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오후, 연길시 백산호텔에서 연변작가협회 제 9기 문학상 및 제8기 화림신인문학상 시상식이 있었다. 회의에서 연변작가협회 최국철부주석은 2012년도 사업보고와 2013년 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고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발급, 김호웅교수가 수상자대표로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2012년도 문학활동 선진집체와 선진개인을 선정한후 그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발급하였다. 그리고 연변작가협회 안국현당조서기의 연설에 이어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전망하며 정보를 교류하는 "새봄맞이 문학의 밤" 이란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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