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단어가 있는데도 일부러 리해하기 힘든 단어를 찾아 뜻을 표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아마 난해한 단어를 골라 쓰면 능히 자신의 박식을 나타낼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게 아닙니다.
글을 읽다가 리해하기 힘든 단어를 만나게 되면 뛰여 넘게 되고 그런 단어가 많으면 아예 책을 덮어버리게 되는것이지요. 그냥 심심풀이로 읽는 소설이나 수필을 두고 사전을 번져가면서 단어를 리해하려는 독자들이 적어지고있는 현실입니다.
독자의 립장에서 글을 쓰는 작가가 좋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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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성자 : 피익ㄱㄱㄱㄱ
날자:2012-07-05 22:51:54
짱테썽이 생각난다. 모르는게 되비 큰소리 치던 세상....
2 작성자 : 동녘해
날자:2012-07-03 19:38:43
편집을 하다보면 정말 안타까울 때가 있죠. 분명 이것은 아닌데 하면서도 사전을 찾아보면 또 있는 단어이구요~
1 작성자 : 무명초
날자:2012-07-03 19:23:25
맞수다.모르긴 하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하우다. 일부러 힘든 단어만 골라 쓰는 사람들 정말로 박식한지 스스로 생각해보는게 좋겠는데 전혀 안 그러니 역시 답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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