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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살며 생각하며

사람 사는 모습이랑~
2012년 07월 11일 13시 22분  조회:1775  추천:1  작성자: 동녘해




사람 사는 모습이랑  참 많이 닮았다. 당신이 아무 생각없이 내지른   다리질 한번에  누군가는 이 개처럼 몇년을 데굴데굴 구은다.
좆 같은 세상, 엿 같은 신세, 무정한 하늘이여! 
ㅋㅋㅋㅋ~
지금 요렇게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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