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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83 ]

63    <나>를 청소해야지..2009.8.13 일기 댓글:  조회:1544  추천:0  2010-03-27
2009.8.13 일기  
62    말씀대로 살자..2009.8.10 일기 댓글:  조회:1333  추천:0  2010-03-27
  2009.8.10 일기  
61    열정을 잃지 말라..2009.8.7 일기 댓글:  조회:1440  추천:0  2010-03-27
2009.8.7 일기  
60    지혜로운 이의 삶..2009.8.4 댓글:  조회:1362  추천:0  2010-03-27
2009.8.4    
59    <실현하고 싶은것>과 <기여하고 싶은것> 2009.7.28 일기 댓글:  조회:1347  추천:0  2010-03-27
2009.7.28  일기  
58    역대신기록이닷!!2009.7.24 일기 댓글:  조회:1303  추천:0  2010-03-27
2009.7.24 일기        
57    오늘..2009.7.22 댓글:  조회:1348  추천:0  2010-03-27
오늘 / 박홍매 오늘이 날 떠나간다..아침에 눈떠서부터 지금까지 한시도 떨어지지않고 같이 있었는데..헤어질 시간이라며 그냥 소리없이 떠나간다.. 그동안 오늘과 함께 하면서 배우고 사랑하고고통받고 열망하고 실망하면서..자신을 채워갔던 수많은 시간들..           헤어질 시간이면 늘 그 만남에 미련이 남아서          이미 사라져버린 오늘의 그림자라도 잡으려고 허우적거린다.                    늘 그런식이다.. 오늘과 나의 관계는 ...          헤어질 시간이면 늘 오늘과 함께 했던 시간속에          내가 채우지 못했던 부분들..           그것들이 내 마음을 조이며 오늘에 집착하게 한다.           내일엔 이러지 않을거야..           그러면서 또 <오늘>을 맞이한다..                    채우지 못한 그 부분들이 있기에..          난 오늘도 또 <오늘>에 집착하며           살아간다..           언젠가는 꼭 조금씩 채워질           그 부분을 마음에 담으며...                    2009.07.22   00:26
56    미친듯이 일하라..2009.7.21 일기 댓글:  조회:1186  추천:0  2010-03-27
2009.7.21  일기    
55    내일 목표는 퇴근길에 콩나물 사는것..^^2009.7.20 일기 댓글:  조회:1135  추천:0  2010-03-27
2009.7.20 일기  
54    최선을 다해 노력하라..2009.7.20 일기 댓글:  조회:1277  추천:0  2010-03-27
2009.7.20  일기  
53    지금 해야 할것...2009.7.18 일기 댓글:  조회:1194  추천:0  2010-03-27
2009.7.18  일기      
52    행동에 옮기기..2009.7.16 일기 댓글:  조회:1189  추천:0  2010-03-27
2009.7.16  일기  
51    졸음과 싸우는중..2009.5.18 댓글:  조회:1141  추천:0  2010-03-27
50    쌍화점..2009.1.17 댓글:  조회:1166  추천:0  2010-03-27
2009.1.17  일기     세간의 관심을 후끈하게 받고 있는 영화-쌍화점.. 드뎌 신랑이랑 쌍화점을 봤다. 금기시됐던 격정적이고도 은밀했던 고려 왕실사람들의 이야기 왕-홍림-왕비의 기묘한 삼각관계를 그린 영화다.   사극을 엄청 싫어하고 극중 주인공들에 대해서도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쌍화점에서의 조인성과 주진모,송지효의 세심한 감정연기는 정말 실감나게 멋졌다.   오랫만에 영화관에서 제대로 본 영화다. 개봉 두주만에 관객 200만명 돌파하고 이제 곧 300만 돌파한단다. 쌍화점... 내가 적극 추천하는 영화다.. 인터넷이 아닌 영화관에서 직접 볼만한 영화다..
49    아빠,엄마 드뎌 일본에 도착..^^ 댓글:  조회:1051  추천:0  2010-03-20
  2008.8.18     아빠 엄마 드뎌 일본에 오셨다.. 내가 일본 떠나기 한달전에 부랴부랴..ㅋㅋ 하나님이 도와주신건지 모든것이 너무 순리롭게 진행이 되어.. 예상보다 더 빨리 오셔서 오늘은 도꾜에서 1년만의 상봉을..                  
48    정리..2008.8.18 댓글:  조회:1333  추천:0  2010-03-20
2008.8.18  일기   요즘은 정리하는 시간이다... 8년동안의 일본생활을....   지금껏 소중히 보관해두었던것들을 하나하나 처리...   어릴적 정말 좋아했던 가수의 테이프를 엄마가 준 용돈을 아껴가며 샀던건데... 그래서 지금까지 소중히 간직했던건데.. 오늘은 그 모든걸 다 버렸다..   인터넷에서 가수들의 노래파일을 자유로이 다운할수 있기에.. 더이상 테이프로 음악감상할 필요가 없기때문인것도 있지만..   그냥 낡은것들을 다 버리고 싶었던것 같다.. 새로운 생활에 대한 동경이 마음을 꼭 채우고 있다...^^   행복을 느끼고 있나봐~~~~^^  
47    선배님들과의 마지막송별회..2008.8.13 댓글:  조회:1126  추천:0  2010-03-20
  8년동안의 일본생활...   일본에서의 생활을 접는 순간... 수많은 지나간 추억들이 내 머리속에서 맴돈다... 아무도 없는 이국땅에 발을 내디딘 그날부터.. 정말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왔고.. 많은 인연속에서 나 또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누군가 말했듯이... 인생은 만남이다....라는 의미를 요즘은 정말 절실히 느끼고 있다..   오늘 나를 위해 여러 선배님들이 준비해주신 송별회.. 일본항공회사, 광고회사덴쯔와 리서치회사의 선배들이다.. 3,4년전 도꾜에 취직한뒤로부터 가끔씩 만나서 식사를 하며   인연을 가꾸어 왔다..   지금으로부터 23년전의 오늘... 1985년 8월12일.. 일본항공기추락사고로 520명의 여객이 조난당했다. 추락사고에 관한 조사로 처음 인연을 맺게 된 M선배와 Y선배..  비행기가 추락된 군마켄의 산정상까지 올라서 현지고찰을 하셨단다. 그번 사고조사로 두분은 인연을 맺게 되었고.. 두분의 인연을 계기로 오늘날 8명의 소중한 가족이 형성되었다.    [ 23년전의 그 추락사고가 없었더라면..  오늘 이 자리도 없을거라구....] 라고 말문을 여는 Y선배님.. 그래서 정말 더욱 소중히.. 소중히 간직하고 싶어진다..   일본생활에서 빼놓을수 없는 소중한 인연들이다.. 한사람 한사람과의 만남이 없었더라면 나 또한 지금 이 자리에 있을수도 없었을것이고.. 지금과 전혀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었을것이다.. 내앞에 놓여진 모든것들이 사실은 크고작은 만남들이 모여서 이루어졌다는것을 너무나 절실히 느끼고 있다.   선배님들이 마련하신 선물을 손에 들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이제 펼쳐질 나의 새로운 앞날에.. 만남을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리라 다짐했다..  
46    회사동기들과 식사..2008.7.14 일기 댓글:  조회:1501  추천:0  2010-03-20
  2008.7.14 일기   금요일 회사동기들의 모임이 있었다.. 신쥬꾸의 히로시마음식점에서 오코노미야끼랑 먹으면서.. 오랫만의 동기모임이다..^^   남성멤버들은 저쪽에서 줄을 서서 과자 사는중...ㅋㅋㅋ 여성멤버들만 찍었다.. 중간이 나... 나머지 넷은 일본애들이다....^^
45    주말출근..2008.7.12 댓글:  조회:1137  추천:0  2010-03-20
2008.7.12   일기     요즘은 일이 너무 많다... 날씨까지  무더워서... 괜시리 기분이 그냥 덤덤하다...   주말에 밤 열두시가까이까지 일하고.. 기념사진? ㅋㅋ  을 남겼다...   이눔의 날씨.. 언제면 가을이 올가.....    
44    교회에서의 하루.. 댓글:  조회:1244  추천:0  2010-03-20
      오늘은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 6월 첫째주 예매라 성만찬도 진행하고.. 교회에서 수많은 친구들을 알게 되고.. 교회 비지니스 스토리모임에서는 직장에 근무하는 수많은 크리스천선배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느끼는 하루였다..   기나긴 방황의 시간도 있었고.. 정말 하나님이 존재하는것일가 의심할때도 많았고.. 그래서 등을 돌리고 나 자신만을 중심으로 보냈던 날들이 정말 많았지만..   이젠 오로지 하나님을 중심으로 내 모든것들 맡겨드릴것이라는 마음뿐이다.. 나에게  마련해주신 하루하루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기를 ...  기도한다....   우리 교회의 케라목사님.. 89년도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일본어 한마디도 못하신채 일본에 오셨다.. 그뒤로 가족몇명뿐인 작은 교회로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300명이상의 그리스도들을 맞이하는 크나큰 교회로 성장.. 목사님의 설교는 일본의 온라인크리스천 Podcast에서 1위 2위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훌륭하시다..     교회 예배의 일부분...   설교를 하고 계신느 케라목사님..         오늘 교회에서 �마의 친구들이랑... 마쟈상이랑은 처음 인사를 나누었다.. 예배가 끝나고 점심을 같이 먹고... 밖에 나가서 잠시 차를 마시려고 나갔다가.. 저녁때까지 수다를 떨다보니.. 배가 고파서 결국엔 저녁까지 먹고 왔다..       저녁밥을 다 먹고... 느슨한 기분으로.. 기념사진을...ㅋㅋ 하루종일 수다를 떨었다는 기념으로 찰칵..^^  ㅋㅋ   교회에서 예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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