해가 어떤가를 묻는다면 18%의 남성들은 내가 사랑하는 사업에 종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신사복입은 남성사업자들과 문의한다면 61%가 《너무도 고생스럽다》고 합니다. 그들의 압력은 주요하게 사업으로부터 옵니다. 어떻게 하면 심리피로를 예방하고 소멸할수 있을가요? 우선 시간관리입니다. 매일 일찍 출근하여 하루의 계획을 세우고 주, 차 혹은 중요하지 않는등 3급이로 나눈후 주요사업부터 처리합니다. 근무시간외 자기의 시간과 공간이 꼭 있어야 하며 여러사람 친구들과 교류하여야 합니다. 근무중에서 흥취를 찾고 부득히 해야할일도 그중에서 기쁨을 찾거나 만들어가면서 해야합니다. 매개일마다 시작전에 호기심을 키우고 사업과정에서는 진보로 자기를 장례하고 근무시에는 활발하고 기쁨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정력고봉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어떤분은 오전에, 어떤분들은 방중에 정력이 충족하다면 이런 고봉기를 리용하여 자기의 작식시간을 안배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작업효률을 제고하고 심리압력을 경감할수 있습니다. 7.로임 자기의 물건들중 무엇이 가장 커지기를 원하는가 하면 86%의 남성들은 로임봉투의 여액이라 합니다. 17%의 남성은 음경이라 합니다. 대부분 남성들은 남성의 가치는 경제실력으로 체현된다고 봅니다. 재부는 성공의 한개 명확한 표지이니깐. 정장을 입은것으로 너희들도 고급스럽게 자신을 단장하고 싶구나를 인정하게 하며 아침에 인체 생물종이 가장 창조성과 적극성을 나타내는 시기를 틀어쥐고 도구를 제기한다면 실현될 가능성이 퍽 높습니다. 8.지상하강 가장 수요되는 능력은 무엇인가 묻는다면 남성의 32%는 지상이라 합니다. 전 사회적으로 어느 남성이 지상이 높은 대뇌가 영원히 청춘을 보지할것을 바라지 않겠습니까? 다리를 굽히고 앉으면 두무릎은 혈액이 페부와 심장에 돌아감을 감각할수 있으며 다리는 혈액부족으로 저려나고 머리는 도리여 혈액공급량이 매우 많아짐을 감촉하게 되므로 이 동작을 반복적으로 하루에도 여러차례 하는것은 매우 유익한 운동입니다. 귀를 안마하십시오. 귀의 혈액순환은 전신 혈액류동을 가속화시킵니다. 역시 기억력을 증가합니다. 치아를 깨무십시오. 대뇌의 근육활동이 강화됩니다. 이는 머리혈액순환을 강화시키며 타액분비를 증가시켜 로쇠를 예방합니다. 식물중 쵸콜릿은 경락성과 주의력을 방조하며 흥분작용이 있어 점차 지력을 높혀줍니다. 레몬의 냄새와 향기는 대뇌반응속도를 제고시킵니다. 9.가정위기 100여년전 인류생활방식에서 가장 마음을 이끄는것은?  34%의 남성은 가정생활이라고 합니다. 하루의 피곤한 근무후 대다수남성들은 집으로 돌아가는것을 선택합니다. 가정을 확보하고 가정식구들을 만나 시간을 함께하며 그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어합니다. 수시로 가정식구들과 교류해야 하며 아들이 목욕실에 들어와도 쫓지말고 함께 목욕하고 함께 놀아주며 수염깎는것을 보게 함으로서 부자지간의 관계도 개선하여야 합니다. 10.이외의 재난 가장 두려워하는 사망방식은 무엇인가 물었을때 48%의 사람들은 불에 타 죽는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국제화재협회주석은 50%의 사람들은 화재에서 살아남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연기탐측기거나 경보기는 이외의 화재를 피면할수 있기에 도처에 안장하는것도 화재로 인한 사망방지대책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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