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서방님과 나는 취미가 똑같다.
음악에.. 노래에..여행에.. 촬영에...
그리고 빼놓을수 없는것은 바로 먹는것...ㅋ
이날도 삼계탕집에 가서 한그릇씩 뚝딱 다 먹어버리고..
먹기전에 맛있는 삼계탕과 같이 찍으려 했는데..
눈앞에 삼계탕이 놓여지니 사진찍는걸 깜빡하고
허겁지겁 다 먹어버리고 말았다. ㅡ,ㅡ
다 먹고난뒤에야 남긴 기념사진..
크흐흐... 좀 우아하게 찍을락캤는데...
빈 그릇만 휑뎅그레~~~~
아~~~~ 진짜 이상하게 됐다..ㅡ,ㅡ