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참 좋은 세상!
내 1분사이에 한어로 시를 막 쓰게 됐씀다.
보갰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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慢长的伤
漫步在黑夜园
满眼的成熟
摘一个狠咬一口
满嘴的慢长
那慢长的苦水在我的肠胃化成了血
流进了我的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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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요거 제까닥 조선어로 만들게 예.
기나긴 상처
컴컴한 밤정원을 산책하네
눈에는 성숙함이 가득하고
하나를 따서 꾹 하고 씹으니
입에 가득 물리는 길다람
끝없는 고통 나의 위에서 피로 변하여
심장에 흘러드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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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어디다 발표할가?
운수 좋으면 무슨 상도
뚝딱 받을지 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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