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왔습니다. 새로운 한주일이 시작되였습니다.
장대걸레로 사무실바닥을 닦고 3층에 가서 물까지 담아왔습니다. 그만큼밖에 움직이지 않았는데 등에 땀이 돋습니다. 밖을 내다보니 하늘이 푸릅니다. 오늘은 해볕이 강할것 같습니다.
일기예보에는 작은 비가 있다했건만...
어딘가 근심스럽습니다. 대학에 다니는 아들놈이 오늘부터 자치주창립 60돐 대형집단무훈련에 들어간다고 했거든요. 이 무더운 날씨에 두달간 밖에서 집단무훈련을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잘하는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시나트위터에서 자치주 창립 60돐 집단무훈련을 강제적으로 시키는것을 "지지하는가", "반대하는가" 하는데 대한 투표를 하고있습니다. 나는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한 학기동안 공부하느라 힘들었던 애들이 나가서 이 고열에 딴따라를 추어야 우리 자치주가 회갑을 잘 쇤것으로 될가요?
어르신님들 과연 그런것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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