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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님 축하의 말씀 감사합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정을 잃지 않고 멋진 삶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문사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열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엇이든지 열정이 있어야 가치가 실현되는 것이고, 열정 본신이 가치자체이기도 하니깐요. 항상 열정을 가진 생활,참다운 인생을 살아나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빨, 화장빨, 조명빨 많이 받았어용...^^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할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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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친구집에서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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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미국친구 아담이랑 필리핀친구랑 일본친구집에 가서 파티할때 찍은 사진.. .........아마 2001년 6월이였을걸.... 불고기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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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2학년 봄원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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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이건 대학교 2학년때의 봄원족에서 동창생들과 함께... .......뒷줄에 제일 높이 모자 든 애가 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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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다이에 송별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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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2002년 8월의 어느날... 불경기로 일본의 슈퍼마켓 체인점 다이에가 전국 60점이 페쇄... 내가 아르바이트 하던 곳도 페쇄되게 되었다.. 마지막날까지 함께 일하고.. 송별회를 열었던 파티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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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고베.오사까.시마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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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1. 일본 고베여행에서...........바닷가....... 2. 아~~~참.. 내가 훌쩍 뛰여서 공중에 있을때 하늘을 나는것처럼 찍어라 했는데........ ............발이 땅에 떨어진다음에야 찍으니까 저룬 표정이 되었자나....... ...................멋지게 찍으려던 사진이 실패로 끝났다...어휴~~~~~~~ 오사까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3. 이것도........오사까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갔을때............. 4. 마쯔에.... 5. 이것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찍은거얌.. 6. 이건 시마네켄에 갔을때인데.......... .............종이에 동전을 올려놓고 누가 먼저 가라앉으면 시집 먼저 간다나? .......................키둑키둑..... 내건 제일 마지막 쯤에야 겨우 가라앉았나???????? 어휴~~~~~~~~~나 한평생 노처녀로 살게 되나봐..........이룬~~~~~~ 오사까에 놀러갔다가.. 친구랑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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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학교애들과 노래하고 만두 빚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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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1. 이건 일본 소학교애들에게 중국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중국문화를 전파 !! ㅎㅎ 두시간동안만 문화사절..ㅋㅋ .....만리장성이랑 중국문화에 대해서 조금 설명...... ..............그리고 중국노래 甜蜜蜜도 불렀다.......애들이 중국노래 배워달라고 해서.. ........................암튼.. 애들은 다 귀여워..!!!! 2. 이건 음~~ 또 중국요리 배워달라고 해서 ......물만두 빚기...직접 나섰죠..ㅋ ......다 같이 물만두 빚고 .. ................삶고 있는 장면..ㅎㅎㅎㅎ 3. 이건 또어디지??????? ...............이것도 중국과 한국에 대해서 설명했던......음~~~ 기억이 안나....... 4. 이건 또 다른 곳의 소학교인데......... ..........애들이 소학교 1학년생이라 넘 귀여웠어요......... ........내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세월도 너무 무정하시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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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일본소학교에서 교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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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1. 일본소학교애들이 한국의 아리랑을 주제로 연극을 했었는데... ...............도라지 출줄 몰라서....나보고 갈켜달라고 부탁을 했던것.. ....연극 발표회가 끝나고 성공을 거두었다면서 나에게 이렇게 이쁜 사진을 보내줬다. ..그리고 한사람.한사람.. 모두 몇십명이 편지 한장씩 써서 .. 보내오고... ..............내가 그걸 읽느라고 한나절이나 집에 밖혀 있었다는..ㅎㅎ .....그래도 순수한 애들이 보내준 편지 읽으면서 너무 행복했다. 2. 이게 그 친구들이 쓴 편지거든요............ 한장한장 써서 책으로 묶어서 보내줬어요. .....누구한테서 감사하다는 말 많이 들었어도.. .....어린애들이 이쁜 마음으로 감사를 전하는 게 제일 마음에 쏘~옥 들어왔어요. ................정말 애들이 너무 이쁘당....................... 사진은.. 애들에게 중국이랑 한국에 대해서 얘기해줄때......... ............애들이 어찌도 재밌게 잘 듣던지................. ...................아. 맞다.. 옛이야기 해달라고 해서 청개구리 얘기도 해줬어염.. .....청개구리가 엄마말 너무 안들어서 .. 엄마가 죽을때 산에 묻어달라면 또 내가에 묻을가봐.. ...일부러 내가에 묻어달라고 유언 남겼는데 청개구리가 정말루 내가에 엄마를 묻어서.. ..............그뒤로 비오는 날만 되면 개굴개굴.. 울던 이야기... 3. 이건 애들이랑 밖에 나가서 유희 놀때............... ...............중국애들이 잘 노는 유희 배워달라고 해서.. 배워주고 같이 놀았는데...... ....음~~~~~~~~~~~~~ 제기 뿌리기 ............했던감? ...............뭐하고 있을때 찍은 사진인지..므흐흐.. 기억이 안나네........... 4. 이건 일본애들한테 도라지춤 배워줄때 정경........... .........솔직히 아이들이 좀 못췄음..그래도 열심히 추려는 모습은 이뻤다.. .....................걔들이 처음 추는지라 행동이 전혀 따라가지 않아서 좀 애먹었음.. ...그래도 연극을 무사히 마쳐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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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2000년 연변민속박람회 한복평의무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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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2000년 연변민속박람회 개최준비로 있었던 99년 연변한복복장평의 패션쇼에서 사회를 맡았던 시절.. 함께 했던 모델들은 99-2000년 미스선발대회에서 함께 했던 친구들이다. 저녁이면 연길소년궁무용실에서 연습하며 함께 그 시절을 지냈던 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지..너무 궁금하다.. 사회를 끝내고 한컷... 볼살이 한창 어마어마했을 때였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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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일본 우리노래대잔치 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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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2007년..11월.. 일본도꾜에서 열린 우리 노래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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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연변한복 패션쇼 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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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99년.. 연변전통 개량형 한복 패션쇼 사회를 보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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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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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1. 히로시마평화센터 주최로 열린 제13회 세계평화변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2. 아르바이트경험담 작문경색에서 2등상을 수상.............. 3. 이건 공연을 마치고 아래에 내려와서.. 친구랑 찰칵........... ..............한국친구와 일본친구임... 4. 이것도 무대에서 내린뒤........중국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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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일본에서의 활동 및 무대아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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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1. 히로시마평화센터 주최로 열린 제13회 세계평화변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2. 아르바이트경험담 작문경색에서 2등상을 수상.............. 3. 이건 공연을 마치고 아래에 내려와서.. 친구랑 찰칵........... ..............한국친구와 일본친구임... 4. 이것도 무대에서 내린뒤........중국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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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째즈밴드와 함께 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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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1. 2003년에 히로시마 사이죠의 술축제에서 ...... 히로시마의 모 째즈클럽과 함께 공연........ 일본노래 いい日旅たち 그리고 등려군의 我只在乎你불렀던 기억이 난다. 2. 이건 어느 축제에 초대되어서 노래 부른건데.. 무슨 노래 불렀던지.. 깜깜.. 한복 입었으니까 한국노래 불렀을텐데.......... 3. 이것도 같은 축제날에...........또 옷 갈아입고 중국노래 불렀는데........ ...................무슨 노래 불렀나? 전혀 기억안남..........큭 ! 4. 히로시마의 째그그룹의 자그마한 라이브를 사회할때 모습........... 자그마한 라이브무대에서 열린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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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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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2001년 8월.. 히로시마의 무대에서.. 2000년 여름.. 중국에서 섰던 마지막 무대였던것 같다.. 2001년 봄.. 중일 문화교류 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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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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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2007년 1월.. 핸드폰을 새로 바꾸고 신나서.. 직장에서 혼자 셀카를 ..ㅋㅋ 주: 일요일이였기에 옆에 사람 없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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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변해가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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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내 인생의 마지막 셀카일지도..ㅋㅋ 점점 늙어가는 모습을 차마 볼수 없어서.. 마지막으로 셀카를 남겼다..키키.. 이젠 공주병도 끝날때가 된거 같다..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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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수 없는 젊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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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지금보다 젊었던 시절.. 디지털카메라를 금방 사고 혼자서 생쑈를 했다... 지금은 이런 짓을 안한다..ㅋㅋ 하려 해도 이젠 나이 들어서 효과도 안나길래 아예 포기했음.. 근데 찍어놓기 잘했다.. 나에게도 젊은 시절이 있었다는 증거로 남겨져있으니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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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일본..내가 살던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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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여름마다 불꽃대회도 하고 ... 너무나 정다웠던 동네... 언젠가 꼭 다시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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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2학년 증명사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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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표정을 봐서는 아마 사상이 붉었던(?) 시절이였던것 같다..ㅋ 대학때 맨날 정장에 넥타이 매고 다녔었다. 그땐 웬지 그게 멋스러워 보였나봐... 대학시절의 사진을 보면 여성스럽게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 거의 다 이런 모습으로..... 지금 보면 정말 촌스럽고 웃긴다... 그래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서 이렇게 보고 있노라면 마냥 기분이 좋아지는걸 어쩔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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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보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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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대학입시 볼적에 시험장에 갖고 들어갔던.. 시험허가증이다... 벌써 10년이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서랍한구석에 고이 보관해두고 있다. 흑색7월이라 할만큼 혹독한 고시준비로 얼굴도 찌들어져있다. 그래도 지금에는 찾아볼수 없는 풋풋함 같은것이 표정에서 느껴진다... 세월이란 이런건가부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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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햇내기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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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대학교1학년시절... 집에서 전자풍금 치면서 찍었다.. 벌써 10년전... 내가 저런 모습을 하고있었나싶이 지금 보니 웃음만 나온다.. 앞머리가 완전 꽝이다.. ㅋ 대학때 앞머리는 맨날 거울보며 스스로 자르고 다녔다.. 그래서 그때 사진을 보면 앞머리가 모두 어색한 느낌이다.. 2년뒤... 대학교 3학년시절... 윗사진에 비해 훌쩍 어른이 된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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