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 개발하여야 합니다
많은 녀성들은 성의 박절성, 성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 어떻게 좌우지함을 잘 모르고 있기에 많은 피해들이 이따르고 있어도 그 피해의 원인마저 모르고 있습니다.
성무지가 너무나 많다는 의미에서 하는 말입니다.
때문에 녀성성기는 장애발병률은 남성들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또 이로인하여 녀성성피해는 불가피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를 피면하기 위해 우선 성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떻게 표현되는가를 함께 찾아보기로 합시다.
녀성들의 성무지로 인하여 성역할에서 남녀는 너무도 현저한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남성과 녀성은 본질적으로 동일하지만 사회적으로 성역할이 다르게 인식되여 녀성이 남성에 의하여 수동적으로 반응하는가고 여기여 왔습니다. 때문에 성활동에 있어서 남녀간의 차이는 너무나도 분명히 있게 되였습니다. 또 이런 습관 이런 관념은 합법화되여 대대로 내려오며 그 영향이 전해져 왔기에 성에서 녀성은 연약하고 순종적인 창조물이였고 남성은 좀더 투쟁적이고 공격적이라고 여겨왔던 까닭에 이러한 차이가 존재하였습니다.
훌륭한 성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우선 남녀간에 공동성을 갖는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신체적인 구조나 생리적인 기능으로 말하면 서로 다르지만 함께 서로를 보충하고 리드한다면 얼마든지 공동성을 만들수 있습니다. 남녀가 공동성에 입력하여야만 정서적이고 대뇌신경—령적으로 기쁨을 주고 받을수 있습니다.
성적으로 흥분이 되면 녀성의 질부위에서는 액체가 분비됩니다. 이는 남성음경을 용납할수 있는 윤활작용을 하였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성흥분이 시작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빠빳하고 음경과의 심한 마찰로 외음부는 아픔을 느끼게 되고 이런 아픔은 비명으로 폭력으로 남성을 밀어버리고... 모든 섹스는 이로인해 한번 두번 수차 경과되면 비극적으로 끝장나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 녀성들은 이런 자연스러운 자신의 성반응을 잘못리해하고 속옷을 적시는것 자체를 기쁘게 여기고 나도 흥분이되였구나, 나도 성기를 용납할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구나고 생각하기는커녕 이것마저 상대방이 알가봐 두려워합니다. 망신스럽다고 여기기에... 아니, 자랑스럽다고 여겨야 하는데.
이뿐이 아닙니다. 또 많은 녀성들은 전부가 아니라도 성교도중에 남성들의 사정현상과 마찬가지로 뇨도부위에 있는 선체들로부터 액체가 분비되여 사출됩니다. 그러한 선체들과 주위의 조직은 질내에서 흥분감을 일으키는 흥분점으로 이런 흥분점은 거의 모두에게 성적인 흥분이 최고조에 달할 순간이 도착되였음을 신호하며 최고에 도달되였다면 그곳으로부터 액체가 생기며 배출되여 남성들의 사정과 같은 작용을 하게 됩니다.
녀성의 이런 사정을 《선체기능이 충분히 발휘되였다》, 《녀성이 성적 흥분이 고조에 도달하였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이런 고조에 도달한적이 있는가요? 없다면 의식으로 이를 만들어 가십시오. 남성의 애모로 방조를 청구하십시오. 남성도 그런 요구는 오히려 즐겨맞아줄것이고 배합할것입니다. 서로를 만드는 과정 그것이 또 성적 흥분을 더 높이게 되니깐요.
그렇다면 어떤 방조를 요구해야 할가요? 님편이 민감부위의 자극입니다. 남성들은 언녕 연구를 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민감하게 절대적으로 유발시킬가요? 성상대의 자극을 기다리지 말고 나 자신의 개발은 더욱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역시 조건이 있습니다. 꼭 나 자신의 성욕을 가져야 한다는것입니다. 성욕을 가지지 않았다면 아무리 오래동안 자극을 받았더라도 그는 반응적일수가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성욕에 대한 생리적인 위치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 심리적으로 그 부위를 통제하는 곳은 어디에 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녀성의 음핵, 소음순, 외음부, 유방이 가장 민감부위라고 하여도 오관, 엉덩이, 전신 모두에 애무하는 감정으로 만지고 본다면 모두가 성욕구를 증가시키게 되며 모두가 성민감구로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욕의 통제작용을 가장 중요하게 하는 성기능은 두뇌입니다. 남성이나 녀성이나 모두에게서 두뇌는 가장 훌륭한 성욕의 환기구역입니다.
두뇌는 오감을 통제하며 성생각만으로도 전신을 환기시켜 순간적으로 전신의 성적흥분기관을 발동시키게 됩니다.
무엇때문에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있는가요? 성상대를 찾는데만이 아닌 매번의 성상대와의 성욕구 역시 마찬가지로 첫눈에 반합니다. 그리하여 서로를 만족하는 상대자와는 신체적인 접촉이 별로 없더라도 쉽사리 성극감을 경험할수 있고 또 이로 만족도 느끼게 됩니다. 지어는 신체적인 접촉은 물론 성상대를 볼수 없어도 그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성극감을 만족시킬수 있습니다. 무엇때문에? 인간의 성반응은 심리적, 정신적, 환경적으로 충분히 상호 의존하며 협조적인 분위기에서 관계를 해야 서로를 만족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서로를 만족시킬수 없는 환경에서 두뇌는 나자신이 나자신에게 의존하며 자위행위를 하거나 혹은 하지 않아도 행복했던 한 순간의 회억으로 모든 느낌을 받을수 있도록 녀성자신을 지배하여 주기때문입니다. 이런 현상들을 녀성들뿐만아니라 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르다면 녀성은 생각뿐으로도 만족을 느낄수 있는 현상이 남성들보다 더 우세적이고 남성은 녀성보다 수음으로 만족시키는 때가 더 많을뿐입니다. 아뭏든 두뇌의 성욕에 대한 통제작용이 그 어느 부위보다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녀성의 성반응은 어떻게 이루어질가요?
해부 및 생식작용의 차이점이 명확히 구분됨에도 불구하고 남녀의 성적 흥분과 성극감이 나타나는 성반응은 대단히 비슷합니다.
그 원인은 녀성의 음핵과 남성의 음경이 생태학으로 같아서 신경분포수가 모두 많이 즉 같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때문에 성교시나 공상 또는 수음시에도 근본적으로 같은 육체적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성적 자극은 음경을 이완시키고(발기) 질주위의 혈관을 이완시켜(윤활) 성기의 율혈을 일으킵니다. 이런 율혈증상은 처음에는 성기에 오고 좀 약한 정도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신체 다른 부위와 유방에도 오게 됩니다.
성적 고조는 수의적 또는 불수의적으로도 올수 있는데 규칙적인 질수축의 규칙성 강도로 표현됩니다. 그뿐만아니라 성자극으로 인한 전신근육의 경직성 례하면 골반의 긴장감, 얼굴표정의 변화, 많이 찌프림으로 그리고 손과 발, 사지의 경직 등입니다.
남녀모두에게 나타나게 되는 이러한 성적인 반응은 흥분기, 고조기, 성극감기, 이완기 등 4개단계의 련속적으로 나타나는 똑똑히 분류가 되면서도 또 그 계선이 똑똑하지 못한 현상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 4개계단에서 남녀의 부동점은 어떠한지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의 나의 저서에서 답안을 계속 찾으십시오.
녀성들은 성적인 활동을 하고있는 동안의 분위기나 자극하는 방법 그리고 상대방의 감정에 따라서 성극감기의 정도가 크게 달라지며 사정, 감각과 반응, 사정정보나 성지식, 감정, 상상력, 관심 등이 역할을 끼칩니다.
같은 성행위의 모든 녀성의 감수는 부동할수 있지만 모두가 성극치감을 느끼려면 남성에게 의거하기 보다는 자신의 개발이 더 중요합니다.
봉건사회의 봉페의식으로서의 의존식 성행위를 버리고 나로서 나를 성적으로 개발하는것은 건강과 미용, 스트레스예방 모두에 매우 좋은 효과를 보게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