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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가족여행5-하루여행을 마치고... 댓글:  조회:1221  추천:0  2010-02-27
수호성 여행을 마치고 가족이 함께 광주음식점에 갔다.. 맛나게 저녁밥을 먹고.. 식탁에서 사진 한장을 남겼다.... 룰루랄라~~~ 오늘 하루 여행은 정말 너무 즐거웠다...^^     저녁밥을 먹은뒤.. 밖에서 엄마랑 찰칵..^^   아빠. 엄마, 동생에게 사진 한장......^^   나도 아빠 엄마랑 사진을 남겼다.....   이건....ㅋㅋㅋ 동생한테 뭐라 말 걸때 동생이 샤타를 눌렀나보다..ㅋㅋ   엄마랑... 손은 왜 높이 치켜들었지?ㅋㅋ   밤야경이 이뻐서 셀카로 야경까지 찍으려 했는데... 밤야경은 하나도 안나왔다.. ㅋㅋㅋㅋ 실패작이다...   아빠랑 투숏!!!   엄마랑..ㅋㅋ  행동이 좀 파격적이다..ㅋㅋㅋ   집에 거의 도착할 무렵 동생이 뒤에서 한장 찰칵..^^ 아~~~~~~~오늘 여행은 정말 너무 즐거웠다....^^ 내일은 어디로 갈가????????????    
33    가족여행4-궁중의 미녀들..ㅋㅋ 댓글:  조회:1160  추천:0  2010-02-27
마차타고 달리다가.. 어느 한 궁중에서 사진을 찍었다..ㅋㅋ 궁중의 고대복장을 빌려입고... 동생과 한바탕 쇼를 했다..ㅋㅋ 옛날 사람들의 복장을 입으니.. 선녀가 된듯.. 하늘을 훨~훨~ 날것만 같았다..ㅋㅋ 근데 솔직히 좀 무거웠당.. 날다가 넘 무거워서 땅에 뚝 떨어질걸..캬득..     폼 잡고.. 옛 궁중미녀들의 흉을 따서... 므흐흐.....   동생도 뒤질세라..ㅋㅋ     둘이 나란히 앉아서... 어때? 이렇게 보니.. 옛날 궁중의 아름다운 미녀(?) 비슷하지? ㅋㅋㅋ   ㅋㅋㅋ 여기선 뒤에 하녀까지 있다.. 이룬~~~~!!!   ㅋㅋㅋ 가야금인지 뭔지.. 앗.. 가야금은 우리 한민족악기니까............ 이건 중국의 뭐라지? 음~~~ 모르겠다.. 암튼... 다룰줄 아는척 하면서.. 폼잡고 한장 남겼다......   얍... 옛날에 언제 그런 V싸인까지 있었냐? 동생이 장난친다...ㅋㅋㅋ   그러다가.... 서생인듯.... 붓을 척 접어들고........... 붓글씨를 쓰는척.. 동생은 여기서 하녀역이다..ㅋㅋ 내말 자~알 듣거라....!!!!! 어험~~!!ㅋ   뒷쪽에 황제가 앉아있는다.ㅋㅋ 그 기회를 타서 옆에서 황제와 살짝 사진 한장...ㅋㅋ 사실은 다른 손님이 한창 뒷쪽에서 사진 찍고 있는 장면임...   동생도 황제와 같이 찍으려고 얼릉 자리를 내줬는데.. 어느새 황제는 자리를 뜨고 황후가 나타났다..ㅋㅋ   마지막엔 동생과 나란히 투숏!! 눈길이 날카롭다..ㅋㅋ 나 옛날에 태어났다면 .. 아마 황후는 됐을거다..캬캬캬...흠흠흠....  
32    가족여행2-수호성에 도착... 댓글:  조회:1170  추천:0  2010-02-27
중국 명대의 장편무협 소설 [수호전] 촬영을 진행했던 수호성이다.. 현지에 도착하니 영화촬영에 한창인 사람들도 있었다..   우리 가족은 나름대로 고대중국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여기저기에 다녀간 흔적을 남겼다.....   수호성 성문에 들어서기전에 가족사진을 한장....^^     울 아빠 엄마에게 커플사진..ㅋㅋㅋ    그러고나서 동생과 나도 한컷 했다...크크~~~   선물점에 들어갔다가 엄마랑 한장...   그러다가 무협쇼를 한다나? 그래서 가족이 두렁두렁 앉아서.. 쇼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한시에 시작한다고 했는데.. 기다기다.. 기다리다.... 두시가 되어서야 쇼가 시작되었다...   볼만도 했다.. 무협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아왔던.. 하늘을 씽~씽~ 나는 무술연기가 눈앞에서 펼쳐지니 신기하기만 했다...   근데.. 쇼는 고작 10분.... 어휴~~~~ 한시간 넘게 기다려서 겨우 10분쇼를 보고.. 이거 정말 밑진 장사다..   그래서.. 가족회의를 열고.. 수호성을 마차로 돌아보기로 결정.. ㅋㅋㅋ 마차는 솔직히 첨 타본다... 야호 !!!!!!! 넘 신난다....      
31    가족여행3-마차타고 수호성으로.. 댓글:  조회:1137  추천:0  2010-02-27
결국엔 마차타고 수호성을 돌기로 했다... 절그럭.. 절그럭.. 늙은 말 한마리가 우리 온가족을 끌고 수호성 이곳저곳을 돌았다......     아빠는 말기사(?)옆에 나란히 앉고.. 동생은 우리 맞은켠에 앉았다.. 자~~~ 사진 한장..!!!!  멋지게 한장 남겼다..ㅋ   우리도 한장 남겨야지... 동생이 이쪽켠에 앉아있는 엄마와 나를 찍었다....   그러다가 온가족이 마차에서 내려 가족사진을 남겼다..ㅋ   동생과 나는 나란히 손잡고.. 버드나무(?)밑에서 한장..ㅋㅋ   결국엔 이곳저곳 구경하다보니.. 마차에는 엄마혼자서 딸랑 남았다..ㅋㅋ 돈내고 마차 탄 값 못하깃다..키둑키둑....   그러다가 어느 절간같은 곳에서 종을 울렸다.. 종 한번에 1원....ㅋ 동생이 4원 내고 네번 울렸다..   난 그냥 종을 치는척 ... 흉만 내다가 왔다.캬득...   그리고 다시... 또 가족사진.. 흠~~ 올해 여행은 가족사진이 참 많다....으흐흐.. 존 일이다..^^   나중엔 다 지쳐서 다시 마차에 올라탔다.. 동생이 장난 친다..이넘...!!!  
30    가족여행1- 출발 댓글:  조회:1251  추천:0  2010-02-27
가족여행을 떠나면서.... 동생집의 현관을 나와 한장 사진을 남겼다...     택시를 기다리면서 동생과 한장...   수호성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한장..ㅋ   그 유명하다는 태호를 슬~슬~ 건너서..   산을 훨~훨~ 넘어서...    끝내 수호성에 도착했다...   흐미~~ 수호성이 이런곳이구낭..    
29    추석날 댓글:  조회:1184  추천:0  2010-02-27
아빠 엄마랑 같이 거리에 나갔다.. 동생은 오늘까지 출근이라... 우리 셋만....   집에서 사진 한장 찰칵.. 거리에서 들어온뒤 찍은 사진이다.. 그 다음 사진들은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            
28    쇼핑하러 갔다가... 댓글:  조회:1189  추천:0  2010-02-27
오늘 아빠 엄마랑 쇼핑하러 나갔다.. 동생은 내일까지 출근이라서 회사에 나가고.. 아빠 ,엄마. 나 셋만 ...   쇼핑하면서 .. 사진 찰칵 .. 찰칵...          
27    동생집의 레몬이랑 댓글:  조회:1109  추천:0  2010-02-27
동생집의 레몬이랑 사진 찰칵... 넘 이쁜 넘이다.. 3년전에 한번 만났던 나를 기억하고 있는지... 내가 안아도 순수히 날 받아준다...              
26    눈에 덮힌 두만강에서 찰칵!.. 댓글:  조회:1321  추천:0  2010-02-27
2007년 1월초... 두만강변에 나가서 동생이랑 사진을 남겼다....      
25    동생과 상해거리에서.. 댓글:  조회:1098  추천:0  2010-02-27
2006년 10월 8일... 상해 남경거리에서 동생과 한바탕 쑈를 했당...                          
24    상해에서의 즐거운 날들.2006.10 댓글:  조회:1168  추천:0  2010-02-27
동생과 함께 상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너무 황홀한 상해.......! 한눈에 반해버린것 같다..                              
23    2006년10월 고향 백초구를 찾아서 댓글:  조회:1147  추천:0  2010-02-27
내 고향은 왕청 백초구.. 작은 시골이다.. 11살되던 해 도문으로 이사간건데.. 고향에서 지내던 기억들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래서 매번마다 귀국할때면 무조건 찾아가는 내고향.. 백초구..   올해도 찾아갔다... 2006년 10월6일 추석날에 ......내 그리운 정든 고향... 백초구.........................     1. 우리 집이 있던 근처.... 매일마다 이 길을 오고 갔다.. 길옆의 집들이 기와집으로 많이 변해서 조금은 옛모습을 찾아볼수 없었지만 그래도 넘 좋았다.. 추억에 푹 젖어서 한장 찰칵 ...!! 뒤에서 달려오는 어린애가 어릴적의 나를 연상케 한다...    2. 내가 다니던 백초구2소.. 3학년까지 여기서 다녔다.. 1988년 3월 10일에  수업중..도문에서 삼촌이 차로 데리러 오셨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미처 작별인사도 못하고 그냥 훌쩍 나왔다.. 너무 아쉬운 이별.... 3년만 같이 있은건데 그때 그 친구들이 지금도 너무 그립다.. 그뒤로 한번도 만나본적 없지만 내 맘속에는 시골에서 같이 지내던 친구들과의 기억이 제일 달콤하다.     3. 동생과 함께 소학교 대문에서 또 찰칵...!! 국경절 휴가중이라서 애들은 하나도 안보였다....     4. 고향이라서 그런지 길가의 꽃들도 너무 아름다웠다.. 그래서 쭈크리고 앉아서 고양이와 같이 한장 찰칵...!!      5.. 이게 내가 살던 초가집 집터인데... 지금은 기와집이 덩실... 귀국할적마다 찾아간다... 예전의 모습은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웬지 뭔가 남아있을것같은 생각에 자꾸만 발길이 돌려지는 곳이다...     6.. 아직도 초가집이 남아있어서 넘 좋았다... 내 기억속에 초가집은 너무나 이쁜 기억으로 남아있다.. 내가 태어난 곳은 손바닥만한 찌그러질듯한 초가집이란다.. 그뒤로 새로운 초가집에 이사와서 11살까지 .......................... 초가집에서 다시한번 살아보고싶다      7.. 할머니네 집에서 고양이와 찰칵... 고양이 넘 좋아한다..    
22    북경에서 엄마.동생이랑.. 댓글:  조회:1202  추천:0  2010-02-27
1. 엄마,동생이랑 같이 북경거리에서 찰칵.............         2. 동생이랑.........컥 ! 사진이 넘 크게 나왔다..         3. 음~~~ 여기서는 좀 도도하게 나온것 같다..므흣..     4. 엄마랑.......천안문 앞에서.................       5. 이것도 천안문 앞이야................비가 오는 날이였지.......................     6. 이것도 천안문...야경이다....
21    귀국해서 엄마랑 찰칵 댓글:  조회:1101  추천:0  2010-02-27
1. 작년에 귀국했을때.. 엄마랑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이에염.. ..............앗.. 요거는 삼륜차에 앉아서 찍은거예염...ㅋㅋ ..............................사진으로 보니까 굉장히 좋은 곳에서 찍은것 같져?ㅋㅋ  이거는 북경거리에서 엄마랑 같이 찍은거예염..ㅎㅎ ..................귀걸이.. 지가 좋아하는거예염.. 하늘색 굉장히 좋아해요..ㅎㅎ    이건 도문거리에서... 찰칵 !!  엄마랑 같이 북경가는 기차안에서..........   엄마랑 같이 집에서....   북경의 오리구이접 �쮜더에서 맛나게 먹고.. 착칵 !                
20    요꼬하마에서 아빠,엄마랑 스티커 댓글:  조회:1110  추천:0  2010-02-26
2008년 8월 30일... 아빠 엄마랑 요꼬하마 항구의 공원에 가서 스티커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고 엄마랑 연필로 이것저것 스티커도 붙이고 장난하면서.. 정말 즐거웠던 순간... 벌써 1년이 다 지나간다.. 그립다. 정말 너무~~~                            
19    사촌언니랑 스티커..^^ 댓글:  조회:1245  추천:0  2010-02-26
2006년 11월 19일... 피아노연주회 끝내고 언니랑 동경 하라쥬끄의 스티커사진관에 들려서.. 사진 찰칵...!!!  ㅋㅋ   근데말야... 조금 실패된듯..! 그림 미처 그려 넣지 못해서.. 배경이 좀 따분하게 나왔당...   그래도 멋진 추억으로 남을듯싶다..! 얏호~~~~~~~~ 담번엔 또 누구랑 스티커 찍을가?   너랑 찍고싶어... 므흐흐..            
18    일본에서의 스티커추억.. 댓글:  조회:1178  추천:0  2010-02-26
1. 히로시마에서 중국친구랑 같이 스티커.. ....................흐미~~~ 여기선 디게 쿨하게 나왔다...므흐흐... ............................애써 멋진 포즈 취하려 했나봐...ㅋ                 2. 큭큭.. 여기선 또 귀여운 표정 하려고 .........크~~~      3.  이건 한국친구랑 같이 찍은거거든.. 둘다 모범생 같지? 이럴땐 ....... ...............친구가 엄청 모범생이라서 나도 같이 그런척 한거예염..ㅋ             4. 흐미~~~ 고양이 귀를 내 머리에 올려놨는데 웬지 어색하게 나왔다..글치?       5. 이거눈.. 내가 알바하던 곳의 주임이랑 같이 스티커.. ..............앞에서 날개 퍼덕이는 넘이 바로 저에염..므흐흐...     6. 이것두 우리 알바 주임이랑 같이... 남친과 요즘 잘 지내는지...       7. 이건 중국친구들이랑 같이........젤 왼쪽이 나임..     8. ㅋㅋ  앞을 안보구 멍하니 어딜 보고 있남?  
17    중국에서 친구랑 스티커.. 댓글:  조회:1118  추천:0  2010-02-26
2005년 9월에 중국 갔다가 내친구랑 같이 찍은 스티커.. 5년전인데.... 10년전인것처럼 젊어보인다..ㅋ         2.ㅋㅋ 이쁜척 하는건 잘하나봐.. 역쉬.. 나야 !!       3. 흐미~~~ 여기선 굉장히 여성답게 나왔다.. 글쵸? ....................누가 봤으면 정말 숙녀인가 하깃당.. 사실은 왈패..키둑키두둑...       4. 헉...............깜찍한척 하기는!!!       4. 여기서는 왜 눈이 거슴츠리..........자불고 있당...ㅋㅋ  
16    일본엄마랑 스티커 댓글:  조회:1280  추천:8  2010-02-26
2002년 여름쯤.. ......................날 사랑해주는 일본엄마랑 같이 찰칵 스티커 찍었다.. 한평생 자녀 없이 사시다가 나랑 인연이 맺어진 뒤.. 나를 친딸처럼 아껴주시던 엄마..   ...........................다들 딱 친부모자식 같대요..^^              
15    젊음.. 댓글:  조회:1085  추천:0  2010-02-26
  2001년~2003년 일본히로시마대학 다니면서 .. 손바닥만한 기숙사에서 논문을 쓰다가.. 핸드폰 카메라로 순간순간을 남겼던... 젊음의 그 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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