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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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My Song:봄의 꽃 댓글:  조회:1420  추천:0  2010-02-24
  내가 부른 노래 春花 봄의 꽃                                                  --노래 박홍매--        노래 재생은 아래 주소 클릭..^^ http://up.mukool.com/column/playSong.jsp?filename=hongmei1214_%E6%98%A5%E8%8A%B1%20-%20%E6%9C%B4%E7%BA%A2%E6%A2%85.mp3&ID=2969261           春花 - 희망사항   看我的妹妹 笑的多么艳 红红的俏脸  水汪汪的眼 春花开满地  对你动了心恨不能表明    只能藏心底春花开满地  怕你变了心爱人难寻觅  却又多么容易就失去 错误的我怨自已   不该爱上你 又不爱你 不该爱上你 也不爱你   不该爱上你 天知道我的委屈 春花的秘密   偏僻的爱情 寂寞的彻底 一点点温柔 一生就给你 春花开满地 对你动了心 明知不可以 却已不能停   春花开满地 怕你变了心 爱人难寻觅 却又多么容易就失去 错误的我怨自已                                                      
13    추억의 유학시절.. 댓글:  조회:1144  추천:0  2010-02-24
1. 싱가폴 친구집에 가서.... 한장 찰칵.... .................흐미~~~~  이땐 왜 저렇게 장난이 심했지??????????? ......귀여운척 내숭도 잘 떨었나봐...크~~~~~~~~~~~ ............지금은 나이 들어서 저런걸 못하깃다.... 어휴~~~세월도 무정하셔라...         2. .....2003년 음력설파티... 중국친구들이 모여서 물만두 빚었는데......... ..........................아니 글쎄 다른 애들이 만들어서  끓여 내오는 족족.. ........................................................................먹어버렸다..       3. 이건 2001년 9월에.............1년간의 문부성국비생유학 마치고....... ..............일본인친구들의 초대 받고 식사하고..........밖에 나와서 사진 착칵 !!!!!!!!! ......................하늘의 색갈이 엄청 이쁜 사진이라서 내가 맘에 들어하는 한장이야 .... ......어때 나 이뿌지???????   ㅋㅋㅋ   나 말고.. 하늘 색갈이 이쁘지??????????     4. 이 사진은 정말.. 정말.. 주섬주섬 하다가... 공개하는건데.................... .........................완전히 다 깨졌음...므흐흐흐.............. .........................한국애.말레이시아.오스트랄리아.미국애..중국애.. 이렇게 울집에서 파티하고.. ......저녁 9시쯤에 노래방 갔는데 ....이튿날 아침 다섯시까지 깨졌지모야..므흐흐흐....... ......................젊을땐 정말  동네에 한다하는 왈패였나봐..나..키둑키둑...                          
12    유학시절의 추억들.. 댓글:  조회:1264  추천:0  2010-02-24
1. 이건...2003년 10월.. 히로시마 사이죠 술축제에서... 러시아.. 일본친구들이랑 함께... .......................흐미~~~~~~~~~넘 보구싶다..   .......................앞줄 중간이  나......           2. 2002년 4월 무사히 시험 통과하고...... 석사과정 진입........왼쪽이  나... 여기서는 모범생 같지???????   ㅋㅋ...............             3. 2000년 11월쯤................어디 견학 갔었는데.. 어딘지 모르깃다..         4.  이거는......미국친구..일본친구.. 중국친구랑 같이 노래방 가서 후닥닥 밤샜을때..ㅋㅋ .........들어갈때믄 두시간만 한다 하고는 여섯시간 넘게 ...... .................................얘들도 지금쯤 다 잘 있는지..넘 보구시포...흑흑..      
11    그리운 나의 유학생시절 댓글:  조회:1229  추천:0  2010-02-24
1.2001년6월의 어느날 ............... ............아담이랑 모리사끼랑... 일본인친구집에 초대되어서 파티를 열었다.......... ........................강아지 안고 있는 사람이 나..ㅎ       2. ...한국친구..홍콩친구.. 말레이시아친구. 인도네시아친구..일본친굳...들이랑 ...................한국언니 집가서 비빔밥 파티.... ......................흐미~~~~ 근데 남자는 한사람도 읍네... 외로워라.. 내마음..큭 !!       3.  2001년 2월에 러시아친구랑 오스트랄리아친구랑 스키타러 갔다가..  ..........................밤중에 후닥닥 뛰쳐나와서 눈사람 만들었당..ㅋㅋ .....................제일 오른쪽이 나... 토끼모자는  어디서 구한거지?????????????      
10    나의 일본유학생활(1) 댓글:  조회:1380  추천:0  2010-02-24
즐거웠던 유학생활........... 벌써 9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훌쩍...   흐미~~~ 시간도 참 빨리 흐른다..   1. 일본친구 생일에... .......................크~~~ 왼쪽의 두번째가 나인에.. 지금보다 많이 젊어보인다..     ............하긴...6년이란 시간 짧지는 않으니까...           2.이 사진은 어느 유학생들의 모임에서........... ..............일본친구.. 미국친구들이랑 ............흐미~~~ 그립다. 그시절이           3. 이건....흠~~~~ 일본#$% 대학의 유까다마쯔리에서 러시아친구,일본친구랑 찰칵... .................................. 얼마전에 일본인과 결혼했다던데.  행복하게 잘 지내겠지??         4. 이건 ................유학생시절에  우리집에서 파티할때... ....................얼굴은 다 똑같은 애들인데.........사실은 국적이 많이.. 틀림.. ............한국애. 중국애.오스트랄리아애. 말레이시아애................... ......제일 오른쪽 애는 벌써 결혼해서 애기 둘까지..흐미~~~ 제일 나이 어려보이는데..벌써..!!! ............................... 이쁜 엄마 되길  바랄게..므흐흐...              
9    나비..오늘도 살아가고 있다. 댓글:  조회:1288  추천:0  2010-02-24
오늘도 날개를 퍼덕이며 살아간다. 가끔씩 외로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이세상은 살만한것 같다..   왜냐하면...   나에겐 그들이 있으니까...        
8    환상의 미술작품..^^ 댓글:  조회:1149  추천:0  2010-02-24
내가 유치원때??!!   제가 여섯살. 일곱살즈음에 열심히 그렸던 그림들입니다.벌써 20여년의 세월이 흘러서 지금은 종이가 색바래지고여기저기 알수없이 자욱들이 얼룩져있지만...내 삶의 한때를 장식했던 어린시절에 남긴 흔적들을 볼때면 저도몰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떠오르네요...^^엄마가 고이고이 간직해두셨던 그림들을 얼마전에중국에 갔을때 일본에 갖고 왔어요...^^힘들고 피곤할때 이 그림들을 꺼내보노라면 모든 어려움들이 한숨에 밀려나는듯한 기분입니다..^^친구랑 룰루랄라 학교가는 정경...오른 손을 불끈 쥐고 우리도 영웅들처럼. 하고 맹세하는 모습.. 동무가 역경에 처했을때 병문안 가는 버스도 그렸고..로산전선의 영웅아저씨랑...운동대회에서 춤추는 모습들..그리고 난데없는 여왕과 거울.. 대머리아저씨같은 잇규..그리고 눈물 흘리는 공주... ㅋㅋ 왜 눈물 흘릴가요..ㅎㅎ여러분들도 어릴적에 저러한 그림을 꼭 그리셨을테죠?글쎄 그리긴 그렸다만 저렇게 못난 그림은 그린적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리라 생각하지만..^^저 그림을 열심히 그리던 20여년전의 내 모습들을 하나하나상상하노라니 그 시절로 한순간이라도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안되는줄 번연이 알면서...다 지나간다음에야 그 시절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면서..지금 이순간도 많은 세월이 흐른 뒤의 언젠가는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되어버릴거라는 생각에..한순간 한순간을 정말 소중히 여겨야지 하는 마음을 되새깁니다.     눈오는 겨울날에 친구랑 학교가는 길.. 겨울이다...   이건 잇규래..ㅋㅋ 잇규는커녕.. 어디 대머리 아저쒸 같당...ㅋㅋ   여왕과 거울이란다... 귀신같애... 꿈에서 볼가봐 무섭당..ㅎ   동무가 역경에 처했을때..하하하   로산전선의 영웅아저씨도 그렸다...ㅋㅋ   우리도 영웅들처럼.. 그때는 참... 사상이 한~참 빨갰던것 같다...ㅎㅎ     연변일보를 보고 있음..ㅋㅋ     이건 뭐지? 춤 춘다..  
7    내 사랑하는 당신에게 바칩니다. 댓글:  조회:1117  추천:0  2010-02-24
  낭송: 박홍매       빗방울의 원자만큼이나 해변의 보슬한 모래알만큼이나 하늘의 둥둥 떠 있는 구름만큼이나 참으로 많고 많은 사람중에 당신을 만나 이렇게 사랑을 합니다   왜..왜..하필 이제서야 만나 보고 있어도 그저 눈물부터 나오고 가슴 한켠 짠하게 자리잡고 있어야 하는지..   내 맘으로 당신에게 다 주지 못한 사랑땜에 한없는 아픔 스며 들고 얼마의 기다림으로 얼마의 보고픔으로, 얼마의 사랑으로 당신의 아픈 가슴 안을수 있는지..   못 마시는 술 한모금 내안에 넣는 그 순간 모두 잊고 싶어, 모두 지우고 싶어 모두 내 안에서 보내고 싶어 나.. 그렇게 하룰 보내고 나.. 그렇게 하룰 시작합니다   지우고 싶다 해서, 버리고 싶다 해서 잊고 싶다 해서 다 그리 된다면 첨부터 사랑이 아니였겠지요   이제는 당신의 아픈 사랑 이제는 나의 슬픈 사랑 이제는 당신의 눈물부터 나는 사랑 이제는 가슴 한구석 핏빛으로 물든 사랑 행복의 나래로 꽁꽁 메인 사랑 만들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주지 못한 사랑 내 남은 삶동안 죽어서도 드리겠사오니 부디 아파하지 말고 나의 사랑 받으시고 당신 사랑 내게 주고   당신의 그 아픈 마음 내가 쓰다듬고 나의 지친 슬픔 당신이 안아주고 돌아서도 웃음이 나오는 우리 사랑이 됐음 정말 좋겠습니다    
6    시부야 거리에서.. 댓글:  조회:1603  추천:0  2010-02-23
점심 뭘 먹을가... 요시노야에 들어가서 먹기로 했다.. 예전에 히로시마에서 학생시절 보낼때는 거의 이틀에 한번씩 요시노야 규동 먹었었는데... 도꾜에 와서 자주 다니지 않다가.. 정말 오랫만에 갔었다.. 음~~ 옛날 맛을 다시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땡구랑 시부야 밤거리에서.... 사진을 남겼다..^^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너무 지쳐서 걍 백화점 걸상에 앉아서 휴식.. 멍~하니..   이건 어디지? 미야자키 하야오 지부리 가기전인것 같다..   카페에서 .......  
5    지브리 미술관내에서.. 댓글:  조회:1578  추천:0  2010-02-23
서방님과 함께 찾아간 지브리 미술관..                
4    친밀한 연인-박홍매 댓글:  조회:1813  추천:0  2010-02-23
내가 부른 노래 亲密爱人  친밀한 애인                                                  --노래 박홍매--   노래 재생은 아래 주소 클릭...^^     http://up.mukool.com/column/playSong.jsp?filename=hongmei1214_%E4%BA%B2%E5%AF%86%E7%88%B1%E4%BA%BA%20-%20%E6%9C%B4%E7%BA%A2%E6%A2%85.mp3&ID=2970101         오늘 밤도 바람이 불어오네요. 당신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당신이 곁에 있는 날은 너무 좋아요. 당신을 그리는 마음이 짙어만 가네요. 당신을 한시각도 잊은적 없네요. 내 인생에 당신을 만나서 외로운적이 없었어요. 당신이 나를 너무 잘 대해주었어요. 이번엔 정말이에요. 내가 당신을 잘 대해줘야 하는거죠. 당신이 줄곧 나를 지켜준것처럼 사랑하는 이여...친밀한 애인이여 지금까지 날 지켜준것에 감사드려요. 지금 이순간은 내 인생에 제일 행복한 순간이에요.       今夜还吹着风想起你好温柔有你的日子分外的轻松也不是无影踪只是想你太浓怎么会无时无刻把你梦 爱的路上有你我并不寂寞你对我那么的好这次真的不同也许我应该好好把你拥有就像你一直为我守候 亲爱的人亲密的爱人谢谢你这么长的时间陪着我亲爱的人亲密的爱人这是我一生中最兴奋的时分
3    지브리 미술관... 댓글:  조회:1550  추천:0  2010-02-23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미술관에서...        
2    서방님과 스티커... 댓글:  조회:1484  추천:0  2010-02-23
일본 도꾜에서... 스티커사진을..                    
1    당신에게 반했어요..(노래:박홍매) 댓글:  조회:1776  추천:0  2010-02-23
  一往情深   노래-박홍매   노래 재생은 아래 주소 클릭..^^   http://up.mukool.com/column/playSong.jsp?filename=hongmei1214_%E4%B8%80%E5%BE%80%E6%83%85%E6%B7%B1+-+%E6%9C%B4%E7%BA%A2%E6%A2%85.mp3&ID=297619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래 一往情深----희망사항   주위사람들에게 말을 할래요..이번엔 정말이라고... 믿기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그는 살며시 다가와서 나의 마음을 노크하네요. 난 그 사람을 기다리게 할수가 없어요. 나는 점점 그에게 반해버려요. 누구도 우리들을 갈라놓을수가 없어요. 난 그에게 반해버렸어요..     我想告诉身边的人 这次我是玩真 你不相信就找人问 她轻敲我的心门 对我百依百顺 怎么忍心让她等   是何等荣幸拥有幸福一生 我禁不起让她又爱又疼 就这样爱让我越陷越深 越来越难舍难分 you and i 俩相爱没有人可以把我们分开 you and i 俩相爱 you and i 我对你一往情深 loving you loving you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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