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신혼여행으로 제주도에 갔었다.
처음으로 찾아간 제주도..
그 매력에 빠져서 두번째 제주여행을 계획했다.
9월, 초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았던 날들..
서방님과 함께 두번째로 찾아간 제주도..
그 순간순간들이 너무 행복했었다..
출발하던 날..
공항에서 서방님과 함께..^^
비행기안에서..
서방님은 일부러 흉한 표정을 지어서
사진을 망쳐버리는걸 좋아한다..ㅡ,ㅡ
드뎌 제주에 도착..
택시타고 우리가 숙박할 벨라로 향하고 있다..^^
드뎌 벨라에 도착...^^
3일동안 우리와 함께 하게 될 차..
이제부터 제주여행을 시작하옵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