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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하루하루... 댓글:  조회:1005  추천:0  2010-03-03
2008.11     어제도... 오늘도... ... ... ... 언제면... ... ... 삶이란 다 그런것 같다...
233    겨울의 아름다움.. 댓글:  조회:960  추천:0  2010-03-03
2008.11   그나마.. 구석구석에서.. 겨울의 자그마한 아름다움을.. 찾아볼수 있어서 다행이다..    
232    겨울이 온다.. 댓글:  조회:941  추천:0  2010-03-03
2008.11   하늘이 가을하늘을 벗어나... 겨울하늘로 변해간다.... 앙상한 나무가지들이  가엽게만 보인다...    아직 추운 바람에 몸부림치면서도 나무가지에 꼭 매달려있는 바짝 마른 잎들이 있어서 가을이 아직 조금 남아있는듯한 착각에 빠진다...     그래도...춥다... 겨울이 다가온다.. 나무가지에 꼭 매달려 있으면서.. 두팔로 몸을 감싸안는다..   처량해보이기만 한....   혼자 딸랑 남겨진듯.. 그래서 겨울이 싫다...  
231    울집 베란다.. 댓글:  조회:1027  추천:0  2010-03-03
  엄마가.. 창밖의 작은 베란다에... 고추를 말리우고 있다..
230    도꾜 오다이바..추억.. 댓글:  조회:1017  추천:0  2010-03-03
2008년 3월...   도꾜 오다이바 후지테레비... 하늘이 너무 이쁜 날이였다... 구름 한점 없이 맑았던 날.. 내 마음도 한없이 맑았던 하루... 지나간 추억이다.................     비행기.... 문득 바라본 하늘에... 비행기가 날아가고 있었다.. 사라지기전에 사진에 남기려고 급히 카메라샤타를 눌렀다.. 왜 비행기를 찍지?  그러게.. 왜 비행기를 찍은걸가...     어린 아이가 걸어가고 있다.. 요즘은 아이들이 너무 부럽다.. 그냥 생각대로.. 마음대로.. 구속없이... 자유로운 애들이...       저녁노을이 살짝 물들어 있는 오다이바.... 너무 이쁜 날이였다... 꿈만 같았던....     지나간 날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날들이지만.. 웬지 꼭 붙잡고 싶은 날들이다...        
229    2007.여름-도꾜 출근거리.. 댓글:  조회:1021  추천:0  2010-03-03
2007년 여름.. 도꾜 거리..   매일 아침마다 직장 향하는 길................. 사흘전에 카메라에 담았다.. 올해 동경의 여름은 무디 덥다... 온몸이 녹아버릴듯한 무더위.............. 매일 아침 회사까지 걸어가면 정말 숨이 턱밑까지 와닿는다..큭           동경의 가구라자까... 거리...
228    동생결혼식-신랑이 신부집으로 향하다..^^ 댓글:  조회:1570  추천:0  2010-03-03
아침.. 네시 반..^^ 날이 밝아오기 시작할 무렵... 동생이랑 함께 미용원으로 화장하러 갔다..^^         우훗.. 이쁜 신부님..^^    넘 이쁘당.. 미모는 언니를 훌쩍 뛰어넘은듯..ㅋㅋ    신랑이 부모님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습니다..^^    시부모님들이 아드님의 옷을 정리하시고..^^           이모와 나는 옆에서 지켜보면서 셀카도 잊지 않고 ..ㅋㅋ     결혼 축하드립니당..^^   신부 데리러 다녀오겠습니당..^^ 박수~~~ㅋㅋ           신랑이 싱글벙글...ㅋㅋ       
227    동생 춘매의 결혼식-집에서..^^ 댓글:  조회:1667  추천:0  2010-03-03
신랑이 드디어 신부집에 도착..^^ 신부측에서 박수로 환영..ㅋㅋ   신랑이 신부측 가족들에게 인사를 ...   우리 친할머니와 외할머니..^^ 두분모두 80대 중반.. 장수하세용..^^   난 들러리를 하게 되었공.. 동생의 화장을 봐주는척..^^ 옆에서 카메라맨이 동작 하나하나를 다 시켜서 한것임..ㅋㅋㅋ 뭔 드라마 찍는 기분이였어유..ㅋㅋ       우앙~~ 내가 봐도 넘 이쁘당..^^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울 동생...^^   드뎌 신랑이 등장..^^     우훗.. 미성년자는 보지마삼..ㅋㅋ     신부부모님에게 절을 드림..^^            신부부모님과 사진을..^^    친할머니.외할머니.그리고 우리 부부와 함께.. 행복한 가정...^^   와~~~ 식구가 많으니 기분 대빵 좋타..!!!      
226    동생 춘매의 결혼식-두만강에서..^^ 댓글:  조회:1458  추천:0  2010-03-03
집에서 나와 두만강에서 촬영을..^^ 너무 이쁜 신부와 멋진 신랑..         우왕~~~ 멋진 화보같당...^^         흠... 넘 이쁘당..^^               
225    동생 춘매의 결혼식-아리랑식당에서..^^ 댓글:  조회:1710  추천:0  2010-03-03
2009년 8월 22일.. 동생 춘매의 결혼식...^^ 두만강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예식장에 도착.. 세상에서 가장 이쁜 내동생.. 영원히 행복하길..^^   신랑이 신부를 맞이한다.. 싱글벙글..   아주머니가 덩실덩실 춤을 추신다..^^   나도 덩달아 춤을 췄다..ㅋㅋ 도라지 춤을 몇십년만에 추는지..므흣..^^ 사진으로 보니 나름 잘 추는것 같당..그지?   예식장 들어가기전..^^     예식장에 들어갑니당...^^          엄마와 나.. 동생.. 울집 세자매가 함께...^^     두 자매 부부와 꽃뿌리는 수환이와 혜정이..^^   아빠, 엄마...둘째 딸 시집 보내는 날...^^   드디어 입장합니다..^^       부모님들에게 큰 절 드립니다..   신랑신부 맞절...^^   부모님들의 인사말씀..^^       사돈어른 감동에 울컥....^^ 그만 눈물을...   신랑이 신부를 안고..ㅋㅋ 너무 무거워서 흠칫 넘어질뻔 했음..ㅋㅋㅋ     계란 먹기..ㅋㅋ       세번 던졌는데.. 두번 모두 딸.. 세번재에야 겨우 아들이 나왔다는..ㅋㅋㅋ       19금..ㅋㅋ             양가 부모님 인사...^^   우리 딸 잘 부탁해용.. ^^ 엄마가 사위에게 부탁한다..   덩실덩실 춤을...^^          이어 촬영타임..^^ 신랑 신부 투숏...^^   외할머니 친할머니 모시고 우리 가족 모두가 함께 남겼당...^^    부모님과 함께....^^   두 자매 부부와 부모님...^^   두 자매부부..^^ 식구가 늘었다..우훗..^^      시부모님들과 함께..^^   결혼식에서 꽃을 뿌려준 수환이와 혜정이..^^      
224    동생 춘매의 결혼식날..^^ 댓글:  조회:1616  추천:0  2010-03-03
동생이 결혼했다..내눈엔 아직도 어린애같은데..결혼을 했다니 아직도 꿈같기만 하다.드레스에 너울 쓰고 있는 동생모습이너무 이뻤다..^^영원히 행복한 그 모습이길..^^     동생 결혼식까지 찾아주신 시아버님,시어머님.. 정말 고마워용..^^ 그리고 사랑해용..^^            
223    동생 춘매의 결혼식 댓글:  조회:1539  추천:0  2010-03-03
5월 17일.. 부산에서 열린 동생의 결혼식..^^ 카메라맨이 찍은 사진은 아직 못받아서.. 옆에서 할아버지가 찍으신 사진이라 시선이 옆으로 향한것이 많지만..   너무 이쁜 내동생~~~ 우앙~~ ^^                    
222    두번째 결혼-페백 댓글:  조회:1739  추천:0  2010-03-03
폐백...^^                            
221    두번째 결혼식-부케..촬영.. 댓글:  조회:1603  추천:0  2010-03-02
내 부케는 동생 춘매가 받고.. 신랑 부케는 오빠 친구가 받았다..^^ 남자도 부케 받는다는걸 이날 처음 알았음..ㅎ      양쪽 모두 부케를 잘 받았다..^^ 동생은 5월 17일 결혼.. 그리고 오빠 친구는 .. 언제지?   신랑 신부 촬영타임..^^ 억쑤로 이쁜척 했다.ㅋㅋ     주례를 서주신 장목사님과 함께...^^      일가친척과 함께...^^             신랑신부의 증명사진표정으로 찍은..사진..잠온다...ㅋㅋ     양가부모님들과 함께...^^   양가친족들과 함께...^^   신랑신부 친구들과 함께..^^ 교회에서 많은 언니오빠들이 와주셔서 너무 행복했었다..^^        
220    두번째 결혼식-축가..답가..그리고.. 댓글:  조회:1697  추천:0  2010-03-02
서방님의 끌끌한 친구들이 축가를 불러줬다..^^     그리고.. 양가 어머님과 뜨거운 포옹을..^^     목사님이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을 선물로 주셨다.. ^^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방님과 나의 답가..^^ 사랑합니다... 를 불러 결혼식장을 열광의 도가니속에??ㅋㅋ~가 아니라.. 잔잔한 감동이 흐르는 분위기였던것 같다..^^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신랑 신부 퇴장...^^ 오빠 친구들이 폭죽과 꽃가루(?)를 뿌려서 눈세례를 받았음...   눈 맞은것 같다..ㅋㅋ  
219    두번째 결혼식-서약 댓글:  조회:1553  추천:0  2010-03-02
드뎌~ 신랑 신부 입장~^^ 설레였던 그 순간...   난 무조건 얌전한척 해야 했다..ㅋㅋ     신랑 신부 인사...^^   목사님의 주례..^^ 좋은 말씀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무척 얌전한척 하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딴생각 하고 있었음..ㅋㅋ 드레스 무지 꽉 쪼여서 빨리 드레스 풀어줬으면 하는 생각..ㅋㅋ   사랑의 서약... 울 서방님이 목사님의 질문에 [넵!]하고 넘 높게 대답하는 바람에 깜짝 놀랐다..ㅡ,ㅡ   기도~~ 죽는날까지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리~~^^      
218    두번째 결혼식-스타트 댓글:  조회:1566  추천:0  2010-03-02
2009년 3월 7일.. 한국에서의 두번째 결혼식.. 아침일찍부터 웨딩샵에 가서 화장하고 ...   여자의 변신은 무죄다!! 음~~ 내가 봐도 정말 그래!!ㅋㅋ   드뎌 대구월드컵컨벤션 웨딩홀에 도착..^^ 하객들을 맞이하는 울 서방님..ㅋㅋ 만면에 웃음꽃이 활짝~~ㅋㅋ     할아버지와 울 엄마..^^       크흐~ 한평생 가도 이 표정은 딱 한번뿐일걸..     아버님,어머님도 열심히 하객들 맞이하고 계신다..^^   드뎌 결혼식 스타트~^^ 양가어머님이 먼저 입장..   화촉을 밝힙니당..^^     장목사님이 주례준비 하고 계시고.. 어머님 인사하시고 들어가신다..  
217    두번째 결혼.. 댓글:  조회:1305  추천:0  2010-03-02
2009년 3월 7일...     드뎌 오늘 두번째 결혼... 식.. 을 올렸다..^^ 오전 열시에 웨딩샵에 가서 화장을 하고 드레스를 입고.. 준비를 하면서 한바탕 쇼를 치렀다...^^   드레스는 작년 결혼식때와 달리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드레스로 선택!!! 내 맘에 100% 꼭~ 드는 드레스당.. 없는 S라인도 쑥~쑥~ 만들어낼수 있는 드레스..ㅋㅋ 단지 뒤를 꽉 조여서 조금 갑갑했다는..ㅋㅋ 그래도 이쁘게 보이기 위해 용케도 참아냈다..ㅋㅋ           울 스방님은 내가 준비하는 동안... 티비를 보면서 대기중...      그러다가 내가 화장하는데 들어와서 찍사로 등장!!! 화장중이라 얼굴이 해쓱해스리. 모자이크 했음..ㅋㅋ   결혼식 사진은 다음에 기대해주시오~~~    
216    웨딩촬영... 댓글:  조회:1480  추천:0  2010-03-02
2009년 2월 6일..   어제 울 스방님이랑 함께 웨딩촬영을 했다.. 오전 열시반부터 화장하고 드레스를 챙기고 하니 점심이 다 되었다.. 카메라맨과 미용사들과 함께 샵에서 스튜디오로 이동.. 밥먹기전에 한컷 촬영해야 한다고 해서 점심시간에 한개 신을 촬영..   그리고 카메라맨과 미용사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다...^^ 난 너무 좋아하는 육계장을 주문해 먹고.. 카메라맨은 둘이 어떻게 만났냐고.. 이것저것 물으면서 희희닥닥.. 일본에서 만났다고 하니 자기도 일본에서 태어나 열살까지 살았다며 일본어를 한두마디 꺼내셨다...ㅋㅋㅋ   점심식사를 끝내고 다시 촬영을 시작.. 근데~~~ 헐~~~ 생각보다 너무너무 힘든 촬영... 행동하나하나에 모두 카메라맨의 지시가.. 턱을 내려라는둥.. 머리를 돌려라는둥..어깨를 내려라는둥.. 그렇게 고정시켜놓고 한동안은 딱 그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조금만 촬영했는데 벌써 몸에 힘이 풀려 의욕을 잃었당.. 점점 얼굴표정도 굳어가고... 스마일~~~해도 어색한 웃음만.. 제일 마지막에 궁정의 옷을 입고 머리에 무거운 옛날머리를 썼을땐 머리가 너무 무거워서 휘청휘청 쓰러질뻔했다..   오후 다섯시가 되어서야 겨우 끝났고... 우리는 파김치가 되어 어슬렁어슬렁 집에 들어오고...   하루종일 웨딩촬영을 하고 돌아온 느낌은... 결혼은 절대 두번 할 짓이 아니다.. 다시는 결혼같은거 안한다...!!!! 헐헐~~~~~~~~~     아래 사진은 단독촬영때 신랑이 옆에서 내 카메라로 찍은것.. 일단은 쪼끔만 공개..!! 나중에 다 나오면 다시 공개하겠음..   주의: 실물보다 억만배 이쁘게 나왔음.. 여자의 변신은 진짜 무죄다.!!!!                    
215    드뎌 청첩장이 왔다.. 댓글:  조회:1423  추천:0  2010-03-02
2009년 1월 22일   열흘전에 주문한 청첩장이 드디어 왔다. 울스방님과 내가 둘다 젤 맘에 들었던 디자인이다.. 인사말도 몇십가지중에서 이 구절로 찜!!   이제 시간내서 이쁘게 접어서 봉투에 넣는 작업을 해야 한다..^^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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